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행19:1-7


옛날부터 사람들은 물질의 세계가 있고 영의 세계가 있다고 생각하여 왔습니다.
성경에서는 영의 세계가 있음을 분명히 하고 영의 세계에서 참 하나님은 한 분 밖에 없으시다고 말씀하십니다. 한 분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한 분이시지만 위가 셋 이라는 것입니다.
위라는 말을 다시 설명하면 제가 목사이면서 자녀들에게는 아빠입니다.
아내에게는 남편입니다. 목사도 아내도 그리고 아빠도 되지만 여전히 저는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3위는 성부 성자 성령이십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고 영으로 오신 분이 성령 하나님의 영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으로 성경에서 매우 다양하게 불러집니다.
하나님의 영, 예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주의 영, 보혜사, 진리의 영 등으로 성경에서 부르십니다.
성령님은 인격적이셔서 우리 사람들과 교제하시며 인도하시며 보호하시며 은혜를 베푸십니다.
성령님께서 사람들에게 임하실 때 크신 하나님의 영이 임하심으로 사람마다 체험하는 것을
확실히 다 표현할 수 없어서 비유로 표현되어 졌습니다.
바람과 같다고도 하시고 불과 같다고도 하십니다. 그래서 \\\\\\\"불길같은 성령이여\\\\\\\" 찬송을 하듯이 말입니다.
성령이 기름과 같다고도 하십니다. 기름은 불을 피우기도 하지만 모든 관계를 부드럽게 하십니다.
성령을 받으면 맺혔던 것이 풀어지고 화목하며 사랑하며 살게 하십니다.
그래서 기름부어주시기를 구함이 기름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신명기34:9 에 보면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삼고 그에게 안수하며 축복하여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의 성령이 여호수아에게 임하시면서 여호수아가 지혜가 탁월하여
백성을 인도할 수 있는 지도력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호수아의 지혜를 성경은 계속 여호수아에게 지혜의 신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수아가 그 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어떻게
가나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겠습니까?
그가 여호와의 신을 통해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기에 군중을 인도해 가나안으로 들어갔던 것입니다.
성령충만을 받으면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으면 유약한 사람이 용기있는 사람도 됩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으면 불과 같은 뜨겁게 임하므로 매우 열심이 있는 사람이 됩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를 축복이 넘치는 인생
으로 인도하시고 붙들어 주십니다.

성령의 감동과 충만

성령님께서 사람에게 임하시는 방법내지는 과정을 따라 세 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성령님에 함께 하시는 임재가 거의 없는 사람입니다.

그 영이 마비되어서 살아서 살고 있기는 하지만 영은 죽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과 교제가 완전히 단절되어 있어서 성령님에 대하여 전혀 반응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디 있으냐 고 하나님을 향하여 대적합니다.
프랑스의 사상가 볼테르는 철저한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는 신의 존재를 부인하는 책을 써서 자기가 운영하는 인쇄소에서 책을 출간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말하기를 백년이 지난 이후에 이 지구촌에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두고 봐라!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하나님을 욕하는 나를 내버려두겠느냐? 하고 떠들어댔습니다.
그런데 그 볼테르가 나이 들어 죽을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는 죽음의 공포에 떱니다. 담당의사를 붙들고 하는 말이 선생님, 내 생명을 육개월만 더 연장시킬 수 없나요?
하고 애원을 했지만, 그는 죽어갑니다. 온 몸에 경련을 일으키면서 마지막 하는 말은
오! 나는 이제 지옥 불에 떨어지는구나! 그러면서 이를 갈며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난 후 이백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의 예언은 빗나갔습니다. 백년이 지난 이후에 이 땅의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라고 했는데 이 지구촌에는 현재 팔억이 넘는 크리스천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없다는 책을 인쇄했던 그 볼테르가 운영했던 인쇄소에서 오늘날
성경책을 찍어내고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전적으로 무시하며 영이 죽어 있는 상태로 사는 사람입니다.

둘째는 성령의 감화 감동이 있는 사람입니다.

