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단, 사이비란 무엇인가?
1) 이단 사이비의 정의
- 이단이란? 성경과 교회의 전통적 신앙고백과는 다른 교리적 가르침을 주는 개인이나 단체를 의미한다.
- 사이비란? 종교 본연의 긍정적인 기능보다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사회를 어지럽히는 비윤리적인 개인이나 단체를 의미한다.
2) 이단, 사이비의 특징
- 교주의 절대성을 강조한다(강력하고 권위주의적인 지도자에 의해 시작).
- 기독교의 기존 권위와 전통을 무시, 비난한다.
- 행위에 의한 구원을 강조한다.
- 자신들의 성경해석이 절대 진리라고 주장한다.
- 성경 이외 다른 경전의 권위를 성경과 동등하게 인정한다.
3) 이단, 사이비로 인한 폐해
- 종교적인 면 ① 기존의 기독교를 공격하며 자신들의 종교를 강요한다.
② 종교단체로 위장하여 각종 범죄를 일으켜 건전한 교회의 권위를 실추시킨다.
- 사회적인 면 ① 비현실적이고, 반사회적, 반국가적인 주장을 하며 정부나 기성교회를 사단의 세력으로 여긴다.
② 재산착취, 폭행, 살인, 협박, 성적(性的) 문제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다.
③ 사회적으로 고립된다.
④ 가정과 인권을 유린한다.
⑤ 말세심판, 천지개벽, 전쟁발생 등 사회적 혼란과 불안감을 조성하는 유언비어를 유포하며 일확천금, 만사형통, 소원성취, 만병통치 등의 구호를 사용하며 경제적인 착취를 한다.
3. 이단, 사이비들의 접근 방법
- 일본어 공부(통일교), English Class, 영어 말하기 대회(IYF), 어학원(삼육SDA)등을 활용하여 대학생들을 모으고, 포교활동을 벌이거나 단체홍보를 한다.
- 응원단, 연극, 전시회, 음악회 등 대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기 편한 event를 열어 비종교적 행사로 일반 학생들에게 다가선다.
- 최근 사회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국내, 국외 자원봉사를 위한 단체를 만들고, 활동내역을 언론사에 홍보한다. 홍보활동을 통하여 순수한 목적의 참가자들에게 단체의 종교적 내용을 교육한다.
- Young 2080, JOY, Godpeople, 삼일교회 등 기존 유명 단체, 교회를 사칭하여 설문조사를 하거나 연락처를 얻어 개인적으로 접근한다.
- 해외 선교단체 훈련생으로 가장하여 선교훈련코스 중 성경공부를 가르쳐 본 경험이 필요하다며 도움을 요청하여 1:1 성경공부를 통해 교리를 가르친다.
- 일반 교회와 선교단체에 잠입하여 은밀히 활동하며 믿음이 연약하고 어린 신자에게 접근하여 자신들의 모임과 단체로 옮기도록 한다.
4. 이단, 사이비를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
- 건전한 교회와 선교단체에서 공동체 중심의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 지속적인 성경공부를 통해 올바른 복음과 세계관을 가져야 한다.
- 소속이 불확실한 사람들과의 만남이나 대화를 가급적 피한다.
- 현재 참여하는 교회나 선교단체를 부정하고 자신들의 모임에 참여하기를 강요하는 경우에는 이단, 사이비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즉시 연락을 끊고, 속한 교회나 선교단체의 지도자들에 연락하여 조언을 구한다.
- 이단, 사이비 전문 연구기관에 제보하거나 상담을 의뢰한다.
5. 이단, 사이비 대처 관련 자료 + 웹사이트
- 종합 사이비 이단 연구 보고집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사이비이단문제상담소 편
- 이단사이비대책 역대세미나(1997-2004)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사이비이단문제상담소 편
- 이단 사이비 종합자료 2004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
- 한국의 종교단체 실태개요 : 국제종교문제연구소
- 월간 현대종교 : 국제종교문제연구소
- 현대종교 http://www.hdjongkyo.co.kr
- 교회와 신앙 http://www.amennews.com
1. IYF(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 국제청소년연합)
1) 관련기관
- GNC(GoodnewsCorp : 기쁜소식선교회)
- 기쁜소식강남교회(담임 : 박옥수 목사)
- 대한예수교침례회
- 계간 IYF, 주간 IYF
- 기쁜소식사(출판)
- 링컨스쿨(대안학교)
2) 중심인물
- 박옥수(대표목사)
- 도기권(회장)
3) 주요내용
- 박옥수계열은 권신찬계열, 이요한계열과 함께 세칭 구원파라 불린다. 죄사함과 거듭남, 또는 구원의 비밀을 자신들의 교회를 통해서만 깨달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일단 죄사함을 받으면 다시는 회개할 필요가 없으며 회개하는 자는 구원받지 못한 자라고 주장한다(<기쁜소식> 89년 2,3월호). 성화가 배제된 중생의 구원만을 강조하고 거기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해석하고 있다.
4) 활동(포교)방식
- 음악회, 연극, 합창단, 전시회, 해외 문화공연 등 다양한 문화접근
- 영어 Study, 해외 문화행사, 명사 초청 강연회, 영어 말하기 대회, 세계대회, Global Camp, 문화 체험 박람회 등 기독교인과 일반인까지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 개최
5) 주의사항
- IVF(한국기독학생회)와 표기가 유사함에 주의할 것
6) 위 단체를 이단으로 판정 내린 주요교단
- 기성, 고신, 통합, 합신, 합동
2. 신천지
1) 관련기관
- 예수교 증거 장막성전
- 시온 기독교신학원
- 무료 성경신학원
- 평신도 성경신학원
- 신천지 중앙교회
- 시온기독교 신학원)
2) 중심인물
- 이만희(창시자)
3) 주요내용
- 성경 외에 ‘신탄’이라는 책을 가지고 있다. 성경은 암호로 기록된 책이고 비유와 상징으로 되어 있다고 하며 자의적으로 비유를 풀이한다. 이들은 예수님의 성육신 뿐 아니라 신성까지 부인한다. 지상천국과 신천지를 주장하며 교주격인 이만희 자신이 보혜사 성령이라고 한다.
