당시 제자들 눅10:1-3
지난주에 이어서 오늘도「능률적인 전도전략」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주에는 수가성 여인의 전도전략을 생각했습니다. 그때는 수가성 여인처럼 하자 라는 뜻에서 말씀을 드렸고 오늘은「당시의 제자들」이 본문이 있었던 그 당시의 제자들에 대하여 생각을 하면서 제자들처럼 말자 라는 주제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0장 1절에 \\\"이 후에 주께서 달리 칠십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동 각처로…\\\"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니 이후에 달리 칠십 인을 세우셔서 주님이 가시고자 하는 현장으로 두 사람씩 보내셨다 라는 것을 보니까 이전에 이 칠십 인을 보내기 전에 본래 가게 되어있었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본래에 가게 되어 있었던 사람들이 갈 수 없었던 어떤 사항이 발생했기에 이후에 달리 칠십 인을 세운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별로 관심 없이 그냥 읽어 넘어가면 제자들이나 그 본래 갈 수 있었던 사람들 가고 또 거기에 더하여 혹은 함께 혹은 보태어 칠십 인도 간 것처럼 이렇게 생각하기 쉬우나 함께도 아니요, 더하여도 아니요, 달리 칠십을 세우셨다 라는 것 보니 아마 그 전에 어떤 문제점이 기록이 되어있을 것 같은데 9장에 기록이 되어있겠지요.
그러면 그 9장을 통해서 본래 가게 되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데 왜 이들에게 무슨 문제가 생겼길래 이 사람들을 보내지 않고 칠십 인을 보내셨는가? 주님은 그 칠십 인을 보내시면서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는 것 같다 하시면서 아주 불안해 하시면서도 보내지 않을 수 없었던가 라는 것을 한번 살펴보는 것은 전도전략상 아주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 누가복음 9장 1절에 보면 \\\"예수께서 열 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어 보내시며…\\\"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10장에 말하는 이후 그 이전에 이미 예수님께서는 기 정하여진 가기로 되어있는 제자들에게 귀신을 쫓으며 병을 고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주시면서 너희가 가서 병도 고치고 그리고 또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라고 했던 것이지요.
그 6절에 보면 \\\"제자들이 나가 각 촌에 두루 행하며 처처에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 했던 것을 읽어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나타난 대로 원래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능력을 받았고 그 받은바 처처에 가서 복음을 전파했을 뿐만 아니라 병든 자들을 고치는 많은 능력을 행했던 것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제자들을 보내시는 것이 당연한데 예수님께서는 이 제자들을 보내지 않고 달리 칠십 인을 보내셔야 했던 그런 이유가 계셨던가? 어떤 사고가 발생했길래 제자들을 보내지 않고 달리 칠십 인을 보내셨던가? 보내시는 주님이 매우 불안해 하시면서까지 즉 제자들은 한 사람씩 갔지만 하도 불안하니까 이 칠십 인은 둘씩 짝지어 가지고서 보내시면서 걱정하신 것을 읽어볼 수 있는데 어떤 일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했는가를 한번 9장을 통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9장 전체에 같은 내용으로 흐르고 있습니다만 오늘 시간 관계상 37절부터 42절까지의 내용부터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9장 37절입니다. \\\"이튿날 산에서 내려 오시니 큰 무리가 맞을쌔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소리질러 가로되 선생님 청컨대 내 아들을 돌아보아 주옵소서 이는 내 외아들이니이다 귀신이 저를 잡아 졸지에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심히 상하게 하고야 겨우 떠나 가나이다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어 쫓아 주기를 구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못하더이다\\\"(눅9:37-40)라는 일이 벌어집니다.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모세와 엘리야와 만나는 순간 이 제자들은 흥분했댔습니다. \\\"초막 셋을 지어 우리가 세 분을 모시겠습니다.\\\" 이런 얘기까지 하고 했던 바로 그 일이 있은 후에 산에서 내려오는데 그 이튿날에 한 아저씨가 제자들에게 나와서 부탁합니다. \\\"아이고 제자님들, 예수 제자님들, 좀 도와주십시오. 내 아이가 귀신들려서 경련을 일으키고 거품을 흘리고 심히 고통스러워하고 그리고 심히 그 몸을 상한 후에야 귀신이 떠나가고 합니다. 나갔다 싶으면 또 들리고 또 들리고 하는데 내 아이를 좀 고쳐주십시오.\\\"라고 이제 제자들에게 먼저 부탁을 한 모양입니다.
이 제자들이 이 아저씨의 부탁을 받고 이미 얼마 전에 주께로부터 능력 받아서 많은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던 그런 경험을 살려 가지고서 데리고 오시오 해서 이제 당당하게 귀신을 내어쫓았던 모양인데 아무리 아무리 애를 써도 귀신이 떠나가지 않고 더 달라붙었다 그겁니다.
