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부흥사경회 설교를 하거나 다일영성생활수련을 인도 할 때에는

쉬지 않고 몇시간씩 이야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목이 상하여 목소리가 갈라지고 통증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목을 보호하는

제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차를 자주 마시곤 합니다.



그런데요,

더운물에 찻잎을 넣어 우려내서 차를 마실 때마다

찻잔을 한참동안 바라보게 됩니다.

조금전만해도 맹물이었던 것이

찻잎의 향기와 색깔을 담아서 아주 새로운 것이 되니까 말이지요.



맹물이 맛을 낼 수 있는 건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지요.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우리는 오늘 무엇을 받아들이고

무엇 때문에 달라진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진정 예수 안에서 하나된 일치의 삶을 누리고 있는지요

맹물이 맛을 내듯 성삼도님의 하루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변화된 삶이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내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그리하여 우리가 진정 그분과 하나가 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