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새해
축복의 새해
학1:8
새해 첫 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한해 축복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축복하시고 은혜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로 인하여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학 1:8) 이 말씀을 오늘 우리에게 주시면서 금년 한해는 성전건축의 해 하나님이 축복하신 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한해가 될 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을 25년동안 사모하고, 그리워하고 성전건축을 위해서 기도해왔습니다. 성전건축위원회가 생겨진지도 20년이 지났고, 퀸즈성전으로 옮겨와서 성전수속을 시작한지 10년만에 성전건축을 눈앞에 보게되었고,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든지 좋은 것은 오래참고 기다리게 마련입니다. 아이들이 자동차를 사 달라고 하면 어린아이들에게는 장난감 자동차 밖에는 사줄 수 없습니다. 적어도 그 아이가 자라서 18살, 20살, 22살, 나이가 될 때까지 10년, 20년 기다리면 기다리던 선물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소중한 것들은 오래 기다리고 또 인내를 통해서 소중하게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오래 참고 기다리고 사모하게 하셨다가 이 시대에 하나님의 성전건축을 볼 수 있게 하신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감사하고 가슴이 벅찹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두실, 하나님의 이름을 두실, 하나님의 집이요 우리의 집, 우리의 집이자, 우리 자손의 집, 우리 육신의 교회이면서 영혼이 쉴 수 있는 영혼의 안식처, 그리고 우리 민족과 세계만방에 빛을 전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워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내가 내 영광으로 그 집에 가득 채우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성전을 짓게 되고 그 성전건축을 눈앞에 보게 하시고, 그 성전을 드리되 하나뿐 아니라 둘씩 한해에 드릴 수 있습니다. 베들레헴 성전과 예루살렘 성전, 아이들과 청년들이 드릴 수 있는 예배실과 어른들이 드릴 수 있는 본당과 이 예배실을 금년에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게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도할 때 기도응답이 속히 안 된다고 낙심할 때가 있지만 나중에 보면 하나님께서 다 채워주시고, 기도 드린 것 하나도 떨어지지 않고 몽땅 다 응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한 것은 반드시 응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오래참고 기다리고 기도한 결실이 우리 눈앞에 보이면서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에게 임한 줄 믿습니다. 많은 분들은 하나님 교회의 축복은 나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떤 분들은 교회와 나와는 별개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관심을 두고 열심히 했을 때 하나님의 일 잘 되시는 것을 기뻐하면 하나님께서는 내 일을 도와주시는 줄 믿습니다. 내가 주의 일에 힘쓰면 주님의 손길이 나를 도우시고 내가 주의 일을 할 때에 주님이 나의 일을 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집은 내 손으로, 나의 집은 주님의 손으로\\\"가 될 때 집안이 잘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지 않으면 결코 이루어질 수 없고, 하나님이 축복하지 않은 것은 축복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에 축복이 되는 것이 곧 우리의 축복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BC 538년에 5만명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다가 고레스 왕이 고국으로 돌아가라는 허락을 받고 고토로 돌아와서 예루살렘 성전을 536년에 다시 재건하기 시작합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의 방해와 여러 가지 어려움과 피곤하다는 이유와 자기 중심의 이기심 때문에 저들은 하나님의 일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참 불행한 것은 하나님의 성전을 먼저 짓고, 그 후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그 백성들이 범사에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하늘에서 이슬이 내리고, 땅에서 풍작이 되도록 그렇게 사는 것이 원칙인데 힘들다, 방해가 있다, 문제가 생겼다는 이유 때문에 하나님의 성전건축을 2년동안 하다가 완성하지 못하고 그대로 방치하고 몇 년이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성전이 자기들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자기들의 생활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하나님의 집을 등한히 하고 황폐케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영적으로 얼마나 생활과 삶에 영향을 주었으며 그 사건이 얼마나 타격을 주었는지 몇 년이 지난 다음에 알게 되었습니다. 저들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었습니다. 먹을지라도 배가 고팠습니다.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않았습니다. 입어도 따뜻하지 않았으며, 삯을 받아도 뚤어진 전대에 넣은 것과 같았습니다. 사람들은 영적으로 메말라졌으며, 신앙은 점점 바닥으로 내려가게 되었고, 갈등과 시기와 무의미에 저들은 피곤해질 뿐만 아니라 그들은 무익한 삶에 몸부림치며 비생산적인 노동과 공허한 생활과 예상치 못한 수많은 손실 때문에 영적으로도 지치고, 물질적으로도 피곤하고, 가난과 공허와 비생산적인 여러 가지 사건들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영적인 일이 육신의 일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를 아는 사람이 영적인 사람이고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만약 이것을 무시하면 무지한 사람이고, 미련한 사람이고, 결코 지혜롭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는 \\\"신령한 일과 그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우선순위를 잘 지켜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것을 깨닫고 문제를 발견할 즈음에 하나님의 선지자 학개라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고, 예언자를 보내서 저들에게 깨달음을 주시고, 저들이 돌이킬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게 되었습니다.
