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받는 비결

성령 받는 비결/눅11:5-13

성령 받는 비결
눅11:5-13





우리는 지난주에 \\\\\\\"성령을 받으라\\\\\\\"는 주님의 명령에 대해 말씀을 들었습니
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물론이고 우리의 선교사역에 있어서도 성령충만함은
필수적이며,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우리의 영적인 삶이 주도됨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도 공생애를 시작 하시기 직전에 광야에서 40일간을 금
식기도 하시며 성령충만함을 받았고, 그 사역하시는 동안에도 늘 산에 올라
가 기도 하시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기도와 금식외에는 이런 유가 나가지 않느니라.\\\\\\\"(막
9:29) 고 하시며 제자들에게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내일밤 9시부터 10일간 성령충만 받기위해 작정기도에 들어갑니다.
주님은 기도를 통해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다는 것을 강조 하셨습니다. 우리
가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만 이 새천년을 선교하는 교회로 만들 수 있으며,
우리의 생활역시 성령의 도우심속에 형통하는 길을 갈 수 있으며 다시오실
주님을 맞기에 부족함이 없이 준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성령충만함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이시간 주
님께서 하신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 드리고저 합니다.


本論

1.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의 필요에 대해 하나님께 구하라고 말씀 하셨습니
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면 주시는 분이시며, 찾으면 찾게하실 것
이며, 두드리면 열어 주시는 하나님 이심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한나라는 여인이 애타게 자식을 구할 때 그녀의 태문을
열고 사무엘이라는 훌륭한 아들을 주신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이스라
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출애굽하여 가나안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간절이 구
할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가나안 땅에 들어 가도록 역사
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은 구할 때 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모세가 하나님을 찾을 때 만나 주신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모든 백성들이 천국의 문을 두드릴 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열어
주신 하나님 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나님께 원하고 있습니까?
성령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일부터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부
여잡고 하나님앞에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고 우리모두 성령충만함을 받도록 역
사 해 주실 것입니다.


2. 강청하는 자세

우리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려면 두 번째로 강청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성령충만함의 필요성도 못느끼고, 기도에도 별로 관심없고, 또한 응답에도
별로 관심없이 주실태면 주시고 안주시면 말지 하는 무관심의 자세로는 한
님앞에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기에 대해 한가지 좋은 예를 드셨습니다.

\\\\\\\" 한 사람이 밤중에 찾아온 자기 친구를 위해 그 이웃에 있는 친구집에
가서 떡 세 덩이를 빌리고자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는 그 친구를 부르며
떡 세 덩이를 빌려 달라고 할 때 \\\\\\\"나를 괴롭게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 없다.\\\\\\\" 라고 말
할 수 있겠느냐? 비록 친구됨을 인하여는 줄수 없어도 그의 간청함 때
문에 일어나 그의 필요한대로 주리라\\\\\\\"

우리는 이 주님의 비유속에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앞에 기도하는 자의 자세입니다.

바로 강청하는 자세가 우리에게 필요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강청이라는 원어를 해석해 보니 \\\\\\\"끈덕진 간구\\\\\\\"라는 말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기도할 때 이렇게 하나님앞에 끈덕지게 간구해야만 합
니다. 이러한 간청의 기도야 말로 하나님의 응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
은 예 인것입니다.

이러한 예가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 18장을 통하여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말씀 하시며 가난한 과부의 강청하는 자세에 대한 비유를 말씀 해 주셨습
니다.

\\\\\\\"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살
고 있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
로 생각하기를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이 말씀 속에서도 우리가 발견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앞에 기도하는 자
의 자세가 강청하는 자세라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 주님껫 우리에게 암시
하시고 계심을 알수 있습니다.

대충대충 기도하고 말려는 자세로는 아무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
님앞에 꼭 응답을 받고야 말겠다는 심정으로 끈질기게 기도해야 하는 것입
니다.

내일 밤부터 있을 작정기도회에 나오시는 분들은 성령충만함을 받고야 말
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하시고 나오셔서 한나 라는 여인처럼 간절하게 기도
하게되면 하나님께서 꼭 응답해 주시고 우리에게 성령님의 역사가 충만하
게 나타나게 하실 것입니다.


