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지키는 자의 축복

약속을 지키는 자의 축복
수10:1-1410





아버지와 아들이 목욕탕에 갔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먼저 따뜻한 탕에 들어가서 시원하다고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들도 시원한 곳이라고 해서 따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물이 너무 뜨거운 것입니다. 그래서 나오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다”.

그리고 목욕탕에 나와서 아버지가 시원한 설렁탕을 먹으러 가자고 해서 아들이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그 때도 아버지는 설렁탕을 먹으면서 시원하다고 합니다. 이름도 설렁하기 때문에 시원하고 맛있을 것 같아서 따라 먹다가 너무 뜨거워서 또 말합니다.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다”

한 때 중국산 송어와 향어는 많은 약품을 섞었기 때문에 먹을 수 없지만, 국내산 송어와 향어는 마음 놓고 먹어도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믿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국내산 송어와 향어에서도 발암의심물질인 말라카이드 그린이 검출되면서 국내산 수산물만큼은 안전하리라 생각했던 소비자들의 믿음이 깨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도대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없다는 서글픈 넋두리도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돈만 된다면 어떻게든 상품을 만들어서 파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시민들은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 형태가 된 것입니다. 믿음이 없고, 약속을 쉽게 어기는 세상입니다.

2주전 뉴스에서 중학교부터 가깝게 지내서 17년 동안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던 자들이 돈 때문에 그 친구를 죽이고 암매장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 신문은 제목은 “17년의 우정이 돈 앞에 우루루”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익이 있으면 믿음이나 약속이라는 단어는 우루루 깨어질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달라야 합니다. 약속을 신실하게 지켜야 합니다.



첫째,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약속을 지킵니다(6절).

오늘 말씀에 보면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 백성이 기브온 족속과 약속을 맺습니다. 그런데 그 약속을 신실하게 지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기적으로 요단강을 육지처럼 건넜으며, 여리고 성과 아이 성을 차례로 정복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승장구하며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나안 땅을 점령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소식을 들었던 기브온 백성들은 두려움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가나안 땅에서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는 것임을 그 족속들이 결정을 내립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은 너무 초라하고 부족한 족속임을 보이기 위해 다 떨어진 옷과 신을 입고 나타난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게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그것은 기브온을 제외한 가나안 땅에 거하는 다섯 족속이 자신과의 언약을 배반하고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은 기브온 족속을 새로운 공격대상을 정하게 공격하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예루살렘 왕을 위시하여 다섯 왕들이 군사력을 집결하여 기브온과 전쟁을 벌이려 하고 있었습니다(3-5절).

이 때 기브온 사람들은 다급한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습니다. 6절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기브온 사람들이 길갈 진에 보내어 여호수아에게 전언하되 당신의 종들 돕기를 더디 마시고 속히 우리에게 올라와서 우리를 구조하소서 산지에 거하는 아모리 사람의 왕들이 다 모여 우리를 치나이다 하매”

이 때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언약에 대해 잘못된 언약임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본문 2절에 \"기브온은 왕도와 같은 큰 성임이요 아이보다 크고 그 사람들은 다 강함이라\" 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기브온은 적고 초라한 족속이 아니었습니다. 왕도와 같은 큰 성이 있고, 사람들도 용사들처럼 크고 강한 곳이었습니다. 이러한 기브온 족속들이 거짓으로 이스라엘과 화친을 맺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기 위해 이때까지 동맹을 맺었던 다섯 족속과 약속도 깨뜨린 자들입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를 도와 전쟁을 일으키는 것도 쉬운 일이 결코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도 약속을 깨뜨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약을 깨뜨리는 것을 다릅니다. 그들을 언약을 깨뜨리지 않습니다. 기브온 족속을 도와서 전쟁을 치르기 위해 길갈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9장 18절 말씀에 나오는데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루어진 언약이기에 여호수아 장군을 필두로 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기 위해 기브온 거민을 돕기 위해 올라갑니다. 7절 말씀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용사로 더불어 길갈에서 올라가니라”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군사와 용사들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군사들과 용사들을 데리고 길갈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손해가 있다 할찌라도 하나님 앞에서 한 약속이기 때문에 신실하게 반응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민족은 다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인들의 안 좋은 점을 말할 때 약속을 쉽게 어긴다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신용도가 낮은 나라라고 말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달라야 합니다. 약속이 했다면 손해가 있다할지라도 지켜야 합니다.

“남아일언 중천금” 이라는 한문숙어가 있습니다. 남자가 한번 뱉은 말은 천금과 같기에 꼭 지키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 말을 우리 성도들을 통해 바꾸면 이렇게 됩니다.

“신자이언 중천금”

성도들이 한번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과의 약속뿐 아니라 하나님과의 약속도 꼭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세상과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 자신의 시간을 포기하면서 약속을 지킵니다(7-10절).

길갈에 도착한 이스라엘 군대는 또 새로운 곳으로 올라갑니다. 9절 말씀을 함께 보도록 합시다.

