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계시네

성령이 계시네/마9:32-35

성령이 계시네
마9:32-35





추운 겨울이 지나고 새 봄이 올 때에, 얼어붙은 대지를 뚫고 나오는 파릇한 새싹을 본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대부분이 새로운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참으로 위대하다는 생각
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따사로운 봄날 탐스럽게 핀 복숭아 꽃 살구꽃을 보았을 때에 어떻게 하셨습니까? 아마 대부
분이 하나님의 솜씨가 위대하다고 탄성을 질렀을 것입니다.
높은 산에 올라가 본적이 있습니까?
산 아래로 펼쳐지는 넓은 대지와 유유히 흐르며 대지를 적시는 생명의 강, 뭉게 뭉게 피어
오르는 구름을 바라보시면서 어떻게 하였습니까? 아마도 대부분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하는 찬송이 입에서 흘러 나왔을 것입니다.

저는 학창시절에 소중한 신앙의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 여름 밤입니다. 더위를 식히기 위하여 마당에 나왔습니다. 모기를 쫓기 위해 쑥으로 모
깃불을 피워 놓고, 마당에 멍석을 깔고 누웠습니다. 캄캄한 밤이지만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
고 있는 수많은 별들을 보았습니다. 밤하늘을 자세히 바라보면 안 보이던 별들이 보이기 시
작합니다. 하나의 별이 두 개가 되고, 두 개의 별이 열이 되고, 열 개의 별이 백 개가 됩니
다. 밤 하늘을 뚫어지게 바라볼수록 별들의 숫자는 자꾸만 늘어만 갑니다.
북에서 남쪽으로 유유히 흘러가는 은하수의 무척이나 신비로 왔습니다.

요사이 젊은이들은 은하수가 뭔지 모릅니다. 은하수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
떤 학생은 은하수가 담배 이름으로 만 알고 있습니다.
가끔은 가던 밤길을 멈추고 서서 하늘을 보십시오.
가끔은 누워서 별 헤는 밤을 가져 보십시오.
삶의 여유와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과 수많은 별들이 모여서 마치 구름처럼 보이는 은하수
를 바라보는데, 갑자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큰 능력의 손길이 저의 앞에 다가 오시는
것입니다.
\\\"저 별들은 빛의 속도로 몇 십년, 몇 백년, 어떤 것은 몇 천년이나 떨어져 있는 먼 거리에
있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참으로 큰 별이야! 그러나 저기 작게 반짝이 대부분의 별들이 내
가 사는 지구보다 몇 십배, 몇 백배, 몇 천배나 되는 큰 별들이라고 하지!
그런데 이렇게 크고 많은 별들을 담고 있는 이 우주는 대체 얼마는 큰거야?\\\"

이런 생각을 할 때에 말씀으로 이 드넓은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
신가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별들을 우주에 공간에 달아 놓으신 하나님은 얼마나 능력이 많으신 분이신가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넓은 우주 공간의 아주 자그마한 한쪽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
예배당이 우주 공간이라면 떠다니는 먼지에 불과한 것입니다.
우주 공간에 비교한다면 아주 자그마한 지구, 그리고 지구에서도 아시아 대륙의 한반도의
경기도 조그마한 땅 덩어리에 살고 내가 얼마나 초라하고 나약한 존재인가를 생각하였습니
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이 우주 만물, 삼라만상을 창조하신 그 위대하신 하나님, 능력이 많으
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사랑하시고,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이 가슴이
시리도록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별을 헤던 그 밤에, 저는 위대하신 능력의 주님을 만났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이 뜨
꺼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위대한 자연을 통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보통의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가
능한 것입니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
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자들과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이 마지막 심판 때에 \\\"우리가 하
나님이 계신 것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았다면 저희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거역하며 살았겠습니까?\\\" 하고 말할 때에 하나님께서 \\\"나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이 내
가 만든 모든 피조물 가운데 분명하게 나타나있는데, 어찌 나를 몰랐다고 핑계하느냐?\\\" 말
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하게 알 수 있는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모
든 것에 나타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이해할 수 없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이나, 해와 달을 보면, 산이나 바다, 그리고 아무도 보아지 않는 깊은
산 속에 수줍은 듯이 피어 있는 자그마한 들꽃 하나에도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나타나 있
어서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하게 알 수 있을텐데, 왜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
고, 믿지 못하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과 감사를 돌리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21세기를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백년 전, 천년 전, 삼천년, 오천년 전의 지나온 과거
의 역사에 대하여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유물을 통하여 아는 것입니다. 유적을 통하여 아는 것입니다. 비석에 새겨진 글, 남겨진 글
을 통하여 아는 것입니다.

