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절의 성령을 주옵소서


갑절의 성령을 주옵소서
왕하2:1-11





“유명한 스승 밑에 유명한 제자가 배출된다”는 말이 있듯이 엘리사는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라간 영계의 거성 엘리야를 스승으로 모시고 시종일관 그의 모든 신앙생활과 인격 및 사상까지 물려받았습니다.
엘리사(하나님은 구원이시다)는 아벨므홀라성의 사밧의 아들로 상당히 부유한 농부의 가정출신이었습니다.
엘리사의 이름이 처음 등장한 곳은 왕상 19:16절이며, 주로 북왕국에서 사역을 했습니다.
그는 여호람왕 시대에 활동을 시작하여 예후, 여호아하스 시대를 걸쳐 BC800년 경 요하스 시대에 죽었습니다.
또한 그는 엘리야에게 선지자 훈련을 받았지만 엘리야와는 대조적인 성격의 인물이었습니다.
약대털 옷을 입었던 엘리야를 광풍과 지진, 부싯돌에 비유한다면 엘리사는 다른 사람들처럼 옷을 입고 성음에서 산, 작은 음성의 소유자로 부드럽고 우아하고 외교적인 사람으로 벧엘, 여리고 길갈에 신학교를 세웠습니다.

엘리야 선지가가 갈멜산 상에서 바알선지자 4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00명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후 이세벨의 복수가 두려워 남쪽의 브엘세바 까지 도망갔는데, 그는 로뎀나무 아래에서 “여호와여! 지금 내 생명을 취하소서, 나는 내 열조 보다 낫지 않습니다”하고 죽기를 구하다 잠이 들었는데 천사가 숯불에 구운 떡과 물 한 병을 주면서 일어나서 먹어라 하였습니다.
천사의 격려와 음식으로 힘을 내어 시내반도에 있는 호렙산에 있는 동굴에 있을 때,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하셨습니다.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할 때, 여호와께서 먼저 거센 바람과 지진과 불을 보내신 후에 “세미한 소리(12절)”로 엘리야에게 그 자신을 계시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다음 세대를 위하여 사명자를 택하게 하였는데
1. 다메섹으로 가서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이 되게 하고
2.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며
3. 아벨므홀라의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엘리사를 만나러 갔을 때 엘리사는 마침 열 두 겨리 소를 앞세우고 밭을 갈고 있었습니다.
엘리야가 자기의 겉옷을 그의 위에 던지니 엘리사는 엘리야의 부름을 알아차리고 동리사람을 불러 놓고, 소한겨리를 취하여 잡고, 쟁기를 불사르고 큰 잔치를 한 후에 부모와 작별하고 엘리야를 쫓았습니다.

엘리야가 하늘로 들려 올리울 때가 이르러 그와 엘리사는 선지자의 생도들과 더불어 길갈에서 벧엘로 벧엘에서 여리고로 갔습니다.
길갈과 벧엘에서 엘리야는 엘리사가 따라오지 말고 뒤에 남을 것을 요구했으나 엘리사는 곁에서 떠나지 않겠다고 맹세합니다.
왜냐하면 선지자의 생도들과 엘리사는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데려 갈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엘리야가 겉옷으로 강물을 이리저리 치자 물이 갈라지고 강 가운데 길이 생겼습니다.
그때 엘리야가 “나를 네게서 취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고 엘리사에게 물었는데 엘리사는 “당신의 영감을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고 했습니다.
사명자는 가도 사명은 남아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왜 엘리사는 선생보다 더 많은 갑절의 영감을 원했을까요?

첫째, 갑절의 성령을 구한 이유
1. 죄악이 전 시대보다 갑절이나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작년보다 금년, 어제보다 오늘이 과학문명은 발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아무리 문명의 이기 속에 산다 한들, 인간의 죄 문제는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죄악의 세력은 더 팽창해 갈 뿐더러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는 시대입니다
이 시대에 살지 않을 수 없는 우리 성도들은 이 죄악된 세상에 물들지 않고 승리하기 위해서라도 갑절의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2. 갈수록 믿음이 없는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엘리야의 영감을 갑절이나 구하자, 엘리야는 엘리사에게 너무 어려운 것을 구한다 합니다.
그러나 거절을 하지 않고 오히려 엘리야는 그가 하늘로 올리 우는 것을 엘리사가 보면 그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대답을 합니다.
두 사람이 이야기하는 도중에 홀연히 불 수레와 불 말들이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자 엘리야는 회오리바람을 타고 승천하였습니다.

엘리사는 그의 스승이 떨어뜨린 겉옷을 가지고 요단강을 건너서 다시 여리고로 돌아왔을 때 선지자의 생도들은 “엘리야의 영감이 엘리사 위에 머무른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신이 저를 들어가다가 어는 산에나 어느 골짜기에 던지셨는지” 모르니까 용사 50인을 보내자고 고집하였습니다.
엘리사는 저들이 부끄러워하도록 강청 하매 승낙했지만 결국 차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옵니다.

