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받는자가 받는 복

성령을 기다리는 자가 받는 복/사30:18-33

성령을 기다리는 자가 받는 복
사30:18-33





기다림은 지겹기도 하지만 인내 후 큰 기쁨을 주기도 합니다(농부).18절에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른 세계인에 비해 뛰어난 점도 많다고 합니다. 아이큐나 손재주도 그렇고 내놓을 만한 것이 많습니다. 그런데 서투른 것도 있습니다. 가장 서투른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 중에서 저는 기다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은 기다리는 일을 잘못합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출입하는 외국인 식당이나 가게에 다른 말은 몰라도 빨리 빨리라는 말은 다 안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들이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리는 일을 잘못해도 항상 기다려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메시아를 기다렸듯 우리 신약 성도들은 성령을 내 안에 모셔 들이고, 재림하실 주님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려야합니다. 주님이 속히 오셔야 모든 게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18절 말씀에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했습니다.



그럼 주님을 기다리는 자가 받는 복은 무엇일까요?



1. 다시는 통곡하지 않게 해 주십니다.

19절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하나님께서 유다에 은혜를 베푸셔서 이방의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좋은 약속입니까? 여러분, 답답하여 통곡할 일이 있습니까? 다른 것을 기다리지 말고 하나님을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오시면 문제해결이 됩니다. 마11:28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께로 가면 쉼이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주님께 가든 주님이 내게 오시든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할 것은 평안도 아니고 형통도 아니고 건강도 아니고 부요도 아니고 주님을 구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오시면 모든 것은 다 해결 되고 넘치기 때문입니다.



󰁮 22절에 온갖 우상에서 건져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죄악에서 해방시켜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26절에는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고 달빛은 햇빛 같게 햇빛은 일곱 날의 빛과 같게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임하시면 그렇게 기쁘고 밝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습3:17에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하나님을 구해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2. 인도해 주시는 은혜가 나타납니다.

20-21절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라 했습니다. 여기 정로란 바른 길이라는 뜻입니다.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많은 참 선지자들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리면 보혜사 성령으로 임하셔서 우리의 삶을 바른 길로 지도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 인생이 실패하지 않게 하십니다. 21절에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라 했습니다. 이런 은총이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김락형 중령의 이야기입니다. 김중령의 어머니이신 권사님은 날마다 아들을 위해 밤새토록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마음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꼭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았습니다. 그 때가 아들이 그 치열했던 앙케전투에 참여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과 상담하고 목사님 말씀 따라서 밤새 방언으로 기도했답니다. 나중에 아들이 살아서 돌아왔는데 그 앙케전투 때 포탄이 떨어져서 수많은 사람이 사지가 찢어져서 죽는데도 어찌된 일인지 자기는 안 죽더랍니다. 알고 보니 어머니 기도덕분이었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는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셔서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3. 풍성한 은혜를 넘치게 하십니다.

23-25절에“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크게 살육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곡식과 짐승으로 가득하게 하시고 시냇물로 넘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주님이 오시면 부족함이 없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1:1)했습니다.



󰁮베드로는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벧전1:13) 했습니다. 그리고 롬8:32에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했습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예수님을 사모하시고 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안 계신다면 천국도 지옥보다 못하고 주님이 계시면 지옥도 천국으로 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기 전 사도들에게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1:4-5)하셨습니다.



4. 고통의 문제를 처리해 주실 것입니다.

27-33절에 보면 문자적 의미는 하나님께서 유다의 대적인 앗수르를 맹렬한 진노로 궤멸시켜 주실 것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멀리할 때 하나님은 앗수르를 진노의 몽둥이로 쓰셨지만 하나님을 기다리며 회개하면 그것이 필요 없게 됩니다. 세상 종교는 그들이 한 가지만 잘해도 언론이 나서서 미화시켜 주지만 교회가 조금만 잘못하면 언론이 특종이나 만난 듯 대서특필해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채찍 내리실 때 이런 완악무지한 사람들을 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억울해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회개하라는 음성으로 받아야 합니다. 회개하면 주님께서 그 고통을 없애주실 것입니다.



󰁮삼상2:6-8에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사모하시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그렇게 되기를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구하고 소망하여 다시는 통곡하지 않고, 날마다 지도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며, 은혜로 풍성하게 하시고, 모든 고통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