“여호수아가 길갈에서 밤새도록 올라가서 그들에게 갑자기 이르니”

지리적으로 예루살렘에서 기브온까지는 불과 1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은 길갈에 있었습니다. 길갈에서 기브온까지의 거리는 무려 40킬로미터나 되었습니다. 그리고 높은 비탈길을 넘어가야 했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브온까지 빨리 가기란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싸움의 승패는 누가 먼저 기브온에 도착하느냐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 왕과 동맹군들이 도착하기 전에 먼저 이르러야 한다는 긴박한 마음을 가지고 기브온으로 올라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큰 승리를 경험하기 위해서 잠도 자지 않고 시간을 선용하면서 밤새도록 속보로 올라갔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큰 승리를 경험하기 위하여 모두 큰 희생을 했던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한 가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들은 시간을 쪼개어가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저녁에는 자고 싶고, 쉬고 싶고, 어려운 것은 싫어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한 마음으로 잠도 자지 않고, 쉬는 것도 포기하고, 어려운 것을 각오하고 길갈에서 기브온으로 밤새도록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약속을 지키려고 할 때 자신이 좋은 방법을 택하면 그 사람은 성공을 이룰 수 없습니다. 상대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을 하고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때 사람들은 그에게 집중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할 때 도움을 받는 사람도 감동하지만 하나님도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돕습니다.

셋째,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도하면서 돕고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돕는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 감동하셔서 기적을 베푸십니다. 그것은 우박을 내려서 가나안의 다섯 족속을 죽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기브온을 돕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 때 여호수아는 그 전쟁이 그 날로 마쳐야 완전한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그 전쟁이 끝날 수 있는 방법은 그날내로 전쟁을 마치면 됩니다. 그런데 해는 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때 여호수아는 하늘을 향해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어두움이 오기 전, 오늘 밤이 가기 전에 전쟁을 마무리 하기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12절 말씀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물러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하매”



이렇게 도우려고 하고, 시간까지도 포기하며, 기도로 돕는 여호수아를 향해서 하나님께서 놀라운 축복으로 보여주십니다.

첫째, 큰 승리를 경험하게 하십니다(11절).

11절 말씀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우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욱 많았더라”

