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굶주린 사람들/벧전4:7-11
\'복음의 열정\'으로 가득하였던 현대교회는 21c 현대교회의 모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의 본질 교회의 본모습을 되찾고자 한다면 우리는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소중한 교회의 본 모습을 생각해볼 줄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의 부활 승천하시면서 성령의 강력한 역사하심으로 세워진 초대교회는 당시 교회 전체를 흔들어 놓을 만한 대단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크리스챤들이 당시 사회로부터 듣던 평가는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핍박\'이고 다른 하나는 \'칭송\'이었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크리스챤들의 등장이 \'가만히 내버려 둘 수없는 사회문제\'로 받아들여졌고 그래서 그들을 핍박하다보니 그들 안에서 일반사회에선 찾아볼 수가 없는 색다른 면들이 보여지게 되었는데 그것은 \"그들이 진실로 사랑이 충만한 사람들\"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아무리 뿌리 뽑아 없애야할 존재라고 하지만 그들을 가만히 살펴보니 그 사랑으로 하나된 결속력만큼은 \'부러울 정도라\' 할 만큼, 초대 교회성도들은 \'사랑으로 인정을 받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초대교회 당시 \'총독\'들은 로마황제들에게 자기가 감독하고 관할하는 지역의 동향과 형편에 관한 보고서를 자주 올렸습니다. 여기에는 당시 기독교인들의 실상이 사실대로 보고되곤 하였는데 그들이 황제에게 올린 보고서에 기독교인들은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전해오는 이야기로는 당시 로마귀족 사회에서는 크리스챤들을 향하여 비아냥거리는 의미로 이런 유행어가 퍼졌다고 합니다. \"보라! 얼마나 서로 사랑하는가\" 물론, 비꼬기 위하여 퍼트린 말일지 모르겠으나, 내심으로는 크리스찬들의 \'사랑\'과 \'하나 됨\'을 부러워하는 의미로 있었을 줄 압니다.
지금 21c에는 세상에 믿음 없는 사람들이 우리 크리스챤들을 향하여 어떤 평판을 하고 있습니까? 과연 우리들도 \'사랑으로 똘똘뭉친 크리스챤\'으로 비춰지고 있는 것입니까? \'보라! 얼마나 서로 비방하는가\' \'보라 얼마나 사랑이 없는가?\' \'보라! 얼마나 서로 상처를 입히는가?\'
여러분! 세월이 아무리 흘렀어도 세대가 아무리 바뀌었어도 우리 크리스챤들의 표상은 \"사랑\"이어야 할 줄 믿습니다. 지금 현대 사회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 원인중 하나는 초대교회의 아름다운 모습 속에서 서로 \"사랑\"이라고 하는 아주 소중한 재산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여도 과언이 아닐 줄 압니다.
본문은 사도 베드로가 초대교회의 성도들을 향하여 그리고 지금 현대교회들과 크리스챤들을 향하여 던지는 경고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7~8\"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시몬 베드로가 외칩니다. \"정신들 차리거라.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열심히 서로 사랑하라\"
여러분! 지금이야 말로 사랑하여야 할 때 사랑을 배우고 사랑을 전하고 살아야 할 때인 줄 믿습니다. 지금이 우리가 사랑하고 살아야 할 때인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지금 사랑하고 살아야 인생에 있어서 후회를 남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문 7절에서도 \'사랑할지니\'의 이유로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서로 사랑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의 마지막이 찾아올 때 후회하는 것이 두가지라고 합니다. 하나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지 못하고 산 것,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고 인생이 끝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내 가족 내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고 인생이 끝나는 것 입니다.
