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 충만한 성도들 행4:23-35 예수님의 부활 후 50일째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10일째 되는 오순절날 예루살렘의 한 제자의 다락방에 모였던 120문도는 간절한 기도로 모두다 성령의 충만을 받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성도들은 즉시로 나가서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땅에 있는 천국이었습니다. 믿음과 소망은 견고했고 사랑은 충만했습니다. 오늘은 부활절 후 첫 주일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사건 이후 초대교회 성도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성령 충만한 성도들\\\"이란 제목으로 상고하면서 피차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1. 성령 충만한 초대교회 성도들은 담대한 예수 부활의 증인들이 되었습니다(행4:23-28). 성도님들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를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성령의 권능에 의지하여 걷게 한 일로 핍박을 받게 되었을 때 무엇이라 했나요. 19-20절 말씀을 봅시다.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 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 할 수 없다\\\" 했습니다. 핍박자들은 관원과 장로와 서기관들 그리고 대제사장의 문중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연합하여 베드로와 요한을 심문한 후에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라 도무지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행4:18) 하였던 것입니다. 성도님들 성령 충만받지 않고서는 그 당시 상황으로 볼 때 예수부활의 증인이 결코 될 수 없었습니다. 정말 목숨을 버릴 각오와 가정을 잃을 결단이 없고서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오병이어가 예수님의 손에 들어가 축사를 받게 될 때 이적의 떡이 되어 많은 사람을 배부르게 하는 역사를 열매맺게 된 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성령께 사로잡힘으로써 이적을 일으키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될 수 있습니다. 사명 감당의 첫째 원리는 성령의 충만입니다. 예수님은 부활 하셨으나 제자들은 아직 성령의 충만을 받지 못하고 있었으므로 예수부활이 내 부활이 되지 못하고 아직도 무덤에 묻혀 있는 주검처럼 그들의 영혼도 사명도 삶도 그냥 죽은 채로였습니다. 성도님들 우리 예수님께서 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사신 것은 처녀의 몸에 잉태 되셨을 때처럼 성령께서 우리 영혼과 심령에 생활에 임하실 때 다시 살게 되는 놀라운 축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연약하던 겁쟁이들이 이제는 큰 능력자가 되어 죽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히 하나님의 증인 예수부활의 증인 된 것은 순전히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된 것이었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전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행1:8). 성도님들 온전한 그리스도인 되는 것은 힘으로 능으로도 안되고 오직 여호와의 신으로만 됩니다. 능력있는 증인되는 것도 그렇습니다. 고린도전서 12:3절에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초대교회가 300년 동안의 그 크고 기나긴 환난과 핍박을 기쁨으로 이겨내고 세계전도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성령님의 인도로 받은 결과였습니다. 성령 충만한 집사 스데반 그리고 밧모섬의 사도 요한 전도자 바울 모두가 세상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은 하나님의 좋은 일꾼들이었습니다. 2. 성령 충만한 초대교회 성도들은 범사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감사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령 충만을 받고나자 모두가 다 감사가 넘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행5:40-41). 성도님들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 깊은 옥중에서도 찬미하면서 기도했습니다(행16:24-26). 이 감사의 찬미와 기도가 하나님의 표적을 일으켰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이 참 신앙입니다. 다니엘은 사자 굴에 죽으러 들어가면서도 감사했습니다. 성령님께서 그와 동행해주셨음으로 그의 심령이 평안하고 고요했던 것입니다. 사무엘상 16장에 보세요. 사울은 성령께서 그를 떠나셨으므로 모든 좋은 것 다 소유했는데도 불안하고 원망스럽고 다윗이 죽이고 싶도록 미웁고 정신이 혼란하였으나 다윗은 성령님께서 함께 하셨음으로 범사에 감사하고 지혜롭고 능력있는 사람이 되어 수금을 타면서 찬미할 때 하나님의 은사가 나타나서 사울을 괴롭게 하는 악신을 물러나게 하는 축복이 임하였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감사케 되고 그 감사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됩니다. 마귀 몰아내는 가장 큰 능력은 하나님을 향한 경건한 감사입니다. 우리 사랑하시는 성도님들 살전5:18절의 말씀처럼 범사에 감사하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의 삶의 모습을 보면 진정 범사에 감사입니다. 먹어도 못 먹어도 낮에도 밤에도 받으면서 그러나 주면서도 감사요 살아도 죽어도 추워도 더워도 감사입니다. 감사는 성령 충만한 생활의 확실한 증거입니다. 성도님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어렵고 힘들 때에도 감사합시다. 