지난 번 중국을 여행할 때에 신의주 위에 있는 집안이란 도시를 방문하였습니다.
시에서 조금 나가게 되면 우리 교회 종탑 보다 조금 작은 검은 돌이 하나 서 있습니다. 이
것이 그 유명한 광개토대왕비입니다.
100백 여 년 전에는 이것이 기념비인줄을 몰랐다고 합니다.
크고 검은 돌에 이끼가 잔뜩 끼여 있는 것으로 알았답니다. 그러나 이 돌에 글이 새겨져 있
는 비석이라는 것을 알고는 덮고 있는 이끼를 제거하기 위하여 기름을 붓고 불을 질렀답니
다. 그래서 그 비문의 글이 많이 손상되었다고 합니다.
이 비문을 처음 연구한 것은 일본의 학자입니다.
많이 흐리게 손상되어 있는 글의 몇 자를 더 지워서 옛날 이 만주 땅이 일본의 땅이었다는
글로 고쳐 놓았습니다. 일본이 만주를 침략할 때에 이 비문의 기록대로 만주는 일본 땅이고,
이 일본 땅을 되찾기 위하여 공격을 하는 것이라고 침략 전쟁을 합리화하는데 사용하였습니
다. 일본의 역사 왜곡은 오늘의 문제가 아니라 이렇게 오래 전부터의 뿌리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광개토대왕비의 글은 그러한 것이 아닙니다. 호태왕으로 불리우며 만주 벌판을 호령
하던 왕의 공적을 글로 새겨 놓은 것입니다.
이 비석은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저절로 생긴 것이 아닙니다. 후대의 장수왕이 선
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기록하여 세워 놓은 것입니다.
우리는 이 비문을 통하여 옛날 고구려 시대에는 넓은 만주 벌판이 고구려의 땅이었다는 것
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저절로 세워진 비석이 없고, 저절로 생겨난 유적은 없습니다.
유물과 유적은 과거에 누가 어떻게 살았는가를 말해 줍니다.
기록된 글을 통하여 과거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 줍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자연, 우주를 통하여 이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 수 있
는 것입니다. 우주 만물이 그냥, 자연적으로,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기념비가 우연히, 자연적으로 생겨났다고는 말하지 않으면서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이 우연히 생겼다, 자연적으로 생겼다. 그냥 생겨 났다라고 말하는지 모
르겠습니다.


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해와 달과 별을 만드시고, 산과 들을 만드셨는데
해와 달과 별을 하나님이라고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산과 들, 산에 있는 나무로 만든 형상과, 들에 있는 돌로 만든 형상을 하나님이라고 섬기며
복을 달라고 비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번 추석 전날 뉴스 앵커가 \\\"내일이 추석인데 내일은 날씨가 맑아서 달을 볼 수 있고, 달
에게 소원을 빌 수 있을 것입니다\\\" 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공영 방송의 뉴스 진행자라는 사람이 - 30년 전에 이미 인간은 달에 발자국을 남기고 왔는
데 그 달에게 복을 달라고 빌 수 있다고 말하는 미련한 말을 서슴치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해야지요! \\\"지금은 비가 오지만 내일은 날씨가 맑아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달을 우리 모두가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이렇게 말하진 못한다고 하여도 \\\"달에 복을 빌
수 있습니다\\\" 하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는 아마 저와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모든 우주만물,
삼라만상에 분명이 나타나 있는데 왜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을까? 왜 사람들은 하나님
을 부인할까?\\\"


그런데 문제는 우리들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보는 것처럼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를 이상하게 본다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까?
요사이 같이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하나님이 어디 있다고,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가며 하
나님을 믿는다고 저렇게 호들갑을 떨까?
죽으면 그만인데 천국이 어디 있다고 저렇게 살까?\\\"


오늘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12년 혈우병으로 앓던 여인을 깨끗하게 하셨고, 죽은 야이로
의 딸을 살리셨고, 소경을 눈을 뜨게 하신 뒤에, 태어나 한 마디도 말을 하지 못하던 벙어리
의 입을 열어 주셔서 말을 하게 하신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사시던 2천 여년 전 갈릴리에서 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의 모습과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오묘한 생명의 말씀을 듣는다면 얼마
나 신이 나겠습니까?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이 행하시는 기적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저도 주님의 음성을 듣고, 기적을 보았다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주님을 믿을 수 있을 것입
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본다고 듣는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주님의 말씀을 들었지만, 주님이 행하시는 기적을 직접 눈으로 보았지만
주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주님이 행하시는 기적을 보면서 귀신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을
보면 귀신의 대장 이름이 바알세불입니다. 주님이 행하시는 이 능력은 마귀 대장 바알세불
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다음 말씀은 주의를 기울여서 잘 들어보십시오!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
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성령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시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성령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지 아니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
녀가 아닙니다.

