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날개양육시스템을 알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한국에서 두날개를 도입해서 크게 변화하고 있는 어떤 교회에서 섬기시던 목사님을 교회 개척한지 3개월 만에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그 목사님의 간곡한 권유로 작년 8월 미주 컨퍼런스에 등록하게 되었다. 이제 와서 생각하니 우리 큰사랑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셨다.
2. 집중훈련을 받으면서 가장 도움이 된 부분은 무엇입니까?
먼저 제 자신이 크게 변화된 점이다. 교회를 개척해서 열심히 사역하면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다는 생각에서 더 나아가 그 ‘열심히’라는 것이 막연한 열정이 아닌 구체적인 주님의 비전에 따른 열심과 열정이어야 한다는 것을 크게 깨달았다. 어설프레 알고 있던 사실이 확실히 제 가슴 속에 뜨거운 비전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인생을 걸 수 있고, 그런 모습을 성도들에게 보이면서 도전을 줄 수 있는 비전을 받은 것이 가장 큰 변화이다.
또한 사역 전략에 대한 도움이다. 나름대로 개척교회를 시작하면서 갖고 있던 비전이 있었다. ‘신앙공동체, 가족공동체, 사역공동체, 생명공동체’의 4대 공동체 비전이었고, 교회가 생명이 있다면 반드시 재생산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했기에 우리는 처음 시작하면서 5년에 한 교회씩 개척해 나갈 것을 목표로 삼았다.
하지만 이 비전을 이룰만한 적절한 전략이 없었다. 그런데 제 초기 비전과 같은 ‘재생산’을 효과적으로 확실히 이룰 수 있는 전략적 양육 시스템을 만난 것이다.
3. 현재 교회에서 어느 정도 적용을 하고 있습니까?(성도들의 반응 등 구체적으로)
작년 11월부터 시작한 열린모임은 이제 제 3기로 접어들었다. 열린모임을 통해 교회 전체가 전도를 생활화하게 되었고, 열매가 나타나고 있다.
양육반은 이제 2기를 시작한다. 그동안 두 번에 걸쳐 있었던 전인적치유수양회에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했다. 성령의 충만함을 경험하고, 그 열정으로 양육을 받아 가면서 성도들이 한 사람 한 사람 변화되는 모습은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게 주신 큰 선물이다.
지난 4월27일 창립1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면서 양육반 수료자 12명을 배출했다. 교회의 기둥과 같은 분들이다. 그들은 이제 5월 3째 주부터 제자 대학 1학기에 입학하여 ‘제자의 삶’에 대해 훈련받게 된다. 제2기 양육반에도 12명이 훈련을 받게 된다.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과제와 훈련이 조금 힘들기도 하지만, 주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치러야 할 대가가 있음을 그들은 잘 알고 계신다. 또 그럴 때만이 삶이 변화되는 것을 스스로 체험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교회의 영적 분위기로 전달되어 예배가 살아나고 교제가 뜨거워진다. 새로 오는 분들마다 우리 성도들의 성숙한 모습들에서 도전을 받고 있다.
4. 두날개양육시스템 미국 집중훈련 수료소감은 어떠합니까?
너무도 은혜롭고 감격스럽다. 부족한 사람을 쓰시려고 하나님께서 이 집중훈련을 만나게 하시고, 아틀란타에서 뉴욕까지 6번에 걸쳐 3박4일, 또는 4박5일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게 도우시니 감사할 뿐이다. 또한 그 먼 거리를 마다치 않으시고 우리를 훈련시키러 오신 김성곤 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5. 앞으로의 목회계획은 무엇입니까?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이 우리 마음에 불처럼 떨어졌다.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권능을 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증인된 삶을 살게 하시려고 더욱 깊은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저는 큰사랑교회가 건강한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주에서 두날개양육시스템을 모범적으로 적용하는데 역점을 맞추려 한다. 삶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우치면서 성도들을 제자로 양육하며, 그들이 또 다른 제자를 양육하여 영적 가계(generation)가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또한 열린모임을 통해 새로운 영혼들이 구원받아 영생에 이르고, 그들 안에서 새로운 사역자들을 발견해서 주님께 헌신케 하려 한다.
큰사랑교회는 교회 창립 10주년이 되는 2017년에 지금의 100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때까지 저희와 같은 비전을 가진 2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300명이 셀리더와 500개의 열린모임을 통해 지역을 장악하고 복음을 선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주 되심을 더 많은 사람들의 삶 속에 확장시켜 나가기를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