4) 활동(포교)방식
- 무료 성경신학원이라는 간판을 내리고 거리에서 홍보
- 유명 교회, 단체를 사칭하여 설문조사 등을 하고 주로 기성교인들을 성경공부로 현혹하며 활동신도의 가출 등으로 인한 가족의 시위가 잦음
- 캠퍼스 선교단체, 일반교회 등에 잠입하여 활동하며 포교활동
5) 주의사항
- 전략적으로 기성단체와 교회를 사칭하므로 긴밀한 주의 필요
6) 위 단체를 이단으로 판정 내린 주요교단
- 기성, 고신, 통합, 합신, 합동
3. 통일교
1) 관련기관
- 세계평화통일 가정연합
- CARP(Collegiate Association for the Research for Principles)
- 대학생 원리연구회
- 세계일보, 전 교학신문, UPI 통신, 워싱턴타임스, 데일리리뷰, 일화, 일화 천마축구단, 선문대학교, 선화예고, 용평리조트, 리틀엔젤스, 유니버셜 발레단, 세일여행사, 성화사(출판) 등
2) 중심인물
- 문선명(창시자)
- 한학자(공동창시자)
- 문현진(WorldCARP 세계회장)
3) 주요내용
- 문선명이 저술한 ‘원리강론’이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진 참 성경이라고 믿는다. 문선명은 예수 그리스도를 실패자로 간주하고 재림 예수가 그 사명을 완성할 것이며 자신이 그 재림 예수이자 메시아라고 주장한다. 타락한 인간은 오직 재림 주와의 피가름을 통해서만 육체적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4) 활동(포교)방식
- 피스컵, 피스퀸컵 축구대회 등 대중적 행사
- 버스, 지하철 등에서 세계평화를 명목으로 하는 모금활동(VOIS)
- 국제적 합동결혼식으로 인한 가정파괴
- CARP(원리연구회), 민통선봉사활동, 문화연구회, 어학공부동아리 등 활동과 화이트 캠퍼스 운동, 순결운동 등 문화운동
5) 캠퍼스 주요활동
- 민통선봉사단, Colors of Love(그룹), MMU세계대회, MTP(선교훈련), ACT(GLT: Global Leader Training), 모금활동(True Color, VOIS)
6) 위 단체를 이단으로 판정 내린 주요교단
- 기성, 기장, 고신, 통합, 합신
4. JMS
1) 관련기관
- 기독교 복음 선교회
- 대한예수교 감리회(진리측)
- CGM(Christian Gospel Mission)
- 나누리
- 조은소식
- 밝은미소 운동본부
2) 중심인물
- 정명석(총재)
3) 주요내용
- 교주인 정명석은 통일교에서 핵심인물로 활동 중 이탈하여 원리강론과 유사한 ‘30개론’을 만들었고, 대학부근에서 교리를 전파하며 교세를 확장하였다. 성서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며 자의적인 해석으로 기존교인들을 끌어들인다. 자칭 재림예수인 정명석은 현재 성폭행, 살인교사 등의 혐의로 수배되어 해외 도피중이다.
4) 활동(포교)방식
- JAZZ, DANCE, 응원단 등의 문화적 활동과 스포츠를 통해 접촉
- 정명석의 신도 성추행 사건이 사회적 문제가 되어 SBS등 각종 언론에서 보도
- 대학생응원동아리, 재즈동아리, 봉사동아리 등 다양하게 활동
- 학교별로 이름과 성격이 다르나 활동하면서 점차 30개론을 가르침
5) 주요이슈
- 정명석 성추행 혐의사건(SBS 등 보도)
- 국정원 정보유출(주요언론) 등
6) 위 단체를 이단으로 판정 내린 주요교단
- 기성, 고신, 합신
5. 다락방
1) 관련기관
- DCM(Department of College Ministry)
- Remnant 선교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도총회
- RUTC(Remnant Unity Training Center)
- 도서출판 생명
2) 중심인물
- 류광수(대표)
3) 주요내용
- 김기동 귀신론의 영향을 받아 마귀에 대한 강조가 두드러진다. 류광수는 사단에게서 해방되는 것을 구원이라 하며 예수님의 오신 목적을 마귀를 멸하러 오신 것으로만 강조한다. 다락방을 통하여 다시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하며, 한국교회, 기성교회에 대한 비판이 두드러진다.
4) 활동(포교)방식
- 중, 고,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다락방 성경공부 모임을 만들고 노방전도에 열심
- 대학순회 전도캠프 등을 개최하여 포교활동을 집중적으로 벌임
- 일본 등의 나라에서 Remnant 세계대회 개최
5) 주의사항
- 이화여대 다락방 전도 협회와 무관
- DSM(빚진자들 선교회)와 표기가 유사함에 주의할 것
6) 위 단체를 이단으로 판정 내린 주요교단
- 고신, 통합, 합동, 기성, 기침, 기감, 합신
6. 안상홍증인회
1) 관련기관
- 하나님의 교회
- 세계복음선교회(WMC)
- CMR(대학생종교개혁선교회)
- 새생명복지회(회장 : 장길자)
2) 중심인물
- 안상홍(교주, 1918-1985)
- 장길자(회장)
- 김주철(총회장)
3) 주요내용
- 이미 사망한 교주 안상홍을 성령하나님으로 유월절과 안식일을 토요일로 지켜야 구원을 얻는다고 믿으며 십자가를 우상이라 한다. 1985년 안상홍의 사망 후 장길자를 주축으로 활동. 1988년 안상홍의 재림 후 종말이 올 것이라는 예언이 빗나간 뒤 많은 신도들이 이탈했으나 다시 기성교인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포교활동을 벌이고 있다.
4) 활동(포교)방식
- 유월절, 크리스마스, 안식일,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내용으로 기성교인에게 접근하여 포교활동
- 이미지 개선을 위한 사회봉사활동과 홍보
- 시한부 종말론 유포, 신도의 가출로 인한 가족과의 충돌
5) 위 단체를 이단으로 판정 내린 주요교단
- 통합, 한기총
7. 여호와의 증인
1) 관련기관
- 왕국회관
- Watch Tower
- 파수대
2) 중심인물
- 찰스 테즈 러셀(1852-1916)
3) 주요내용
- 창시자 러셀은 1874년에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이루어 졌다고 주장하였고 1914년 아마겟돈 전쟁을 예언하였으나 빗나갔다. 자신들만의 신세계 번역판 성경을 사용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교리를 전면 부정한다. 기존 기독교를 마귀를 따르는 무리라 하며 자신들의 교회만이 진정한 교회라 믿는다.
4) 활동(포교)방식
- 주로 노상에 파수대, 깨어라 등의 잡지를 설치하거나 가정방문을 하여 기존 신자들에게 접근
- 작은 소모임 등으로 캠퍼스 내 포교활동
5) 위 단체를 이단으로 판정 내린 주요교단
- 기성, 고신, 기장, 합신
8. CBA(Campus Berea Academy)
1) 관련기관
- 서울성락교회
- 베뢰아 아카데미
- 기독교 베뢰아 교회연합
- 도서출판 베뢰아
- 베뢰아 사람, 한국신학
2) 중심인물
- 김기동(대표)
3) 주요내용
- 흔히 성락교회 김기동계열로 불리며 기성교회의 교리와 신앙관을 대부분 그대로 받아들이나 영(靈)의 부분에 있어서는 그 해석을 기성교회와 다르게 한다. 병의 원인을 불신자의 영이 죽은 후 귀신이 되어 믿는 자의 몸속에 들어온 것으로 설명하고 귀신을 내쫓아야 병이 치유된다는 논리에 귀착시킨다.
4) 활동(포교)방식
- 각종 서적발간(한국신학 등), 교회발행 유인물(베뢰아 사람 등)배포
- CBA라는 단체로 활동, 노방찬양, 전도, 수련회 등을 통해 포교
5) 주의사항
- 기독교 한국침례회는 성락교회와 무관한 정통교단
6) 위 단체를 이단으로 판정 내린 주요교단
- 기침, 고신, 합동, 통합, 합신, 기성, 기감
9.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
1) 관련기관
- SDA(Seventh Day Adventist)
- ACT(Adventist Colligians with Tidings : SDA 대학선교회)
- 삼육식품(삼육두유), SDA 삼육어학원, 삼육대학교, 삼육간호보건대학, 서울위생병원, 위생한방병원, 위생치과병원, 교회지남(월간)
2) 중심인물
- 윌리암 밀러(1849-1872)
- 엘렌 화이트(1827-1915)
3) 주요내용
- 1세기 전 예수의 재림이 임박했다고 하는 종말론적 신앙분위기를 배경으로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이들은 십계명의 넷째 계명에 명시된 일곱째 날(토요일)을 참된 안식일로 주장한다. 자신들만의 교회가 지상에서 유일한 하나님의 남은 자의 교회라고 하며 율법의 행위를 구원의 조건으로 내세워 현세의 완전한 성화를 주장한다.
