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더욱 사랑/벧전1:8-9
오늘 본문 말씀에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열정을 깊이 느끼게 하는 감동이 베어 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예수님을 깊이 사랑함이 최대의 급선무입니다. 말세에 처하여 있는 성도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그 중심에서 사랑하는 성도만이 알곡 신자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함이 그 중심에 없으면 쭉정이 신자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함이 성도와 교회의 호흡이요 생명입니다. 다른 것 아무리 잘한다 해도 그 중심에 예수님을 사랑함이 없다면 그것은 사술의 죄를 짓는 것과 같습니다.
예배도, 선교도, 교육도 모두가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하여야 합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사도직을 베드로에게 주시면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를 세 번이나 물으셨습니다. 요한복음 21장 15-17절 말씀을 봅시다.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하셨습니다.
양을 먹이는 것도 치는 것도 모두가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향하여 사랑 여부를 세 번씩이나 물으신 것은 왜일까요? 베드로의 사랑을 의심해서 이셨을까요. 혹은 정말 베드로의 주님 사랑을 몰라서 였을까요? 그렇게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주님은 순간도 예수 사랑함에 방심치 말라는 뜻으로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주 사랑에 방심은 마귀에게 틈을 내어 주는 것과 같습니다.
흐르지 않고 고여 있는 물이 결국 썩고 말 듯이 계속 뿜어 나오는 샘처럼 예수님 사랑이 새롭게 계속됨이 없는 심령은 부패하게 됩니다. 예수 사랑이 사명 감당의 첫째 원리이요 신자되는 기초요 기본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함이 없다면 아무리 많이 일을 한다해도 그것은 자기 사업이지 하나님을 위한 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외식이요 가증한 일이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새 해에는 주님 사랑하는 일에 더욱 깊어지고 뜨거워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천사의 말이나 사람의 방언을 말한다 할지라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사와 표적을 일으켰다 할지라도 예수님을 그 중심에 깊이 사랑함이 없다면 그것은 허사라는 말씀입니다. \'죽도록 충성하라\' 하셨는데 \'이는 죽도록 사랑 하라\' 는 뜻입니다. 죽도록 사랑한다면 죽도록 충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6장 24절에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주님 따르는 첫걸음이라는 말씀입니다. 결혼의 유일 첫째 조건은 \'사랑\'이라 합니다. 성도님들 주 예수님과 온전한 관계에 들어가는 첫째 조건은 사랑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은 바울 사도의 주님 사랑의 고백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 바울 사도가 생명 바쳐 주님의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주님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또한 이렇게 사랑의 고백을 주님께 드리고 우리 앞에 선포합니다. 로마서 14장 7절에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하였으며 빌립보서 1장 20절과 21절에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하였고
빌립보서 3:7-8절에는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도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예수 그리스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함이니!\" 라 하였으며 골 1장 24절에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하였습니다. 또한 고후 4장10절에는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함이라!\" 했습니다.
바울 사도는 예수님을 사랑하되 그의 죽으심까지도 사랑했습니다. 마귀가 우리에게서 도적질하여 가기를 원하는 것 중에 제일은 예수 사랑하는 영혼과 마음입니다. 우리 중심에 예수님 사랑하는 열심이 가득 차 있을 때 마귀는 아무 시험도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깊이 사랑하니 기도도, 예배도, 전도도 헌금도, 봉사도, 성경 묵상도 제대로 됩니다. 자원하여 하게됩니다. 그만 하라고 해도 더하겠다 합니다.
우리 성도님들 바른 성도 되기 위하여 온전한 충성을 위하여 예수 사랑은 필수입니다. 주 사랑 없이 하기에 게으름과 권모와 술수가 나옵니다. 인간적인 생각이 나옵니다. 섭섭한 생각 분한 마음 등 어두운 생각들이 그 마음을 괴롭게 합니다. 새 해에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하여야 하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하면 후회가 없습니다. 두려움도 없습니다. 죽어도 영광입니다. 찬송가 196장은 참 좋은 찬송입니다.
거기 4절에 보시면 \"주 예수 사랑 못 잊어 나 항상 눈물 흘리네 이 세상 어디 가든지 내 주만 생각하도다\" 합니다. 5절을 계속 보면 \"목마른 자 이 샘에 와 영생의 물을 마셔라 내 주를 사랑 한대도 늘 맘에 부족하도다\" 합니다. 이는 천국입니다. 토마스 아켐피스는 경건한 구도자였습니다. 어느날 기도하는 중에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아켐피스여 내가 네게 무엇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그는 대답하였습니다. \"주여 나는 주님 외에 다른 아무 것도 더 원하는 것이 없사오니 그저 주님으로만 더욱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성도님들 보배 중에 보배는 주님 사랑하는 영혼과 마음입니다. 어린애가 순간이라도 엄마 떨어지면 죽는 줄 알고 엄마를 찾듯이 우리는 예수님을 그렇게 찾는 축복자들 됩시다. 젖뗀 아이가 젖을 찾듯이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주님을 찾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예수님께서는 돌이켜 어린아이가 같이 되라 하신 것입니다. 천국 들어 갈 때에도 다른 것 필요치 않습니다. 어린양의 인친 표 그 아마에 있으면 만족입니다. 이마의 어린 양 인친 표가 무엇입니까? 예수 사랑입니다. 그 영혼에 예수 사랑의 흔적이 있기만 하면 그는 합격입니다. 천사가 금방 알아 볼 것이요 어떤 마귀도 그를 막아 설 수 없습니다.
본문 말씀을 봅시다. 베드로 사도는 주 예수님을 지금 얼굴로 보지 못하나 미혹과 환난과 핍박이 많은 중에도 변함없이 끊임없이 주를 사랑하는 성도들을 크게 칭찬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 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이는 베드로의 칭찬이라 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칭찬이라 하는 것이 더욱 옳을 것입니다. 성도님들 주를 사랑하면 영혼의 구원과 함께 최후의 날에 주께서 주시는 칭찬이 있습니다.
이 종말 시대의 최대 비극은 다른 것이 아니라 그 마음에서 주 사랑함을 잃는 것입니다. 이는 어떤 재앙보다도 더 큰 대 재앙입니다. 주님 사랑하는 열정이 식어지면 사단이 금새 들어옵니다. 평안이 사라집니다. 근심이 일어납니다. 깊은 피곤에 빠집니다. 절망감이 그를 엄습합니다. 지옥같은 생활이 되고 맙니다. 말세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고 하나님의 새 시대에 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성도님들 전심전력으로 주를 사랑합시다.
주 사랑으로 가득 채움 받읍시다. 주님을 깊이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주 하나님 주신 상급이 이러합니다. 베드로전서 1장 2절에 있는 은혜와 평강입니다(\"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4절에 있는 \"썩지 않고 더럽지 않으며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5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1장 7절에 또 더욱 이르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우리 사랑하시는 성도님들 다른 것은 몰라도 예수 사랑함에 있어서만은 첫 자리 빼앗기지 마세요. 예수님을 사랑함이 만복의 근원입니다. 예수님을 더욱 사랑 합시다.
결론 : 예수 사랑 날로 더욱 새롭고 깊어지는 우리 성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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