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훼방하면 막3:28-30
사람이 겉은 보지만 속은 볼 수 없는 것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한계이기 때문에 때로는 겉으로 드러난 행동만을 보고 사람을 오해하기도 하고 또한 속기도 합니다. 인간의 오해는 사람에 대해서만이 아닙니다. 사물에 대한 지식이나 상식들 가운데도 잘못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 화: 키싱이라는 물고기와 새의 울음소리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에 대해서 그와 같은 잘못된 이해나 오해는 가지고 있지는 아니한지요? 만일 사람들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최고의 귀빈으로 영접하고 저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영원한 구세주로 믿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제나 오늘이나 예수님의 겉으로 드러난 부분만을 보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경험이나 상식의 잣대로 판단할 때 예수님에 대한 오해와 불신을 갖게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얼마든지 세상에 어느 왕자보다도 화려한 대궐에서 태어나실 수 있으신 분이셨습니다. 만일 예수님이 그러한 모습으로 오셨다면 예수님은 우리들 차지가 아니라 특권층의 구세주가 되버리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이 당신 자신의 부귀 영화가 아니라 비천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함이었기 때문에 작은 나라 가난한 가정을 통해서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그 외모가 사람의 눈에는 초라하게만 보였고 무시하게 만들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님에 대한 오해가 있었다면 오늘 말씀을 듣는 중에 예수님에 대한 바른 이해와 믿음을 소유하는 복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1. 예수님에 대한 오해
예수님에 대한 오해는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만이 아니라 누구보다 예수님을 잘 안다고 하는 친속들에게까지도 예수님에 대한 오해가 있었음을 오늘 성경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막 3:20)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막 3:21)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여기서 친속들이 누구인지는 확실히 알수 없으나 지금까지 30년 동안 예수님 곁에함께 하는 가족이나 이웃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예수께서 30살이 되시기까지는 나사렛 마을을 떠나지 아니하시고 착실하게 계시다가 어느 날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이후부터 예수님이 달라졌음을 볼 때 이상하게 생각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자기들과 똑같은 줄 알았으나 약사나 의사도 고칠수 없는 많은 병자들을 고치셨으며 당대 최고의 지성인들이라고 자처하는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을 능가하는 가르침은 친속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이 소문이 점차 퍼져 나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몰려들었으며 상대적으로 예수님은 더욱 할 일이 많아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만일 다른 사람이 예수님과 같은 능력이 있었다면 그것을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병자들을 고쳐 많은 돈을 벌 수 도 있었을 것입니다. 사람이 알고 보면 다 먹자고 하는 일이요 잘살아 보자고 하는 일인데도 예수님은 먹기 위해, 살기 위해 세상에 오신 분이 아니라 오로지 천국 복음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병들어 고생하는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어 사람들을 구원하는 일을 위해 식사할 겨를도 없으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막 3:20)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이것을 보면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들처럼 먹고 입고 마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한 예수님의 모습이 친속 들에게는 이해가 되지 아니하였을 뿐 아니라 무엇이 미친 사람처럼 보여 예수님을 강제로라도 집을 끌고 가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오해를 예수님만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오늘 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실한 그리스도인들도 때로 받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1) 최고의 명문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좋은 직장에서 서로 스카웃 하려고 하는데도 그 것들을 다 뿌리치고 신학대학원을 지원하는 젊은이들을 보는 가족이나 친지들의 눈에는 영락없이 미친 사람입니다.
2) 언어도 음식도 문화도 다르고 미개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제 삼 세계에 선교사로 누가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자원하여 가는 젊은 선교사들이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영락없이 미친 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3) 일요일은 장사도 더 잘되는 날인데도 가계 문을 닫고 온 가족이 다 교회를 다니되 헌금을 하고 가난한 사람을 위해 가진 것을 아까와하지 않고 나누며, 병원을 찾아가고 아파트를 찾아가서 싫다고 욕을 하는데도 꼭 한번 예수 믿어 보라고 간곡하게 전도하는 모습은 세인들이 볼 때 영락없이 미친 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이 바로 예수님을 닮는 길이며 그것이 바로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고귀한 일이며 그러한 사람들을 통해서 미개한 나라 사람들이 예수를 믿어 잘먹고 잘사는 나라가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아 잘 먹고 잘살게 된 이면에는 지난 날 잘먹고 잘사는 머나 먼 미국과 영국에서 우리를 구원하겠다고 선교사들이 이 땅에 들어와 젊음과 땀과 피를 흘려주었기 때문입니다.