3.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우리는 하나님앞에 구할 때 믿음을 갖고 구해야 합니다. 우리 예수님께
서는 기도하는자가 강청의 기도를 드리는데 하나님이 어찌 응답치 않겠느
냐고 말씀 하시며 우리가 구할 때 꼭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심을 강조 하셨
습니다.

그리고는 이러한 예를 들어 말씀 하셨습니다.

\\\\\\\" 너희중에 아비된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
며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
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
겠느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아들의 피로 값주고 사
신바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잘 아십니다. 그
리고 우리가 구할 때 무엇을 구하는지 우리보다 먼저 아시고 계십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이 성령충만함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것입니
다. 성령의 도움 없이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성령의 도우심
이 없이는 영적인 삶이 있을 수 없고,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열매를 맺
을 수도 없으며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신령한 삶이란 있을 수 없는 것입
니다.

우리의 삶 전체가 다 성령의 역사 가운데 이루어 지기에 우리는 성령의 필
요성에 대해 절감하는 태도를 가져야만 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위한 선교 사역에 있어서도 성령께서 역사 하셔야만 가능하
게 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부흥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았습니다. 지금 이 시대
에도 우리가 선교하려면 성령의 도우심이 절대적으로 필요 합니다. 그리
고 교회의 부흥도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며 성령의 도움을 받을때만이 가능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하지 않고 성령의 충만함도 받지 않고 기도회에도 참여치 않고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과 목사님의 인도를 받지 않으며 교회가 부흥되기를
바란다는 것은 감나무에서 감떨어지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사람과 똑같은
것입니다.

교회는 목사님 혼자 부흥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모든 성도들과 목
회자가 힘을 합하여 하나님앞에 날마다 간구하고 기도하며 전도할 때 부흥
되는 것입니다.

이제 새천년을 맞아 우리는 우리 교회를 부흥시켜야 할 사명을 갖고 시작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야 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작정기도회가 우리 교회의 2000년도 부흥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일임음 명심해야 합니다.

기도회를 시작 했음에도 불구하고 참석을 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교회에 대
한 무관심이요 하나님앞에 불충성이요 목회자에 대한 무관심과 불순종이라
고 밖에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거리의 멀고 가까움을 불문하고 하나님앞에 새천년을 기도로 시작
하고 성령님의 역사를 받기 위해 꼭 나와야 할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의 축복을 위한 일인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천년에 복받기위해 그 멀고 먼 동해바다나 해가 가장 먼
저 뜬다는 곳은 다 찾아 다니며 열심히 해맞이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축복은 해맞이를 한다고 해서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의 종의 인도함에 잘 따르는 것이 바로 축복
인것입니다.

여러분들이 2000년 새해에 진정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를 원하신다면 내일
밤부터 있을 작정기도에 하루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
도 한다면 하나님은 분명히 여러분들에게 큰 축복으로 역사 하실 것입니
다.

우리는 주님께서 승천 하시기 직전에 감람산에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까지 기도하라고 하실 때 그 주님의 명
령에 순종하여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10일동안 기도했던 사람들에게 하
나님의 성령이 임하시고 그들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신 사건을 잘알고
있습니다.

이번 작정기도가 주님의 명령임을 알고 우리 모두 성전을 떠나지 말고 모
여 하나님앞에 끈기있게 기도 하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結論

우리는 이번 작정기도회의 중요성을 꼭 인식해야만 합니다.
새천년을 맞아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그리고 여러분의 가정과 삶속의
축복을 위하여, 그리고 다시오실 주님을 맞기위하여 우리는 꼭 기도회에 참
석하여 성령을 받기까지 간절히 하나님앞에 기도하십시다.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가 왜 작정기도를 하는지 아시고 계실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구하는 바를 하나님은 꼭 응답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일밤 9시부터 10일간 계속되는 작정기도회에
꼭 참여하여 하나님의 축복의 은혜를 받으며 성령충만함을 덧입고 승리하는
삶을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