그래서 아이는 아이대로 고생하고 귀신 쫓는다고 제자들은 제자들대로 고생하고 차라리 가만 두었으면 그냥 있을 놈을 갖다가 어중간하게 귀신 쫓는다고 막 건드려 놓으니까 더 뒤집어지고 더 상하고 이렇게 된 모양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뒤쫓아 이제 내려오시니까 이 아이의 아버지가 말하기를 \\\"당신의 제자들에게 부탁하였으나 당장 고쳐줄 것같이 하더니만 고치지 못하였나이다. 내 아이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합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능력 행하지 못한 것을 확인하시고 얼마나 속이 상하셨던지 제자들을 향하여 아주 크게 책망하고 꾸짖습니다.
41절 이하에 보면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올 때에 귀신이 거꾸러뜨리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예수께서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고 아이를 낫게 하사 그 아비에게 도로 주시니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위엄을 놀라니라 \\\"(눅9:41-43上)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아이의 병을 고쳐주지 못한 것을 주께서 보시고 이 제자들에게 크게 실망을 한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너희와 더 있어야 되겠느냐.\\\" 심지어 헤어질 생각까지 다 한 것 같습니다.
이 변화산상 사건 바로 이후에 있었던 일이니 이 제자들은 예수님께 한 3년 그저 풀타임(full time)으로 따라다니면서 배운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또 능력과 권세를 주었기 때문에 얼마 전에 나가서 각처에 가서 굉장히 역사하던 사람들인데 이 아이 하나를 갖다가 고치지 못하니 주님께서 아주 심한 말씀을 하셨지요. \\\"이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패역한 제자들이여, 내가 너희를 더 기다려야 되겠는가? 내가 더 참아야 되겠는가?\\\" 이렇게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보게 되는데 이 제자들에게 능력이 없어서 귀신이 안 떠나간 것이 아닙니다. 제자들이 능력을 못 받았기 때문에 권능이 없어서 이 귀신을 쫓지 못한 것이 아니다 그겁니다. 이미도 많은 능력을 행했고 주께로부터 9장 1절에 능력을 받아 가지고 나왔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능력 있던 제자들이 이 아이의 병을 고치지 못합니다. 아이에게 역사는 귀신을 쫓지 못하니 주님께서 굉장히 실망한 내용을 우리는 이 37절 이하에서 읽어봅니다. 이런 일들이 달리 칠십 인을 보내게 되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 설명을 드리고 있는 겁니다.
자기가 맡은 직분이 있고 받은 능력이 있지만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이런 일들이 생기면 달리 칠십 인을 보낼 수밖에 없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온 세상 나가서 복음을 전파할 때에 수가성 여인처럼 간증을 가지고 가야되겠는데 심오한 진리보다도 오히려 능력과 이적을 갖고 나가야되겠는데 이 제자들이 이 모양이니 달리 칠십 인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겁니다.
계속해서 또 46절 이하를 살펴봅니다. \\\"제자 중에서 누가 크냐 하는 변론이 일어나니 예수께서 그 마음에 변론하는 것을 아시고 어린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이가 큰 자니라\\\"(눅9:46-48) 이런 말씀입니다.
이게 무슨 말씀인가 하면 이 제자들이 처음 주님께 와서 제자로서 배우기 시작할 때에는 순종 잘했습니다. 교만하지 않았습니다. 누가 크냐 작느냐 따지지 않았다 그겁니다. 모두 다 조심스럽고 또 아는 것도 없고 그렇게 아주 조용 조용 겸손하게 지냈는데 이 사람들이 한 2-3년 주님을 따라다니며 제자라는 직분을 갖고 나니까 또 큰 능력들을 행하게 되고 오병이어 때에도 줄을 지어 감독하게되고 이렇게 되니까 많은 백성들이 이 제자들을 대단하게 보았다 그겁니다.
예수님에게 특별히 뽑힌 열두 명이니까 대단하게 여겨주니까 어느 사이에 자기도 모르게 교만이 들어가서 저희 스스로끼리 붙어 앉으면 네가 크냐 내가 크냐 그래서 밤낮 따집니다. \\\"이래서 나는 너보다 크고 저래서 너는 나보다 작다.\\\" 그 열두 명이 그냥 합심하여 일하면 좋겠는데 어떤 사람들은 \\\"내가 먼저 왔지 않느냐.\\\" \\\"먼저 온 것이 무슨 소용이 있어? 예수님이 대화할 때 너희 전체에게 하더냐? 나를 항상 품에 안고 내게는 귓속말로 하지 않더냐. 누가 실세냐?\\\" 전부 이럽니다.
이게 여기에는 한 부분만 나왔습니다만 성경 다른 곳에 보면 또 세베대의 아들들 이 두 제자의 어머니까지 동원을 시켜 가지고 어머니가 와 가지고서 \\\"주여, 내 아들 중에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주님의 좌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 하여간 로비스트까지 동원시켜 가지고 네가 높으냐 내가 높으냐 이제 이 꼴이 된 것이지요. 이 제자들이.