학개는 설명했습니다. \\\"20석을 추수하러 가보면 10석밖에 거두지 못했고, 50그릇의 포도즙틀에서 20그릇만 거두고, 곡식종자,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가 열매를 맺지 못하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육신의 일에 바빠서 하나님의 성전을 방치하여 이렇게 되었으니 이제 돌아와서 하나님의 집을 지으라고 하시니 \\\"너희는 가서 산에 올라가 나무를 가져다 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전에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고 기초석을 놓고 거기에 집을 짖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부터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고 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전을 놓기 시작한때부터 여러 가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건축과 하나님의 축복을 주실 약속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금년에 하나님의 성전건축은 여러분이 원하든 원치 않든, 정성을 쏟든 정성을 쏟지 않던, 기도하던 기도하지 않던, 하나님의 집은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이제 이 성전을 통해서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축복하시겠다는 약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는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 우리의 일인줄 믿습니다. 그것은 돈을 내라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 보니 금도 은도 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과 정성과 사랑과 관심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수 있는 그릇이 준비되어야 되겠습니다.
새해에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신앙의 부흥과 영적인 각성이 우리 안에서 새로워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결심과, 새로운 도전을 다시한번 갖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배시간 참석서부터 시작해서, 헌금부터 시작해서 기도하는 시간, 성경말씀 모든 면에 하나님께서 갑절의 축복을 주실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하나님께서 영적 부흥을 통해서 우리의 삶에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정성과 사랑이 필요하신 분입니다. 함부로 대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아이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 앞에 아낌없이 드리고, 힘껏 드릴 수 있는 것을 가르친다면 그들이 하나님 앞에 축복을 받았을 때 정말 아낌없이 드릴 수 있는 믿음의 장부들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도록 준비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릴 때 예배가 새로워져야 될 줄 믿습니다. 찬송이 새로워져야 될 줄 믿습니다. 우리의 심령이 뜨거워지고, 은혜 받으려면 은혜받는 자리에 가야 되고, 은혜받는 준비가 되어야 됩니다. 축복을 받으려면 축복받는 자리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데서 아무렇게나 주시는 은혜가 아닌 것입니다. 이제 새해를 새 출발하면서 하나님 앞에 우리의 헌신과 드림과, 예배와 찬송과 말씀 기도를 주님 앞에 최선을 다해 가장 좋은 것들을 바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약속하신 축복을 넘치게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가정의 신앙의 축복, 우리의 심령의 영적 부흥이 금년에 갑절로 이루어지게 될 줄 믿습니다. 이 준비를 우리가 할 때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제사, 산 제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 살아있는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마음과 정성을 다해야 될 줄 믿습니다. 목장도 살아나게 될 줄 믿습니다. 평신도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3년이 지났습니다. 통계를 보니 68%가 목장에 소속되었습니다. 32%는 아직도 목장과 상관없이 소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새해에는 한 분도 빠짐없이 목장에 소속되시기를 바랍니다.