4) 활동(포교)방식
- SDA 삼육외국어학원을 엘리트선교 전략으로 운영하며 매년 1000여명의 학생이 학원을 통하여 입교
- 어학원 내 ‘Religious Class\'운영, 교리교육을 하며 100% 출석시 다음 학기 정규반 우선 등록권 부여
- ACT(대학선교회)를 통한 캠퍼스 활동
5) 위 단체를 이단으로 판정 내린 주요교단
- 예장총회, 통합, 합신, 고신, 기성, 합동
10. 몰몬교
1) 관련기관
-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2) 중심인물
- 요셉 스미스 주니어(1805-1844)
3) 주요내용
- 성경 이외에 몰몬경이라는 경전을 같은 권위로 인정하고 있다. 하나님은 원래 인간이었는데 승화하여 높은 존재가 된 것으로 믿으며 모든 몰몬의 남성들은 누구든지 신격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마리아의 성적 관계의 지상적 산물로 본다.
4) 활동(포교)방식
- 신도들은 자발적으로 2년간의 해외포교 활동에 참여
- 주요장소에 무료로 영어를 가르쳐 준다고 하며 외국인 두명씩 짝을 지어 정장을 입고 활동
5) 위 단체를 이단으로 판정 내린 주요교단
- 고신, 기성, 기장
11. 대순진리회
1) 관련기관
- 분당제생병원
- 동두천제생병원
- 대진대학교
- 대진고등학교
2) 중심인물
- 박한경(1917-1998)
3) 주요내용
- 상제(上帝)라고 주장하는 강증산이 창시한 증산교의 한 분파로 그의 사후 조철제의 태극도를 이어 종통을 계승한 박한경이 창시한 종교이다. 조철제와 박한경을 신격화 하여 숭배하며 전국적인 조직을 갖추고 조상에 대한 치성 목적으로 신도들로부터 무리한 돈을 내게 한다.
4) 활동(포교)방식
- 주로 거리 혹은 지하철 등지에서 ‘도’에 관한 내용으로 포교
- 조상에 대한 치성명목으로 돈을 요구
- 신도들의 무리한 재산헌납과 학업포기, 가출 등으로 꾸준히 각종 언론의 보도대상이 됨
5) 위 단체를 이단으로 판정 내린 주요교단
- 위 단체는 기독교와 무관한 사이비 종교임
12. SGI
1) 관련기관
- 창가학회
- 남묘호렌게쿄
2) 중심인물
- 니치렌
- 이케다 다이사쿠
3) 주요내용
- 일연(니치렌) 대성인의 불법 ‘남표호렌게쿄’를 소리내어 외우도록 하며 신, 행, 학의 실천을 강조한다. 이를 통하여 누구나 스스로의 가능성을 최대로 개발하여 강한 생명력과 지혜를 가질 수 있으며 소원 성취도 가능하다고 한다.
4) 활동(포교)방식
- 평화운동에 집중
- 과거 왜색종교 논란과 정치개입에 대한 의혹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보도
- SGI라는 이름으로 학내에서 사진 전시회 등을 열며 단체홍보화 외형적으로는 평화운동을 함
5) 위 단체를 이단으로 판정 내린 주요교단
- 위 단체는 기독교와 무관한 사이비 종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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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현재] 이것이 이단 사이비•문제단체다
주요 교단 등에서 공식 규정한 48개 목록
장운철 [email protected]
최근(07년 10월)까지 한국교회 주요 교단에서 공식적으로 규정한 이단(성), 사이비(성), 문제 단체(개인 또는 사상) 등을 종합했다. 지난 해(2006년)에 이어 금년에 새롭게 공식 규정 및 변동된 사항에 대해 정리했다. 전체 48개 단체(또는 개인)의 항목이 만들어졌다. 지난 해보다 4개 항목이 더 추가됐다.
새롭게 늘어난 4개 항목은 다음과 같다. ‘기, 마음수련 등’, ‘박용기(장안중앙교회)’, ‘유복종(유자현, 녹산교회)’ 그리고 ‘이흥선(기독교평론신문)’ 등이다.
예장 합신측(총회장 문상득 목사)은 제 92회 총회에서 최근 유행하고 있는 ‘기(氣) 훈련’과 관련한 일부 프로그램이 ‘유사종교성이 있다’며 ‘참여금지’하도록 했다. 이에 속한 프로그램으로는 ‘뇌호흡, 기체조, 단요가, 명상, 기상품’ 등이다. 예장 통합측(총회장 김영태 목사)에서도 유사한 결의를 했다. 대학가 및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마음수련’이라는 단체에 대해서 ‘참여금지’토록 한 것이다. 이들은 단순한 마음이나 정신의 수련을 목적으로 한다기보다 ‘종교적 성향’을 가지고 있어 정통교회 교인의 신앙생활에 혼란을 줄 수 있다는 게 이번 규정 이유다.
‘빈야드성 유사운동’에 대한 ‘집회 참석금지’ 규정도 관심 항목이다. 예장 고신측(총회장 김성천 목사)은 금년 제57회 총회에서 ‘빈야드 운동과 그와 유사한 운동’에 대해 ‘불건전한 운동’으로 규정하고 ‘집회참석금지’를 결정했다. ‘빈야드성 유사운동’이란 최근에 나타나고 있는 ‘금이뺏, ‘금가루’ 등이 나타났다는 신비주의 현상을 의미한다. 고신측은 그 운동을 “1980년대 이후, 빈야드 운동과 같은 은사운동”이라며 지나치게 체험을 강조하는 ‘불건전한 운동’으로 규정한 것이다.
박용기 씨(장안중앙교회)는 ‘이단성’으로 규정됐다. 예장통합측은 박 씨에 대해 “무죄한 예수의 인성을 부정하는 것으로 본 교리의 신조에 위배되는 이단성이 있(다)”고 결정을 내렸다. 유복종 씨(유자현, 녹산교회)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교단 규정이 내려졌다. 예장합신측은 ‘녹산교회 대표 유복종(현, 유자현) 목사 이단성 여부 연구조사의 건’에 대해 ‘교류 및 참여금지’키로 결의했다. 이흥선 씨(기독교평론신문 발행인)는 금년에 ‘이단’으로 규정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용규 목사, 이하 한기총)는 그동안 이단옹호 책자들의 발간과 보급에 관여해 온 이흥선 씨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이 씨는 그동안 <정통과 이단>, <목사님 이단이란 무엇인가요?> 등 이단옹호 책자 발간 보급에 관여해 오면서 계속해서 ‘이단옹호자’ 활동을 해왔기 때문이다.
기존에 규정된 항목이 이번에 다시 거론된 경우도 있다. ‘신천지(이만희)’와 ‘최온유(일산 화정복된교회)’ 그리고 ‘가계저주론(이윤호)’ 등이다.