여러분께서 생각하실 때에 \\\'이 성경에 보니까 이런 일이 있기는 있는 것 같은데 제자들이 그랬을까? 예수님과 함께 오래 다니면서 중한 직분을 가진 그런 참 권위 있고 그 품위 있는 분들이 서로 높느니 낮느니 그렇게 따졌을까?\\\' 아마 이런 생각을 하시면서 그런 일이 없었지 않을까 싶은데 성경에는 있네요.
참 신기하게도 오늘 이 얘기는 아마 우리 교회에서 오래 신앙 생활하시고 이제 무슨 교역자회나 당회나 노회나 총회나 이런 소위 성도들을 인도해 가는 이름 있는 직분을 가진 분들 아주 권위가 인정되는 그런 대단한 분들이 모인 세계에 가면 이런 일이 없어야 될텐데도 놀랍게도 이런 일이 많습니다. 당신이 나보다 위에냐 아래냐 이런 것 잘 따집니다.
그리고 또 무슨 교회에 행사가 있을 때 초대받아 가게되면 그 교회 담임목사님은 고민이 뭐냐하면 \\\"이 목사님에게는 어느 순서를 드리고 이 순서는 어느 목사님께 드려야 기분이 좋을까?\\\" 그래서 그 순서를 잘못 배정하고 나면, 잘못 배정이 있습니까. 뭐 아무 것이나 잘하시는 대로 맡기면 될텐데 그것 받고 나서 막 불평하는 것을 보거든요.
\\\"아니 나를 어떻게 보고 성경봉독이나 시켜? 아니 나를 뭘로 보고서 그래 기도나 시켜?\\\" 이렇게 하면서 그 순서를 맡겨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그 순서의 경중을 따져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순서가 어느 것이 귀하고 어느 것이 안 귀한 것이 있겠습니까만 그것을 따지는 경우를 간혹 볼 수 있어요.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는 마십시오. 다 그렇다는 것 아니에요. 간혹 볼 수 있어요.
전부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장립식이나 무슨 큰 행사가 있을 때 그 사회자가 사회보고 설교자가 설교하고 또 설교자가 축도하고 이러면 한 두 번만 단에 올라가도 그 행사가 쫙 연결되고 각처에서 여러 권위 있는 귀한 높으신 분들이 많이 오셔도 그저 쭉 같이 둘러앉아서 이렇게 같이 축하를 해도 될텐데 안 그럽니다. 순서를 만들고 만들어서 전부 다 여러분 보셨잖아요? 기도순서, 성경봉독 순서, 설교자 순서 또 뭡니까? 축사, 제2축사 또 축사 다 이렇게 또 축도 이렇게 해서 뒤에 앉으신 분들 보면 거창하게 앉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뭐냐하면 그렇게 물론 관심이 없이 그저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혹 중에는 이 순서가 크냐 저 순서가 크냐, 내가 크냐 네가 크냐, 내가 큰데 네가 왜 까부느냐 이런 어떤 식의 이런 논란이 있는데 그것이 그렇게 뭐 나쁘게만 볼 수 없는 것이 제자들이 거의 졸업반이 다 되어서도 그렇게 했다 그겁니다.
거의 제자들이 그렇게 하게 됨으로써 어떤 변화들이 일어났는가? 능력을 받았으나 나타나지 않게 되었다 그겁니다. 누가 크냐 따지기 시작하면서부터 주께로부터 중직을 받았으면 그 중직에 합당할 만한 권능이 왔었고 주님은 주셨는데 기름 부으셨는데 그만 네가 크냐 내가 크냐 이것 변론하고 따지기 시작하면서부터 능력이 나타나지 아니하니 어쩔 수 없이 달리 칠십 인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라는 얘기입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49절 이하를 또 살펴보면 \\\"요한이 여짜오되 주여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참 존경하는 요한께서, 저는 제자 중에 요한 참 좋아합니다. 요한 제자를 좋아하는데 훌륭하지요. 이 훌륭한 제자님인데 그 존경하는 요한께서도 예수님께 착 오더니 하시는 말씀이 \\\"주여\\\" \\\"왜?\\\" \\\"그 아무 아무개가 귀신을 쫓습디다.\\\" \\\"아 그래?\\\" \\\"그래서 우리 밑으로 들어오라고 했지요. 우리 지시 받으라고 했지요. 아 그랬더니 우리 조직체로 안 들어오고 우리 지시도 안 받고 그냥 막 다니면서 귀신도 쫓고 병을 고치고 그러내요.\\\" \\\"아 그래? 뭐 병자가 많던 모양이지?\\\" 그랬더니 이 요한이 한다는 말이 \\\"주여, 그래서 막았습니다.\\\"
그러니까 그 일 못하도록 막아버렸다 그겁니다. 야, 이것 대단해졌습니다. 처음 자기들이 능력 받아서 능력을 행하다가 어느 사이인지 갑자기 그만 능력이 나타나지 않아요. 그러니까 병자도 고쳐주지 못하고 귀신도 쫓아내지 못해요. 그러다 보니까 아픈 사람은 있고 귀신들린 자 있으니 결국은 다른 사람이 일을 했다 그겁니다.
