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충만합니까


성령 충만합니까?
행7:54-60





교회를 이끌고 가시는 분은 성령. 아프리카의 정글에 세워진 교회이든,많은 돈을 들여 지은 교회이든, 교회의 주인은 성령님. 성령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거룩한 영으로 교회 안에 계셔서 성도와 교회 안팎의 일을 불꽃같은 눈동자로 살피시며 / 인도하시며 / 길러주시며 /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며 / 응답하시며 / 부흥시키시며 / 교회의 사명을 다하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 성령께서 우리 교회를 이끌어 가고 계십니다. 어떤 핍박 중에도 성령은 교회를 지키시며, 어떤 환란과 전쟁으로 나라는 무너지고 권력은 바뀌어도 교회는 바뀌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령에 의해서 교회가 끊임없이 운영되어지기 때문.
우리는 성령 충만한 사람을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 좋은 인격을 가지고 내 가정과 내 삶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 칭찬 받는 사람, 자신의 할 일을 잘 감당하는 사람,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고 경배하며 예배드리며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이 세상을 사는 동안 복음을 증거하며 주어진 일에 열심을 다하여 살고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사람, 이런 사람이 바로 성령 충만한 사람.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안 먹어도 배고프지 않고, 예쁜 처녀가 옆에 와도 조금도 마음이 움직여지지 않는 사람을 성령 충만한 사람이라고 생각. 그러나 그렇지 않다. 예쁜 여자가 오면 마음이 움직여야 정상적인 사람. 예쁜 분이 옆에 와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것은 비정상적인 일. 성령 충만한 사람은 그런 특이한 체질을 가진 특이한 유전자가 흐르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성령 충만은 오직 예수 충만
우리 모두 성령충만한가? 이 시간 한번 살펴보자. 아직도 그렇지 않다면 성령충만하여 [스데반]처럼 위기 속에서도 담대하며, 능력있게 살기를 기원.
그러면 성령충만이란 어떤 것?

1. 예수님 생각으로 가득한 것.(54-56)
예수님이 갖고 계신 생각이 내 생각에 가득차 있는 상태 이 상태가 바로 성령충만한 상태. 예수님의 생각과 관심은 하나님 나라. 그리고 하나님 나라는 한 영혼을 구원시키는 일에서 시작. 이일 때문에 주님은 이 땅에 오셨고 이일을 위해서 친히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으며 이일 때문에부터 부활하신 것.
행 6:5에 스데반을 가르쳐서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또 본문 55절에 보면, 스데반집사가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스데반집사 마음에 예수님의 관심사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었다. 여러분 예수님의 관심이 무엇? 한 영혼을 구원시키는 일. 그런데 스데반집사를 보면 저는 돌에 맞아 순교를 당하면서까지 복음을 증거하고 있는 것. 저는 하나님 나라 말씀을 외치되 목숨을 걸고 외쳤던 것. 전도를 하더라도 돌에 맞아 죽으면서 까지 전도를 했던 것. 이것은 스데반집사가 예수님의 관심과 생각으로 가득찬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

여러분! 말 잘한다고 다 성령충만한 것이 아님. 교회를 자주 출입한다고 / 큰 소리로 기도한다고 / 봉사잘한다고 / 큰 일을 했다고 해서 다 성령충만한 것이 아님. 자기 유익을 위해 이런 일을 했느냐? 진정 주님을 위해 했느냐? 즉, 자기 생각에서 했느냐, 주님과 같이 한 생명이라도 구원하겠다는 거룩한 생각으로 했느냐로 분별해야 함.
렘 20:9에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하면 \\\"나의 중심에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이 말은 예레미야 선지자가 복음을 매일 외쳤다. 그런데도 그들은 외면했고, 급기에 돌을 던지며 핍박. 괘심하여 \\\'당신같은 사람들은 지옥에 가라. 다시는 복음을 전하지 않겠다\\\'라 했으나,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그들의 영혼이 불쌍해서 견딜수 없었다. 미운 그들에게 또 복음을 전함. 왜 온통 죽어가는 그 영혼이 불쌍하기 때문.
여러분! 교회 일하다 보면, 내 시간, 물질, 정성 다 바쳐 일하고도 오해를 받을 때가 있다. 기관장이나 구역장으로 수고했는데 알아 주지 않을 때가 있다. 속으로 (다시는 안한다. 내가 왜 내 것 투자하고 욕을 먹나) 이렇게 생각하고, 다짐함. 그런데 또 때가 되면 (내가 사람보고 일하나 주님보고 일하지)하면서 충성하는 사람이 성령충만한 사람.
여러분의 가슴에 주님께서 갖고 계신 관심사로 가득차고 넘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스데반처럼 예레미야 선지자처럼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희생을 감수할 수 있는 믿음에 이르시기를 기원합니다.

