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자의 말씀

지혜자의 말씀/사22:22-24/성서주일

지혜자의 말씀
사22:22-24





오늘은 성서주일입니다.기독교는 계시의 종교이며 계시는 곧 성경말씀이다.이 사실을 알고 한국교회는 초대교회 때부터[사경회]를 많이 열었다. [말씀을 살피고,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는]사경회는 오늘날 한국교회 성장에 뿌리의 역활을 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신유,방언,투시,진동의 현상이 강조되는 소위 신령한 부흥회가 유행한 시기가 있었다. 여기에서부터 한국교회는 전적으로 타락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말씀의 능력과 권세가 살아있는 교회는 [비록 적은 규모의 교회라도 ]참으로 교회다운 교회이며, 강단을 통해 선포되는 말씀이 살아있을 때 그 교회는 [산 교회]인 것이다.

1,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과 같다고 했다.
구약성경 전체에서 이 단어는 [삼상13:21과 이 곳]두 번만 나온다. 사무엘상에서는 [쇠 채찍]으로 번역했다. 찌르는 채찍은 [소 모는 막대기]를 가리킨다. (삿3:31)이 막대기 끝에다 날카로운 금속을 메달아서 소를 아프게 해서 모는 도구이다. 물론 소가 미워서 막대기로 찌르는 목자는 없다. 이처럼 하나님은 알아서 잘 할 수 없는 나의 연약함을 먼저 아시고 말씀의 막대기로 나를 찌르시고 아프게 만들고 회개하게 만드시는 것이다. 전도서 12:13~14절은 전도서 전체의 총 결론이다.헛된 인생길이지만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지켜야 할 세가지 본분이 있다고 했다. (1)하나님을 경외하라 (2)하나님께 순종하라 (3)하나님의 심판을 기억하면서 살아라. 여러분은 마음만 먹으면 이 세가지 인생의 본분을 잘 지키면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불행하게도 그렇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오순절날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이 마음에 찔려서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하면서 가슴을 쳤던 것처럼,강단을 통하여 찌르는 채찍이 내게 임할 때에 순종하고 회개하여 복 받는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란다!

2.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과 같다고 했다.
참 스승은 예수님 뿐이다, 예수님의 말씀 하나 하나가 다 [잘 박힌 못]과 같다는 말씀이다.우리 성도들은 누구나 다 [잘 박힌 못]의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1]도덕적,영적으로 타락하여 흐트러전 것들을 하나님의 말씀의 못으로 박아 붙들어 매고 연결시키고 수리하는 사명이다.
2]찢겨지고 메마르게 된 심령들을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과 위로의 못으로 박아서 붙들어 매고 치료 받게 할 사명이다.
3]남편과 아내가 불화하고 부모와 자녀가 불화하고 형제자매간에 흐트러져 있는 마음들을 하나님 말씀으로 못질해서 하나가 되게 할 사명이다.
4]개인적인 감정이나 명예심 그리고 이기적인 욕심으로 인해서 갈라진 교회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못질을 해서 하나가 되게 할 사명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부디 여러분의 심령 깊은 곳으로 이 말씀의 못이 튼튼하게 잘 박혀서 바르게 사명 감당하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바란다.

3.잘 박힌 못은 그 상태를 가장 안정되고 견고하게 만들어 준다.
이사야22:22~13절 말씀을 기억하기 바란다 . 하나님의 말씀이란 이 못이 잘 박혀지면 [그 못이 사람의 심령속이든,가정이든,직장이든,사회든,교회든 간에]그곳은 가장 안정되고 견고한 장소가 된다.(마7:24~27참고)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의 참 성공을 원하십니까? 안정되고 견고한 인생의 집을 짓기 원합니까?말씀의 못을 요소 요소에 깊이 박아서 흔들리지 않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 드린다.

[맺음말]
1]말씀이 찌르는 채찍이 되어서 내 마음을 아프게 할 때,그 때가 내가 은혜받을 때임을 아시기 바란다.
2]말씀이 잘 박힌 못과 같이 되어서 우리의 삶의 현장이 안정되고 견고한 장소가 되고 또한 안정되고 견고한 인생의 집을 짓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야 하겠다
3]오늘 성서주일을 맞이해서 이러한 [채찍과 못의 은혜]를 풍성히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될 수 있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