갈5:16~18에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죄를 지으려 하면
마음이 두근 거립니다. 성령께서 내 마음에 감화와 감동으로 나를 인도하십니다.
모세시대 때에 엘닷이라는 사람과 메닷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갑자기 성령의 감동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하였습니다.
당시 모세나 아론 만 예언을 하는 줄 알았는데 뜻 밖의 사람에게도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하니 그것을 보고 당황한 한 사람이 모세에게 가서 고발합니다.
\\\\\\\"엘닷 메닷이 건방지게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합니다.\\\\\\\"
모세가 고발하는 사람에게 말하기를 \\\\\\\"네가 시기하고 있구나 나는 모든 사람이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의 선지자 되기를 원한다\\\\\\\" 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대로 살면 다 선지자 같고, 다 성자가 되고, 다 축복의 주인공이 됩니다.
해리 아이언싸이드 박사는 소년 시절에 양화점의 직공으로 있었다고
그는 하는 일은 쇠가죽을 구두 본에 맞추어 자르고 물에 담그어 흠뼉 적신 다음 가죽이
단단해지고 다 마를 때까지 계속 두드린 후에 구두창에 못을 박는 일이었습니다.
한 번은 거리에 나갔다가 다른 양화점 앞을 기웃거린 일이 있었는데 그 곳에서 일하는 직공은
가죽을 두드리지 않고 곧 바로 물에서 꺼내자마자 구두창에 못을 박는 것이었습니다.
해리는 호기심이 생겨 가게 안으로 들어가 물었습니다.
\\\\\\\"이렇게 쇠가죽을 두드리지도 않고 무조건 못을 박아도 품질 좋은 구두가 될 수 있습니까?\\\\\\\"
\\\\\\\"빠른 시간에 많이 만들어야지 그걸 말리고 두드릴 시간이 어디 있어요?\\\\\\\"
이 말은 들은 해리는 빨리 자기 양화점 주인에게도 달려가서 우리도 그렇게 해 보자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주인은 성경책을 열어 골로새서3:23을 보이며 \\\\\\\"나는 돈을 벌기 위해서만
구두를 만드는 것이 아니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거지, 만일 심판 날에 주님께서
\\\\\\\'넌 참으로 비열한 짓을 했어, 최선을 다하지도 않았고\\\\\\\" 하고 말씀하신다면 어쩌겠나?
주님께서 웃으시면서 \\\\\\\'잘 했어 착한 종아!\\\\\\\'하시는 말씀을 듣고 싶어.\\\\\\\"
성령의 감동을 받으면 살면 이렇게 매사에 훌륭하고 복받고 삽니다.

셋째는 성령의 충만입니다.

성령으로 찰充찰滿하다는 말은 성령으로 가득 채워졌다는 말입니다. 충만이라는 말은
세례라는 말과 연관이 있습니다. 세례라는 말은 헬라어에서 밥티스마(βαπτισμα)입니다.
이 말은 물에 잠긴다 담근다는 말입니다. 머리에 물을 뿌려서 받는 세례는 성경에서 찾아 보기 힘듭니다.
물 속에 들어가는 것이 세례입니다. 예수님도 요단강물에 들어 갔다 나오셨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홍해를 건넌 것을 세례받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다는 것도 성령이 전적으로 지배하시는 상태를 말합니다.
세례가 침수라면 성령충만은 침령입니다. 오늘 성경은 성령의 감동과 충만의 차이를
말씀하여 주시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본문에 보면 성경말씀에 매우 박식한 아볼로가 에베소에서 목회를 하다가 고린도로
올라갔습니다. 때 마침 바울사도가 윗지방인 갈라디아 땅을 지나 에베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에베소에는 아볼로의 가르침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었습니다.
아볼로가 말씀은 잘 알지만 영적인 깊이는 아쉬운 지도자였던 것 같습니다.
그것을 감지한 바울이 질문하기를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하십니다.
그런데 의외의 반응이 에베소교인들에게 있었습니다.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도 못했다\\\\\\\" 고합니다. 어이가 없는 바울이 \\\\\\\"그럼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요한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가르쳐 주시기를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시더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데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는 성령의 충만, 성령의 세례를 받은 것입니다.
요한의 세례를 받았으면 회개를 한 것이고 회개를 하였다면 성령이 임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아니라 한 것은 바울의 성령충만을 받았느냐 성령의
세례를 받았느냐 는 질문에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례를 주고 안수하니 성령은 즉 성령의 세례를 받은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한 세례가 구원의 조건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성령의 감동으로 믿었고
그 믿음만 있어도 구원을 받습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는 것은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것이고
성령의 충만을 받은 표가 방언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에도 10장 고넬료의 집에서 성령을 충만히 받은 표는 방언을 말하였습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으려면 사도행전 1장에는 전혀 기도에 힘썼습니다.
10장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 19장에는 안수를 받았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성령충만을 받음으로 능력있고 권세 있는 신앙 활력이 넘치는 신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미국에서 어떤 사람이 여행을 하다가 주일이어서 예배드릴 곳을 찾다가 경찰관에게 물었답니다.
그런데 가까운 교회도 있는데 먼 곳에 있는 교회를 가르치며 거기가서 예배를 드리라고
하더랍니다. 이유를 물으니 경찰관 자신은 예수님을 믿지 않지만
그 교회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얼굴이 환한 것을 보니 하나님이 계시다면 거기 계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감동의 신앙이 됩니다. 밝아집니다.
전도의 능력이 있습니다. 새벽 감동 전심으로 힘써 기도하고 성령충만 받고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