최근 ‘추수꾼 활동’, ‘산 옮기기 전략’ 등으로 한국교회 적지 않은 피해를 주고 있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에 대해 예장합동(총회장 김용실 목사)측이 ‘이단’으로 재규정을 한 것이다. 동 총회는 “이만희 씨가 자신을 알파와 오메가, 인치는 천사, 보혜사,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자라고 주장한다”며 “한국교회 그 유래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무서운 이단”이라고 강조했다. ‘신천지’측에 대해서는 이미 통합(1995/80/이단), 기성(1999/54/이단), 고신(2005/55/이단), 합신(2003/88/이단) 등에서 이단으로 규정해 놓은 상태다.
최온유 목사(일산 화정복된교회)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규정이 내려졌다. 예장합동측은 최온유 목사의 사상에 대해 “본 교단의 신학사상이나 신앙에는 맞지 않는 모습”이라며 “최 목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나 강의에 참석하는 것을 금지”토록 했다. 최 목사에 대해서는 이미 고신(2004/54/참여금지), 합신(2005/90/ 이단성) 등에서 유사한 규정이 내려진 바 있다.
이윤호 목사의 가계저주론 사상에 대해서도 역시 예장합신(2001/86/위험한 사상)과 예장통합(2006/91/사이비성 농후)측의 기존 규정이 그대로 유지됐다. 이는 이윤호 목사가 통합측 총회를 상대로 ‘총회 결정에 대한 재심청구’를 한 것에 대해 동 총회가 ‘이유없다’고 기각 처리했기 때문이다. 이윤호 목사는 재심청구를 통해 ‘순교자의 손녀의 사위’라는 등의 자신의 경력을 들어 신학적 오류가 없음을 주장하려고 했지만, 동 총회는 “그러한 학력과 경력을 두루 갖춘 목사가, 그것도 저명한 순교자 가문 출신의 목사가 신학적 오류를 범할 경우 그 폐해가 더 극심하며 선조에게 누를 끼치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그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각 교단의 연구 활동을 비교해 보면, 통합측이 35개로 여전히 가장 많은 연구 결과물을 발표했다. 그 뒤를 이어 고신과 합신 그리고 합동측이 각각 24, 22, 22개씩 연구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기독교한국침례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등도 상당수 연구 결과를 냈다. 이흥선 씨(기독교평론신문)를 ‘이단’으로 규정한 한기총의 활발한 활동도 계속 눈여겨 볼 대목이다. 한기총은 이미 이재록 씨(만민중앙교회), 이현래 씨(대구교회)를 각각 이단(1999년, 2005년)으로 규정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정리된 ‘이단사이비 문제단체 목록’이 한국교회 이단 문제를 전부 말해주고 있는 것은 아니다. 문제 단체의 활동이 음성적이며 또한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문제 단체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래 정리된 주요 교단 연구 발표 목록만이라도 개교회에서 숙지하고 있다면 피해를 막는 것은 물론, 이단 사이비 문제를 적극 대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문제가 있는 사상들은 대체로 반복, 변형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어느 교단들에서 언제(총회 회기), 어떠한 내용으로 규정했는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다.
아래 목록에 사용된 주요 교단명 표기는 다음과 같다. 통합→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합동→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고신→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합신→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기성→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침→기독교한국침례회, 기감→기독교대한감리회,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고려→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 개혁→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기장→기독교장로회.
한국교회 주요 교단 등에서 규정한 문제 단체 종합 목록(2007.10.현재) http://cafe.daum.net/hcsamil
단체명 또는 이름 : 연구교단(연도/총회 회기/내용)
1. 가계저주론(이윤호) : 합신(2001/86/위험한 사상), 통합(2006/91/사이비성 농후)
2. 구원파 : 기성(1985/40/이단사이비집단), 고신(1991/41/이단), 통합(1992/77/이단), 합신, 합동
3. 기(氣),마음수련 관련 : 합신(2007/92/기훈련 관련 프로그램(뇌호흡, 기체조, 단, 요가, 명상 등)이 ‘유사종교성’이 있다며 ‘참여금지’) 통합(2007/92/‘마음수련’단체에 대해 참여금지)
4. 김기동(서울성락교회) : 고신(1991/41/이단), 합동(1991/76/이단), 통합(1992/77/이단), 합신, 기성, 기침(1987년 이단)
5. 나운몽(용문산기도원) : 통합(1955, 1956, 1998/40, 41, 83/이단), 고신
6. 다락방 운동(류광수) : 고신(1995,97/45,47/이단), 통합(1995/80/사이비성), 합동(1996/81/이단), 기성(1997/52/사이비운동), 기감(1998/23/이단), 고려(1995/45/유사기독교운동, 사이비 기독교운동), 개혁, 기침
7. 뜨레스디아스(T.D) : 고신(1992/42/불건전), 통합(1994/80/, 2002/87회/목회자추천받도록), 합동(2006/91/엄히경계)
8. 레마선교회(이명범) : 고신(1992/42/불건전한 단체), 통합(1992/77/이단), 합신, 기성
9. 말씀보존학회(이송오) : 합동(1998/83/이단), 통합(2002/87/반기독교적 주장)
10. 몰몬교 : 합신, 고신, 기성, 기장
11. 박명호(광규, 한농복구회, 구엘리야복음선교원) : 통합(1991/76/이단), 고신, 합동
12. 박무수(부산제일교회) : 기성(1999/54/이단), 통합(1999/84/비성경적, 사이비적)
13. 박용기(장안중앙교회) : 통합(2007/92/이단성)
14. 박윤식(평강제일교회, 구 대성교회) : 통합(1991/76/이단), 합동(1996/81/이단 - 2005/90/이단 재확인)
15. 박주형(새벧엘교회) : 합동(2002/87/강단교류금지-지나친 신비주의, 주관적성경해석문제)
16. 박철수(아시아교회,새생활영성훈련원) : 합동(2000/85/비성경적인 영성사상, 교류금지), 합신(2001/86/위험한 신비주의, 참석금지), 통합(2002/87회/연장연구-2004/89/문제삼지 않기로 함)
17. 밝은빛종말론 : 기성(1988/43/사이비성)
18. 밤빌리아추수꾼 : 통합(1990/75/이단), 고신, 기성(42회/이단)
19. 빈야드 운동 : 통합(1995/81/도입금지), 고신(1996/46/참여금지, 2007/57/빈야드성 유사운동 집회 참여금지), 합동(1997/82/참여자, 동조자는 징계), 기성(1998/53/사이비성 있음)
20. 새일파(새일중앙교회) : 기성, 합동
21. 서달석(서울중앙침례교회) : 통합(1993/78/참석엄금)
22. 서울평강교회(곽성률,구장안교회) : 통합(2005/90/이단사이비적 행위), 한기총(2005/이단)
23. 시한부 종말론 : 고신(1991/41/이단), 통합(1991/76/이단), 합신
