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10년 3월 9일 (화) -소경같은 이성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어떤 사람이 소경에게 흰 우유를 주었습니다. 그러자 우유를 받아 마신 소경이 이렇게 물음으로 두 사람의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희다는 뜻이 무엇이오?” “희다라는 말은 색깔을 가리키는 말로 색이 없는 상태 곧 양털 같은 색을 말하오.”
“양털과 같은 것이 무엇이오?” “흰 눈 같은 것이오.”
“그것이 무엇이오?” “흰 종이 같은 것으로 하얗게 페인트 칠 한 벽과 같소.”
그러자 소경은 또 다시 흰 페인트가 무어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그는 다시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흰 페인트란 흰 우유같은 것이오?”라고,

볼 수 없는 소경에게 흰 것이란 이해될 수 없는 세계의 의미였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제한적인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하기란 마치 장님이 흰 우유를 이해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그만큼 그분의 세계는 넓고 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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