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회 국가조찬기도회 성황

40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성황 이명박 대통령 등 4천여 성도 참석 ▲ 참석자들로 가득한 국가조찬기도회장 -출처:뉴스파워- ▲ 사진: 국가조찬 신년기도회를 마치고 참석한 국내외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대한민국 국가 조찬기도회(회장 김영진) -가운데- ▲ 사진: 국가 조찬 신년기도회:찬양 ▲ 설교하는 조용기 목사와 설교를 듣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 부부 -출처:뉴스파워- 제 40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회장 김영진)가 15일(목) 오전 7시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대통령 이명박 장로와 본지 발행인 김명균 장로등 국내외 4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올해 40주년 기도회를 마친 후에는 ‘한국 기독교의 세계선교 비전’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개최되었으며, 전 세계의 국가조찬기도회를 창립하기 위한 국가조찬기도회 국제기구 창립식(가칭 세계국가조찬기도회)도 이어서 열렸다. 한편 국가조찬기도회는 한미 국가조찬기도회 지회 창립, 국가조찬 추수감사기도회, 국가조찬 성탄축하기도회 같은 활동을 꾸준히 해 왔으며, 40주년을 계기로 국가조찬기도회 국제기구 창립에 박차를 가하면서 선교에 앞장서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도회에 참석한 대통령 이명박 장로(소망교회)는 “개인적으로 기도가 필요할 때 기도회에 참석하게 됐다”고 인사했다. 축하공연에 이어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축하의 박수를 받으며 입장해 교계지도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조용기 목사의 설교에 이어 강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오늘이 제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지 꼭 두 달하고 20일 되는 날”고 말문을 연 뒤, 최근 혼란스러운 상황을 의식한 듯 “개인적으로 참으로 기도가 필요한 때에 참석하게 되어 많은 위로와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룰 줄 앎이로라\'는 말씀을 인용해 \"어려울 때일수록 기도하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소망하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음을 확신한다”고 말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스스로 변화해 체질을 강화해 나간다면 여건이 좋아졌을 때 누구보다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계속해서 “무너진 기초 질서를 바로세우는 일에 국민 모두가 힘을 합치고, 특히 교계 지도자들이 앞장서 주셔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교계의 지원을 부탁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있다\"는 성경을 다시 인용하면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우리 대한민국과 북한을 비롯해 세계 곳곳의 모든 국민들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