24. 안상홍 증인회(하나님의 교회 세계선교협회) : 한기총(2000/안식교 계열의 이단, 초교파적 대처), 통합(2002/87회/이단), 합신(2003/88회/이단)
25. 안식교 : 예장총회(1915/4/면직제명), 통합(1994/80/이단), 합신, 고신, 기성, 합동
26. 엄명숙(명인교회) : 통합(2001/86/이단)
27. 여호와의 증인 : 고신, 기성, 기장, 합신
28. 영생교(조희성) : 고신, 합신
29. 예수왕권선교회(심재웅 목사) : 합동(2005/90/사이비이단성 농후, 91회/재확인), 통합(2005/90/이단성, 사이비성 농후), 합신(2006/91/교류 및 참여금지)
30. 예장합동혁신총회(산하 남서울신학교) : 합동(2002/87/이단성-연옥교리 주장 등)
31. 예태해 : 합동(1994/79/이단성혐의), 기장(1996/81/단호 대처), 통합(1999/84/예의주시, 2004/89예의주시 철회)
32. 유복종(유자현, 녹산교회) : 합신(2007/92/교류 및 참여금지)
33. 윤석전(연세중앙교회) : 합신(2000/85/이단 내지 이단성 짙은 주장, 관계금지)
34. 이만희(신천지교회, 시온기독교신학원, 무료성경신학교) : 통합(1995/80/이단), 합동(1995/80/신학적 비판 가치 없는 집단, 2007/92/이단 재규정), 기성(1999/54/이단), 고신(2005/55/이단), 합신(2003/88/이단)
35. 이유빈(예수전도협회) : 합동(1999/84/참여금지), 기성(1999/54/경계집단), 합신(2000/85/참여금지), 통합(2001/86/참여금지), 고신(2004/54/공개죄자백금지)
36. 이재록(만민중앙교회) : 한기총(1999/극단적인 신비주의 이단), 통합(1999/84/이단), 합신(2000/85/이단)
37. 이초석(예수중심교회, 구 한국예루살렘교회) : 고신(1991/41/이단), 통합(1991/76/이단), 기성(1994/49/이단), 합신, 합동
38. 이현래(대구교회) : 한기총(2005/이단)
39. 이흥선(기독교평론신문 발행인) : 한기총(2007/이단)
40. 전태식(진주초대교회) : 합동(2005/90/집회참석 금지), 고신(2006/56/참여금지)
41. 정명석(JMS) : 고신(1991/41/이단), 통합(2002/87/이단), 합신, 기성
42. 주종철(주안교회) : 고신(2006/56/이단성)
43. 지방교회 : 고신(1991/41/이단), 통합(1991/76/이단), 합신, 합동
44. 최온유(일산 화정복된교회, 평신도능력극대화 세미나) : 고신(2004/54/참여금지), 합신(2005/90/ 이단성), 합동(2007/92/참여금지)
45. 크리스천 사이언스 : 기성, 고신, 합동
46. 통일교(문선명) : 고신, 통합, 기성, 기장, 합신
47. 할렐루야 기도원(김계화) : 한기총(2000/이단사상,참여엄금), 통합(1993/78/비성경적, 비기독교적), 합동(1996/81/이단성), 고신
48. 황판금(대복기도원) : 통합(1993/78/사이비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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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문제단체 다이제스트 종합 ①
한국교회 주요 교단서 규정한 43개 핵심 내용 요약
장운철 [email protected]
“한마디로 그 단체의 문제점이 무엇입니까?” 이단(이단성, 사이비성) 및 문제단체와 관련된 상담을 하다보면 성도들로부터(목회자 포함) 흔히 듣게 되는 요청이다. 절차에 따라 제공 받은 자료들을 살펴보아도 문제점이 정확히 무엇인지 혼동된다고 한다. 그 이유는 제공된 자료가 너무 많고, 또 신학적 내용이라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이것저것 귀찮으니 한마디의 말로 설명해달라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한 단체(또는 대표자)에서 주장하는 문제점을 ‘한마디’로 전해들은 후 자료를 살펴보면 그 자료에 대한 이해가 훨씬 빠르고 쉬운 점이 있다. 혼자서 읽을 때 놓치거나 중요성을 몰라 빠뜨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자는 <교회와신앙>(www.amennews.com)을 통해 그러한 한국교회 성도들의 필요에 부응하고자 ‘이단 및 문제단체 종합 다이제스트’(이하 다이제스트)를 정리했다. 그 동안 한국교회 주요 교단(또는 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발표된 문제들의 ‘핵심’ 내용을 모두 한 자리에 모은 것이다. 전체 43개다. 이번 다이제스트가 갖는 목적은 구체적인 연구를 위한 것이라기보다 각 문제 단체의 핵심이 무엇인지 빠르게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리라 기대한다.
가능한 대로 각 단체들의 인터넷 사이트명도 기입했다. 본 기자가 직접 그렇게 했던 것처럼 독자들도 직접 그 문제 단체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노력이다. 2006년 8월 현재 시점으로 그 동안 공식 규정된 단체들을 모두 한 자리에 모은 것이다.
매년 가을(9월, 10월)에 열리는 주요 교단 총회를 통해 새롭게 제기된 문제 단체들에 대한 연구가 발표된다. ‘이단’으로 규정되거나 ‘1년 더 연구’ 등 다양한 결과가 나온다. 본사는 그 결과에 귀를 기울이고 추가, 변화되는 사안에 대해서 계속 보도할 예정이다.
1. 가계저주론(이윤호)
조상의 저주가 가계를 통해 흐르고 있다는 소위 ‘가계저주론’이라는 비성경적인 사상이 교회 내에 등장했다. 현재의 질병이나 잘 풀리지 않는 어떠한 일들의 원인이 가계를 통해 흐르는 저주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윤호 목사(꿈의축제교회, http://dream4god.org)가 그 중심인물이다. 그는 <가계에 흐르는 저주 이렇게 끊어라>(이윤호), <가계에 흐르는 저주 이렇게 끊어야 산다>(메릴린 히키) 등의 책들을 소개하면서 세미나와 개교회 집회 들을 통해 가계저주론을 주장했다. 현재 서울 송파에서 꿈의축제교회를 개척, 담임을 맡고 있다.
예장합신측은 이윤호 목사의 가계저주론을 ‘위험한 사상’으로 규정했다.
다음은 예장합신측에서 연구 발표한 내용요약이다(86회 총회).
* 가계저주론의 잘못된 접근
성경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신앙상담을 온 내담자의 삶의 정황을 통하여 임상적인 현장에서부터 얻어낸 이론이라는 것을 바로 자신의 책에서 이윤호 목사는 스스로 밝힌다. “질병의 원인이 가계를 통한 유전일 수 있다?” “내 친구의 가계에 내려오는 이런 질병의 저주를 끊었더라면 내 친구는 30대중반의 젊은 나이로 죽지는 않았을 수 있었는데 ...? 라는 생각이 들었다”(가계저주론 p17). 정리하여 말하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에서부터 출발하여 그것을 성경으로 입증하려고 시도한 것이 바로 가계저주론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는 자신의 가계저주론의 이론을 주장하고 합리화하기 위해서 성경의 말씀들을 여기서 저기서 떼어다 견강부회하고 있으며 성경을 문맥과 상관없이 가져다 붙이기 때문에 자연히 자의적(恣意的) 성경해석도 하게 된다.
* 이윤호 목사가 그의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요약)
첫째 조상의 죄는 후손에게 유전된다(유전인자를 비롯하여 5가지). 조상의 죄와 저주가 후손에게 전가되는 통로 5가지(1. 유전인자를 통한 전가 2. 부모의 삶을 모방한 전가 3. 추수의 법칙을 통한 전가 4. 악한 영들을 통한 전래 5. 혼의 결속을 통한 전가. pp113-118).
둘째 죄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도 함께 유전된다.
셋째 유전적인 죄는 죄의 뿌리를 끊지 않는 한 가계를 타고 계속 내려간다.