2. 예수님 마음으로 충만한 것.(57-60)
사랑하는 마음. 용서의 마음. 오늘 스데반집사를 보면 성령이 충만했던 스데반집사의 모습은 어떤 모습입니까? 사람들이 자신을 무섭게 돌로 때려 성밖으로 내어 던졌지만 저는 그 원수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저들의 영혼을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오히려 자신을 죽이려하는 자들을 위해서 이렇게 기도했는데 60절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하나님 저들의 죄를 용서해달라는 말. 나는 죽어도 좋으니 저들의 영혼을 살려 달라는 기도.
여러분 이처럼 성령 충만한 생활이란 주님의 마음으로 내 마음에 채우는 것. 주님의 마음 즉 용서와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 이것이 진정 성령 충만한 사람.

다윗은 본래 눈물이 많은 사람이었지만 하나님께 자기의 죄를 용서받은 후에는 눈물이 더 많은 사람이 되었고, 자비의 사람이 되었고, 용서의 사람이 되었다.
삼하 16장보면, [시므이]라는 사람이 다윗을 저주할 때 [아비새]가 그를 쳐 죽이려고 했다. 그러나 다윗은 [시므이]를 용서하며 살려 두었다. 하나님이 죄를 범한 자기를 돌로 쳐서 죽이지 않고 살려 두신 것을 생각하면서 자기를 저주하는 시므이를 용서하며 살려 두었다.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저에게 명하신 것이니 저로 저주하게 버려 두라\\\"(삼하16:11). 시므이는 나중에 다윗을 따르는 충복이 되었다.
삼하 18장보면, 다윗은 또한 자기를 반역하는 [압살롬]을 용서하며 너그럽게 대했다. 자기를 반역하는 아들을 용서하며 너그럽게 대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 그러나 다윗은 그를 용서하며 너그럽게 대했다. 물론 회개하지 않은 압살롬은 나중에 저주를 받고 죽었지만 다윗은 그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풀었다. \\\"왕이 요압과 아비새와 잇대에게 명하며 가로되 나를 위하여 소년 압살롬을 너그럽게 대접하라\\\"(삼하18:5). 나중에 압살롬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온 백성이 들을 정도로 소리를 내어 슬프게 울었습니다.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루로 올라가서 우니라\\\"(삼하18:33).
용서와 사랑이 많은 성령충만한 다윗이었다.

상추와 배추를 보면 깨닫는 게 많아요. 상추는 제 잘났다고 하며 잎이 꼭 하나씩 뻗어나가요. 절대로 상추는 뭉치는 법이 없어요. \\\'내가 잘났다, 내가 잘났다\\\' 그래서 색깔도 검어요. 시커멓든지 시퍼렇든지. 그런데 배추는 그렇지 않아요. 배추는 전부 서로가 모여서 잎이 전부 안으로 들어가요. \\\'나는 부족하다\\\'하며 서로 감싸주어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전부 안으로 들어가서 똘똘 뭉쳐요. 어느 배추든지 그래요. 참 신비해요. 배추는 전부 하나가 잘 되요. 배추는 서로를 생각해요. 배추는 드러내지 않아요. 전부 다 감추어요. 겸손해요. 서로가 하나가 되어요. 나중에 보면 속이 노랗고 맛이 좋고 배추 속을 보면 신비한 궁궐 같아요. 배추는 김치를 담구어 일년 내내 먹는데 상치로 김치 담는 분 봤어요? 우리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배추 같이 살아야 되요. 서로 감사하고 서로 감싸주고 서로 겸손해야 합니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라고 생각해야 돼요. 서로 하나가 되고 서로 안아주고 서로 존귀히 여겨야 합니다. 이제는 나 혼자 잘났다하며 상추처럼 빠지지 말고 전부 안으로 들어와서 사랑과 용서로 감싸고 한 덩어리가 되어서 이 세상을 행복하게 사는 성령충만한 성도가 되기를 기원.