지금 시대는 어떻습니까?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아닌지 따지고, 고등비평, 하등비평, 양식사 비평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잃어버린 시대에 설령 학문은 발달할 수 있지만 교회는 문 닫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역사적으로, 고고학적으로, 언어학적으로, 교리적으로만 연구해서 알아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조명하여 줄 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3.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마귀가 갑절이나 더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벧전5:8-9절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잇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마귀는 영물이기 때문에 성령 충만하지 않고는 이길 수가 없습니다.

4. 주의 재림이 갑절이나 가까웠으므로, 갑절의 영력으로 살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주님은 도적같이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도적은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밤에 잘 옵니다.
와서 좋은 보물만 가져갑니다.
주의 재림이 가까왔습니다.
주님은 알곡 성도, 기름등불 준비된 성도, 양과 질이 좋은 고기 같은 성도, 깨어있는 성도만 데려갑니다.
주의 재림이 가까운 이때에 갑절의 영력, 갑절의 성령 충만함으로 살아야겠습니다.
♪ 168장 하나님의 나팔소리


5. 우리 할 일이 갑절이나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에는 할 일이 많은 시대입니다.
이 할 일 많은 세상에서 하나님은 지금도 영력 있는 일꾼을 찾고 계십니다.
말씀 충만한 능력의 일꾼을 찾고 계십니다.
이사야 선지자처럼 성령 충만 받아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는 기도를 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큰 기도했다고 탓하지 않습니다.
이와, 구할 것 크게 구하고 크게 받아야 되겠습니다.
할 일 많은 세상입니다.
저나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칠 배나 더 받아야 될 줄 믿습니다.

둘째 엘리사는 어떻게 해서 갑절의 성령의 받을 수 있었는가?
1. 엘리사는 엘리야를 끝까지 인내하며 따랐기 때문입니다.
엘리사에게도 막중한 사명이 있었습니다.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갑절의 영감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엘리야가 길갈로 가면 길갈로, 벧엘로 가면 벧엘로, 여리고로 가면 여리고로 요단강으로 가면 요단강으로 따라갔습니다.
길갈은 할례 받은 장소로서 수치를 굴러 보냈다는 뜻으로 회개를 상징합니다.
벧엘은 하나님의 집이란 뜻으로 기도를 상징하는 곳입니다.
여리고는 선지학교가 있었으니 말씀을 상징하는 곳이요
요단은 죽음을 상징하는 곳이니 끝이란 뜻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갑절의 성령의 받는 비결은 죄를 회개하며 간절히 기도하며 말씀을 중심 하여 끝까지 부르짖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말세에 내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을 물 붓듯이 부어 주시 마고 약속하신 주의 말씀을 믿고 받을 때가지 간절히 기도합시다.
갑절의 성령은 변치 아니하고 끝까지 따라가는 믿음을 가진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받아야겠습니다.
설령 선생님이 만류한다하더라도 나는 받아야겠습니다.
또 제자들이 반대해도 나는 받아야겠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반드시 갑절의 영감을 받아야겠습니다.

주여! 나는 이왕 일어선 몸입니다. 그래서 결코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이대로 살다가 갈 수 없습니다.
저에게 힘과 능력을 주세요! 라고 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엘리사처럼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마15:21-28절에 보면 헬라인인 불쌍한 수로보니게 여인이 나옵니다.
그녀에게는 귀신들린 딸이 있었는데, 아무리 약을 쓰고 힘을 써 보아도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두로와 시돈 지방에 오셨습니다.
그 여인은 절호의 기회를 포착하였기에 있는 힘을 다해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한 말씀도 대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옆에 있던 제자들이 청하여 “그 여자가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합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다” 합니다.
예수님의 매몰찬 말씀에도 불구하고 이 여인은 더욱더 간절하게 “주여! 나를 도우소서”라고 간구 합니다.
여기에 예수님은 한솔 더 떠서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노라”고 말합니다.
어지간한 사람 같으면 이렇게 거절당하면 자존심이 상해서라도 포기할 텐데, 수로보니게 여인은 개 같은 이방인이라는 소리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방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대답하십니다. 할렐루야!
성경에 보면 그 시로 그의 딸이 나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엘리사 역시도 포기하지 않고 기어코 갑절의 영감을 받아야 되겠다는 일념으로 쫓아가다가 받았습니다.

2. 엘리사는 목숨걸고 기도를 했기 때문에 받았습니다.
엘리사의 기도를 들어보세요.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12절)
이 기도는 엘리야가 하늘로 승천하는 것을 보고 부르짖는 절규입니다.
히스기야는 왕일지라도 낯을 벽으로 향하여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에스더는 왕후일지라도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지금까지는 육신의 생활로 말미암아 기도를 하지 못하셨습니까?
이제부터라도 엘리사처럼 부르짖는 기도를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한 시대를 책임지는 병거와 마병이었다면 여러분들도 한 시대를 책임지는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주여! 21세기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저에게도 갑절의 성령을 칠 배나 주옵소서”라고 간구 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입이 시끄럽도록 기도해야 됩니다.
그래야 생활이 마음이 평안합니다.
입에서 기도가 그치고 입이 조용하면 마음과 생활은 시끄러워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3. 엘리사는 죄악의 옷을 찢어버림으로 받았습니다.
엘리사는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기 전까지는 죄악의 옷, 음란의 옷, 교만의 옷 불순종의 옷을 그대로 입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 기도를 한 후에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어 버렸습니다,.

