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위하여 좋은 것을 심으라

성령을 위하여 좋은 것을 심어라
왕하5:1-14, 갈6:7-16, 눅10:1-11



우리가 믿고 따르는 성경말씀에는 ‘사는 길’과 ‘죽는
길’이 어떤 것인지 아주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찌감치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나는 오늘 너희에
게 다음 두 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고 촉구한다. 생명의
길을 택하고 복을 받겠는가? 아니면 죽음의 길을 택하고 재앙
을 당하겠는가?”하고 물었습니다. 그런 다음, “너희가 여호
와의 명령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께서 가르치시는
길로만 걸어가면서 주님의 계명과 명령을 다 지키면, 너희는
살아남아서 점점 더 번창할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너희
에게 복을 주실 것이다(신30:16)”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어느 길을 선택할 것인지, 그것은 각 사람의 자유입
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 또한 각자가 감당해야 합
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생사화복이 하나님께 달려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실상은 각 사람이 어떤 길을 택하느냐에 따라서
결정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 6장에서 ‘사람이 무엇을 심던지 그 심
은 대로 거두는 법’이라고 하면서 ‘자기 욕심을 채우고자
사는 사람은 악한 씨를 심게 되어, 그 결과 죽음을 거두게 된
다.’고 했습니다. 반면에‘성령을 위하여 좋은 것을 심는 사
람은 성령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거두게 된다(8)’는 것
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자기 욕심에 따라 살면 영원히 죽
게 되거니와,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살면 영원한 생명을 얻
는다는 말씀입니다. 즉, 성령을 위해서 좋은 것을 심는 사람
은 성령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길을 택한 저와 여러분은 언제나 성
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
에 따라 사는 것이 비록 힘들고 어렵더라도, 우리는 생명의
길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혹시, 예수 믿기 이전보다 지
금이 더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우리는 결코 낙심하거나 좌절
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꾸준히 선을 행하다 보
면 반드시 복을 거두어들일 날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 욕망이라고 하는 악하고 쓴 뿌
리는 엄청 길고 아주 질깁니다. 그리고 쉽게 끊어지거나 썩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인간의 욕심을 발판 삼아서 우리를 자기
부하로 삼으려고 하는 악한 마귀는 계속적으로 아주 집요하게
우리를 공략하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우리 속
에 있는 악한 욕망을 물리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야고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은 자기의 악한 생각이
나 욕심에 끌려서 유혹을 당하는 것이다. 그 악한 생각이 악
한 행동을 하게 만들어 결국 하나님께로부터 죽음의 형벌을
받게 된다.’고 말입니다. 요컨대,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서 유혹을 받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약
1:14-15). 그런고로 ‘욕심이 생기면 죄를 짓게 되고, 죄가 자
라면 죽음을 낳는다.’는 말씀은 진리입니다.

예수님과 알렉산더는 공교롭게도 똑같이 33살 젊은 나이에
육체적인 생명을 다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두 분은 모두
짧은 기간 내에 온 세계를 제패하셨습니다. 한 사람은 ‘보이
는 세계’에서 크나큰 제국을 건설했으며, 다른 한 분은 ‘보
이지 않는 세계’에서 영원한 왕국을 건설하셨습니다. 물론,
알렉산더 대왕이 건설했던 제국은 이미 사라진지가 아주 오래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
라는 지금도 계속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알렉산더는 20세에 왕이 되어 불과 10년 만에 유럽과 아시
아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더 이상 정복할 나라가 없게 되
자, 그는 이렇게 탄식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내가 정복할
나라가 없으니, 이후로 나는 심심해서 어찌하면 좋을까!”하고
말입니다. 결국, 그는 그의 악한 야망을 채우기 위해서 참으
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을 죽이거나 죽게 했던 것입니다. 그러
니, 그가 지은 죄가 얼마나 큰 것입니까?

그런데, 그처럼 많은 사람의 목숨을 전쟁의 희생 제물로 삼
으면서, 그가 진정 이루고자 했던 일의 결과가 무엇이냐고 생
각해 볼 때에, 참으로 허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야말로,
한 사람의 엉뚱하고 악한 욕심이 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비
극적인 종말을 맞이하게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예수님은 알렉산더와는 정반대로 사신 분입니
다. 예수님은 자신의 욕심을 이루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죽이
거나 죽게 하신 일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오히려 사람을 살리
는 일에 힘쓰신 분입니다. 병들어 죽어가는 사람을 낫게 하셨
을 뿐만 아니라, 이미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리
고 나중에는, 그 자신이 십자가 위에서 희생제물이 되심으로
써 모든 인류를 죄와 죽음의 바다에서 건져내셨던 것입니다.

