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날개양육 인터뷰[김정국목사]

두날개양육시스템 집중훈련 인터뷰 김정국 목사

뉴욕한민교회


 

1. 두날개 양육시스템을 알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뉴욕전도대학에 관계하면서 김수태 목사님을 통해서 D12를 소개받아 알게 되었다.

 
2. 집중훈련을 받으면서 가장 도움이 된 부분은 무엇입니까?

첫째 두날개의 중요성 인식과 회복에 도움이 되었다. 전에도 소그룹 즉 구역예배모임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이 디자인한 교회(행 2:46 성전에 모임과 집에서 모이는 모임)처럼 강조되고 비중이 큰 것은 아니었다. 대그룹(주일예배)인 한쪽 날개만이 강조되어 왔기에 바로 날고 높이 날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빙빙돌기만 해 왔는지 모른다. 셀교회인 소그룹이 강조되지 멋해 왔으므로 말씀의 생활화, 제자 삼는 일(전도, 설교)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구역예배는 셀이 아니므로 번식(분가)이 잘되지 않았다.

둘째 집중훈련을 통한 건강한 교회가 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한분 예수님의 보혈(피)을 받아 나눈 자(DNA가 같은 자)들이 되게 하는 집중훈련을 통해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고전1:10)이 되어 같은 열매를 맺는 교회가 된다면 반드시 건강한 교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3. 현재 교회에서 어느 정도 적용을 하고 있습니까? (성도들의 반응 등 구체적으로 )

 약 5년 전에 구역 활성화 위원회를 연구하여 보고케 했다. 그후 셀그룹으로 전환해야만 된다는 결론이 났고 한 단계를 거쳐(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2년 반 전에 실시해왔다. ‘셀’을 사랑방이란 이름으로 정하고 셀 리더를 우리말로 ‘청지기’라고 하여 훈련을 해서 사랑방을 맡겼다. 이렇게 해 오던 중 ‘두날개양육시스템’을 알게 되어 교역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이 훈련을 받으면서 배운 대로 적용해 왔다. 2007년 1월부터 예배 패러다임을 약간 바꾸기로 하였고 표어를 ‘높이 날자 두날개로’라고 정하고 매주일 구호로 제창하였다. 그리고 크리스티안 A 슈바르츠의 NCD(자연적교회성장)에서 말한 건강한 교회에 꼭 필요한 8가지 질적 특성을 가지고 2개월 동안 연속 설교를 하였다. 설교에 대한 반응은 평소와는 다르게 아주 좋게 나타났다.

‘전인적치유수양회’를 3기를 끝냈다. 많은 변화가 있었고 받은 은혜와 감격을 살리기 위해 Reunion Night(재회의 밤)을 정기적으로 모이고 있다. 양육반(양육의 기쁨)과 제자대학 1학기가 진행 중에 있다.

사랑방(셀모임)모임을 매주 갖다보니 처음에는 그전 구역모임에 비해 자주 모이는 것에 비해 자주 모이는 것에 부담을 느낀 성도가 있었다. 바쁜 이민생활에 모임이 많아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계속하다보니 이젠 그러한 부담을 갖는 분들이 적어지고 있다. 두날개 중 소그룹을 효과적으로 운영되게 하기 위하여 주일 오후에 모여왔던 찬양예배를 중단하여 주일 오후에 각 사랑방으로 흩어져 모이고 있다.

역사가 짧거나 개척교회가 오히려 두날개 양육시스템을 시행하기가 어떤 면으로는 쉬울지 모른다. 우리교회는 33년의 역사를 가진 교회라 새로운 제도를 바꿔 적용하는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어 왔다. 그러나 이것은 본질적인 것이므로 일시적인 것이 아니고 영구적으로 시행해 나가야 하기에 인내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으로 본다. 2년 전보다 많은 변화가 되었고 앞으로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NCD의 점수가 점차적으로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하고 확신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린다.

 

4 두날개 양육시스템 미국집중훈련 수료소감은 어떠합니까?

두날개양육시스템은 교회라면 다 적용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 교회로 회복케 하는데 가장 탁월한 시스템이라고 본다, 컨퍼런스로 시작하여 6단계까지 빠지지 않고 참석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이 일을 주선해서 전적으로 희생하신 김수태 목사님(어린양교회)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다. 미주교회들을 위해 시간을 만들어 강의해주신 김성곤 목사님과 부산풍성한 교회에 감사를 드린다.

 
5. 앞으로의 목회계획은 무엇입니까?
두날개양육시스템은 그동안 교회성장을 위해 있었던 각종프로그램처럼 한동안 도움을 받다가 그만두는 것과는 달리 지속적으로 적용해 나갈 시스템으로 알았기에 훈련받은 대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