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케 하시는성령


자유케 하시는 성령
고후3:12-18


사람은 자유할 때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유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유하지 못할 때 불행하다고 느끼며 자유를 찾게 됩니다. 그러나 자유는 하나님께로부터만 옵니다. 우리 하나님은 자유의 하나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예수님과 자유의 영이신 성령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자유가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유을 누리지 못하고 삽니다. 그 이유는 한마디로 말해서 바로 죄 때문입니다. 죄가 사람을 속박하기 때문입니다. 죄는 율법을 무기로 삼아 우리를 속박하려 듭니다.그리고 죽음으로 우리를 협박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3장 23절에서는 \\\"믿음이 오기전에 우리가 율법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전까지는 죄아래 매여서 율법아래 갇혀서 살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이와같은 죄에 눌려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하셨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기 위해서 우리 대신에 모든 저주를 십자가 상에서 다 속량에 주셨습니다.(갈 3:13)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의 이끌림으로 죄와 율법과 죽음에서 해방받고 자유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요8:32)\\\" 진리되신 예수님을 앎으로 우리는 자유케 되었습니다.

그러면 자유란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은 인간이 스스로 독립하는 것이 자유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경험했듯이 자유가 아닙니다. 바로 성령이 말하는 자유는 주인이 바뀌는 것을 말합니다. 나를 다스렸던 죄, 나를 속박했던 악한 영,그리고 끊임없이 나를 저주했던 율법에서 벗어나서 이제는 예수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그 분의 다스림에 내가 순종하며 사는 것이 바로 자유인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자유할 수 없습니다. 인간을 절대 스스로 자유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자유할 때 우리는 사악하게 되고 맙니다. 그래서 어느 시인이 이러한 시구절을 읊어다고 합니다. \\\"나 자신이 자유로와졌다고 생각할 때에 자유는 짐이 되고 말았도다. 자유가 새로운 감옥으로 변해버리기에 나는주님께서 나를 묶어주는 밧줄속에서만 자유를 발견할 수 있었도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자유할 수 없으며 오직 예수님안에서만 예수님이 우리를 붙들어주실 때만이 자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중간지대에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속하던지 아니면 죄악에 속하던지,죽음에 속하던지 아니면 생명에 속한던지 두가운데 하나에만 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5장 1절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오늘 본문에서도 하나님을 떠난 우리는 자유할 수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에게 수건이 쓰여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고 내려올 때 그의 얼굴이 너무나 빛나므로 백성들이 볼 수 없어서 수건을 쓰고 내려온 것을 바울은 다른 관점에서 아주 새롭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수건이 율법의 목적을 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율법의 한계를 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 인간은 부자유하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수건이 우리얼굴을 가리듯이 율법이 우리를 가리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로 보지 못하고 율법의 목적과 인간의 본질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 우리가 주님께로 돌아올 때만이 그 수건은 벗겨지게 됩니다(16절). 그래서 우리는 자유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17절). 여기서 우리는 영적 존재의 특성이 바로 자유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8장 1절에서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해방(자유케)하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오늘 본문에서는 수건이 벗겨졌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역설적으로 자유란 하나님께 예속될 때만이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현장에서만 하나님안에서만 우리는 자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나면 우리는 매이게 되고 부자유하게 됩니다. 이러한 사실은 예수님을 믿게 될때만이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매이며 부자유스럽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자신이 자유하다는 착각속에 삽니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더 불행한것은 예수님께서 자유를 주셨지만 아직도 죄에 매여서 자유함을 누리지 못하고 사는 그리스도인을 많이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그 이유가 죄책감 또는 공포심일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주위에 만연해 있는 무속신앙의 흔적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이 주신 자유를 얻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진실로 예수님의 영을 받은 사람이라면 과거의 어떤 조상의 죄에도 연연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과거에서 자유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예수안에 있으므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죽고 우리안에 에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에게 알 수 없는 고통이나 어려움이 찾아오는 까닭은 우리가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까닭이 아닙니다. 우리를 단련시키시려는 시험 또는 우리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은 징계일 뿐입니다. 이것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더 나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 알수 없는 사고를 당하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저주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를 다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저주의 눈이 아닌 믿음의 눈으로 봐야 합니다. 그것을 바로 축복의 씨앗으로 봐야합니다.
여러분에게 지금 어려움이 있습니까? 그 어려움때문에 저주의식 때문에 벌벌떨며 점쟁이를 찾아다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조용히 회개하십시요. 그것은 여러분을 자유케하신 예수님을 성령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무속신앙을 버리십시요! 우리는 자유의 영을 받은 사람입니다! 예수안에서는 저주가 없습니다.

결론으로 우리 그리스도인이 어려움을 당할 때 어떻게 해야 되는 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믿음을 강하게 하십시요! 우리에게 닥친것은 시험이지 저주가 아닙니다. 둘째, 기도하십시요! 시험을 예비하고 시험을 이기는 방법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야고보서 5장 13절에서도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세째, 말씀에 순종하십시요! 순종하는 것이 저주를 복으로 바꾸신 하나님의 자유의 은혜를 누리는 길입니다. 말씀에 뿌리를 내릴 때 우리는 진정한 자유의 기쁨을 알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저주의식과 무속신앙을 버리고 우리를 죄와 저주에서 죽음과 율법에서 자유케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더욱 강건해지시길 원합니다. 그래서 자유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 성도님들 심령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