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당신을 제자로 부르신다


주님은 당신을 제자로 부르신다
마4:18-22



여러분들! 어릴적에 웅변해 본적 있으십니까?
전 어릴적에 웅변하는 것이 그렇게 부러워 보였습니다.

왜냐하면 웅변 잘하면은 친구들 앞에서 인기 최고지요, 또 선생님들에게 칭찬이란 칭찬은 다 받게 되지요, 언제나 가장 많이 불려다니니....... 얼마나 좋습니까?

뭐 웅변뿐만 아니라, 공부 한가지만 잘해도 그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즉 재능이란 것은 이렇게 잘 해야지만, 불려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누가 불러주지 않고 시켜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던 시절.....
모든 것이 부러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무도 모르게 혼자 마음속으로 되새기던 것이 있었는데......
다른 친구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치! 나도 불러주면 잘 할 수 있는데.......난 불러주지 않나?\\\"
\\\"선생님은 매일 반장 녀석만 불러내셔......\\\"
뭐 이러지 않았습니까?

우리에겐 모두 이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 당시와 똑 같지는 않겠지만, 요즈음 학교 다니는 학생들도 이런 일을 겪을 것입니다.

물론 천성적으로 불려나가기 싫어하는 사람은 예외가 될 수도 있겠지요.
――――――――――――――――――――――――――――――――――――――――――――――――――――――――――――――――――――――――――――
그러나 이젠 기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주님께서 원 없이 부르신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 부름에 응답하시고 순응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가운데에서 시몬 베드로와 안드레를 부르셨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셨습니다!

그러면 부르셨다는 증거를 무엇으로 알 수 있는가?
그것은 이 거룩한 하나님의 교회!
이 거룩한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이 증거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에 나오는 베드로와 안드레,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을 왜 부르셨는가!
예!
그것은 주님의 거룩한 제자로 삼기 위해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저와 사랑하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주님의 제자로 삼기 위해 부르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주님이 부르십니다!
그 부름에 응답합시다!!!
순응합시다!

학교에서는 잘하는 것이 없으면 불러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 주님은 나를 아시고, 나를 사랑하셨기에 불러주셨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제 우리는 소원 푼 것입니다!

그렇게도 한번만 불러주시기를 바라던 우리의 한이 오늘에서야 풀렸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니 이제부터 여러분들 모두 주님 앞에 크게 쓰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제자들에게 큰 사명을 주시고 주님의 제자로 부르셨던 것처럼........
주님은 오늘 사랑하는 여러분들에게도 큰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큰 사명과 함께 여러분들을 주님의 제자로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주님이 부르신 제자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 특징이 무엇인가 하면.......

첫째로, 제자들은 자신들의 소중한 것을 버려두고 주님을 따랐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이 자신들의 생계를 책임지던 것들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 시간은 제자들이 가지고 있던 그 소중한 것들을 학적인 지식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베드로와 안드레는 그물 던지는 것과 고기 잡는 특출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야고보와 요한도 거기에 덧붙혀 그물을 깁는 재주까지 가지고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그들만의 특출한 재능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지식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런 모든 지식들을 다 포기하고 신 지식을 배우기 위하여 주님을 따라 나섰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주님의 제자가 되겠다고 하는 자들은 과거에 자신이 세상에서 배운 모든 지식들을 다 포기하듯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경험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빌립보서 3장 8절에서, 그는 말합니다.
\\\"이제 내가 배운 모든 것들은 배설물로 여기노라!\\\"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바울의 말처럼 세상 지식을 배설물로 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사랑하는 여러분들도 모두 고등교육을 배웠고, 또 지금 대학생들은 고등학문을 배우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오늘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런 자세가 되야지만 제자훈련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을 보면은 그 자세가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여러분들이 많은 성경공부와 맛보기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임하기에 높이 평가하는 것입니다. 제자들도 자신들의 것을 다 포기하였지만, 오늘 사랑하는 여러분들도 이와 같이 다 포기하고 임하는 모습!
이것을 주님의 부름에 응답하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것은 그 부름에 순응하는 자!
응답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축복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그 부르심에 순응하였기에 이 놀라운 축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놀라운 축복은 버림 즉시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머뭇 머뭇 거림이 없습니다!