다윗도 왕복을 입고 왕좌에 앉아 천하를 호령했으나 그는 음란한 죄의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의 머리에는 아무리 훌륭한 왕관을 썼을지라도 영의 머리에는 밧세바라는 여인의 관을 쓰고 살았든 것입니다.
그러나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듣고 엎드려 통회 자복하며 음란의 겉옷을 사정없이 벗어 던져 버림으로 위대한 성군이 되었습니다.

또한 야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재산을 모으는데 특출한 재능이 있었기에 남을 속이고 기만하는 권모술수에 능수 능란한 인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면초가의 위기상황가운데 얍복 강가에서 어떤 사람과 밤새도록 씨름하다가 그의 거짓 권모술수와 이중 인격적인 죄된 옷을 벗어버리고 하나님 앞에 설 때에 야곱이 이스라엘로 변하여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의 보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4. 엘리사는 자기의 귀중한 소를 바치는 생활을 하더니 갑절의 성령을 받았습니다.
엘리사가 엘리야를 따라 나설 때에 농사짓는 황소를 아끼지 않고 잡아 하나님께 바쳐 제사를 지내고 난 뒤에 엘리야를 따라 나섰던 것을 성경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어느 때나 주님께 바치는 생활을 잘하면 축복을 받습니다.
우리도 은혜 받고 갑절의 성령과 갑절의 축복을 받으려고 하면 우리에게 있는 귀중한 황소를 바칠 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물질의 황소를 드립시다. 재능의 황소를 드립시다.
건강의 황소를 드립시다. 시간의 황소를 드립시다.

여러분! 갑절의 영감 받기를 원하십니까?
갑절의 성령 충만 받기를 원하십니까?
갑절의 은혜와 축복을 받기를 원하십니까?
갑절의 축복을 받아 한 시대를 깜짝 놀라게 할 생을 보내길 원하십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의 죄된 옷을 벗어 던지는 일입니다.
음란의 옷, 권모술수의 옷, 나태의 옷, 교만의 겉옷까지 벗어서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새마포로 갈아입으시기 바랍니다.

주님 앞에 내 자신을 산산조각으로 찢어 버리고 믿음으로 따라가야 합니다.
여기에 주의 성령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는 것입니다.

예화) 미국의 제 22대 대통령이었던 글리브랜드가 고등학교 졸업장을 손에 들고 좋지 못한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고 극장으로 가는 길에 예배당에서 박수치며 찬송하는 소리를 들었답니다. 그때 클리브랜드는 ‘나! 예배당에 갈래!“하고 다른 친구들은 따분하게 예배당이 뭐냐고 극장에 가자고 했습니다. 이들은 한참 옥신각신 하다가 하나는 예배당에, 친구들은 극장으로 발길을 돌렸더랍니다.
예배당에 온 클리브랜드는 설교를 듣는 중에 성령의 역사로 지금까지의 음란한 죄, 거짓말하는 죄 등등 21살이 되도록 지었던 모든 죄를 고백하고 새 사람이 되었답니다.
그는 술도, 여자관계도 다 끊고 열심히 공부한 결과, 국회의원 비서로 지내다가 국회의원이 되고 마침내 미국의 22대, 24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성공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때 극장을 향하여 달려갔던 친구는 타락하여 은행강도가 되어 한꺼번에 세 사람이나 죽이는 살인자로 종신토록 교도소 신세를 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위대한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위대한 결단이 위대한 사람을 만들뿐입니다.
똑 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길을 걷는다 하더라도 죄의 옷을 벗어 던지고 은혜의 옷을 입은 사람은 성공한 반면에, 죄의 옷을 그대로 입고 살던 사람은 종신토록 감방신세를 면치 못하는 실패자로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걸쳐 입고 다녔던 죄의 겉옷을 갈기갈기 찢어버리시고, 오늘 이 시간부터는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능력의 옷, 권능의 옷, 축복의 옷으로 갈아입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엘리야보다 갑절의 영감을 구했던 엘리사는, 영감을 구함으로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엘리야보다 갑절의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만방에 전하였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날 때가 있고 또 육신의 장막을 벗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누구나 다 태어나서 죽는다고 아무렇게 세상을 살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시시하게 형식으로 주를 섬기지 맙시다.
이제부터라도 외식적인 모든 행위를 버립시다.
하나님의 갑절의 은혜를 원하십니까?
사모하십시오. 죄된 옷을 찢어버리십시오. 간구 하십시오.
문제는 내가 옷을 바꿔 입지 않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 듣고 피하려 하지 마시고 지금 결단하십시오.
여러분도 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끝까지 따라 가는 믿음, 옷을 찢고 따라 갔다. 목숨을 걸고 기도하였다. 자기의 귀중한 황소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