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음질에는 장애가 있다

달음질에는 장애가 있다
히12:1-4





❏ 강아지 팝니다

어떤 사람이 “강아지 팝니다”라는 광고를 냈더니. 어린 소년 하나가 찾아와서 값이 비싸지 않으면 한 마리 사고 싶다고 했습니다. “25불은 내야 하는데.”라는 주인의 말에 실망에 싸인 소년이 “2불 5센트 밖에 없는데, 하여간 강아지를 보여주시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렴. 보여 주고말고. 돈이 지금 모자라면 어떻게 하는 방법이 있겠지”라고 주인이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털뭉치 같은 조그마한 강아지 다섯 마리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순간 소년은 강아지들을 이리저리 살피면서. “아저씨! 이 중에 한 마리가 다리를 절름거린다고 들었는데 어떤 거지요.”라고 물었습니다.“그래. 네 말이 맞다. 바로 이 강아지가 다리를 절름거리는데 내내 그럴 거야.” 주인의 대답이 끝나기도 전에 소년은 “그 강아지가 바로 제가 원하는 강아지인데, 어떻게 돈은 차차 조금씩 갚기로 하고 살 수 있을까요.”하며 간청했습니다. “평생을 다리를 절어도?”라는 주인의 반문에 소년은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한쪽 바지를 걷어 올리며 자기의 성치 않은 다리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잘 걷지 못하고 절름거리지요.”그리고는 연민에 가득 찬 눈으로 그 강아지를 쳐다보며 “많은 사랑과 도움이 이 강아지에게는 필요할 거예요. 저 역시 많은 도움과 사랑을 받았지요. 불구의 몸으로 자라는 것이 보통 힘 드는 일이 아니거든요”라고 했습니다. 주인은 그 말을 듣고“이 강아지를 가져가거라. 네가 이 강아지를 잘 보살펴 줄 주인이 될 것을 알고도 남겠다. 자. 돈은 필요 없으니 그냥 가져가거라”하고 말했습니다. 주님은 스스로 인간적인 시련을 겪으셨기 때문에 우리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십니다. 주님의 인간에 대한 연민은 우리 인간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깊고 큽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고통과 슬픔을 아시는 주님은 그것을 맡아 주시기에 충분하십니다.
어린아이는 자신이 장애자가 되기 때문에 강아지라도 장애의 어려움을 알고 있에 자신이 캍아 키우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과부의 사정은 과부가 안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장애자의 슬픔을 익히 알기에 강아지의 모든 아픈 부분을 맡아 키우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운동 경기하는데 우리의 장애가 있다고 하여도 우리의 형편을 아시는 주님이 우리의 편이 되어 준다고 하는 것을 알아 처음부터 장애를 두려워하여 나서는 일을 주저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을 보여준 말씀입니다.
우리는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장애가 있다고 하여 처음서부터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운동 경기하는 가운데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거치는 것이 있겠습니까 ? 이를 생각하여 처음부터 포기해서는 안 된다. 나를 지켜주시고 안아 주시고 승리할 수 있도록 역사하시는 주님이 계심을 생각하여 당한 경주에 최선을 다하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달음질하는 달 세 번째 주일을 맞아 “달음질에는 장애가 있다.”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히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증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운동선수는 달음질하지만 반드시 기억하고 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장애가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비단 장애는 달음질하는 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분야에서 장애와 훼방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장애가 있습니다. 악한 일이나 선한 일이나 장애가 있습니다. 세상일에도 장애가 있고 하나님의 세계 신앙에도 장애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경주하는 데는 어떤 장애가 있는가를 생각해 봅시다.

Ⅰ. 무거운 것이 있습니다.

(히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원어-옹콘 판타, 라는 말로서 과도하게 무거운 것, 거대한 짐을 말한다. 이 같은 것이 장애가 되어 운동 경기하는데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과도하게 무겁고 짐이 되는 것이 무엇일까 ?
육적인 문제는 커다란 파커나 신발인 워커나 아니면 무거운 짐 같은 옷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필요이상의 짐이나 배낭을 메고 뛴다면 안 된다. 운동장에 나가는 사람들이 이 같이 하고 뛰는 사람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운동선수가 몸이 가벼워야 한다. 제일 짐스러운 것이 있다면 몸무게이다. 모든 운동을 보게 되면 몸이 제일 부거운 사람은 운동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복씽을 한다든지 육상경기를 한다든지 농구, 배구, 등산, 테니스, 축구, 수영 등의 많은 운동이 있습니다만 몸이 가벼워야 운동이 될 수 있고 경쟁력이 있다. 몸이 무거우면 마음대로 달릴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 등산의 예
문제는 영적인 무거운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안일과 평안함이다. 이로 인한 몸무게가 나가게 된다. 먹고 자고 하면 몸무게가 자신도 모르게 하루가 다르게 몸무게가 불어나게 된다.
(잠6:6-10)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나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가난이 강도 같이온다고 하였습니다.