그러면 자기들이 능력은 있었지만 바빠서 못했던지 또 바쁘지는 않은데 능력이 없어서 못할 때에 다른 사람이 자기 그 모인 성도들에게 도움을 주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이미 능력이 나가지도 않는 형편에 다른 사람 하는 꼴은 못 본다 그겁니다.
그러면 못 보면 못 보는 대로 그냥 기분 나쁘고 투덜투덜하고 말아야 될텐데 또 권세는 대단히 높거든요. 그러니까 \\\"막았습니다.\\\" 이럽니다. 이 막았단 말이 쫓아가서 하지 마시게 이런 정도가 아닙니다. 높은 권세를 갖고있기 때문에 \\\"저 아무개 아무개하고 만나는 사람은 교회에서 제명 출교시킨다. 저 사람은 잘못된 사람이다. 우리의 조직체가 아니다. 우리의 기관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러므로 잘못됐다.\\\" 그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아주 잘한 것처럼 주님께 와 가지고서 \\\"금하였나이다\\\"
이때 50절에 \\\"예수님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금하지 말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 그랬어요. 이 무슨 말씀입니까? 그 사람이 능력을 행해 가지고서 그 기도해주고 기도 받고 하는 사람들끼리 똘똘 뭉쳐 가지고서 교회를 쪼개어 가지고 나갈 연구를 한다든지, 또 자기가 능력이 나타난다고 해서 이 요한이나 야고보나 그 제자들에게 큰소리를 치면서 \\\"너희는 능력이 없으니 내 밑이야 이렇게 능력 받아 가지고서 교만하다면 너희에게 피해를 준다면 막겠지만 그냥 너희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한다면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
이게 무슨 말입니까? \\\"네가 아무리 제자이고 네가 아무리 권위가 높다하더라도 내가 네게 모든 백성들에게 지도할 수 있고 평안을 주기 위해서 능력을 주었었지만 너희 하는 꼴이 그렇게 교만하니 능력 좀 행하다보니 어느덧 어느덧 그렇게 교만해졌으니 너희 중에 서로 누가 크냐 내가 크냐 이런 형편이 되고, 지금 다른 사람이 귀신을 쫓고 일을 한다고 해서 해라 말아라 네가 큰 권세를 가진 것처럼 네가 탁 틀어막고, 온 교계에다가 이것은 틀렸다 이렇게 네가 할 정도가 되었으니 그러면 병든 사람은 어떻게 되겠는가? 그렇게 하는 너희에게서 능력이 나타나겠는가? 너희가 능력을 나타내지 못하면 귀신들린 자 병든 자는 어떻게 하란 말인가? 너희가 못하는 것을 그 사람들이 하면서 너희 위에 기어오르지도 않고 교회를 쪼개어 가지고 나가지도 않는다면 너희를 오히려 위하는 자니라. 너희도 하지 못하면서 저들도 못하게 하면 병든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다 병 고치려고 딴 데로 튀어나가지 않겠느냐. 그러니까 오히려 너희 도움을 주는 줄 알아라.\\\" 그랬어요.
그러니까 아마 요한 제자께서 예수님의 이 말씀에 \\\"그것 참 이상하게 말씀하시네.\\\" 아마 이랬을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답답하시지요. 3년씩이나 배워 가지고 큰 능력을 주었건만 제자들이 교만에 빠지고 이제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까지 못하게 하고 다른 사람 못하게 할 바에야 자기라도 열심히 하면, 하지도 않고 할 수도 없게 된 사람들이 남하는 것은 또 못하게 한다 그겁니다.
그러니 주님께서 \\\"추수할 것은 많은데 누구를 보낼꼬? 일꾼이 없구나.\\\" 이렇게 되어져 가는 장면입니다. 점점 더합니다. 그 다음 장면을 또 봅시다. 왜 주님께서 달리 칠십 인을 보내실 수밖에 없었는지 51절 이하에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그러니까 이때는 거의 졸업 때 다 되어갑니다. 마지막 학기쯤 됩니다. 이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면 죽으시고 하늘로 승천하실 형편이니까 마지막 학기입니다. 이 제자들이 그 정도까지 되었지요.
