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께 순종하세요 막3:20-30
【막 3:20-30】 “<20>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21>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23> 예수께서 그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24>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25>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26> 만일 사탄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망하느니라 <27>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29>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30>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 아주 유명한 강사가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열변을 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 강사가 지갑에서 10만원짜리 수표를 들고는 청중들에게 물었습니다. “여러분! 이 10만원짜리 수표를 갖고 싶은 분은 손들어 주십시오.” 그랬더니 처음에는 머뭇거리다가 한 두 사람이 들더니 청중들 대부분이 손을 들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이 강사가 그 수표를 손에 힘껏 구겨 쥐더니, 수표를 마구 구겨 놓는 겁니다. 그리고 묻기를 [이 수표를 그래도 갖고 싶나요? 갖고 싶은 분은 손들어 주세요.] 그랬더니 사람들은 강사의 갑작스런 행동에 모두들 놀랐지만 여전히 모두가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이 강사가 그 수표를 바닥에 던지고는 마구 구둣발로 짓밟는 겁니다. 거의 짖어지다시피 한 수표를 들고는 또 묻습니다. “이 수표를 그래도 갖고 싶습니까?” 그러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그 대 이 강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10만원짜리 수표가 구겨지고, 구둣발에 밟혀도 10만원짜리 수표는 변함없이 10만원짜리 수표로서 그 가치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인생이 세상에 구겨지고, 환난과 고통에 짓밟힌다 해도, 여러분의 인생은 절대로 그 가치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구겨지고, 짓밟힌 분들은 희망을 잃지말고 용기를 내시기 바라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고, 복을 주셨습니다. 인간이 실수하여 죄를 짓고, 타락하고 세상에 실패하며, 환난과 고통 가운데 있다 할찌라도 인간의 가치는 변함이 없습니다. 특별히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함께 하심으로 반드시 최후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구겨지고, 밟힌다 할지라도 여러분! 절대로 슬퍼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염려하지 마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오늘 예배 가운데 꼭 주님을 만나시고, 모든 괴로운 짐을 맡겨 버리고 홀가분하게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 찬양집 119번 왜 슬퍼하느냐?
* 지난 월요일 기도회 모임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거제도에서 목회하시던 목사님이 설교하셨는데, 당신에 교회에서 있었던 일이랍니다. 그 목사님 보시기에 주일 낮 예배 순서를 맡은 집사님이 전혀 준비도 없이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를 하시더랍니다. 목사님 생각에는 한 주간 새벽기도회를 통해서 준비기도를 하던지, 최소한 신앙양심으로 주일 새벽에 나와서 준비기도하고 대표기도를 해야 하는데, 전혀 준비가 없자. 목사님이 집사님에게 말씀 하시기를 “하나님께서 새벽기도회 나와서 준비해야 기뻐하십니다.” 그렇게 말씀 드렸답니다. 그러자 그 집사님이 대답하기를 “목사님! 너무 강요하지 마십시오. 제 일은 제가 알아서 합니다.” 이 목사님은 그 대답에 너무 황당하다고 말씀하면서 주님의 요구에 우리가 혹시 이렇지 않나 자신을 돌아보자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우리도 혹시 “주님, 너무 강요하지 마십시오. 제 일은 제가 알아서 합니다.” 그러지 않나요.
*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에게는 자기 자신이 알아서 하는 일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실수하지 않고 정확하게 갈 수 있습니다. 때로는 실패하는 것처럼 보여도 실패를 이길 수 있는 힘을 하나님으로부터 얻게 되고 반드시 최후승리를 얻게 됩니다. * “하나님! 제게 너무 강요하지 마세요. 제가 알아서 할께요.” 하는 부분이 많을수록 여러분은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인도함을 받지 않아도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조심해야 합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지 않는 형통함이란, 곧 마귀의 함정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었을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녕 죽지 않고, 사단의 말대로 정말 눈이 밝아지는 겁니다. 창 3:7에 보면,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바람이 부는 저녁이 되어서야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찾는 겁니다. 하루 중 언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는지 알 수 없지만, 선악과를 따먹어도 죽지 않고, 오히려 눈이 밝아졌을 때 아담과 하와는 어떤 생각을 했겠습니까? [하나님이 틀릴 수도 있어. 제발 말씀대로 되지 않았으면---] 그러나 그들은 영적으로 죽게 되어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고, 출산과 노동의 대가를 치루게 된 것입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인도하심대로, 말씀대로 살지 않아도 더 잘 풀리는 것 같고, 적당히 악하게 살아도 오히려 형통하게 느껴진다 하여도, 그게 얼마나 오래 가겠습니까? 살아계신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기억하시고, 바람이 부는 저녁이 되었을 때, [아무개야! 아무개야!]하고 여러분을 부르실 것입니다. 그때에는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 눈물로 기도하고, 주일날 다른 곳에 가지 않고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해 예배드리는 이 모습들을 우리 하나님은 다 계수할 것입니다.
