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에대하여

Subject 금식에 대한 질문입니다! 질문: 주변에는 금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분명히 잘못된 것은 알겠는데 성경에 근거를 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지금도 금식을 해야 하는지요? 답변: 금식이란“괴롭다”는 의미입니다. 금식의 근원은 에덴에서 타락한 아담을 추방하심으로, 생명과를 먹지 못하심에서 입니다. 그 결과 인간의 삶이 괴로울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에덴에서 금식을 하게 하셨습니다. 죄로 인하여 괴로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율법에 금식을 하라고 명령하신 것은 범죄를 하면 괴로움을 겪게 된다는 말씀이랍니다. 그런데 이 괴로움을 주는 율법은 규범이 아니라 언약이기에, 누구를 통해서 이루시나요? 언약대로 오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가장 큰 괴로움과 고통을 겪으심으로, 즉 금식을 하심으로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으로 이제는 괴로움이 다 사라지고, 기쁨과 즐거움과 감사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가장 잘 믿고, 신앙생활을 가장 잘 하는 사람은 범사에 즐겁고 기뻐하고 확신 가운데 사는 사람입니다. 그가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자입니다. 우리 자녀가 허구헌날 징징대면 부모가 짜증나는 일이지 어떻게 기뻐하겠습니까? 복음이 무엇인가요? 기쁜 소식입니다. 예수가 이제는 영원한 진리이고, 최고의 가치이고 보배임이 믿어져 버리기 때문에 복음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새벽마다 밤마다 징징대면서 땅에 것을 구하는 자는 예수를, 복음을 만나지 못한 자입니다. 왜 유대인들이 금식을 했을까요? 그들은 나라를 잃은 슬픔 때문이었습니다. 왜 나라를 잃었다고 여겼나요? 자기들이 범죄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1주일에 두 번씩 정해놓고 나라의 회복을 위해서 금식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눅5:33절에서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공격하는 것은 나라를 잃은 슬픔에 동참하여 마땅히 금식을 해야 하는데, 왜 하지 않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나요? 눅5:34~35절에서 결혼잔치 집에서 울고불고 하면서 징징거린다면 거기가 초상집이지 어찌 잔치집이 될 수가 있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마디로 이 세상 나라를 잃은 슬픔이 크냐, 영원한 생명을 잃어버린 것이 크냐는 것이고, 영원한 신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잃은 슬픔이 크냐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100억을 잃은 것이 크나요? 예수를 잃어버린 것이 크나요? 유대인들은 보이는 땅에 것들, 즉 이 세상 나라가 커 보이고, 100억이 커 보이고, 건강이 커 보이고...예수보다! 영원한 생명보다 커보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잠시 있다가 사라질 땅에 것 때문에 슬퍼하며 금식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있으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제자들이 예수님을 잃어버리고 슬퍼할 때가 오게 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가요? 오늘 우리 손에 있는 모든 것, 우리의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언젠가는 다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오로지 영원토록 유일하게 남는 것은 택자로 남느냐 불택자로 남느냐! 영원한 생명으로 남느냐 아니면 영원한 사망으로 남느냐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금식을 해야 된다고 하면서 심지어 금식기도원까지 있습니다. 집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샌다고 한국 사람들이 미국에 가서까지 금식기도원을 지어 놓았더군요. 그들은 왜 금식을 하나요? 백보 양보해서 예수를 잃어버리고, 영원한 생명을 잃어버리고, 천국을 잃어버린 것 때문이나요? 썩어 없어질 땅에 것을 위해서 하나요? 그러면 지금 우리가 금식을 할 필요가 있나요? 아직도 필요하다고 하는 분들은 예수를 잃어버린 사람, 즉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이 믿어지지 않는 사람이요, 예수님이 항상 나와 함께 하심이 안믿어지는 사람이요, 말씀이 복음으로 들려지지 않는 사람이요, 나는 땅에 것이 좋사오니 하는 자들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후에 슬퍼하던 제자들이 다락방에 모여서 신세타령을 하는데, 언약대로 성령이 임하게 됨으로 어찌 되었나요? 슬픔과 고통이 사라져 버리고, 기뻐하며 찬송하며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하였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님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해 주신다!”는 언약이 언약대로 성령이 오심으로 확신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에게도 성령이 충만하게 역사하심으로 인하여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어져 버림으로 괴로워하며 금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신랑되신 예수님을 자랑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바른 신앙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