\\\"굳게 결심하시고 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매 저희가 가서 예수를 위하여 예비하려고 사마리아인의 한 촌에 들어갔더니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는고로 저희가 받아 들이지 아니하는지라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가로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 좇아 내려 저희를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5 예수께서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 함께 다른 촌으로 가시니라\\\"(눅9:51下-56) 이랬는데요,
이것은 무슨 말씀인가 하면 원래 예루살렘을 거점으로 살고 있는 유대인하고 사마리아를 거점으로 살고있는 사람들끼리는 같은 동족이었지만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왕 때에 이 성전 짓는 문제로 세금 내는 문제로 건축헌금 내는 문제로 갈라진 이후로 그저 서로 막 원수시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았어요. 상종을 하지 않았다 그겁니다. 그래서 지난 시간에 수가성 여인도 \\\"유대인으로 어찌 사마리아인인 나에게 상종합니까?\\\"라고 했듯이 그런 형편이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네가 날 상종 안 하면 나도 널 인정 안 하겠다고 해 가지고서 서로 원수처럼 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나마 이 제자들을 이끌고 갈릴리 바다를 중심으로 지방 마을로 주로 다니시니까 이 사마리아 사람들이 \\\"그런대로 괜찮은 사람이네. 유대인치고는 상당히 열린 사람이네…\\\" 이런 정도로 어느 정도 인정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 마지막 때가 되어 심각해져 가시면서 주님께서 \\\"내가 승천할 기약이 되어 다 와가고 내가 중요한 일을 위하여 이제 가야겠다.\\\"라고 하면서 제자들을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보내어 가지고서 말도 몇 필 준비하고 물도 준비하고 신발도 좀 준비하고 뭐 곡식도 준비하라고 이제 이 여장을 준비시켰다 그겁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가 가지고서 \\\"어이, 사마리아 분들이여.\\\" \\\"예 오십니까. 제자님들 오십니까.\\\" \\\"예수님이 지금 저 예루살렘으로 저 가시려 하니까 우리 다 따라가게 되었으니까 우리 갈 장비를 다 준비해주시오.\\\"라고 하니까 다른 때 같으면 \\\"예 얼마나요? 몇 일 분이나요?\\\" 이렇게 나올 사람들인데 오늘은 갑자기 그러지 않고 \\\"못합니다.\\\" 왜 못한다 했습니까? \\\"왜 그 동네에 갑니까? 우리가 제일 싫어하는 저 예루살렘으로 간다면서 저 유대인의 촌으로 간다면서 우리보고 장비 해대라고요? 못합니다. 예수님도 좋고 제자님들도 좋지만 그것들 꼴 보기 싫어서 못해줍니다.\\\" 이제 이렇게 된 겁니다.
이렇게 되니까 제자들이 그것도 참 존경스러운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와서 말씀을 드리기를 자기들에게 협조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예수님께 가서 말씀드리기를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 쫓아내려 저희를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아니 참 대게 세졌어요. 제자들 수준이 보통 높아진 게 아니에요. \\\"주여, 아니 저것들이 감히 우리가 말했는데 해내라 하면 해 내야지, 죽으라 하면 죽어야지 눈알이라도 빼라 하면 빼야 될텐데 아니 우리가 부탁했는데도 지시를 했는데도 못한다고 딱 돌아 앉아버렸습니다. 이런 일이 어디 있습니까? 주여, 주님의 체면은 어떻게 되고 우리 제자의 체면은 뭐가 됩니까? 이것은 그냥 있을 수가 없습니다. 주여, 하늘로부터 불을 내려오기를 명하여 저들을 확 그을러 버리기를 원하십니까?\\\" 이렇게 되었다 그겁니다.
겁나게 강해졌지요. 예수님도 참 기가 막힐 일이지요. \\\"주여, 우리가 저들을 확 태워버리기를 원하시지요.\\\" 휘발유를 갖다 뿌리고 성냥을 그어대는 정도가 아니라 하늘로부터 불을, 그러니까 \\\"하늘의 하나님을 동원시켜 가지고서 하나님 동원해 가지고서 불을 내려 가지고서 확 멸하기를 원하지요. 우리가 그 말 떨어지기를 원하지요.\\\" 이렇게 되었다 그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뭐 통보식이라요. 그리해도 되겠습니까 이런 차원이 아니라요. \\\"우리 입에서 그 말 떨어지기를 원하지요.\\\" 그 말만 떨어지면 갈멜산의 불처럼 내려올 것처럼 이분들이 그렇게 이제 대단하게 여겼던 모양이에요.
물론 성도들이 주의 종 일행이 무엇을 좀 해달라고 하면 충성스럽고 봉사스러운 마음으로 해드렸어야 되지요. 그러나 이 사마리아 사람들도 이해가 갑니다. 딴 동네 간다 할 때 언제 안 해준 적이 있습니까. 그런데 제일 얄밉고 우리를 사람으로 여기지도 않는 그 동네에 간다고 우리가 해다 바치려고 하니까 기분이 나쁠 수가 있는 것이지요. 보통 일반인들은 감정에 충실하지 않습니까. 그것을 이해해야지요. 그러니까 사마리아 성도들이 감정에 충실해 가지고 그저 기분대로 기분 나쁘니까 못해줍니다 한 것은 뭐 그리 안 해야 되지만 그것은 이해를 해야지요.