이 같이 신앙인의 적은 게으름이다. 안일과 평안을 좋아하는 것으로 인한 신앙의 무게가 무거워 경쟁력이 없게 되며 달음질하는 일에 장애가 될 수 밖에 없다.
신앙 생활이 무엇입니까 ?
기도하는 일과 에배 드리는 일과 전도, 헌신, 봉사, 가르치는 일등을 들을 것입니다. 몸이 불었으므로 활동하기가 어렵게 된다. 그럼으로 신앙에 안일과 평안함으로 신앙의 몸무게가 무겁게 하여 활동하기가 어렵다.

❏ 새벽기도 : 반짝 반짝 일어나야 한다. 몸이 무서우므로 일어나기가 어려운 것이다.
신앙의 비만을 경계해야 한다.

영적인 비만을 위해 염려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세상에서는 비만을 위해 많은 투자가 있다. 그러나 신앙의 비만 치료를 위해서는 전연 관심이 없다.

❏ 어느 드라마를 보니 비만 때문에 가정이 파괴되는 것을 본적이 있다.
비만에 좋다는 운동은 하지 않은 것이 없으리만치 모두다 하고 좋다는 약들을 엄청난 비용을 들여 경제적인 낭비를 가지는 바람에 끝내 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파괴되는 것을 보았다.

영적인 비만을 줄이기 위해서 관심을 가지고 애써 본적이 있습니까 ? 한번 다시 스스로에게 자문할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세상 몸매는 가벼우면서도 영적인 몸매는 엄청나게 비만이 되어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 정신비만증 환자
옛날 희랍의 전제국가의 한 왕이 24시간 여색과 주지육림에 탐닉하면서 자기를 더 즐겁게 하기 위하여 쾌락도와 행복도를 더 높이는 수단과 방법을 상금을 걸고 천하에 널리 구하게 하였다. 별별 기발한 새 아이디어들이 실험되었으나 그의 불만도와 갈증은 날로 가중되기만 했다. 새 아이디어의 제공자들은 그를 실망시킨 벌로 사형을 받았다. 어느 날 왕 앞에 행복의 새로운 제안자가 나타났다. 아름다운 소녀였다. 소녀는 왕 앞에 나타나서 꾸짖는 눈빛으로 “왕은 절대로 행복할 수 없습니다. 기쁨을 단념하십시오. 남을 행복하게 하거나 기쁘게 한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만일 기쁨과 행복을 원하신다면 하나님과 남을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하십시오.”이 말을 들은 왕의 표정은 숙연해지고 두 눈에는 눈물이 맺히며“딸아 그대의 말이 옳도다”하고 상을 내렸다 한다.
이 왕은 육적인 비만으로 주지 육림속에 살아간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면에서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삶을 살지 못한 것을 보여준 말씀입니다.
미국의 한 가요 가운데“행복하고 싶어라. 그러나 그대를 행복하게 못하면 나는 행복해질 수 없네”라는 것이 있다. 이 가요는 한 여인에게 속삭인 말이지만 행복의 본질을 꿰뚫은 말이다. 참 행복은 \'같이 누리고 나누어 갖는\'것이다.
미국의 사망율의 54%는 비만증 고혈압계통의 병 때문이라고 한다. 사해는 하구는 있어도 유출구가 없어 죽음의 호수가 됐다. 나만을 위하여 모든 사람을 수단으로 생각하는 마음은 정신의 사해(死海)요. 그러한 사람은 정신의 비만증 환자다. 하나님과 남을 기쁘게 해 주고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하여 냉수 한 잔, 티 없는 미소 하나일지라도 정성된 마음의 소모와 아픔을 가지고 나누어 본 일이 없는 사람은 정신의 비만증 환자요, 사해 인생이다. 얼마나 소중하고 비밀한 행복의 교훈인가? 남을 사랑할 때 내가 행복해 진다는 것을 나는 예수에게서 배웠다는 말이 있습니다.
영적인 비만증 환자로서 일생을 살아갈 것이 아니라 비만의 살을 빼고 이제는 가벼운 몸매로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생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만 이는 우리의 무거운 비만의 몸으로 얼마나 수고하고 이 짐 때문에 고생하는 가운데 있습니까 ? 이 같이 영적인 비만의 살을 빼고 가벼운몸으로 헌신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경적인 비만의 사람들
1) 부자 청년이다.
(마19:21-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 아버지 장예를 핑계대는 사람
(눅9:57-62) 길 가실 때에 혹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3) 소금기둥이 된 롯의 처
(창19: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본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Ⅱ. 얽매이는 것이 있습니다.

