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의 가람은 장애물을 극복한다

비전의 사람은 장애물을 극복한다
수3:1





우리들은 인생에서 크고 작은 장애물들을 겪게됩니다. 여호수아는 백성들과 함께 최대의 고비인 요단강을 처음으로 만나게 됩니다.

Ⅰ. 장애물은 약속에 의지하여 극복해야 합니다. (2-6)

2-6절 사이에 장애물을 극복하는 한가지 중요한 도구가 등장합니다. 2,6절에 3번씩 등장하는 단어인데 \"언약궤\"라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백성에게 임재의 증거로 주신 궤라고 해서 증거궤, 또는 법궤라고도 합니다.
여호수아는 장애물을 건너기 위해 교육을 시킵니다.
제사장들이 언약 궤를 메고 갈 때 백성들이 그 뒤를 따라가되 이천규빗 쯤 간격을 두고 따라오라고 합니다. 한 규빗이 45Cm 가량이니까 900m 쯤 되는 거리입니다. 법궤가 앞에 가고 백성이 뒤를 따릅니다. 이 가르침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지도력의 한 방편이 무엇입니까?
언약이 항상 우리 앞을 가르치고 있어야 한다는 진리입니다. 이런 위치를 지시하는 하나님의 의도도 언약의 중심에 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약속을 통해 백성을 다스리겠다는 하나님의 통치의 표현입니다. 우리는 이 약속을 따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은 도깨비방망이가 아닙니다. (5)

하나님의 의지대로 약속을 통해 이끄시겠다는 분명한 통치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뒷짐지고 있으라는 말은 아닙니다.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라\" 는 요구를 동시에 하십니다. 여러분 우리 앞에 닥친 모든 장애물들은 우리의 성결함으로 해결해야할 것들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성결하지 않음으로 문제의 해결을 시도하려는 무모한 짓을 하지 마십시오. 또 내가 장애물극복을 왜 못하는지를 성결의 눈으로 검증해 보십시오. 왜! 장애물 앞에 초라하게 주저앉아서 힘없이 통곡 만하고 있는지 자기자신의 거룩함을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성결하지 않은 인생에게 장애물극복을 허락하시지 않았습니다.
참고) 공동번역- 목욕재개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냐 손이 깨끗한 자\" 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요단을 건너면서 시급하게 해결해야하는 것은 무엇입니다. 여러분의 냉철한 판단력으로 무얼 준비해야 합니까? \"무기\" 아닙니까? 무기에 따른 병법과 전략전술을 짜는 거 아닙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요구는 스스로 성결케 하는 것이었습니다.
군대가 성결하지 못할 때 부정한 짓에 휘말렸을 때 기강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거룩이 사라지면 명분이 서질 않습니다. 싸워야할 이유가 사라집니다. 왜 당나라 군사입니까? 그들의 대표적인 특색은 깨끗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건널 때 필요한 힘은 무기 ? 돈, 아이디어? 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앞세워야 합니다. 인생의 승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때 가능한 줄 믿습니다. 철저히 회개하고 성결하게 살 때 우리 앞을 가로막는 문제가 해결될 줄 믿습니다.

2. 말씀 전달과 순종이 잘 이루어져야 한다.(7-15)
15절을 주목해 보십시오.
때는 요단강이 넘치는 시기입니다. 그만큼 강의 수위가 차는 장마 기였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홍해를 건너는 때만큼 긴장이 덜되겠지만 이 강을 건넌다는 것이 백성들의 눈에는 시답잖게 보일 수 있는 문제입니다. 강에 무슨 배가 있습니까? 다리가 놓여있습니까? 어떻게 건너라는 겁니까?
그러나 여호수아는 명령합니다. 6절:
(수 3:6) 여호수아가 또 제사장들에게 일러 가로되 언약 궤를 메고 백성 앞서 건너라 하매 곧 언약 궤를 메고 백성 앞서 나아가니라
누구하나 요단을 건너는데 시비를 걸거나 따지는 사람이 등장하질 않습니다. 무엇을 느낍니까? 백성들의 철저한 순종입니다. 저는 이 부분을 헌신하는 사람들의 장이라고 부르고싶습니다.
3절이 제사장과 12절의 각 지파 대표들입니다. 교회도 솔선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부딪낌이 있으면 그대로 순종하여 헌신하는 이들에게 부흥을 허락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 미래에 대한 확실한 기대가 그들을 사로잡았다고 확신합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언약에 대한 반응으로 헌신의 열매가 맺혀지는 분들이 발생되기를 바랍니다.

결론
여러분 앞에 불가능해 보이고 나를 짓누르는 장애물들이 아른거리고 괴롭힙니까? 그때 여러분들이 보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모든 환경들 위에 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보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요단에 들어섭시다.
이미 들어선 분들일수록 말씀에 철저해 집시다. 하나님의 존귀하게 여겨주신 나의 인생을 반드시 일으켜주고 극복하게 하여 강한 군사로 세워주신다는 확신을 저버리지 맙시다. 그리고 헌신합시다. 이리저리 피해가지 맙시다. 정면으로 부딪혀 보지도 않고 태산 앞에 주저앉지 맙시다.
누군가가 그 장애물을 제거해 주기를 기다리며 여전히 다람쥐 쳇바퀴 도는 거 아닙니까?

이제 하나님이 힘을 믿고 요단을 밟으십시오. 여러분의 앞을 가로막는 요단강이 갈라지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