그리함으로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욱 많게 해 주셨습니다. 또한 우박이 그 곳에 일시에 내렸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한 사람도 맞지 않고 모두 아모리 족속들만 골라서 맞게 하셨습니다. 특히 이스라엘 땅은 지금의 중동지역으로 그곳은 사막과 같이 태양이 쨍쨍 내리쬐는 곳이기에 우박이 내리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돕고 있습니다. 다섯 나라 연합군을 맞이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승리하고 있는 기적의 현장입니다. 하나님께서 승리자이심을 보여주시는 것이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놀라운 기적의 현장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성도 여러분, 내 힘만 가지고 내 지혜로 시간 관리만 잘하면 승리하고 이기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매우 미련스럽고 교만한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도와 주셔야만 내가 궁극적으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 안된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하나님의 특별한 기적적인 도우심을 간구한다면 우리에게 큰 승리가 주어지게 될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은 태양이 멈추는 기적을 베풀어 주십니다(12-14절).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는데 태양을 멈추게 해 달라는 엄청난 기도를 드렸습니다(12절). 여호수아가 태양을 멈추게 해 달라고 기도한 이유는 만일 해가 저물어 어둡게 된다면 적지에서 지형에 익숙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패할 위험이 있었기 때문이며, 태양이 밝게 중천이 떠 있어야만 적들을 모두 진멸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호수아는 태양을 만드신 하나님께 태양을 멈추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서 위대한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구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천지가 창조된 후로 한번도 멈추지 않고 태양계를 돌고 있었던 지구의 공전과 자전이 거의 하루종일 멈추게 되는 기적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13절 읽도록 하겠습니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것은 실제 있었던 일로 영국의 신문에 난 내용입니다. 그 내용은 우주 개발 관계 과학자들인 헤롤드 힐의 연구팀은 인공위성의 궤도를 작성하기 위해 전자 계산기로 지금부터 몇 만년 전 까지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그 사이의 태양과 달의 궤도진행을 살피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궤도 진행상에 “꼭 하루가 없어졌다”는 사실이 발견되어진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하루, 즉 24시간이 어디로 가버렸는가 하는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이 아무리 계산을 해봐도 도저히 알 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연구원 중에 한명이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어릴 때 교회학교에 나갔는데 교회 선생님이 여호수아가 기도할 때 태양과 달이 하루종일 멈추었던 것ㅇ르 가르쳐 주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에 연구원들은 수소문하여 성경책을 구하고 오늘 여호수아 10장 13절을 찾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여호수아 시대의 시간의 궤도를 조사한 결과 정확히 23시간 20분 동안 정지했었던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그러나 이는 없어진 하루와 완전히 일치하는 수치가 아니었습니다. 아직도 40분의 행방이 묘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찾았다는 그 놀라움을 앉고 집으로 돌아오다 예전에 성경학교 때 선생님이 히스기야 왕이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하나님께서 태양의 그림자를 10도 뒤로 물러가게 하신 것이 생각이 났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열왕기하 20: 8-10까지의 말씀을 다시 찾아서 읽었는데 이 10도는 시간으로 계산하면 정확하게 40분에 해당하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하루가 빈 이유에 대해서 밝혀지면서 과학자들은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이 우주개발 관계 과학자인 헤롤드 힐이 이끄는 연구팀에서 주위에 퍼져가기 시작하였고, 영국의 신문에 실리면서 전세계의 학술지에 실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후 이 글을 읽은 많은 과학자들이 주님께 돌아왔고, 성경의 역사는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심을 증거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적은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절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14절 말씀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약속을 지키려고 하였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전무후무한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은 놀라운 약속의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의 약속을 지키십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도 약속이 있었는데 그것은 창세기에 있었던 내용으로 3500년 전에 이루어진 약속입니다. 약속의 내용은 창세기 3장 15절 말씀을 보면 이렇게 증거합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이 말씀은 사탄이 뱀으로 나타나 하와와 아담을 유혹하여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인해서 인류에 죄가 들어왔고, 그 죄로 인하여 정녕 죽게 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분명 사람들이 하나님께 대하여 죄를 범한 것입니다. 그래서 정녕 죽을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렇게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를 위해 새로운 약속을 맺습니다. 그것은 죄로 인하여 죽게 된 사람을 위해 여자의 후손을 보내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애기는 남자와 여자의 결합을 통해 태어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죄를 없애고, 뱀의 머리를 밟게 될 분을 말씀하면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날 여자의 후손인 예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여자의 후손과 사탄의 원수가 되게 하겠다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겠지만,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뱀의 머리를 짙밟게 될 것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범죄를 인류를 위하여 그 약속을 끝까지 지키시기 위해 자신의 아들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신 그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사탄의 모든 머리를 짖밟는 놀라운 축복으로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를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기도응답의 축복을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의 내용에 이랜드 그룹의 박성수 사장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불의와 타협을 하고, 잘못된 방법으로 세금을 탈세하려고 하지만 박성수 사장은 나라와 약속한 세금을 정직하게 내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사람들은 그렇게 정직하게 약속을 지키면 이 나라에서 망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그는 나라에 바칠 세금에 대한 약속을 철저하게 지켜나갑니다. 그러니까 나중에는 기업에서도 어렵게 하였지만 나중에 하나님의 축복으로 놀라운 축복을 주셔서 하나님의 축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약속을 했을 때 몇 분 먼저 나가서 그 자리를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은 또 놀라운 축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 러시모어 산은 워싱턴, 제퍼슨, 링컨, 루스벨트 등 역대 대통령의 거대한 두상 조각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27km 떨어진 블랙힐스의 산꼭대기에는 인디언 수족의 추장이었던 크레이지 호스의 바위 조각이 50년 넘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바위 조각의 주인공 크레이지 호스는 1877년 금광을 찾아 나선 백인들로부터 부족과 영토를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추장으로써 매우 용감하게 백인들을 이겼습니다. 하지만 그를 잡기 위해 일부러 휴전을 제의한 백인들의 작전에 휘말려 결국 숨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은 흘러갔습니다.

그러다 1940년 수족의 지도자였던 스탠딩 베어는 근처 러시모어 산에 역대 대통령의 조각이 차례로 만들어지는 것을 지켜 보았습니다. 그 역대 대통령의 두상을 조각하는 작업에 참여하고 있던 코작 지올코프스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백인들에게도 존경하는 지도자들이 있지만 우리 인디언에게도 존경할 만한 지도자가 있습니다. 그 얼굴을 조각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조금 부드럽게 했지만 스탠딩 베어는 조각가 지올코프스키에게 간절히 부탁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 간곡한 부탁에 감동한 지올코프스키는 자신의 재산을 털어 1948년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1982년 지올코프스키는 34년동안 그 조각을 만들었지만 완성하지 못하고 7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부인 루스와 10남매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인디언 수족의 지도자 스탠딩 베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조각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소문이 전해지면서 크레이지 호스 기념재단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전역에서 수만 명의 후원자가 생겨서 조각의 경비를 제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조각을 시작한지 50년 만에 높이 27m, 너비 18m에 이르는 크레이지 호스의 두상을 완성했고 손과 팔, 말을 조각하는데 50년이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이것이 완성되면 높이가 자유의 여신상 두 배이며 손가락 한 개가 버스만한 세계 최대의 조각품이 될 것입니다. 정부로부터 아무런 자원 없이 계속되고 있는 이 일은 처음엔 한 조각가의 손끝에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인디언의 역사를 남기는 거대한 꿈이 된 것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자들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