그리하여야 우리 속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크게 기뻐 하십니다. 성도님들 감사는 성도 생활의 최고봉입니다. 범사에 감사 할 수 있다면, 그는 축복 산의 최고봉을 점령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은사와 내리시는 복은 감사의 그릇에 임합니다. 디모데전서 4:4절에 \\\"하나님의 지은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하셨습니다. 성령님과 성도의 감사는 상호관계에 있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감사케 되고 더욱 감사하면 성령께서 더욱 크게 역사 하시고 그리하여 성도는 더 큰 축복의 사람이 됩니다. 사르밧의 한 과부 여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에 처음엔 좀 망설이기도 하였으나 감사함으로 순종한 결과 정말 하늘 문을 여시고 쌓을 곳이 없도록 부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는 하나님 나라 축복 창고의 문을 여는 열쇠요 원망은 불행의 문턱을 밟는 것입니다. 성도님들 감사하는 삶 속에 하나님의 많은 영광이 나타납니다. 어렵고 힘들 때에도 말씀 붙들고 감사합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성령님께서 보호하심을 믿고 감사합시다. 어거스틴은 감사하는 믿음을 최대의 믿음이라 하였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신다\\\"하였습니다(마6:33). 우리 성도들이 구하여야 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무엇입니까?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원망하다가 다 절망하고 사망 당하였으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가나안 복지 주심을 인하여 감사하였더니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0:10절에\\\"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 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하셨습니다. 성령 충만하고 감사가 넘치는 성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성령 충만한 초대교회 성도들은 복이 넘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성령 충만한 후에 열매 맺은 복들은 기도능력을 얻게된 복(27-31), 비젼을 크게 가지게 된 복(행6:7), 마귀를 결박하는 승리 형통의 복(행5:16), 하늘 문을 여시고 부어 주시는 물질의 축복(행4:32-37)등 범사에 만사가 유익케 되는 복을 받았습니다. 성도님들 성령 충만 받으시면 무능자가 유능자로 추악한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절망하던 사람이 소망 넘치는 사람으로 원망하던 사람이 감사하는 사람으로 시기심으로 망가져 가던 사람이 범사 사랑의 사람으로 교만하던 사람이 겸손함으로 게으르던 사람이 부지런한 사람으로 실패자가 형통자로 불퉁이던 사람이 형통으로 완전한 변화를 보이게 됩니다. 성도님들 축복생활의 첫째조건은 성령 충만입니다. 심령 속에 주 사랑함과 하나님 경외함과 말씀에 대한 믿음과 순종이 넘치고 있는 것은 성령 충만한 증거입니다. 성령 충만하면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좋은 (갈5:22) 열매를 그 생활에 맺는다 하셨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성령을 기름 붓듯 받으셨음으로 두루 다니시면서 착한 일을 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자를 다 고쳐 주셨다 했습니다(행10:38). 성도님들 성령님이 함께 하시면 성부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영육간의 질병을 다 고쳐 주십니다(겔37장). 물질 문제는 해결해 주십니다(왕상18장). 자녀문제도 해결하여 주십니다(왕하4:34). 성령님은 예수님의 하신 모든 선한 일을 우리에게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예수의 영이라 하는 것입니다(행16:7). 우리 예수님이 어려서 자라실 때에 키와 지혜가 균형을 이루어 발육되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었기 때문이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그 은혜란 무엇입니까 성령님의 임재입니다. 성령님은 헐몬의 이슬처럼 선민의 땅에 임하사 그들의 삶을 윤택케 합니다. 바울이 성령 충만치 못했을 때 마귀에게로 잡혔음으로 사람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않던 폭도였습니다. 살기 등등한 사람이었다 했습니다(행9:1). 그러나 그가 성령 충만 받고 변화되자 많은 사람의 영혼을 살려 주는 복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시편 23:5절에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했습니다. 여기 기름은 성령의 상징입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을 때 우리 삶의 잔이 거룩한 기쁨으로 넘치게 됩니다. 에베소서 5:18절에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하셨습니다. 성도님들 매일 매일 순간 순간마다 성령님과 동행 동거하시며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령님은 파라 클레토스이십니다. 보혜사란 말씀입니다. 우리를 보호 양육 인도하시는 분 이시란 뜻입니다. 에베소서 4:30절에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하셨습니다. 성도님 여러분 아무리 좋은 옥토라도 우로지택이 없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사막이 되고 맙니다. 사람의 형통한 것을 보고 부러워하지 말고 오직 성령 충만 받기를 소원합시다. 간절히 기도합시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가 되고 사랑 받는 성도가 됩니다. 화장을 잘한 얼굴과 오래 씻지 않은 얼굴과 어찌 같겠습니까? 성령 충만은 말세 성도의 신부단장과도 같습니다. 결론: 성도님들 성령 충만하여 전도자, 넘치는 감사 있는, 풍성한 축복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