결코 미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무엇이 미치지 아니하면 살아갈 수 없고 성공할 수 없는 세상이 아닙니까? 중요한 것은 무엇에 미치느냐에 따라 가능성 있는 사람이 폐인이 되기도 하고 정반대로 사람들에게 외면을 당했던 사람이 존경받는 인물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우리가 미치되 돈에 미치고 권력에 미치고 향락에 미치고 노름에 미치지 죄에 미치지 말고 사람을 살리고 구원하는 복음에 미친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고후 5: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고후 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2. 예수님과 성령
사람들이 예수님을 오해하게 된 것은 예수님이 자기들과 똑같은 사람인데도 자기들과 다른 큰 능력이 예수님에게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지만 성부 성자 성령 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 속에는 우리 인간과 다른 하나님의 신성이 있으셨습니다.
1) 예수님은 죄없는 몸으로 이 세상에 오시기 위해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탄생하신 것이며,
2)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에서 하나님이 직접 예수님을 향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 3: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3)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예수님은 많은 병자들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는 일들을 하셨으며 그 소문이 널리 퍼져나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막 3:8)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허다한 무리가 그의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막 3:10) 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병에 고생하는 자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핍근히 함이더라
그러나 예수님에 대한 소문이 널리 퍼지고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몰려들자 긴장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들이 바로 당시 기득권을 차지하고 막대한 부요를 누리고 있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신 것은 귀신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예수님과 함께 하셨기 때문이었으며 그것은 곧 예수님이 구약에 약속하신 대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오신 메시아이심을 성령이 입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 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사람들이 그 사실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때 귀신은 귀신같이 미리 알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고백하며 크게 두려워하였습니다.
(막 3:11)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능력이 크게 나타나고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질수록 그것을 질투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바로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종교 지도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가르치심에서 모순을 행하시는 일에서 허물을 찾으려고 하였으나 그 나타나는 능력 때문에 도저히 부인할 수 없게 되자 자신들의 입지가 불리하게 됨을 깨닫고 예수님을 모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막 3: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그러나 누구도 이 사실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바로 밤낮 성경을 연구하면서 메시아를 기다리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과 제사장들과 같은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종교 지도자들이라는 신분을 이용하여 백성들을 살리는 사람들이 아니라 백성들을 이용하여 치부하는 삯군들이었으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남다른 지식과 지혜를 가지고 예수님을 모함하고 훼방하는 일에 사용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 지혜를 이용하여 백성들에게 예수님을 증거 하는 일을 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 지식과 지위를 이용하여 예수님을 모함하고 백성들을 속이는데 사용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하시는 일을 부인할 수 없게 되자 예수님이 하시는 기적이 모두 귀신의 왕 바알세블을 힘입어 한다고 모함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을 이단자로 몰아야만 합법적으로 예수님을 죽일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같은 악한 종교 지도자들을 예수님은 공격하는 대신에 그들 스스로의 말에 올무가 되어 자기 모순에 빠지기 만드셨습니다.
(막 3:23) 예수께서 저희를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단이 어찌 사단을 쫓아낼 수 있느냐(막 3:24)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막 3:25)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막 3:26) 만일 사단이 자기를 거스려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이에 망하느니라
예수께서 귀신의 왕 바알세블을 힘입어 힘이 약한 귀신들을 제어한다는 비평에 대해서 집이나 국가가 자중지란이 일어나면 자멸하게 되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주석: 사단의 왕국도 역시 분쟁하면 필연적으로 멸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당시 사단의 왕국은 스스로의 내분으로 인해 멸망할 조짐은 없었고 성경에 기록된 바대로 최후의 심판 때까지 그 왕국이 지속될 것이었다(요 12:30, 31;살후 2:8). 바로 그런 이유로 예수의 귀신 축출은 사단의 내분으로 단정할 수 없으며, 오직 사단의 적대자요 심판주로서의 권세 있는 사역에 해당하는 것이다(요 14:30;요일 3:8;계 20:10).
그러므로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신 것은 강한 자가 약한 자를 공격하는 것처럼 메시아되신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든자를 고치시는 것은 이미 사단의 나라를 공격하여 사단을 결박하시는 메시아임을 증거하였습니다.
