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분별 하고 죄를 회개하자

시대를 분별하고 죄를 회개하자/눅12:54-59

시대를 분별하고 죄를 회개하자
눅12:54-59





예수님은 제자들의 필요를 아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세상사람들이 무엇을 위해 사는지도 아셨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도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는 하나도 숨기어진 것이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제자들에게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또 주인이 오는 날이 가까웠으니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고 했습니다. 서 있는 것은 일하는 자세입니다.

그리고 때를 알고 때에 맞는 자세를 가지고 행하고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자연도 때를 알고 모습을 달리합니다. 봄이면 파란 싹을 냅니다. 여름이면 태양열을 받으면서 성장합니다. 가을이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어 열매를 맺습니다. 또 겨울이면 잎과 열매를 다 버리고 눈서리를 이길 자세로 당당히 서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 그루의 나무를 보호하시기 위해서도 감각으로 때를 알고 반응하게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은 인간의 육체뿐 아니라 영혼도 때를 따라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주님 오실 때에 나타나는 현상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자신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실 일도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하심은 비유로 교훈 하신 부분이 많습니다. \\\"양과 염소의 비유\\\" \\\"무화과나무의 비유\\\" \\\"탕자의 비유\\\"를 통해 신분의 차이와 또 하나님의 사랑을 설명하셨습니다.

눅12:49-53절의 내용을 보면 기독교를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다고 했습니다.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50절) 말씀 속에서 자신이 받을 세례를 받기까지는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라고 하는 것을 보면 사람의 죄의 댓가를 치러야 하는 주님의 모습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51절) 우리의 일반적인 생각에는 예수님은 화평을 주시러 오신 것으로만 착각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부모님께 순종하고,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세속에 빠지지 않고, 돈보다 공의를 더 사랑한다고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고 사귀려고 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육신적인 생각을 우선하는 사람이라면 사이가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상 섬기는 가정에서 예수 믿는 사람이 있으면 분쟁이 일어납니다. 불신앙의 요소를 가진 이가 믿는 사람과 만나면 다툼이 시작됩니다. 그 다툼은 매우 치열합니다.

\\\"네게 이르노니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여서는 결단코 저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59절)

육신적인 삶에 우상처럼 존귀한 가정이 복음으로 인하여 분쟁이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그 분쟁은 소망 있는 분쟁입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겪는 아픔입니다. 그 분쟁 속에서 진리를 세워가면 그 집은 소망이 있습니다.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행16:31)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막13:13)

우리는 삶 속에서 매일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믿는 사람의 마음이 분쟁의 장소입니다. 믿음대로 살려는 생각과 세상을 버리고 싶지 않은 생각이 항상 갈등하면서 지냅니다. 바울사도도 말하기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24)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갈등하십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는 증거입니다. 자녀들이 집에 들어오면 부모님의 말씀 때문에 고통을 겪는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가출하려는 생각도 한다고 합니다. 왜입니까? 부모님의 사랑이 자녀에게 부담으로 작용한 것입니다. \\\"공부해라\\\" \\\"일찍 일어나라\\\" \\\"제 시간에 식사해라\\\" \\\"잘못된 세속문화에 빠지지 말라\\\" \\\"밤새워 컴퓨터 오락에 빠지지 말라\\\"고 합니다. 그것이 부담이라면 그 자녀는 좋은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자녀입장에서는 그대로 살지 못한다고 해도 그 부모님께 대한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성경을 읽다가 내가 행할 수 없는 일이나 하기 힘든 일을 만나면 그것까지도 나를 위해 주시는 말씀이구나라는 믿음 때문에 용서도 사랑도 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 결과를 보니 하나님이 주신 계명은 주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이요, 보호의 방법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시기 위해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오늘은 하늘의 변화를 통해 교훈하셨습니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에서 일어남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남풍이 붊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눅12:54-56)

유대 나라는 서에서 구름이 일어나면 소나기가 옵니다. 남풍이 불면 더워집니다.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징조를 알지 못함을 책망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구약의 예언한 대로, 엘리야의 심령으로, 세례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전파한 후 오셨습니다. 또 예수님의 재림때에는 말세의 징조가 있은 후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합니다. 말세의 징조는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마24:4-9)

사랑이 식어지고 가정이 파괴되고 개인주의가 극에 달하고 거룩하지 못한 것이 세상을 지배할 때는 주님의 재림이 멀지 않았습니다. 이 말세에 지혜롭게 살아가는 능력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1. 형제의 송사할 일이 있을 때는 먼저 화해해야 합니다.

성도는 옳은 양심을 가져야 됩니다. 그리고 잘못된 길에서 떠나야 합니다.

\\\"네가 너를 고소할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저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가고 재판장이 너를 관속에게 넘겨 주어 관속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형제와 송사할 일이 있을 때에는 송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끼리는 양심의 법을 따라야 합니다. 화목해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불신법정에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느 한쪽이 잘못하여 믿음을 저버리면 형제가 아니므로 법정에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법을 따르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세상 사건이 있을 때에 교회에서 경히 여김을 받는 자들을 세우느냐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 하여 이 말을 하노니 너희 가운데 그 형제간 일을 판단할 만한 지혜 있는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형제가 형제로 더불어 송사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너희가 피차 송사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완연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고전6:4-7)

\\\"재판장\\\"은 율법을 가리킵니다.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시51:4)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12:48)

\\\"관속\\\"은 죄의 세력을 말하기도 합니다.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같이 되었나이다 (셀라)\\\"(시32:3-4) 죄악에 빠지면 그때부터는 자유가 없습니다. 옛말에 \\\'맞고 오면 다리를 펴고 자도, 때린 자는 펴지 못하고 잔다\\\'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과 화목하고 사람과도 화목하시길 바랍니다.

2. 죄 문제는 꼭 해결되어야 합니다.

죄의 결과는 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백성이 도적 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도다\\\"(사42:22)

성도가 범죄하면 흑암을 만납니다. 영적 흑암을 만나면 분별력을 상실합니다. 율법의 지배 아래서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죄를 짓기 전에는 율법이 가만히 있지만 죄를 지으면 사정없이 사로잡아 옵니다.

\\\"네게 이르노니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여서는 결단코 저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눅12:59)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의 연고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욘1:12) 요나는 불순종의 죄로 바다에 던져졌습니다. 다윗은 한번 범한 죄 때문에 \\\"내가 탄식함으로 곤핍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시6:6) 침상이 뜨고 요가 젖도록 회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가 진 죄는 너무 크고 많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소망이 없습니다.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마18:24-27)

불쌍히 여김을 받는 자의 자세를 봅시다. 빚진 것을 갚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시키겠다는 각오가 주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불쌍히 여김을 받았습니다. \\\"다 갚으리라\\\"의 각오가 있어야 됩니다.

3. 죄 문제는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해결되고 용서됩니다.

죄악에 빠진 자는 고통과 좌절 그리고 번민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죄 문제만 해결되면 참자유를 받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에게 가나안의 소망과 보호와 인도하심같이 우리에게 소망을 주셨습니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53:3-5)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행3:19)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7-38)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가 사해졌습니다. 율법이 완성되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위로와 행복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신유와 안식이 있습니다. 말세의 징조가 나타날수록 더욱 조심하는 마음으로 믿음 키우고 진리 안에서 참 행복을 맛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믿으면 우리의 죄가 말끔히 용서됨으로 재림 때 주님을 기쁨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