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에 나오는족보에 대하여

Subject 마태복음 1장에 나오는 족보에 대한 질문입니다. 질문: 마태복음 1장에 나오는 족보의 대수가 14대라고 하는데, 수를 헤아려 보면 잘 안맞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요? 답변: 이스라엘의 열조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하여 진행되어 내려가다가 커다란 전환점에서 반복되어지는데서 오해를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혈족의 족보 대수와 사람의 숫자를 동일한 것으로 오해를 하신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14대, 다윗부터 바벨론 이거할 때까지 14대(여기서 다윗이 위에서는 마지막 14대에 기록되었고, 다음에는 1대에 또 기록되어진 것은 다윗이 왕이 된 때로 부터 왕의 가문으로 1대가 됨) 1. 아브라함부터 다윗=14대---아브라함- 이삭- 야곱-유다- 베레스- 헤스론- 람- 아미나답-나손-살몬-보아스-오벳- 이새- 다윗 2. 다윗부터 바벨론 이거할 때 14대---다윗-솔로몬-르호보암-아비야-아사-여호사밧-요람-웃시야-요담-아하스-히스기야-므낫세-아몬-요시야(요시야는 바벨론 포로되기 전 여고냐 낳았음) 3. 바벨론 이거한 후부터 예수까지 14대---여고냐(요시야는 바벨론으로 포로 되는 과정의 변고로(대하35:24) 여고냐가 1대)-스알디엘-스룹바벨-아비훗-엘리아김-아소르-사독-아킴- 엘리웃-엘르아살-맛단-야곱-요셉-예수 이처럼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14대,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14대,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14대가 정확하게 됩니다. 사람의 숫자가 14명이라는 뜻이 아니라 족보의 대수가 14대라는 것과 바벨론 이거 전후를 유념하시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 14대를 통해서 아브라함에게 나라에 대한 언약을 해 주셨을 때에는 이미 다윗을 통해서 그 언약을 성취하실 것을 이미 작정하셨음을 확증하게 되는 내용이고, 다윗에서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의 기간은 다윗이 저지른 실수로 인하여 한없이 무너져 내려서 자랑할 것이 없는 초라한 14대이고,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예수님 까지의 14대는 불가능에서 가능으로,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윗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원한 언약을 신실하게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 상한 갈대를 마저 꺽지 아니하시는 그분은 정말로 언약대로 성취하시는 여호와가 되심을 증거하심으로 모든 만사를 홀로 주관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대인으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 확실하며, 그러므로 언약대로 오신 예수는 그리스도가 되심이 확실함을 증거하면서 이제 메시아는 다윗이 오기 전에 이방여인들이 족보에 들어 있음을 상기시키면서 유대인들만의 메시아가 아님을 증거하시고 있습니다(1:2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