* “주님, 너무 강요하지 마십시오. 제 일은 제가 알아서 합니다.” 하지 않고, “주님, 말씀만 하옵소서! 제가 순종하겠나이다.” 이런 자세가 바로 성령충만 함입니다.
여러분! 자기 자신이 성령충만한지, 그렇지 못한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내 영혼의 상태를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 성령님께서 주시는 것들은 긍정적인 것, 밝은 것, 희망적인 것, 살맛나는 것, 사랑하는 것들입니다. * 반면에 악한 것들이 주는 것들은 어둡고, 부정적이고, 안된다고 생각하고, 죽겠다고 말하고, 미워하고, 증오하는 것들이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생각과 마음속에 무엇으로 가득 차 있고, 내 입술에서 어떤 것들이 튀어 나오는 가를 보면 성령충만한지, 그렇지 못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집의 주인의 성격에 따라 그 집의 환경이 결정됩니다.] 무슨 말인고 하면, 정리 정돈 잘하는 집 주인이 아무리 돼지우리 같은 집에 살게 된다 할지라도 딱 1주일이면, 그 집은 더 이상 돼지우리가 아닙니다. 정리정돈이 잘 된 깨끗한 집이 될 것입니다. 반면에 아무리 깨끗하고 정리 정돈 잘 된 집도, 어지러 놓기만 하고 치우지 않는 주인이 살게되면 하루도 못가서 그 집은 돼지우리처럼 된다는 것입니다.
* 그러나 문제는 어지러진 집에 살아도 그게 문제인지 모른다는데 심각성이 있습니다.
“하나님 없이도 일만 잘되네. 기도하지 않아도 잘 풀리기만 하네” 이런 말, 이런 마음들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 아직 영적인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오늘 본문은 다음 주일에 35절까지 연장하여 [하나님의 참 가족]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다시 나누겠습니다만, 아무리 예수님의 친형제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고 있는 예루살렘에서 내려 온 서기관이라 할지라도 그들은 여전히 육에 속한 사람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이해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미쳤다.’라고 말하고, 예수님을 귀신 들렸다라고 비판하는 겁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기적을 보면서 저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다. 큰 귀신이 들었기 때문에. 즉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라고 소문을 퍼뜨린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없다. 사탄도 자기들끼리 싸우면 망하는 것을 아는데, 어느 사탄이 싸우겠느냐? 만약 끝까지 하나님의 선한 역사, 성령의 역사를 방해하고 모독하면, 그 사람은 영원히 용서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인이 될 것이다.]
* 여러분! 우리 마음 가운데에는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성령의 소욕과, 하나님과는 관계없이 자기 마음대로 살려는 마음이 공존합니다. 우리는 육체의 소욕을 이기고, 성령의 소욕대로 살 수 있어야 합니다.
【갈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 여러분이 지금 성령의 소욕대로 사는지, 육체의 소욕대로 사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 집의 상태를 보면, 그 집주인의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삶이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 중에 어느 부분이 더 많은지에 따라서 여러분은 육체의 소욕대로 사는 사람인지, 성령의 충만함으로 사는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 먼저 육체의 일은 【갈 5:19-21】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성령의 역사는 【갈 5:22-23】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ꁾ 이러한 성령의 역사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사람이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천국 백성이 되는 것이지요. 이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지켜 나가는 것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 다시 살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믿음의 역사를 성령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살려 내는 일이 바로 성령의 일인데, 이것을 훼방하면, 개역성경에는 성령 훼방이라 말씀하고, 개정성경에는 성령 모독이라 말씀하시는데, 이를 방해하면 영원히 사함을 받을 수 없게 된다는 것이 오늘 본문의 분명한 가르침입니다. 인생의 행복을 가로 막고, 여전히 사단의 노예가 되도록 방치하는 일, 이것은 절대로 우리 하나님이 용납하시지 않겠다. 절대로 영혼구원 사업, 구령사업에 반대하거나, 방해해서는 안된다. 이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 백성이 되며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에 장애물이 되어서도 안된다, 걸림돌이 되서는 안된다,는 엄중한 경고입니다. * 그러므로 예수님 믿는 우리는 성령충만함을 받아 권능을 얻고 땅 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어떻게 증인이 됩니까? 성령이 임하면 권능이 임하고 저절로 증인이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풍선에 바람을 잔뜩 넣고, 터지기 직전에 입구 구멍을 잡았던 손을 풀면, 풍선은 [치이익~~~]하면서 휑하니 날아갑니다. 성령이 임하면 하나님의 강력한 능력이 임하는데, 그것은 공기가 가득 찬 풍선이 입구가 풀릴 때 힘차게 날아가는 것처럼, 언제나 어디서나 복음을 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성령충만 해야 전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성령충만 하면 성령의 9가지 열매 -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 가 풍성하게 맺습니다.