(롬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의 죽을 몸을 살리십니
다.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는 사람만이 부활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종합해 보면
성령을 받지 못하면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이 아니면 결코 부활에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성령을 받은 것입니까?
내 안에 성령님께서 거하시는 것입니까?
성령이 거하신다면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이렇게 말하는 교우들이 있습니다.
\\\"나는 신앙생활을 오래 하였지만 아직도 성령이 임하시는 가슴이 뜨거워지는 경험이 없습니
다. 누구는 기도하는 가운데 몸에 진동이 왔다는데 저에게 아직 이러한 경험이 없습니다.
나는 예수를 오래 믿었는데 아직 방언 기도를 하지 못합니다.
성령께서 내 안에 계셨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성령을 받을 수 있지요?\\\"

가슴이 뜨거워지고, 몸에 진동이 오고, 입으로 방언을 말하는 것은 성령의 은사 가운데 하나
입니다. 은사란 선물입니다. 선물은 누구에게나 다 같은 것이 아닙니다.
어떤이에게는 이러한 은사를 주시지만, 어떤이에게는 가르침의 은사, 어떤이에게는 깨달음의
은사, 어떤이에게는 섬김의 은사 그리고 어떤이에게는 은사 가운데 가장 큰 은사인 사랑의
은사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았다고, 몸에 진동이 없다고, 방언 기도를 못한다고 성령을
받지 못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성령을 받았는지? 내가 성령의 사람인지? 성령을 통하여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
는지를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고전 12:3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
니라\\\"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고백할 수 있는 것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
는 성령의 역사인 것입니다.
기적을 보아도, 표적을 보아도, 오묘한 말씀을 들어도 주님을 믿을 수 없는 것은 성령 하나
님께서 우리 가운데 역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늘의 영광 자리를 내어 버리시고
인간의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으며,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씻어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
에서 나 대신 저주를 받으시고, 나 대신 형벌을 받으시고, 나 대신 죽으신 것을 믿습니까?
예수님만이 나를 구원하실 구주이심을 믿습니까?
예수님처럼 나도 부활에 참여할 줄로 믿습니까?
장차 예수님과 영광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살 것을 믿습니까?

아멘으로 고백하는 분들은 성령의 사람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거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역사하심이 아니고는 결단코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할 수 없기 때문입니
다.
성령의 사람이 아니라면 오는 본문의 말씀처럼 소경이 눈을 떠도, 죽은 자가 살아나도, 벙어
리가 말을 하여도 결코 믿지 못합니다. 능력은 능력이지만 귀신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는 것 - 이 모든 일들은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통하여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이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구원에 참여하는 것입니
다.


부활하신 뒤에 도마에게 나타나신 주님께서는 \\\"너는 보고 믿느냐?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
이 있도다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나를 구원하실 구주로 믿습니다.

그러나 바로 옆에 계신 주님도 아니고 2천 년 전에 사시던 주님이 나를 구원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2천 년 전에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가 나의 죄를 씻어주신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그때 흘리신 피는 다 말라붙어 있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기적입니다. 우리가 믿고 있지 않습니까?
이 기적은 우리 속에 거하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입니다.


성령이 역사하는 것처럼 악한 영도 역사합니다.
인간복제를 주장하는 라엘이라는 사람을 믿는 라엘 종교가 있습니다.
오래된 고대의 그림 배경에 이상하게 생긴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우주선이라고 합니다. 고
대의 문명을 우주인들이 와서 세웠다는 것입니다. 에집트의 피라밑도 우주인이 와서 세웠다
고 합니다. 앞으로 인류를 구원할 것도 우주인이 와서 구원해 줄 것이라고 합니다.
나무도 황당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믿는 사람들이 세계에 몇 만이 됩니다.
어떻게 이런 지어낸 이야기들을 믿을 수 있습니까?
맨 정신으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악한 영의 역사입니다.

몇 해 전, 긴 꼬리가 달린 별인 혜성이 올 때에 \\\"저 별에 하나님이 타고 계신데 하나님을
만나러 갑시다. 혜성이 지구를 지나가기 전에 혜성에 가야 하나님을 만납니다. 구원을 받습
니다.\\\" 하는 이야기를 한 사람이 있습니다. 몇 십명이 교주를 따라 하나님을 만나기 위하여
자살하였습니다.
자기 생명을 던질 만큼 대단한 믿음입니다. 어떻게 이런 믿음이 생겼습니까? 악한 영이 강
하게 역사하였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박태선이를 구주로 믿고, 어떤 이들은 문선명이를 구주로 믿습니다.
다 악한 영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습니다. 성령이 우리 속에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케 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 가운데 분명한 확신이 있어지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을 믿습니까?
물론 믿음이 아주 적기도 하고 크기도 하겠지만, 겨자씨 만한 자그마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나는 성령의 사람입니다.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부활의 자녀입니
다. 천국의 시민인 것입니다.
나는 예수를 믿기에 구원받았음을 확신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고, 부르셨고, 믿음을 주셔서 나를 자녀 삼으셨음을 감사하기를 축원합
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와 기도와 찬송 생활에 열심을 내고, 봉사와 헌신하는 삶을
살고, 성결한 삶을 사십시오.
그러면 내 속에 거하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더욱 강하고 뜨겁게 역사하십니다. 주님이 주시
는 기쁨이 내 속에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더욱 풍성한 은혜가 나의 삶 속에 함께 할 것입
니다.
성령을 받은 여러분 모두에게 앞으로는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