* 가계저주론의 문제점들
1) 저주에 대한 잘못된 이해(정훈택교수의 비판요약)
이윤호는 자신의 가계저주론이 성경적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는 저주라는 단어조차도 파악하는데 실패했다. ... 이윤호의 가계저주론은 저주를 하나님의 사역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별도의 영적질서로 이해함으로서 가계를 타고 그냥 떠돌아다니는 저주나 축복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윤호의 저주론은 성경의 저주론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복음전도자들이 목숨을 걸고 싸웠던 다른 악한 사상이다. 이윤호는 저주라는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을 사탄의 활동, 사탄의 무기로 둔갑시켰다. 즉 그는 인간이나 사탄의 저주를 하나님 없이 그 자체로 효력이 있다고 함으로서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과 동일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주는 그 자체로서 효력을 지니거나 결과를 만들어 내는 무슨 힘이 아니다. 결국 그는 미신을 기독교화하고 있는 미신적이고 샤마니즘적인 저주론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2) 이윤호 목사의 자의적 성경해석(오광만교수의 비판요약)
가계저주론 주창자들은 자기들의 주장을 지지하기 위해 성경을 인용하거나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을 열거한다. 그런데 그 인용한 성경구절에 대하여 주석학적 근거를 전혀 제시하지 않는다. 이윤호만 단 한번 주석학자 카일 델리취를 언급할 뿐이다. 하지만 그것도 자기가 필요한 것만 인용하였고 델리취의 원래 의도를 곡해하였다. 이윤호는 시편 51:5의 “내가 죄악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라는 뜻을 어머니의 성적 범죄의 가능성을 주장했다고 델레취를 들먹이더니 신디 제이콥스를 인용하여 다윗조상중에 기생 라함이 있어서 성적인 범죄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델리취의 주석(136-137)을 자세히 읽어보면 이 구절을 다윗이 자기의 범죄한 사실 자체만 아니라 죄의식을 표현한 것이고 자기 어머니가 죄인이며 이 죄의 상태에서 그의 잉태 그의 출생이 이루어져 자기의 죄인됨을 출생부터 발생한 것이라는 철저한 자기 성찰을 가리키는 고백이라고 설명한다. 시편 51편이나 델리취의 주석이나 어디에서도 다윗의 범죄가 조상탓이라는 암시조차 찾을 수 없다. (www.amennews.com)
2. 구 원 파
기독교복음침례회(권신찬-유병언)
대한예수교침례회(이요한, 박옥수)
구원파는 안상홍의 안증회, 이만희의 시온기독교신학원과 함께 요즘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단 집단 중 하나다. 세 개의 파가 활동 중이며 그 가운데 이요한과 박옥수측이 왕성하다. 이요한측은 안양의 인덕원 4거리에 위치한 서울중앙교회를 중심으로, 박옥수는 서울에 위치한 강남교회를 중심으로, 권신찬(사망)과 유병언측은 서울 삼각지에 위치한 서울교회를 중심으로 각각 활동하고 있다.
세월에 따라 구원파도 여러 가지 면에서 다소 변형되었다. 그러나 ‘깨달아야 구원받는다’는 그들 교리의 핵심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지금도 역시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라는 등의 질문을 가지고 기존 성도들에게 접근하고 있으며, 자기 단체에 와야 진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식으로 유혹하고 있다.
예장통합(77회 총회)의 구원파에 대한 연구보고서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구원파는 크게 권신찬 계열(기독교복음침례회), 이요한 계열(본명 이복칠, 대한예수교침례회), 박옥수 계열(대한예수교침례회) 등 3개 파로 분류할 수 있다. 본류는 권신찬 계열이고, 이요한 계열은 여기서 분파되었다. 박옥수 씨와 권신찬 씨는 ‘딕욕’이라는 사람에게 같은 시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신찬, 이요한, 박옥수 씨는 ‘믿음의 한 가지 기능인 깨달음만으로 구원받는다는 이들의 주장은 영지주의적 사고임에 틀림이 없으며, 구원의 확신이 곧 구원이라고 생각하는 점은 구원의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롬 9:16)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또한 구원을 위한 단회적 회개와 성화를 위한 반복적 회개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이나,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하면 지옥간다는 주장은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명백한 이단으로 사료된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이단으로 규정되었다.
분파 및 문제점
구원파는 크게 권신찬 계열, 이요한(본명 이복칠) 계열, 박옥수 계열 등 3개 파로 분류할 수 있고, 유사한 교리와 사상을 가진 인사와 무리들이 다수 있다.
가. 권신찬 계열(기독교복음침례회)
권신찬의 ‘기독교복음침례회’는 1961년 11월 네덜란드 선교사 길기수(Case Glass)의 영향으로 ‘죄 사함을 깨달았다’는 권신찬 씨와 미국인 독립선교사 딕욕(Dick York)의 영향으로 ‘복음을 깨달았다’는 유병언 씨에 의해 시작되었다(권씨와 유씨는 장인과 사위 관계이다).
(1) 하나님은 인격이 아닌 영이라고 한다.
권신찬은 “(사람들이) 영을 자기의 인격적 활동과 혼돈하여 인격의 일부인 이지(理知)나 감정이나 의지로서 영이신 하나님과 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권신찬, <양심의 해방>, p.9)고 주장한다. 이는 성경이 말하는 영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여 철학적이고 세속적인 삼분법적 인간 이해에 따라 영과 인격(혼)을 분리하는 데서 기인한 것으로서 결국 이에 상응하여 영이신 하나님조차도 인격이 아닌 존재로 만들고 마는 것이다.
(2) 급박한 시한부적 종말론을 주장한다.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위험한 지구>, <임박한 대환란>, <세계정부와 666>, <인류파멸의 징조> 등의 책을 통하여 세대주의적인 종말론을 전파하면서 금세기 내에 종말이 올 것 같은 공포감을 조성하고 구원파 교회에 들어오지 않으면 공중재림 때 휴거될 수 없고, 소위 7년 대환란을 겪어야 하는 것처럼 믿게 하고 있다. 또 구원의 수가 차야 신부인 교회가 완성되어 휴거된다고 한다(권신찬, <위험한 지구>, pp.27~31).
나. 이요한 계열(대한예수교침례회)
이요한의 본명은 이복칠이다. 구원파의 초창기부터 목포에서 권신찬을 추종했던 인물로서 1962년에 ‘중생을 경험’했다고 하며, 권씨에게서 안수를 받았다.
권 씨계에서 분파되었기 때문에 신조마저 권 씨계의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라는 12개항을 약간 수정하여 ‘우리는 이렇게 믿는다’라는 10개항을 만들 정도로 거의 유사하며, 종말론에 있어서 권신찬과 다른 요소가 있으나 구원관에 있어서 권씨와 그 근본이 차이가 없다는 점은 그가 비록 권 씨와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하나의 구원파에 불과할 뿐이다.
다. 박옥수 계열(대한예수교침례회)
박옥수는 중학교 3학년 중퇴생으로서 체계적으로 신학을 공부한 적이 없으며 딕 욕이라는 자와 권신찬의 영향을 받았으며, 어떻게 목사가 되었는지 알 길이 없다. 1962년 10월 7일 ‘거듭난 체험’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죄사함과 거듭남의 비밀’을 주제로 전국순회집회를 하고 있다.