* 미용사가 머리가 깨끗하게 정리되고, 아름답게 보여야 그 미용실에 많이 찾아 갈 것입니다. * 건강학을 강의하는 박사님이 너무 살이 찌든지, 너무 비짝 말라 병색이 눈에 보일 정도로 문제가 있으면, 그 건강학을 듣는 청중이 “당신부터 건강하시오.” 그럴 것입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이 당당하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성령충만하여 성령의 9가지 열매가 골고루 다 잘 열려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성령의 9가지 열매는, 그 중에 몇 개만 있고, 어떤 것은 없고 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사랑의 열매를 맺는 자는 분명하게 충성의 열매도 맺습니다. 오래 참음줄 아는 사람은 반드시 절제할 때 절제할 수 있게 됩니다.
성령충만하여 9가지 열매를 맺음으로 우리의 삶을 통해 복음을 전파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성령충만과 복음 전파는 머리로만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간절히 사모하고, 애써야 합니다. 성령님의 임재와 역사하심을 강력하게 사모하고, 성령님을 내 안에 모심을 환영하고, 기쁨으로 영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영적인 애씀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칩코 운동]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 비폭력 저항운동의 모델로, 나무를 못 베어가도록 나무를 꼭 껴안는 운동에서 비롯되었습니다.
1973년 3월 인도의 히말라야 깊은 산 속의 작은 마을 가르왈에 한 무리의 건장한 남자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인도 당국이 테니스 라켓을 만들어 파는 사이몬이라는 회사에 팔아버린 호두나무와 물푸레나무를 베어내기 위해서입니다. 이때 가르왈의 여성들 50여명은 숲으로 달려가서 나무 하나씩을 맡아서 양팔을 벌려 나무를 껴안고서 나무를 도끼로 베어내지 못하도록 꼼짝하지 않고 온 몸으로 저항하였습니다. 벌목꾼들은 온 종일 여인들이 껴안은 나무를 풀도록 설득하였지만 허사 일뿐 이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벌목을 포기하고 돌아갈 수밖에 없었지요. 그로부터 4년 후인 1977년에는 인도 산림청이 다시금 그 지역의 남성 대표들과 비밀계약을 맺고 숲을 파괴하려고 시도하였으나, 이번에는 가르왈을 비롯한 15개 마을의 많은 여성들이 매일 새벽부터 나무를 껴안았습니다. 그리고는 또다시 벌목꾼들은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숲을 지켜내겠다는 결단의 징표로 나무를 껴안고서 ‘나무를 베어가려면 나의 등에 먼저 도끼질을 해야 할 것’이라고 소리치며 자신들의 자식과도 같은 나무와 숲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벌목꾼들과 무장 경찰들은 4개월간의 긴 싸움 끝에 물러설 수밖에 없었고, 그 후 벌목꾼들은 다시는 나무를 자르러 오지 않았습니다. 이후로 이 여인들은 ‘칩코의 여인들’로 불려지며 세상에서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 [칩코]란 힌두어로 껴안는다.는 뜻으로, 칩코운동, 즉 껴안는 운동이 탄생하게 된 것이지요. 마침내 소수 여성들의 나무 살리기 운동으로 시작된 칩코 운동은 급속도로 확산되었고, 숲을 살리기 위한 비폭력 저항운동의 모델로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나무를 온 몸으로 감싸 안은 가르왈 여성들의 용기있는 모습 속에서 우리는 ‘몸으로 하는 기도’의 모범을 배울 수 있어야 합니다. 만일 오늘날 한국 교회처럼 기도는 많이 하는데 행동으로 나타내지 않았다면, 가르왈 여인들은 벌목꾼들로부터 숲을 지켜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 영적인 [칩코운동] 주님 붙들고, 철저하게 주님께 순종하는 영적인 칩코 운동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ꁾ 이 시간에 통성으로 기도하십니다. [성령님을 갈망하고 환영하고 기쁨으로 영접합니다. 성령충만케 하시고, 성령의 9가지 열매를 풍성하게 맺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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