(히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
어원 - 유페리스타톤 말로서 마음을 분산시키며 에워싸고 넘어지게 하는 죄를 의미한다.
즉 운동선수가 달음질할 때 펄럭이는 옷고름이나 허름하게 맞지 않는 옷으로 눈가를 덮는 것을 말한다. 펄럭 거리는 옷이 눈을 가리고 끈내 몸을 휘감아 넘어지게 한다거나 신경을 쓰이게 하는 것이 있다. 이로 인하여 운동 하는 선수가 신경쓰이기 때문에 경주하는 일에 장애가 되는 것을 말한다.
나를 쉽게 넘어지게 하는 죄가 무엇일까 ?
세상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쾌락, 방종, 혀, 정욕, 교만, 욕심, 세상 친구들, 텔레비죤, 낚시 등등의 많은 것들이 우리의 신경을 자극하고 이로 인하여 휘감아 버려 넘어지게 하는 것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같은 것들을 벗어 버려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로 인하여 휘 감겨 넘어지게 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그리고 주님을 좇지 못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 내면의 거울
자기밖에 모르던 인색한 부자가 유대인 교사인 랍비를 만났다. 랍비는 그를 데리고 창가로 갔다.
\"무엇이 보입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이번에는 거울 앞으로 데리고 갔다.
\"무엇이 보입니까?\" \"제 얼굴이 보입니다.\" 그러자 랍비는 말했다. \"창문과 거울은 모두 유리로 돼 있으나 거울 뒤에는 수은이 칠해져 있어 밖이 안보이고 자신만 보게 되는 거지요. 마찬가지로 내면이 탐욕으로 칠해진 사람은 자기밖에 모르는 불행한 존재지요.\"
❏ 아합왕의 탐욕, 유다는 얼마나 유리한 입장에 있는 사람인가 ? 그러나 그는 인간의 욕망을 벗어 버리지 못하고 휘감겨 넘어져 완주하지 못하는 불행을 입은 제자이다.
(욥11:14)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로 네 장막에 거하지 못하게 하라
(사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엡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우리를 휘감아 버려 운동을 할 수 없도록 장애가되는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 이 같은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당한 경주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Ⅲ. 인내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히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달음질하는 선수는 인내하여야 한다.
달음질 하는 선수는 많은 고통이 따르도록 되어 있다. 복통을 일으키는 일, 힘들고, 땀흘리는 일, 가쁜 숨을 쉬어야 하는 어려움, 쉬고 싶어 하는 유혹등의 많은 어려움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이 같은 유혹에 넘어가도 않되고 육적인 요구를 그대로 수용해서 안된다. 참아야 한다. 인내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앙에도 인내가 필요하다. 참지 못하여 피차 챙피스러운 꼴을 보아서는 안 된다. 그럼으로 참는 지헤를 발휘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인내란 어려움을 당할 때 참고 견디고 막아 내는 일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 시련의 자리에서 일어나 정명으로 대응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당하기만 하는 것이 인내가 아니라 시험과 고난당하는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으로 경주에 임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신앙의 어려움을 당할 때 신앙을 포기하고 세상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방해하는 시험에서 더욱 분발하여 신앙으로 진일보 하는 것을 의미한다.

❏ 80노인의 건강 비결
80노인이 의사의 진찰을 받았다. 의사는 \'무병 건강하다\'는 진찰 결과를 말하고, 노년에까지 무병 건강함에 대한 비결을 물었다. \"결혼 초기에 부부간의 약속한 얘기가 있습니다. 부부생활 중에 화나는 일이 있을 때 화평을 위해 아내는 부엌에 피하고, 남편은 외출하여 산책하기로 하였지요. 지금까지 이것을 지켜옴으로 오래 참는 사랑을 실천하는 생활 그것이지요.\"

맺는 말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들이여 !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는ㄷㅇ안에 어찌 어려움이 없을수 있겠습니까 ? 신앙에 경주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1) 무거운 것이 있습니다.
2) 얽매이기 쉬운 것이 있습니다.
3) 참을 수 없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같은 것을 감안하여 당한 경주에서 상급받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