오늘 제자들도 그러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에게 망설임이라는 것은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때로는 생계문제로 인하여, 가족의 문제로 인하여, 자녀문제로 인하여 망설이고 머뭇거릴만도 하건만.....
이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주님의 부르심에 순응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오늘 제자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결단력 있는 그들의 용기와 믿음에 찬사를 보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이제 첫 발을 내딛고 주님의 부름에 순응하는 여러분들에게도 찬사를 보냅니다!
이제 그 찬사가 1년 후 영광스럽게 졸업을 하는 그 날에도 울려 퍼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로, 이렇게 부름받은 주님의 제자는 사명이 주어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사명은 사람이란 고기를 낚는 일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제자들은 모두 어부였다고 하였습니다.
그것도 어설픈 어부가 아니라 모두 베테랑 급 어부였습니다.

그런 그들을 택하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지금까지는 자신들의 가족에 생계를 책임진 사명자들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죽어 가는 영혼을 책임지는 사명 자들이 되라는 뜻입니다.

그것은 사람을 낚는 어부입니다!
이런 사명 자로 키우기 위하여 주님은 3년 동안 제자들을 가르치셨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도 수년에서 수십년을 배워야 하는데.........
하물며 주님의 제자가 되는데 배움이 없다면 말이 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때문에 주님도 부르고 가르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우리도 배워야 하는 것이고, 지금 그 배움에 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배움이 없이는 절대로 순도 높은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배움이 없이는 절대로 큰 사명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사람을 낚는 훌륭한 전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내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고 희생하며 배워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제자훈련에 이러한 자세로 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은 부름 받은 제자들을 데리고 이곳저곳을 다니셨습니다.
다니시면서 주님은 여러 가지 치유의 현장을 목격하게 하시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적을 보이셨으며, 여러 가지 권능의 현장을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가시는 곳마다 기적과 이적은 다반사였으며, 심지어 죽은 자가 살아나고, 병든 자가 일어났으며, 앉은뱅이도 일어나고......
각색 병든 자들이 다 살아났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제자들을 가르치시는 교육이었던 것입니다!

주님은 한 가지를 가르치시더라도 여러 가지 비유법을 통하여 좀더 자세하게 가르치려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2장 16절이하에 보면, 바리새인들이 가이사의 그림이 그려진 동전 한 입을 가지고 나와 예수님께 이런 질문을 합니다.
\\\"주님!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쳐야 합니까?\\\"

자!
당연한 것을 가지고 이런 질문을 한 그들은 무엇을 노린 것이겠습니까?
그것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만약 \\\"바치라!\\\" 하면, \\\"왜 예수님은 바치지 않습니까?\\\" 했을 것이고,
\\\"바치지 말라!\\\" 하시면 역적으로 몰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주님께서 무어라 답을 주십니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이 장면에서 오늘 주님은 동전 한 입을 가지고 제자들을 위하여 이런 교육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랬습니다.
주님은 극적인 방법도 동원하셨으며, 드라마적인 방법, 비유적인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을 가지고 제자들을 가르치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지한 어부들이었던 제자들의 수준을 이해하셔서 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제자는 저절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제자는 길러지는 것이며, 다양한 방법으로 훈련되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사랑하는 여러분들에게도 이제 제자훈련에 임하면서 다양한 방법들을 통하여 훈련받을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

이제 제자훈련은 시작되었습니다!
주님의 제자라는 고지를 향하여 달려가는 것입니다!
목표를 잊으면 안됩니다!
흔들리면 안됩니다!
유혹에 이끌려도 안됩니다!

제자훈련이라는 그 고지를 점령하는 그날까지 위로하시는 주님 붙들고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