(막 3:27)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늑탈치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오늘은 어떻습니까? 기독교를 이단시하고 불신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교회를 비난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모함을 당하셨던 것처럼 오늘의 교회와 성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거부 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3. 두 가지 죄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은 \\\\\\\\\\\\\\\'죄\\\\\\\\\\\\\\\'라는 말입니다. 죄인이 아니기 때문일까요? 정반대일 것입니다. 인간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라는 말씀처럼 죄가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일말의 양심이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의인이 아니라 죄가 많은 죄인이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인간들의 범하는 죄는 갈수록 지능화되기 때문에 새로운 법들이 국회 회기마다 많이 제정되고 있으며 손으로 다 헤아리기 힘들 정도입니다. 그러한 죄악들이 어제나 오늘이나 사람들의 내면에 가득 차 있습니다.
(눅 11: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행 8:23)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 바 되었도다(롬 1: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롬 3: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딛 3: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벧전 2: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인간은 그 죄를 해결하지 못하면 어느 누구도 구원함을 받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의 현주소요, 실상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죄목이 많아도 오늘 성경에 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용서받을 수 있는 죄와 또 하나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심에도 불구하고 죄인인 우리를 정죄하고, 심판하시기보다는 사죄하시기를 기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성경 여러 곳에 약속하셨습니다.
(렘 33:8)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의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
여기서 그 모든 죄악이란 말씀 속에는 세상에서 용서받지 못할 죄는 하나도 없으며 누구든지, 무슨 죄를 범하였는지 회개하기만 하면 다 용서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서 용서받지 못할 죄는 하나도 없으며 누구든지, 무슨 죄를 범하였는데 회개하기만 하면 다 사죄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1)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고 그 죄를 감추기 위해 우리아를 최 일선에 보내어 죽게 만들었던 다윗과 같은 죄인이 회개하고 용서를 받아 위대한 인물로 쓰임을 받았습니다.
(시 32: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2) 십자가에 달린 살인 강도가 마지막으로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믿고 회개함으로 구원함을 받아 천국 낙원에 간 일입니다.
(눅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기독교는 이처럼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기만 하면 구원함을 받는 만인에게 열려져 있는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향해 구원의 초청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예수를 믿으세요. 어떤 죄를 범하였든지 다 용서함을 받고 구원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죄에 대한 공포증을 버려도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오늘 성경에 용서받지 못할 죄가 있다고 말씀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을 훼방하는 자의 죄입니다.
(막 3:29)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왜냐하면 악한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으며 성령의 역사를 훼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진리가 아닌 거짓이라고 말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사단의 역사라고 하며,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인간이며, 구세주가 아니라 도덕군자라고 비하시켜 예수를 믿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바로 그 사람들이 용서받을 수 없는 성령 훼방죄를 범하는 사람들입니다.
결 론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과거 현재 미래에 죄와 상관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구원함을 받을 수 없는 것처럼,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을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죄값을 대불해주신 것처럼 성령을 보내셔서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성령께서 죄인들의 죄를 깨닫게 하시며(요 16:8-11), 중생케 시며 (요 3:6-8), 영혼을 소생시키시며(요 6:63), 그리스도를 증거하시며(요 15:26), 진리를 가르쳐 주시며(요 14:26),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며(요 16:13),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해드립니다(요 16:14).
그와 같은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1) 기독교를 핍박하던 사울이 기도하는 바울로 변함(행9:19)
2) 데살로니가 사람들을 모범적인 성도로 변하게 ,초대 교회 교인들이 헌신적인 믿음의 용사로 변했음 (행4:33-37), 사마리아의 귀신들린 죄인이 기뻐 뛰는 신자로 변했음(행8:5-8, 잔인한 빌립보 감옥의 간수가 빌립보 교회의 창립자가 되었습니다(행 16:24,34).
하나님이 죄인된 우리에게 주신 선물 중에서 마지막 선물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도록 역사하시는 성령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성령은 하나님의 마지막 자비이며 최선과 최후의 기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는 것이 성령 훼방죄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누구든지 다 구원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나는 예수님 의 친속들처럼 우리와 가까운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 주님의 일을 위해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갈 때 비웃고 조롱하고 방해하거나 막지는 않으십니까?
지금 나는 우리 속에 계시는 성령의 역사대로 지금 순종하고 계십니까? 우리 속에 계시는 성령께서 죄를 회개하도록 생각나게 하시는데도 회개하지 않는 일은 없습니까?
성령의 능력을 아직도 귀신이나 과학의 힘, 또는 어떤 다른 힘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우리는 우리 가운데 역사 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믿고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 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