풍유적 성경 해석을 오용 남용하고 있다(박옥수,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pp.59~70). 박옥수는 죄와 범죄, 회개와 자백을 구분하여 반복적 회개는 부인하고 삶에서 나타나는 범죄는 하나하나를 일일이 고백하여 용서를 구할 필요가 없으며 죄 자체를 인정(自白)하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회개로 죄가 사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보혈로 사해졌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 순간 죄가 해결되어 구원받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죄가 용서되어 회개할 필요가 없으며 회개하는 자는 구원받지 못한 자라고 주장한다(<기쁜소식>, 1989년 2월호 pp.7~9., 1989년 3월호, pp.14~15). (www.amennews.com)
3. 김기동(서울성락교회)
베뢰아 아카데미, 베뢰아대학원대학교
귀신론자로 널리 알려진 김기동 씨(서울성락교회, www.sungrak.or.kr)는 한국교회 주요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했다. 김씨측은 교단을 구성하고 전국 50여 개 지부, 9개 수양관, 신도수 3만 명에 이르고 있다. 대부분의 지부 및 수양관에서는 김기동 씨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위성방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많은 대학에 CBA라는 이름으로 선교단체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교단명도 초기에는 ‘남침례회’라고 했다가 ‘기독교한국침례회(연맹)’으로 바꾸어 사용해 오다가 지금은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으로 바꿨다. 지난 1998년에 베뢰아대학원대학교를 설립해 김기동 씨의 사상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파해오고 있다. 예장통합에서는 ‘김기동 류’로 이초석 씨와 이명범 씨도 이단으로 규정하였다.
예장통합(77회 총회)의 연구보고서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1. 김씨의 모든 사상의 근원과 출발은 귀신이다.
김씨가 말하는 귀신은 네 가지 조건으로부터 시작되는데 소위 ‘(1) 제명이 차기 전에 죽은, (2) 불신자의, (3) 사후의, (4) 영’을 말한다. 모든 질병은 이 귀신이 우리 몸에 붙어서(우리 영에는 못 들어온다고 함) 생기는 것으로 이 질병은 약이나 의술로는 궁극적으로 고칠 수 없고 축사를 통해서만 고칠 수 있다고 한다.
2. 김씨의 삼위일체론은 양태론이다.
김씨는 “성부는 하나님의 본질이요, 성자는 하나님의 본체이시고, 성령은 하나님의 본영입니다. 그러니까 본질로서는 아버지요, 본체 곧 형상으로서는 아들이라 하고 영으로는 성령이라는 것입니다”(<베뢰아 사람 제7권>, 1988년 7월호, p.40)라고 주장하는데 같은 사상과 용어는 책이나 테이프에 반복되는 것으로서(김기동, <성령을 알자>, pp.72~74., 기타 테이프), 이는 양태론적으로 삼위일체를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서 다음의 글이 이것을 가장 잘 증명해 준다.
“하나님이 곧 성령이십니다. 성령이 예수 안에 있을 때 아버지가 되십니다(요 14;8). 아버지가 성도 안에 있으면 성령이 되십니다. 삼위의 각각 개체의 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장소에 따라 불리워지는 이름이 다릅니다. 이는 곧 세모꼴을 어디서 보나 하나인 것과 같습니다. 서로 각각 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격은 오직 하나입니다. 각각 개체의 인격으로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 얼굴을 보는 방향에서 다르듯이 말입니다. 하나님과 성령이 따로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이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는 자기가 자기 안에 있는 아버지에게 기도한 것입니다.”(베뢰아 9기생 강의녹음테이프 9-2).
3. 김씨는 기독론에서 신성을 부정하고 인성을 제한한다.
김씨는 먼저 이단자 에비온파처럼 신성을 부정한다. 예수님의 생애는 신의 생애가 아니고 사람의 생애인데 오히려 예수님을 신이라고 하면 이단이라고 하며(테이프 19-2), 예수님께서 성령님에게 존칭어를 쓰신 것은 몸을 입고 계실 때 성령님을 같은 수준에서 말씀하실 수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성령을 알자>, p.13). 또한 김씨는 인성을 제한하여 콘스탄티노플회의(AD 381)에서 이단자가 된 아볼로나리우스와 같은 주장을 하였다. 즉 예수님의 육체는 말씀에서 왔고(요 1:14), 그 말씀은 곧 영이기 때문에(요 6:63), 예수님의 육체는 우리의 영과 같은 수준이라고 하며 그래서 예수님이 흘리신 피와 그 살은 영이라고 한다(<베뢰아 사람 9권>, 1989년 3월. p.44).
4. 김씨에게 성령은 허수아비와 같다.
김씨에게 있어서 구약에 나오는 “하나님의 신, 하나님이 보내신 영들은 천사들을 말하는 것이지 성령이 아닙니다”(<마귀론 상>, p.112)라고 하여 창세기1:2의 ‘하나님의 신’도 천사이며, 성령이 오시지 않아도 예수를 인정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며(<성령을 알자>, p.97), 오순절 성령이 임하신 사실도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라는 말은 ‘천사를 얻고’라는 말과 동격이라고 하여(같은 책, p.111), 모든 부분에서 천사일 뿐이지 성령은 허수아비와 같다.
연구결과
김씨는 마귀를 모르면 예수를 모른다고 하였고(<마귀론 상>, pp.14~15), 하나님께서 이 불법자 마귀를 합법자로 만들어 주었다고 함으로(<마귀론 중>, p.23), 하나님 자신이 불법을 합법화시킨 불법자가 되어버린 격이다. 김씨는 그의 신론, 기독론, 계시론, 창조론, 인간론 그리고 사탄론 등 모든 곳에 비성경적 요소를 광범위하게 드러내는 무서운 이단이다.(www.amennews.com)
4. 나운몽(용문산기도원)
나운몽 씨는 용문산기도원(龍門山祈禱院)의 설립자이다. 애향숙(愛鄕熟)도 설립했는데 이는 한국 개신교 기도원 운동의 모체가 된 것이기도 하다. 나운몽 씨는 장로교회로부터 1955년과 1956년에 잇따라 강단금지와 집회참석금지 결정을 받았다.
1956년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신학대학 강당에서 회집된 성결교의 제 11회 총회, 그리고 1962년 10월 16일 감리교 총리원에서 모인 연합감리사회의 “부흥사를 초빙할 시는 사전에 그 지방 감리사의 승인을 받아야 할 것이며 나운몽, 백시응 씨 등 초빙하지 못하도록 하되 이를 위반하는 교역자는 심사에 붙이도록 가결”되기도 했다. 또 한국기독교장로회의 서울노회는 1967년 5월 9일 용문산기도원운동을 불법집단으로 단정했다. 1968년 7월 22일 고신 경남노회의 제 38회 제 3차 임시노회도 규제하는 결의를 하였다.
예장고신의 최근 연구 발표문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유사종교연구> 5집, 1993년 pp.148-150).
그의 설교 원문 일부를 소개하고자 한다.