그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
을 마실까 하고 애쓰거나 염려하지 말라(눅12:29)”고 하시면
서 “너희는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너희
자신을 위하여 낡아지지 않는 주머니를 만들라(눅12:33)”고
하셨습니다. 낡아지지 않는 주머니란 천국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세상의 그 무엇으로도 다 채울 수가 없는 사람의
마음을 채우려고 힘쓸 것이 아니라, 천국에 있는 창고에다가
보물을 쌓아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에 있는 보물은
도둑을 맞거나 없어질 염려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말씀
하신 예수님은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과 생각
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요컨대, 썩어 없어질 것에다가 마음
을 기울이면서 살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영원한 것을 우
리 인생의 목표로 삼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1.그렇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모든 자랑거리를 버리고 하나
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고도 온전하게 되어야 합니다.

아람 군총사령관인 나아만 장군은 그 당시 최고의 지위와
영예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싸움에 나갈 때마다 승리를
함으로써 아람 왕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야말
로,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그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그가 문둥병에 걸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아만 장군은 모든 것을 다 소
유하고 있었지만, 문둥병 때문에 그 모든 것들이 다 무용지물
이 되고 말았습니다. 문둥병으로 인한 고통 때문에, 그 어떤
것도 그에게는 즐거움이 될 수 없었습니다.

마침, 나아만 장군의 집에는 이스라엘 소녀가 하나 있었습
니다. 이스라엘과의 전쟁 때에 사로잡혀왔다가, 나아만 장군
아내의 몸종이 되어 살고 있었습니다. 그 소녀가 여주인에게
말하기를 “사마리아에 사는 예언자를 찾아가면 문둥병을 고
칠 수 있으리라.”고 전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들어서 좋은 소식은 열심히 전하고, 좋지
않은 이야기는 전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우리 인생의 모
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만능열쇠라 할 수 있는, 주님께서
전하신 복음의 말씀을 열심히 전해야 합니다. 그러면, 전하는
사람도 복을 받거니와 듣는 사람에게도 복이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출신 소녀에게서 문둥병을 고칠 수 있으리라는
이야기를 들은 나아만 장군은, 아람 왕의 허락을 받은 다음,
그 예언자를 만나기 위하여 이스라엘로 갔습니다. 나아만 장
군은 우선 이스라엘 왕에게 찾아가서 아람왕의 친서를 전했습
니다. 그리고 자신이 이스라엘을 찾게 된 연유를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왕은, 아람나라가 전쟁을 하기 위해 시비
를 걸어오는 것으로 오해를 했습니다. 그래서 왕은 “내가 사
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란 말인가? 내가 어떻게 문둥병
을 고칠 수 있다는 말인가?”하면서 크게 화를 냈습니다. 엘
리사가 이 소식을 전해 듣고서는 나아만 장군을 자기 집으로
초청했습니다. 그래서 나아만 장군은 엘리사의 집까지 찾아갔
으나, 엘리사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심부름꾼을 보내
어‘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목욕을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나아만은 잔뜩 화가 났습니다. ‘내가 누구인데, 아람 나라
의 총사령관인 나를 이처럼 홀대할 수가 있단 말인가! 자기가
직접 나와서 반갑게 맞이할 일이지, 심부름꾼을 대신 보내다
니, 이건 틀림없이 나를 업신여겼기 때문이야!’라고, 그는 생
각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는 총사령관이 아닌 문둥병 환자로
서 엘리사를 찾아왔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사람들이 오늘날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
가 하나님 앞에 설 때에는 그 누구든지 다 죄인의 입장이 되
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때로는 세상적인 지위나 교
회 직분을 가지고 교만한 자세를 취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
니다. 이것은 옳지 않습니다. 환자가 의사 앞에 나아갈 때에
는 세상적인 모든 지위나 신분을 다 버리고 겸손한 자세를 취
해야 하듯이, 믿는 자가 하나님 앞에 나올 때에는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아주 겸손한 태도를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나아만 장군은 화가 난 나머지 부하들에게 돌아가자고 했
습니다. 그러자, 그 부하들이 장군에게 다가서면서 말했습니
다. “만일 그 예언자가 이보다 더 어려운 일을 하라고 명령
했더라도, 장군은 틀림없이 그대로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겨우 요단강에 가서 몸을 씻으면 깨끗해질 것이라고 말
하지 않았습니까? 일단은 그대로 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들은 참으로 용기 있고 충실한 부하들이었습니다.