그러나 예수님 반에 들어와 가지고서 이제 3년이나 배우고 이제 졸업반 정도가 되었다면 그 백성들이 조금 마음에 안 들어서 조금 비협조를 한다손 치더라도 \\\"이해가 갑니다. 주여, 이해가 갑니다. 아니 지금 우리가 유대에 가서 도움을 준다하니까 그 유대 사람들이 사람들이 자기들을 취급도 안 하니까 그것 뭐 해줄 생각이 있겠습니까. 차라리 저 딴 동네로 가서 돈 가지고 사 가지고 가도록 하지요.\\\"
이렇게 나와야될텐데 이 제자들은 얼마나 일반인들에게 대하여 대단했던지 일반 백성들에게 대하여 자기 자신들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 것을 스스로 마음에 가득 품고 있었기에 \\\"우리 말 안 들으니 하늘로 쫓아 불을 내려서 저들을 멸하라 말하기를 원하나이까?\\\" 참 말 묘하게 했지요. 우리 여기 마산 식으로 말하면 \\\"불내려 가지고 확 그실러 버릴까요?\\\" 이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그것도 참 존경하는 야고보와 요한이 그 정도 되었으니까 예수님께서도 아주 답답하셔서 55절 이하에 \\\"예수께서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 함께 다른 촌으로 가시니라\\\" 했는데 이 \\\"꾸짖으시고\\\"라고 한 그 옆에 56절에 아라비아 숫자 1번이 있는 성경 가지신 분들이 많지요. 관주성경 가지신 분들 그 1번 난하의 1번 각주를 한번 보실까요. 주께서 뭐라고 꾸짖으셨는가 하면 그 꾸짖으신 내용 이겁니다. \\\"너희는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말하는지 모르는구나. 인자는 사람의 생명을 멸하러 온 것이 아니요 구하러 왔느니라.\\\" 그랬어요.
그러니까 \\\"너희가 선생으로 모시는 바 너희가 주라고 말하는 나는 하늘로부터 이 세상에 올 때에 안 될 자도 구하러 온 것이지, 그 조금 자기들 기분에 안 맞아서 협조 좀 안 한다고 불내려 가지고서 멸하러 온 줄 아느냐. 도대체 너희 어떻게 된 인생들이냐. 내가 얼마나 더 가르쳐야 되겠는가? 얼마나 더 참아야 되겠는가?\\\" 이렇게 하시고서 10장 1절에 이후에 달리 칠십 인을 보내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이후에\\\"라고 한 것을 보아서는 분명히 그 앞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데 달리 칠십 인을 보냈다는 말에서 조금 관심 있게 들으면 \\\'앞에 사건이 생겼구나. 본래 갈 사람이 있었는데 못 갈 형편이 되었구나\\\' 하는 것을 이 10장 1절 한 절만 봐도 충분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이것을 보면서 제자들도 가고, 거기에다 칠십 인 더 보태어져 가고 이런 차원이 아닙니다. 원래 제자들이 가도록 되어있는 것을 제자들의 모양이 이 모양이니 능력을 주었지만 능력이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능력이 나타나게 된다면 제자들이 이런 태도를 가지고 갔다면 동네마다 집집마다 평안할 지어다 하고 들어갈 때에도 정말 인자한 그리스도의 마음과 얼굴로서 \\\"평안이 있을 지어다.\\\" 그렇게 하고 들어가지 않고 \\\"이놈의 새끼들, 평안할찌어다.\\\"
그러면 거기에서 받아들이는 사람이 \\\"아니 평안을 비는 사람이 무슨 이빨을 갈아가면서 저래?\\\" \\\"필요 없습니다.\\\" 이러면 주님이 시킨 대로 동네 바깥에 나와 가지고서 언덕에서 발의 먼지나 혼자 떨고 오라고 처음 가르쳐주었지만 이 제자들 하는 꼴을 보아서는 그리할 것 같지 않아요. \\\"주여, 하늘 문을 여시사 불싸라기를 내려서 멸하소서.\\\" 이럴 형편입니다. 그러니 이런 제자들을 보내서 되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후에 달리 칠십 인을 보내셨는데 아주 공부한 제자들 경험 많은 제자들을 못 보내고 평신도 중에서 이렇게 급조해서 보내실 수밖에 없으니 주님은 보내셔야 했습니다. 갈 사람이 갈 형편 안 된다고 해서 주님의 할 일을 취소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 칠십 인을 보내게 되었는데 이 칠십 인이 얼마만큼 기대 이상으로 했던지 나갔다가 돌아와서 주님께 보고를 합니다. \\\"막 귀신이 떠나가고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얼마나 기대 이상으로 성공하고 돌아온 이 칠십 인 때문에 마음이 흡족했던지
10장 21절에 가서 보면 \\\" 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하면서 아주 예수님이 그냥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서 성령 충만해 가지고서 아 다행이다 하는 마음으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제가 잘한 겁니다.\\\" 이렇게 지금 주님이 말씀하는 겁니다.
