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로 나타내는 하나님 사랑/히12:5-13
어느 왕이 하루는 그 나라의 학문을 총괄하는 학자들을 불러 세우고는 \"인류역사\"를 써 오라고 하였습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만든 책이 수십권이 되었 는데 왕은 그 책을 보더니 5권으로 줄여 오라고 명해 큰 사건만을 최대한 추려 모아 만들었 습니다. 그리고 가져가니 이번엔 1권으로 만들나 명하자 학자들은 1권이 아니라 두자로 줄 인 \"고 난\"이란 글을 왕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글을 본 왕은 맞다 맞아 하시며 수고한 학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답니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고난의 역사입니다. 이 고난은 불신자들은 살다 보면 자연적으로 생긴다고 생각하지만 성도들은 하나님의 징계라 볼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의 욥은 자신의 가정에 고난이 임하자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면서 내가 모태에서 적신으로 나왔은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 올지라 주 신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모든 고난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우리에게 주어진 징계라 말씀하셨는데 우리에게 임하 는 징계는 우리들에게 어떠한 유익을 주시는가를 생각해보면서 은혜받고져합니다.
1.하나님의 징계는 본연의 인간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욥은 하나님께 징계를 받자 그는 말하길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지라\"라고 하였습니다. 정말 그런 것같습니다. 이 세상에 처음 나온 아이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습니다 자신의 몸만 가지고 울음을 터트리며 나온 아이는 정말 아름답고 숭고해보입니다. 그러나 자라면서 거짓이 둘러치고 욕 심이 둘러치면서 보기 흉한 모습으로 변해가는 것이지요. 진정 하나님의 사람이 되려면 본연의 인간으로 돌아갈 때 이루워 지는 것입니다. 인간의 본연의 자세란 자신의 현재 생각하며 취하고져하는 모든 것을 포기하는 마음의 자세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인들에게 이렇게 명하였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때가 단축하여진고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 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7: 29-31) 하나님의 징계가 임할 때 정말 이렇게 결단을 세우고 나아간다면 하나님의 참 징계의 의미 를 발견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징계가 임할 때 욥을 표본으로 삼아야 되는 것은 바로 욥은 그렇게 결단을 세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욥에게 뜻하지 않은 징계가 임하자 그 즉시 욥은 일어나 겉옷을 찢고 땅에 엎드렸다고 하였습니다. 겉옷을 찢었다는 것은 자신을 감추인 모든 것을 하나님앞에 벗어 던졌다는 말이며 땅에 엎드렸다는 것은 자신은 무가치한 흙과같은 인생임을 시인한 것 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인생은 무가치한 존재입니다. 마지막 때에 불타버릴 무가치한 것으로 포장하며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벗고 인간 본연의 자세로 나아오기 를 원하십니다. 징계는 세상 모든 것을 벗어 던지라는 하나님의 명령이라 볼 수있습니다.
2.하나님의 징계는 세상 것과 구별하며 생활하라고 주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 것들은 모든 육신을 홀리는 선악과입니다. 선악과는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 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라했습니다. 그러기에 선악과를 먹기전까지 는 저것을 한번만 한번만 먹었으면이란 강한 욕구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세상의 모든 물건 이 그렇습니다. 자신이 소유하기 전까지는 어떤 방법을 행하여서든 소유하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국에 가서는 자신의 욕구를 채운 아담과 하와처럼 자신을 파멸케 만들고 말지요. 세상 모든 것들이 그렇습니다. 아무리 지금 우리들을 잘해준다해도 나를 절망케하고 나를 울게 만들며 나 혼자만 남겨두고 홀연히 떠나 버리는 것입니다. 이세상 것들은 우리에게 영 원한 행복을 주지 못합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세상 것을 구별하여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살 소망이 끊어질 지경에 이르렸지만 세상 것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오직 여 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나아갔다고 하였습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 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 이라\"(고후1:8-9) 하나님의 징계가 임하여 세상이 자신을 버릴 때 견디기 어렵고 낙심되어 바울 사도처럼 살 소망이 끊어 질 지경에 이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 기회가 바로 하나님께서 독생 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사랑을 체험하는 기회랄 할 수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신 분이심이므로 일점일획이라도 거짓을 보일 수가 없는 분입니다. 그 어느것 하나라도 하나님 뜻없이는 이루워 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기정 사실을 인생 들은 고난 임하기 전에는 알지 못하다가 하나님의 징계가 임하면 그때서야 깨닫는 것입니 다. 시편에 보면 시편 기자도 \"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 씀을 지키나이다\"(시 119:67)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세상 것만 추고하는 사람들에게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추구하며 생활 하라고 주시는 것입니다.
3.하나님의 징계는 나 자신을 성결케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징계하시면서 우리 자신을 성결하도록 이끌어주십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헛된 탐심과 교만과 이 세상의 썩어질 것들을 추구하던 마음을 고난이란 징계의 세 탁기를 통해 깨끗히 세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 원인은 자기 스스로 자신의 죄를 깨달으라고 하시 는 것입니다. 어떤 죄입니까 ?
1) 믿음으로 행치 아니한 죄입니다.(롬14:23) 로마서 14장 23절을 보면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 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라고 하였습니다.
2) 불법을 행하는 일이 곧 죄라고 하였습니다.(요일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3) 우상숭배가 곧 죄라고 하였습니다.
4) 그리고 남을 판단하는 것이 죄라했습니다. 남을 판단하는죄는 자기를 표준삼는 자기 교만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만홀히 여기는 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알게 모르게 쌓았던 이런 죄악들을 회개하고 성결한 삶을 살라고 하나님께서 징계 를 주신 것입니다.
4.하나님의 징계는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기 위하여 하신 것입니다.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 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6-7) 욥은 고난을 당하고 난 후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 를 뵈옵나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말로만 하던 모든일을 행동으로 행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징계하시는 원인은 우리를 버리시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처럼 대우하기 위하여 징계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고난을 참고 인내하며 나아가는 이 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결 론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 세상은 고난의 동산입니다. 예고없이 끊임없이 찾아오는 고난이 여러분에게 임 할 때 회개의 기도와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인내하며 나아가 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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