3. 하나님의 의지를 따라가는 것.(59-60)
오늘날 술에 취해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통계청의 발표에 의하면 1년 동안에 술로 인해서 사망하는 사람이 2만 명이라고 합니다. 술 마시고 자살하는 사람, 술에 취해 난간에 떨어져 죽는 사람, 술 마시고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술 마시고 물에 빠져 죽는 사람, 불에 타 죽는 사람, 그 외에도 온갖 범죄 뒤에 감추어져 있는 통계는 셀 수도 없다. 살인, 폭행, 강도, 절도, 강간 등 모든 범죄가 전부 술과 연관되어 있다. 세계 보건 기구는 일인당 순수 알콜 소비량이 한국이 세계에서 2위라고 했다. 교통사고도 세계적이고 술 마시는 것도 세계적입니다. 폭탄주도 한국에만 있다. 술은 잘 마시면 약이지만 잘못 마시면 독. 오늘날 술 때문에 가정과 인생을 파괴당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원주교회 [김용선 성도님]의 간증. 그는 원래 김해국제공항의 검색요원이었다. 검색요원이다보니 여기저기서 접대도 많이 받게 되었고, 매일 술을 마시면서 살았다. 그러다 보니 육신은 점점 병들어 가고 있었다. 또 검색과장으로 승진되면서부터는 동료들과의 경쟁과 직업에 대한 불안 때문에 더 많은 술을 마시게 되었다. 결국 위장병, 고혈압 증세에 시달리게 되었고, 아내는 나의 방탕한 생활을 더는 참지 못하고 가출을 하고 말았다. 술 때문에 인생을 망치게 된 것. 하루는 여동생이 찾아와서 “오빠, 이대로 살면 죽어”라고 하면서 어떤 목사님의 설교 테이프와 성경책을 놓고 갔다. 그래서 성경책을 받아 들고 설교 테이프를 듣다가 감동을 받았다. ‘내가 이대로 살면 안되지’ 하고 생각하고 직업상 술을 멀리 하지 못하기 때문에 직장에 사표를 내는 것으로 방탕한 생활을 정리하고 여동생이 살고 있는 원주로 이사를 가서 여동생이 다니는 교회에 등록
교회등록을 하고 40일 작정 새벽기도를 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회개하니 마음에 평강이 찾아왔다. 위장병과 고혈압도 고침을 받고 집을 나갔던 아내도 돌아왔다. 성령 충만 받아서 기쁨과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된 것.
그는 건강하게 살기 위해 아침에 새벽기도를 드리고 ‘쌍용헬스’라는 체육관에 가서 운동을 했다. 운동하면서 ‘하나님, 나도 여생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이런 체육관 하나를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새벽마다 와서 운동을 열심히 하니까 그 체육관 주인이 어느 날 체육관을 인수해서 맡으면 어떻겠냐고 물어봤다.그래서 기도응답이라고 생각하고 은행가서 융자를 받아서 체육관을 인수했다. ‘쌍용헬스’를 ‘삼손헬스’로 이름을 바꿨다. 그리고 거기서 성경공부하고 예배드리고 기도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그러니 회원들이 점점 늘었다. 날로 번창해서 빚도 갚게 되고 ‘삼손헬스’ 하면 원주시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되었다.

우리는 스데반집사의 돌에 맞아 순교하는 장면을 한번 생각해 보라. 과연 그 일이 인간의 의지로써 해낼 수 있을까 가정이 있고 자녀가 있다. 물론 나하나 두렵지 않다고 칩시다. 그러나 내가 죽으면 내 가정 내 식구는 누가 책임 질 것이냐 했을 때 인간의 의지로써 이런 일을 과연 감당 할 수 있겠느냐 못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용기와 의지는 성령께서 주관하시는 자만이 할 수 있는 영광인것. 그러기에 우리는 오늘 본문에서 스데반집사가 성령충만한 인간이었다는 것을 믿을 수밖에 없다. 그의 돌에 맞아 죽는 순교를 자기의지를 뛰어 넘어 주님의 의지가 작용했기 때문.
여러분 우리도 성령이 충만하면 내의지가 주님의 의지로 채워지는 것. 그래서 지금까지는 내 뜻 내 욕심대로 살았지만 성령 충만해지면 주임을 위해 살게 되는 것.
여러분, 성령 충만을 받으면 알코올 중독도 치유될 수가 있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가정문제도 해결되고, 질병문제도 해결되고, 어려운 문제도 해결되고,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해서 축복의 근원으로 만들어 주시는 것. 여러분, 다 성령 충만 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원

여러분, 그냥 교회 나와서 교인만 되지 마시고, 성령 충만한 믿음으로 거듭나고 은사와 능력을 받아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고, 죄악과 저주와 싸워서 이기고, 재물의 축복도 받고, 건강도 누리고, 전도도 많이 하고, 자손들이 번창하고 승리하는 삶을 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