본문에서 사도 베드로는 인생의 마무리에서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거든 하나님과 관계회복이 시급 하다고 하면서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일어버린 인간 관계회복을 위하여서는 \"열심으로 서로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은 경고하시길 세상이 종말로 향하여 가까이 다가설수록 사람들은 \"사랑\"을 상실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믿는 이들 간에도 서로 잡아주고, 죽이고, 미워하는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
사도바울은 디모데 후서 3잘1절에서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람이 자기를 사랑하는 건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오직 자기만 사랑하고 사는 것, 자기 밖에 모르는 것, 이웃에 관하여는 무관심한 것, 이기주의가 극도에 달하는 것, 이것이 종말의 때의 특징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와 우리가족과 우리의 가정에 \'하나님과의 사라회복\' \'가족구성원간 사랑회복운동\' 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소중한 하나님이신가, 그 분은 생명주신 사랑을 우리에게 부어주셨습니다. 얼마나 소중한 내 가족들인가, 나 하나 살겠다고 가정과 가족을 헌신짝 던지듯 하려는 사람들은 지금 \'사랑의 회복\'을 훈련받는 일이 너무나 시급합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살아야할 두번째 이유는 \'내 삶을 건강하게 영위해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본문 ~8절 말씀을 보면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인간관계를 맺고 계십니까?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이 건강한 삶을 꾸려가는 비결입니다. 그리고 건강한 인간관계의 비결은 무엇보다 내 주변 이웃들의 허물을, 그들의 죄를 덮을 줄 아는 그릇이 되는 것입니다. \'죄를 덮는다\'는 것은 결코 불의를 눈감아 준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그야말로 \'죄용서\'를 뜻합니다. 예수의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죄가 가리워집니다. 덮어진다는 말은 죄의 용서와 같은 의미인 것입니다. 남들에게 넉넉한 사랑을 베풀고 남들의 허물을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란 자기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죄 용서함을 받은 것을 알고 그 감격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죄를 덮는 것과 반대되는 것은 \'죄를 드러내는 것\' 입니다.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산다고 해 봅니다. 우리는 항상 남의 허물 찾기 남의 허물 들춰내기 남의 허물 소문내기 남을 허물을 물고 늘어지고, 비난하고 공격하고 살아가는 인생이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생각해 봅시다. 이러한 인생이 과연 건강한 인생이 될 수 있겠습니까? 비난과 비판 그리고 주고받는 상처의 \'악순환\' 이것이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현실이라고 말 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건강하시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지금 용서하는 법을 배우시고 사랑으로 덮는 법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의 모순이 어디 있습니까? 용서받기는 바라면서 용서할 줄은 모르고 사랑받기는 바라면서 사랑할 줄은 모르고 살아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세상에는 사랑에 굶주린 사람, 사랑에 목마른 사람들로만 가득합니다. 우리들도 크리스챤으로 살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 받았지만 여전히 더 사랑받고 싶고 사랑에 목마른 사람으로 살아가고싶어 합니다. 우리 모두는 지난 주일 저녁 예배 후에 집에 돌아가서 9시 뉴스를 접하면서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사람이 사람의 인명을 빼앗는 것은 \'살인죄\'이며 극형을 면치 못할 죄인데 \"유영철\"이라고 하는 사람은 20명의 인명을 빼앗은 \'희대의 살인마의 모습으로 우리들 앞에 나타났습니다. 너무나 끔찍한 사건들이라 또 다시 사건 이야길 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하지만 \'인간 유영철\'이 도대체 어떤 사람이기에 무슨 생각을 가지고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질렀는가 하는 점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는 살인의 대상을 두부류로 잡고 있었는데, 초반에는 \'부자\'들이었습니다. 자기와는 아무 상관도 없고 자기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단지 \'부자\'라는 이유만으로 처참하게 살해하였고, 그 다음 대상자들은 \'여자들\'이었습니다. 부자가 미운 것은 자기가 너무 가난하게 성장했기 때문이고, 여자가 미운 것은 자기 결혼생활이 순탄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유영철의 성장배경을 \'신문기자\'를 자세히 살피며 정리해 보았습니다. 서울에서 막 노동일을 하는 부모 밑에서 3남1녀 중 셋째로 태어났는데 그가 중학교 1학년 때 한참 감수성이 예민해지고, 사춘기로 접어들 때, 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여러분, 남자아이들에게는 \'아버지\'의 그늘이 꼭 필요 하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의지가 되고, 존경하며, 모든 것에 있어서 \'본\'이 되어 주어야 할 \'아버지\'가 그의 곁을 떠났는데, 그 병명이 \'정신 분열성 간질\'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갑작스런 발작으로 죽음에 이르렀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가 어머니 밑에서 성장하면서 \'범죄자\'의 길로 들어서기 시작한 것이 고등학교 2학년 때에 \'절도사건\' 부터였고, 21살에 결혼해서 11살 먹은 아들까지 두었지만, 14차례 범죄를 저질러, \'감옥\'을 수시로 들락거렸습니다. 전주 교도소에 \'특수절도죄\'로 수감되어 있을 때, 부인에게서 일방적인 이혼 통보를 받았고, 이 일로 \'여자들\'에 대한 적개심을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94년에 자기 형도 갑자기 세상을 떠났는데, 그도 역시 아버지와 똑같은 \'정신분열성 간질\'로 근사하였습니다. 문제는 유영철 자신에게도 그와 같은 \'간질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해서, \"나도 언제 내 아버지, 내 형처럼 될지 알 수 없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살았다는 것입니다.
범죄 심리학자들은 유영철에게서 \'여성 혐오증\', \'대인 기피증\' 그리고 \'사회전반에 대한 증오심\'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연쇄살인사건\'의 공통적인 특징이라고 합니다.
경찰 대학의 표창된 교수는 텔레비전에 자주 얼굴이 등장하는 \'대표적 범죄 심리학자\'입니다. 그 분의 견해는 이렇습니다. \"그 동안 우리 사회의 성장위주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사회적, 경제적으로 소외되었던 유영철이 자신의 증오와 반감을 주변환경에 대한 조직적 보복을 하는 방식으로 표출한 것.\" 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지금 우리 사회에 사회, 경제적으로 소외된 사람, 증오심과 반감을 안고 폭팔직전의 사람, 아니, 이미 어떤 방식으로든 폭팔 시키고 있는 사람이 유영철 한 사람 뿐이 아닐 것이라는 점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잠재되어 있는 \'분노\'가 있습니다. 이것이 비정상적 정신상태와 결합 되었을 때 나타날 결과를 생각해봅시다. 제가 시 하나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제목은 \"사진 속의 사랑\"입니다. 물끄러미 한 장의 가족사진을 바라보다가 쓴 글인 듯 싶습니다.
