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브랜톤교수 특강-교회본질
“교회의 본질 다시 되살려야 한다” 칼 브래튼 교수 초청강연
아프가니스탄 피랍사태 이후 선교논쟁에 대한 성경적 관점 제시 예정
아프카니스탄 피랍사태 이후 한국교회가 고민하는 교회의 정체성과 선교적 본질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은준관)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연세대 신학관에서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과 공동으로 미국 신학자인 칼 브래튼 박사를 초청, ‘교회의 본질, 다시 되살려야 한다’라는 주제로 공개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선교론을 주제로 하는 것으로 연세대학교 김상근교수(선교학)와 실천신학대학원 이범성교수(선교학)이 패널로 참여해 작년 아프가니스탄 피랍사태 이후 선교론에 대한 논쟁이 분분한 한국교회에 명확한 관점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칼 브래튼 박사는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루터교신학대학원에서 교수로 봉직하면서 세계 신학계의 주목과 존경을 받아온 그는 보수적인 입장에서 에큐메니컬 진영의 입장을 소화해 내는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칼 브래튼 박사는 종말론의 관점으로부터 기독교신앙, 교회의 생명, 선교와 기독교인의 윤리와 같은 다양한 영역에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