“흰옷을 입어 결백을 자랑했고, 예의 범절이 고결하여 높고 어진 마음을 지녔고, 의를 위하여 목숨을 아끼지 않던 우리의 모든 조상들과 ‘순천자는 존하고 역찬자는 망이라’는 높은 진리를 설명한 공자도, 자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낸 석가도, 정의의 덕을 가르치다가 닭 한 마리의 빚까지 청산해 버리고 간 소크라테스도 영원한 지옥나라로 몰아 넣어버리는 신학사상에서 우리는 그대로 만족하고 있을 것인가? 고향 하란을 따나 아브라함이 낯선 가나안 땅을 유리하면서, 이르는 곳 상수리나무 우거진 산에 올라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제사한 사실이나 참나무가 우거진 한반도의 산 위에서 단군 시조가 하나님께 제사를 올렸다는 사실과는 아무런 간격의 차이가 있을 수 없다”(이 산은 강화도 마니산을 가르침)고 하였다(<구국설교집> 제 5집 pp.134~139).
유감스러운 것은, 이렇게 나운몽이 이단인 것은 성경적으로 확실한 데도 불구하고 본 고신 교단 외에는 총회가 나운몽을 이단으로 규정한 교단이 한 교단도 없는 것이다. 이단성 논란과 정치성이 있다는 것과 강단에 서는 것을 금하는 등의 정도에 그치고 말았다.
그러나 다행히도 본 고신 교단에서 용문산기도원 나운몽 집단이 이단인 것을 단호하게 총회 결의로 규정하였다(경남노회 제 38차 임시총회).
예장통합도 40여년이 지난 시점에서 재연구를 통해 1998년에 다음과 같은 요지의 연구보고서를 채택했다(제 38회 총회).
현재 상황
1990년대에 출판된 나운몽 씨의 저서들을 살펴 본 결과 한마디로 그의 비성경적, 비교리적 주장을 논리적으로 더 체계화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나운몽 씨는 특히 <2천년 전통교리에 이상 있다 - 성경정통교리론>라는 책에서 기독교의 교리를 많은 부분에서 부정하고, 자신이 주장하는 바를 성경정통교리라고 한다. 즉 그의 논지는 자신의 주장은 성경에 근거한 것이기에 성경정통교리이고 그 동안 기독교가 믿어오고 가르쳐 온 교리는 이상이 있다고 하여 기독교의 정통성과 역사성을 부인하고 있다.
특히 나씨는 ‘한울님’을 성경의 ‘하나님’과 동일시하고 ‘우리 조상들이 섬긴 그 하나님이 오늘의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임이 틀림이 없다’고 주장한다(<2000년 전통교리 이상 있다>, pp.76~77.).
이밖에도 “하나님께서 이 지구를 지으실 때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많이 있었다”(같은 책, p.23) 함이라든지, 영계를 낙원과 음부와 영옥 등 셋으로 나눠 영옥에 있는 영들은 아직 낙원이나 음부로 가기 전 영들로서 세상에 남아있는 영들로서 심판을 받기 이전의 미결수이므로 음부로 갈 영도 있고 선령(善靈)도 있어 구원에 이르기도 한다(같은 책, p.269)고 한다.
연구 결론
나운몽 씨의 주장은 성경해석이 편향적 해석으로 대단히 주관적이요 비역사적이며 한계를 넘은 알레고리칼(Allegorical)로, 성경이 가르치고 뜻하는 바를 떠나 있어, 우리 신앙으로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는 내용들이 많다. 뿐만 아니라 그의 가르침은 우리가 경계해야할 혼합주의적 요소가 강하다. 나씨는 이를 공공연히 책과 언론매체(복음신문)를 통하여 전파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변화도 없음을 직시하고 이미 오래 전에 우리 총회가 결의한 바 그대로 지켜가야 할 것이다.(www.amennews.com)
5. 류광수 씨(다락방전도운동)
류광수 씨의 다락방전도운동(http://darak.net)은 지난 1995년 한국교회 이단 사이비 문제의 쟁점이었으며, 결국 많은 교단들이 다락방전도운동 관련자를 처벌하는 결정을 내렸다. 따라서 각 교단에서 이탈 또는 치리를 받은 다락방전도운동관련자들은 예장전도총회를 결성하기에 이르렀고 1998년에는 류광수 씨가 <한국교회 앞에 고백드리는 글>을 전격 발표, ‘회개’를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류광수 씨의 이런 선언에 대해서는 긍정과 부정의 양면이 공존하면서도 아직 그 고백을 인정하고 수용할만한 결과가 없다는 점에서 각 교단들은 기존입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회개의 자세로 새 출발하겠다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지만 그 회개가 과연 진실한 것인지, 그리고 그가 그에 합당한 행동을 이어갈 것인지 계속해서 지켜보아야 할 일이다.
예장고신의 연구보고서 요지는 다음과 같다(45회 총회).
본 총회 유사종교연구위원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첫째, 류광수 씨가 모 교단 B노회로부터 면직된 것은 이유 있다고 보며 본 교단 B노회의 처사도 합당하게 치리된 것으로 본다.
둘째, 현재 교단의 120여 교회와 230여 명의 교역자가 참여하고 있는 현실은 가볍게 볼 수 없다. 참여한 교회들 중에는 교회 성장이나 화평과 인정에 손해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지만 반면에 열매를 얻고 있는 교회가 있는 것도 사실임을 인정한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입장에서 전도를 배우는 것은 있을 수 있겠지만 드러난 문제점을 감안하여 볼 때 개인적이라 하더라도 신중을 기해야 할 필요가 있고 ‘다락방 전도운동’의 조직과 기구에 참여하여 일하는 것은 일체 금지되어야 한다고 본다.
셋째, 법적으로 강단 교류를 하는 H교단에서 목사면직을 받은 사람이기에 목사라는 호칭으로 부를 수 없고 목사라는 호칭으로 부를 수 없는 사람이기에 목사로 가입시킬 수도 없는 일이라 본다.
넷째, 류씨를 신봉하는 교단 내의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있기 때문에 항상 표면적으로 문제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교단의 화합을 유지하는 차원에서 지혜를 가지고 대처, 처리해야 할 것으로 사료되는 바이다.
한편 예장고려에서는 다음과 같은 평가를 내 놓았다(45회 총회).
류광수 씨의 다락방 전도운동은 비개혁주의(非改革主義)신학사상이요, 나아가 비복음주의적(非福音主義的)이며, 균형 잃은 신학이라 하겠습니다. 이는 류광수 씨가 심취하고 수용했던 여러 단편적 사상이 혼합주의(混合主義)형태로 나타난 결과입니다.
그의 신학은 성격상 체험과 증거를 강조하는 감정신학이며, 사탄, 마귀(魔鬼), 귀신(鬼神)을 중심으로 인간의 죄와 구원을 풀어 가는 일종의 사탄신학 내지 축사신학(逐邪神學)이라 하겠습니다.
결국 교회사에 자주 등장했던 유사(類似)기독교 운동 내지 사이비(似而非)기독교 운동의 특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예장통합은 다음과 같은 연구결론을 총회에 제출해 통과시켰다(81회 총회).
류광수 씨의 다락방 전도운동은 비록 전도운동이라 주장하지만 그 가르침 가운데 마귀론에서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교회를 어지럽히고 성도들을 혼란하게 하는 등, 사이비성이 있으므로 제 81회 총회 이후로는 본 교단 소속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이 운동에 참여하거나 이 운동을 그대로 답습하는 일이 없어야 될 것이며, 본 교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총회 전도학교를 적극 활용토록 함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www.amennews.com)
6. 뜨레스 디아스(TD)
천주교회에서 만들어진 뜨레스 디아스(Tres Dias․TD)는 한국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