\"온 가족이 모였었던 순간이었습니다. 모처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웃을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너무나 행복해 그 순간을 사진 속에 담았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 그때의 사진을 다시 꺼냈습니다. 사진속의 어머니는 가족모두를 껴안고 계셨습니다 어머니 품에 자식 모두를 안고 싶어 정말 힘들게도 겨우 모두들 안고 계셨습니다.\"
한 청년이 가족들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담긴 사진 한 장을 두고, 그 가족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을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담긴 사진 한 장을 두고, 그 가족의 사랑, 어머니의 사람을 그리워하면서 썼을 법한 평범한 글입니다. 이 글이 유영철의 원룸에서 발견된, 살인자가 쓴 시라고 하면 여러분은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사랑을 그리워 하고, 사랑을 받고 싶고, 사랑에 목말라 하는 그의 내면의 모습이 담겨 있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여러분, 가정에서 사랑받지 못하고 컸다고 다 살인마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시대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토록 \'정\'을 그리워하고, 사랑에 목말라 하고 삽니까?
사랑에 굶주린 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 갈급함을 채워줄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첫째는 \'가정\'이고, 둘째는 \'사회\'이고, 셋째는 \'이 사회와 국가\'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들은 가정과 교회와 자기가 속한 사회 속에서 \'안정\'과 \'평안\'을 느끼길 원하고 있으며, 그 곳에 소속감을 가지고 인정받고, 용납 받고, 그리고 \'사랑\'을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물질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니고, 시간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없는게 문제가 아니고, \"사랑\"이 없는게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부모\'가 이미 사랑받지 못한 상처를 안고 자라난 부모라면, 그 자녀에게 충분한 사랑의 공급원이 될 수가 없습니다. 교회의 지도자들이 사회와 국가의 지도자들이 충분히 사랑과 인정, 용납, 존경을 받는 사람들이 못된다고 한다면, 그 지도자들 아래 있는 사람들은 늘 사랑에 굶주린 사람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사랑하고 사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할 사람들입니다.
오늘 본문은 사랑에 굶주린 세상에 사랑을 주고 살아가는 크리스챤이 되는 몇 가지 지침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본문 8절에서는 \'열심으로 서로 사랑하라\'고 하였는데, 여기 이 \'열심\'은 \"무언가 뚜렷한 결과가 나타날 때까지 지치지 않고 계속 시도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열심히 하는 사랑은 \'사랑의 열매가 나타날 때까지 계속해서 하는 사랑, 꾸준한 사랑, 포기할 줄 모르는 사랑을 말합니다.\' 잠깐감정이 요통을 쳐서 \'반짝 사랑\'을 할 순 있다고 하지만, 어려운 것은 \'지속적인 사랑\'입니다.
지속적인 사랑이 있어야 사람들 속에 사랑이 고갈되는 일이 생기질 않습니다. 세상에 사랑이 메말라가는 이유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지상명령에 의지적 결단과 순종을 하는 사람이 점점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사랑은 \'사랑스러워서 사랑할 때만 생기는게 아니라, 전혀 사랑하고픈 마음이 생기질 않는 대상이지만, \'사랑\'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명령이기에, \'아멘\'하고 순종하면, 정말로 사랑하는 감전을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코리텐붐여사는 유대인들은 숨겨주었다는 이유로 나치감옥에 수용되어 모진 고통, 가족들을 다 잃고, 전쟁이 끝난 뒤 간증, 복음 증거자 되어, 독일의 각 지방과 교회에 순회하며 복음을 전하는 사람, 간증집회 때마다 수많은 독일인들이 참회하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간증 집회 후, 성도들이 악수하며 나오는데, 그 중에 자기가 꿈에도 잊을 수 없는 원수, 그 수용소에서 모진 고문을 하고 비인간적인 짓을 했던 그 독일인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 피가 거꾸로 솟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내가 할 말은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 저 사람은 안돼요, 저 사람은 용서할 수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계속 음성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라\" 못한다고 머리를 흔들어도, \'사랑하라, 이건 명령이다!\' 마음도 없지만 하나님 명령이니, 그의 손을 꼭 붙잡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꼭 안아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하나님은 그의 마음에 원수를 진정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사랑받지 못한 절망과 상처는 내 시대에 마감을 하여야 합니다. 나의 상처 때문에 내 곁에 있는 사람들마저 사랑에 굶주리게 하면, 그 사람은 크리스챤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네 곁에 사랑에 굶주린 사람, 사랑에 목마른 사람 투성이구나.\'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리라\" 네가 지금 사랑을 주거라. 우리로 말미암아 다시 사랑의 릴레이가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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