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제자들

예수의 제자들/막3:13-19

예수의 제자들
막3:13-19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신 목적

제자를 선택하심으로 예수운동의 핵심자들이 되게 하였다. 예수의 운동의 핵심자들이 제자들이다. 이들은 철저하게 예수를 배우고 예수의 정신을 닮은 사람들이. 제자를 통하여 예수운동이 이천년을 내려왔다.
예수의 운동을 하는 자들이 제자들이다. 사도행전으로 가면 모든 믿는 자가 제자들이다. 12제자들은 사도로 불리운다. 제자는 모든 성도를 의미하게 되었다. 예수님의 사역이 모든 세대에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한 사람이 태어났다가 죽는다. 그러나 이 사역은 이어져야 한다. 하고 있는 이 역사가 멈추지 않고 지속되고 확산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 일이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확산되기 원한다면 제자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귀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계속 이어진다. 오늘도 단순히 신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사역을 이룰 제자가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것은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다.

1. 어떤 사람을 제자로 부르셨는가

1) 제자들의 성격의 다양성을 주목하라
베드로, 야고보와 요한, 안드레와 빌립 바돌로매 마태 도마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다대오 가나안인 시몬, 가룟유다. 성격이 다양하다. 고향도 학식도 가지가지. 과거 직업도 가지가지-주님의 사랑은 한계가 있지 않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였다. 특정인만 사랑하지 않았다.
특별히 예수의 제자의 특징은 세상에서 소외당한 사람들이다.
기독교는 개인적인 종교가 아니다. 종말론적인 공동체이다. 유아독존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룹이 형성된다. 13명의 공동체가 형성된다. 뭉치는 일이다. 교회의 특징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뭉쳐야 한다. 공동체적인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공동체를 형성한다.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인다. 그리고 온전한 몸을 가지고 자란다.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것이다. 모여졌다. 혼합적인 공동체이다. 전부 얼굴이 다르다. 성격도 다르다.

12사람을 연구하면 차이가 있다. 지식이 있는 사람이나 무식한 사람이나 의심많은 사람이나. 성격이 급하고 여유가 있고. 별별 사람을 다 부르셨다. 여러 성격의 사람을 부르신 이유는 여러층의 사람을 구원하기 위함이다. 부자를 구원하여 부자에게 전도, 강한 자를 부르신다. 강한 자에게 전도. 무식한 사람도 전도, 심지어는 지성인을 부르셔서 복음 전하도록, 술마시는 사람을 부르신다.

그리고 술 마시는 사람들에게 전도, 고난 중에 받는 위로로... 고난을 많이 당하는 자라야 고난을 당하는 자에게 전할 수 있다. 효과적인 소통의 방편으로 쓰시기 위함이다. 어떤 형편에서 자랐든지 그대로가 하나님이 필요한 일군으로 쓰여질 자격이다.
열두 제자는 모든 계층을 대표하는 사람이다. 꼭같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열두제자는 잡탕이다. 혼합적이다. 여러계층의 사람을 전도하기 위함이다. 교회가 세워지고 역사가 일어난다.

2. 예수님은 제자들을 어떻게 선택하시고 훈련시키는가?

1) 주님이 원하는 제자들을 세웠다.(13절)
예수님은 사람이 원하는 자들을 세우지 않고 주님 자신이 원하시는 자들로 택하여 제자로 세웠다. 예수님의 제자는 제자가 스스로 제자가 된는 것이 아니고 주께서 먼저 택하셔서 제자가 되었던 것이다. 자기가 예수를 택하였으면 자기가 싫으면 그만 둘 수도 있다.
그러나 예수님이 택하심은 우리가 예수님을 버릴 수 없다는 것이다. (요 15:16) 우리의 구원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나옴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믿음을 선물로 가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2. 예수와 함께 있게 하심이다.

사도행전에서 유대인들이 제자들을 보았을 때 예수가 생각났다. 함께 있으면 닮아간다 이들의 행동은 철저하게 예수를 닮았다. 예수의 모습을 다시 본 듯했다. 예수가 다시 태어난 듯했다. 예수를 닮아가야 한다. 제자는 스승을 닮아가는 것이다. 스승의 모든 가르침, 그의 성품, 그의 삶, 모든 것을 배워야 한다.

예수가 목표이기 때문에 예수만을 바라본다. 바라보는 사람이 된다. 누구를 바라보고 무엇을 보느냐? 그런 사람이 될 것이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2)

예수를 바라보기 위하여 예수와 함께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성경 읽는 시간이요 기도하는 시간이요 그리스도를 피부적으로 만나는 시간이다.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야 한다. 그리스도를 먼저 만나야 한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맡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아야 한다. 성경을 읽을 때 그리스도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들어와야 한다. 그 분의 모습이 어떠하리라고 짐작이 가야 한다.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면 변화된다. 그리스도를 닮게 된다.
예수를 만나면 변화된다. 시몬 즉 흔들리는 갈대가 베드로 반석이 된다. 우뢰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변하여 사랑의 사도가 된다. 변해도 완전히 변한다. 흔들리는 갈대가 반석으로, 참지 못하는 성격의 소유자가 사랑의 사도로. 예수를 만나면 변하게 된다.

변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가룟유다가 된다. 가룟유다는 변하지 않았다. 돈궤를 맡아 돈에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예수의 제자가 되지 못했다.
변하지 않으면 제자였던 자가 예수를 팔게 된다. 예수 따라다니던 사람들이 예수를 부인하게 된다.

3. 전도하기 위함이다.

예수님과 같이 있기만 하면 안된다. 예수님과 함께 있은 다음에 나가라고 하신다. 나가라고 하신다. 예배당에만 앉아야 있으면 안된다. 나가야 한다. 보냄을 받아야 한다. 이리가득실거리는 세상이다. 거친 세상에 보냄을 받아야 한다. 나가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그들을 구원하라는 것이다.

\\\"전도\\\"라는 것이 무엇인가. 한 사람이 예수 믿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하는 일이다. 전도라는 말속에는 양육이라는 말이 들어간다. 그 사람이 예수 잘믿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는 일을 포함해야 한다. 거기까지가 전도이다.
다른 사람을 나와 같이 예수 믿는 사람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일을 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다시 나와 같은 예수의 제자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아이를 낳지 못하는 사람들은 제자가 될 수 없다. 다른 사람을 낳아야 한다. 낳아서 훈련시켜야 한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순종하는 교인과 교회가 살아있는 교회요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이다. 영혼 구령의 열정이 없는 신자와 교회는 죽은 교인이며 죽은 교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