여기의 슬기롭고 지혜있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이미 배웠고 능력 받았던 제자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 말 끝에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잘 연결해야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어린아이들은 누구입니까? 뭐 어린아이들에게 비밀을 나타내었다고 해서 유치원 학생들에게 비밀을 말했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 달리 칠십 인을 보내시면서는 \\\"내가 너희를 이리 가운데로 어린 양을 보냄과 같도다\\\" 모르고 자랑도 하지 아니하고 이런 아이 같은 순진한 사람들이 가서 오히려 크게 당하고 올줄 알았는데 성공적으로 하고 왔는데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께서 능력주지 않았던들 이것이 가능했겠습니까? \\\"옳소이다. 내가 주님의 뜻을 그렇게 알았는데 맞았나이다.\\\" 이런 얘기를 하게됩니다.
그러면 다음주에는 이 칠십 인이 어떻게 했길래 대체 예수님께서 이렇게 감격해 하면서 하늘도 인정하셨다 라고 하면서 아주 다행해 하셨는지 다음시간에 이제 칠십 인의 성공을 또 말씀을 드릴까 하는데 그렇다면 이제 10장 1절부터 이 20절까지가 아마 본문이 될 것 같은데, 지금 읽은 21절이 본문이 될 것 같은데 여러분이 많이 읽으시고 다음주에 이렇게 와서 설교 시간에 같이 참여하게 되면 아마 저랑 같이 설교하고 듣고 그렇게 될 것 같은데 많이 읽어서, 주님이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울 만큼 역사하고 돌아온 칠십 인은 어떻게 했었는가를 읽어오시기를 바라는데 오늘 제가 이 설교를,
그러니까 첫날에는 수가성 여인처럼 하자 그것이고, 오늘 둘째 날에는 제자들처럼 말자 그런 내용인데 이 설교를 하려고 준비하고서 한 2-3일 동안 기도를 몇 차례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기도하고서 그냥 이 설교하지 말고 칠십 인 쪽으로 넘어가 버릴까 이런 생각도 했어요.
왜냐하면 내노라 하는 제자들까지 막 이름을 제가 여러분에게 소개를 하면서 잘하셨던 말씀은 하나도 않고 칠십인 만도 이 얘기만 지금 제가 이렇게 해드리니까 이분들이 죽고 안 계시면 모르지만 전부 천국 가서 예수님을 모시고 제일 실세 자리에 지금 현재 현실적으로 계시는데 저도 일단 오십을 이상 산사람인데 이제 제가 올라가면 그 제자님들이 자기들을 성도들에게서 아주 영화롭게 올려주어도 당연한 것이지만, 올려주어도 뭐 할텐데 이렇게 조목조목 드러내어 가지고서 그동안 백성들은 모르는 척 슬쩍 넘어간 것을 하나하나 강대상에서 밝혀내어 가지고서 민망하게 만드느냐 하면서 천국 문 앞으로 열두 제자 분이 나와 가지고서 제가 들어오려고 하면 \\\"너 좀 서봐라!\\\"
그분들은 예수님의 실세 제자들이요, 그분들의 제자의 제자 제자의 제자 그 제자의 그 제자로서 제가 겨우 목사 되어 가지고 있는데 그 대단한 분들 천국의 실제의 그 권세를 주님으로부터 받아 가지고 양팔이 되어 가지고 지금 잡고 있는 분들 앞으로 제가 통과하려고 할 때 이분들이 참 믿음을 보고 들어오라고는 해도 이렇게 째려보시면 상당히 곤란할 것 같아요.
이 설교 안 한다고 해서 제가 뭐 안될 것도 없는데, 그래서 이것 말아볼까 이렇게 하다가요, 그 작은 제목을 기록하기를 처음에는「능률적인 전도전략 시리즈#2 -제자들-」 이렇게 했다가 그 앞에 두 글자를 더 붙였어요.「당시 제자들」당시제자들 그 누가복음 10장 그때는 그랬다 그겁니다.
누가복음 9장 10장 당시의 제자들이 그랬지만 그 후에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받고 그야말로 주의 사도로서 그렇게 존경스러운 전혀 변해버린 능력있는 사도들이 되었다는 사실을 이 다음시간 이 칠십 인의 성공담과 함께 엮어서 말씀드려서 제 지금 점수 잃은 것을 만회하기로 하고 이렇게 지금하고, 사실상 걱정되더라고요.
지금 우리가 신경 써야 할 것은 뭡니까? 이 세상의 다른 것 별로 신경 쓸 것 없어요. 얼마 지나면 잊어버리고 까짓 것 이 세상에 문제 될 것 없어요. 이 세상을 떠나서 천국 문 들어갈 때 어차피 이분들은 실세입니다. 이분들이 인상쓰면 천국이 지옥 됩니다.