신앙이란 누구도 혼자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서로 격려하고 밀어주고 끌어줄 때 신앙이 불붇게 될줄 믿습니다. 서로 협력하고 도와서 용기와 격려를 주면서 함께 성장할 때 신앙의 불이 붇게 되는 것입니다. 목장에서 여러분이 기도하고 열성과 사랑을 쏟으십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사랑과 아름다운 교제를 가지십시오. 목장이 부흥되고 서로 화목하고 사랑하면 형제보다 더 아름다운 그리스도 안의 교제가 이루어져야 여러분의 신앙이 어려울 때 밀어주고 끌어주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외톨이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고, 내 일도 남에게 열지 않고 혼자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별나고 특별한 사람도 있지만 함께 어울려 살면 서로 서로 맛을 내어서 향기가 되는 줄 믿습니다. 서로 협력하고 서로 뭉쳐서 아름다운 부흥과 형제우애를 가지십시오. 세상은 불신만 있습니다. 시기질투와 미움이 가득찬 세상인데 그런 세상을 힘겹게 혼자 살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형제가 우애해서 서로 사랑하면서 아름답게 교제하며 성령안에서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면 여기가 천국이 될 줄 믿습니다. 아름다운 신앙이 발전하고 불이 붙을 때 교회도 부흥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축복하시고, 부흥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 이런 준비를 한 사람 한사람, 목장마다 철저하게 신앙의 부흥과 영적 각성을 위해서 우리가 신앙의 준비를 갖추면 목장이 부흥되듯이 교회는 절로 부흥이 되고, 갑절의 부흥과 축복을 내려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축복하심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저 땅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위대한 교회, 역사적인 교회, 세계적인 교회, 빛을 발하는 교회로 하나님이 세우신 뜻이 계셔서 이 일을 하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가 준비해야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고, 영적으로 가정적으로 물질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심으로 이 축복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땅끝까지 하나님의 관심인 이 복음 전하라고 주께서 원하셔서 일하시는 줄 믿습니다.
금년에는 평신도 사역이 안정되어서, 이제는 평신도 선교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교회가 선교위원회를 만들고 선교위원회가 선교의 계획과 선교의 진행과 선교의 추진과 선교의 보고를 해왔습니다. 이제 선교위원회는 기획과 여러분을 협력하는 일로 물러나고 이제는 교구가 충분한 교회적 사명을 감당해서 이제는 평신도 선교의 시대가 열리게 된 줄 믿습니다. 그래서 금년부터 여러분과 여러분의 교구가 한 교회의 역할을 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되겠습니다. 교구가 힘을 써서 비젼을 가지고 열심히 선교하고 이 위대한 일을 감당할 수 있게 될 줄 믿습니다. 선교하는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선교에도 불이 붇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스페인 말을 부지런히 배우십시오. 그래서 우리가 준비하여 남미를 선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께서 안정을 주시고 축복을 주셔서 우리의 산업과 자녀들이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민족으로 축복해 주실 줄 믿습니다. 몇 년 후에 각 교구가 남미에 자리를 잡고, 충분히 감당할만 할 때에 아프리카 대륙도 한 나라씩 맡으시고, 또 몇 년 후에 자리가 잡히면 동남아시아, 그렇게 해서 5대양 6대주에 우리 교구 교회가 전 세계를 복음화 하는 위대한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금년에 어떻게 하든지 축복을 받고, 갑절의 부흥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을 완성시켜 하나님 앞에 봉헌할 뿐 아니라 대대로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를 통해서 세계 만방에 전파되기를 바랍니다. 평신도 선교의 사역이 시작될 때 한 가정에서 1년에 한 교회를 지을 수 있다면 1년에 교회가 천 개씩 늘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목장별로 학교를 짖는다고 한다면 한 해에 100개의 학교를 짓게 됩니다. 머지않아서 우리의 손으로 하나님의 위대한 선교의 사역이 한 시대와 역사를 바꾸어놓는 역사가 반드시 일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금년은 축복 받은 해입니다. 갑절의 축복을 주실 해이므로 마음을 준비하시고, 새해 새 출발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