나아만 장군은 부하들의 말을 듣고 보니, 그들의 말이 옳다
고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그는 마음을 바꾸어 먹었습니다. 그
리고 엘리사가 말한 대로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몸을 씻었습
니다. ‘현대어성경’에서는 이 대목을‘돈 많고 권세 높은
나아만은 마음을 바꾸어 겸손히 요단강으로 내려가 엘리사가
명령한 대로 그 물에 일곱 번 몸을 씻었다.’라고 번역했습니
다. 말하자면, 나아만 장군은 그동안 그가 갖고 있던 세상적
인 모든 것을 완전히 다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에 순종
했던 것입니다. 그랬더니, 그의 문둥병은 완전히 치료가 되어,
그 피부가 소년의 살결처럼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 6장에서 ‘내게는 예수의 십자가 외에
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하면서 ‘이 십자가 때문에 세상의
모든 일에 흥미를 잃었다(갈6:14)’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바
울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그 나름대로 귀중하게 여기던 것
들이 있었지만, 주님의 십자가를 안 후, 그런 것들에 대한 관
심이나 흥미를 갖지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나아만 장군에게도 섬기던 신(神)이 있었고 귀중하게 여기
던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병 고침을 받은 후, 그 모든
것들이 다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는 엘리사에게 나귀 두 마리
에 실을 흙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말하기를 “이제
부터는 내가 여호와 외에 다른 신에게는 제사를 드리지 않겠
습니다.”라고 다짐을 하고 돌아갔던 것입니다.

2.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만을 자랑하면서 성령을 위하여
좋은 것을 심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
들입니다. 다시 말해서, 바울이 고백했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
의 십자가를 가장 귀한 것으로 여기고, 그 십자가의 진리에
따라 살겠다고 다짐한 사람들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나아만 장군처럼 아주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럴 때에, 우리의 몸과 마
음이 완전하고 깨끗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완
전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정도에 따라, 하루아침에 낫
게 되는 것도 있고, 오랜 세월이 걸려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아무튼, 예수 안에서 살 경우,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
리의 모든 것들이 온전하게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예수 믿기 이전에 좋아하거나 즐기던 것들
을 완전히 버려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의 은혜와 능력을 받을 수 없습니다. 나아만 장군이 그 지위
와 자존심을 버리지 않았더라면, 그는 그 무서운 문둥병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주께서는 72명의 제자를 뽑아 복음전도에 나가도록 지시한
일이 있습니다. 그들이 복음을 전하러 나갔다가 돌아와 주께
보고하기를“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명령하자, 귀신들이 다
저희에게 복종했습니다.”라고 아주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귀신들이 너희에게
복종한 사실을 가지고 기뻐할 것이 아니라, 너희 이름이 하늘
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
세상에서 이루어진 일들을 가지고 크게 기뻐할 것이 아니라,
장차 하늘나라에서 누릴 영광을 바라보면서 참된 소망을 가지
고 살아야 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렇게 살면, 인간의 헛된 욕심 때문에 죄에 빠지거나 파멸
을 당할 염려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죄에 빠지게 되는
것은, 잠시 있다가 사라져버릴 이 세상 것에 대한 욕심과 집
착 때문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제
물 삼아 엄청난 제국을 이루었지만, 그 자신은 33세에 죽었을
뿐만 아니라, 그 제국 또한 금방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진정으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입니
까? 사람이 무엇을 심던지 심은 대로 거두게 된다고 했습니
다. 이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도 성
령을 위하여 좋은 것을 심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
을 위하여 좋은 것을 심을 때에 성령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
을 거두게 된다고, 바울이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적인 욕망을 만족시키고자 악한 씨를 심을 경
우, 그 결과는 영원한 죽음을 거두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
야 합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진리를 바로 깨닫고,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믿으면, 세상 것에 대한 욕심
도 점점 사라지고 집착이나 미련도 갖지 않게 될 것입니다.

옛날 어느 시골 처녀가 우유가 가득 들어 있는 통을 머리
에 이고 걸어가면서 머릿속으로 이것저것 생각하기 시작했습
니다.
‘이 우유를 팔면 계란을 3백 개로 늘릴 수 있을 것이다.
골은 것이나 무정란을 제하더라도 250마리의 병아리를 얻을
수 있을 거야. 그 병아리는 잘 키워서 값이 비쌀 무렵에 시장
으로 가지고 가서 팔면 될 것이다. 그러면, 해가 바뀔 때까지
새 옷을 살 돈이 틀림없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다. 잠깐, 검
은 색보다는 녹색이 내 얼굴빛과 가장 잘 어울리겠지. 그러
면, 젊은 총각들이 모두, 나와 데이트를 하고 싶어 하겠지. 하
지만, 안 되지! 나는 다 거절하리라. 그리고 가장 멋지게 생긴
의사를 만나서 아주 멋있는 결혼식을 올릴 거야!

그녀는, 생각에 깊이 빠진 나머지, 자기 정신을 잃어버리고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그대로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그
렇지 그래!’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 우유가 들어있는 통
을 엎어버렸습니다. 그와 동시에, 이 처녀가 머릿속으로 그려
봤던 행복했던 공상은 일순간에 사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갖고 있는 꿈과 소망이
헛된 공상으로 끝나지 않고,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참된 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지 세상적
인 욕심을 가지고 행할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
로 말씀에 따라 바르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오직 십자가만을 자랑하면서 복음을 열심히 전함
으로써, 머지않은 훗날에 영광스러운 천국에 다 들어가시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