이제 그래서 제가 분명히 지금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자들이 처음부터 끝가지 그랬다는 것이 아니고 누가복음 9장 제자가 그랬다 그겁니다. 그것을 분명하게 해드립니다. 뒤에 제가 올라갈 때 곤란 보거든 여러분 증거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한번 정리를 해드린다면 오늘은 누가복음 9장 당시의 제자들처럼 말아서 이미 받았던 능력 내가 더 하게 되어있던 직분도 가졌고 그 직분에 맞는 만큼 능력도 받아서 남을 사랑할 힘도 나왔고 전도할 힘도 나왔고, 병든 자를 위해서 기도해주고, 그저 귀신도 떨며 나가고, 무엇인가 이 악한 영에 대해서는 무서운 것이 없고, 이렇게 일을 다 해주었는데 이 제자들이 가게끔 되어 있었으나 할 일을 많은데 갈 형편이 안되니 달리 칠십 인을 보낼 수밖에 없었던 주님의 그때처럼 우리가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받은 바 능력의 유지를 위하여 \\\"우리 중에 누가 크냐? 나는 이래서 너보다 크고 너는 저래서 나보다 작다.\\\" 이렇게 변론하거나 따지는 여러분 되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교회 안의 직분을 따라 자기의 충성할 분야가 다른 것이지 높고 낮은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것 있을 수 없습니다.
\\\"어이 김 집사, 당신 몇 년도 등록했소? 안수집사 너 몇 년도 판이야? 1기야 2기야?\\\" 그러지 맙시다. 또 남 귀신 쫓는 것보고 남이 능력 행하는 것보고 \\\"왜 너는 내 말 안 듣느냐? 왜 내 밑으로 안 들어오느냐?\\\" 밑으로 들어가도 괜찮을 것 같았으면 큰 조직 속에 힘을 써서라도 들어갔겠지요.
그러나 그 당시의 제자들은 뭡니까? 자기들이 능력을 나타내지 못하니까 남 능력 나타내는 것을 막을 형편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능력 가진 사람이 들어가 봤자 안될 것 같으니까 외로움을 타면서도 홀로 했던 것이고 그것을 홀로 한다고 해서 내 밑에 안 들어온다고 내 조직 속에 안 들어온다고 내 교단에 안 들어온다고 성도들 앞에 나서는 것을 금해버렸다 그겁니다.
뭐 찾아가면서 밧줄 치거나 철조망 친 것이 아닙니다. 못 가게 만들어버렸다 그겁니다. 대단한 권세가 있는 것 같지만 주님이 그들을 향하여 뭐라고 했던가요? 주님의 책망을 들을 만큼 그만큼 자기 자리가 권세 있다고 생각하는 날에는 받았던 능력은 이미 나가지를 않는다 그겁니다. 그러고서야 무슨 일을 하겠느냐 그겁니다.
그리고 또 특히 저를 포함한 우리 목사님들 또 전도사님들 주의 이름으로 일하는 분들이 이것은 특히 기억해야 될 일이고 능력을 받아서 능력을 행하는 분들 이런 분들이 특히 기억해야 될 것은 내게 협조 아니한다 하여 저주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 그겁니다.
내말 잘 안 듣는다고 그래서 내게 무슨 봉투라도 주고 내게 뭐 음식이라도 사주고 고맙다고 표현을 하면 심방도 자주 가 주고 기도도 특별히 잘해주고 가서 기도할 때에는 입에 거품이 나오도록 세게 해주고, 그저 들어가는데 오는둥 마는둥 별 환영을 하지 않으면 그냥 가 잠깐 가 가지고 어설프게 대강하고, 그것도 뭐 가지도 않고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지요.
내게 협조하면 잘 해주고 협조하지 않는다고 \\\"저주를 내려 불로써 확 태워버리기를 원하시나이까?\\\" 그래서 우리가 능력을 가졌다 해서 주의 종의 이름으로 성도들에게 간다 라고 해서 주님의 권위가 있어서 그저 심부름을 가니까 그 권위를 성도들은 인정을 해주지만 내 개인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가서 그저 늘 도와주어야 될텐데 말 잘 안 듣는다고 주께 기도하여 이르기를 \\\"주여, 아무 아무개가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저렇게 교만합니다.\\\" 교만한 것은 자기인데 오히려…. \\\"저렇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주여, 저에게 주신 것 저 사람에게 주신 것 많은 재물을 주셨으나 많은 능력을 주셨으나 저가 저렇게 교만하니 주여, 거두어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 여기에는 없겠지만 앞으로 없습시다.
주님이 뭐라고 말했습니까? 인자가 이 땅에 온 것은 안 될 자라도 되게 하려고 왔건만 너희는 오래 참고 기다리면서 되게 해주어야 될텐데 너희에게 좀 비협조 하였다고 그를 불 내려서 구워버리면 어떻게 되겠느냐 그겁니다. 그런 기도를 나한테 한단 말이냐? 날씨도 덥고 하니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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