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질 축복의 세 가지 법칙 말3:10-12 새해 벽두의 화두(話頭)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입니다. 누구나 들으면 기분 좋은 말입니다. 저는 송구영신 예배때부터 시작하여 신년감사예배때 우리성도님들게 수없이 이 말로 축복의 기원을 하였고... 저 또한 성도님들로부터 이 말로 축복의 기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주간에는 서울노회 장로회 주최로 열린 신년하례회 모임에.. 우리교회 네 분 장로님들과 함께 참석하여... 또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하는 축복의 인사를 교회지도자들과 나누었습니다. 또 지난 목요일 아침에는 광진구청에 초청을 받아가서 광진구 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하는 신년하례예배를 드리면서... 광진 구청장을 비롯하여, 국장, 과장급 이상의 구청직원들과 구의회 회장단 그리고 광진구 국회의원들과도 같은 인사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라고 새해 인사를 또 하였습니다. 기분 좋은 새해 인사말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매우 요식적(要式的)인 인사말이기도 합니다. 저는 연초에 수없이 많이 이런 새해 축복의 인사말을 하면서... 한편 곰곰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과연 ’축복’이라는 것이 이렇게 사람들이 서로 서로에게 축복을 빌어준다고 해서... 과연 복(福)이 주어지는 것일까..? 그저 비(雨) 없는 뜬구름처럼 전혀 알맹이 없는 형식적인 말장난에 불가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복(福)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데... 사람들끼리 축복을 빈다고 해서 과연 복이 주어지는 것일까..? 하는 것이다. 여러분..! 이 참에 성경이 말씀하는 축복관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정말로 강복(降福) 하시는 복은 어떤 경우인가..? 하는 것을 아시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물질 축복의 세 가지 법칙』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오늘 말씀을 잘 들으시고 허상(虛像)이 아닌 정말의 복...실상(實像)의 복을 받으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축복을 약속하실 때마다... 거기에는 반드시 계약조건(契約條件)이 수반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계약이라고 하는 것은 쌍방이 합의하여 성립되는 것인데... 이 약속 가운데는 쌍방이 이행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수반됩니다. 그러므로...하나님의 축복의 언약이 있어도 인간들 편에서 이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들이 엄수하고 실천해야할 책임과 의무가 우리 자신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 같은 하나님과의 축복조건들을 잘 지키게 될 때... 하나님은 그때에 복을 주시는 분이심을 성도들은 아셔야 합니다. □ 십일조 법칙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 10절에는 성도들이 물질축복을 받을 수 있는 법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번 같이 읽어봅시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신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 축복의 언약이야말로 너무나 적극적이요...도전적인 언약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완전무결하시고 영원불변하신 언약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하나님에게 축복을 받으려면 반드시 십일조를 의무적으로 드려야 만 복을 받게 됩니다. ◈ 십일조는 온전하게 드려야 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드려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온전한 십일조’ 는 물론 수량적으로 정확한 열 중의 하나인 것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또 정신적인 온전함-마음의 온전함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성도들의 신앙생활에서 헌금 드리는 일만큼 마음이 흐트러지고 하나님께 인색해 질 때가 없습니다. 아깝기도 하고...얼른 내키지도 않고... 즐거운 마음이 안 생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십일조 헌금은 온전한 마음의 헌금이 아닙니다. ☞ 어느 날 한 농부가 기쁨에 차서 그의 아내와 가족에게... ’가장 좋은 암소가 새끼를 두 마리 낳았다..’ 는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마리는 붉고...한 마리는 흰 송아지라고 했습니다. 농부는 아내에게 이러한 제의를 했습니다. 여보, 이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주님께 드려야 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소..? 우리 이 두 마리를 같이 길러서 때가 되면 그 중 한 마리를 주님을 위하여 헌금합시다 . 아내는 그 말을 듣고 주님께 바치겠다고 하는 송아지가 어느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농부는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습니다. 그런 일에는 신경 쓰지 말아요. 두 마리를 같이 길렀다가 때가 되면 우리가 말한 대로합시다. 그런 후 몇 개월이 지났습니다. 농부가 매우 거북한 얼굴로 집에 들어왔습니다. 아내가 무엇 때문에 걱정하고 있느냐고 묻자 농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여보, 당신에게 나쁜 소식을 전해야겠소. 주님의 송아지가 죽었소...!’ 아내는 의아스럽게 생각하며 물었습니다. ’..아니..! 당신은 어떤 것이 주님의 것이라는 결정을 하지 않으셨잖아요..?’ 그러자 그 농부는 시무룩해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니야. 나는 마음속으로 흰 놈을 드리려고 결정했단 말이오... 그런데 그 흰 놈이 죽었다니까..! 그러니까 주님의 송아지가 죽은 것이야...!’ 이것은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헌 물에 대해서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를 그대로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물질 때문에 어려움을 겪게 되면... 제일 먼저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부터 삭감해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십일조는... 온전하게 드릴 때 약속된 축복을 받게 됩니다. 수적으로 정확하게 1/10을 계산하고... 그리고 마음으로 인색함이나 흩으러 짐이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이 많은 물질주신 일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릴 때... 복을 받는 헌금이 됩니다. ◈ 창고가 넘치도록 복을 부어주십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의 집에 드리고 그 후에 하나님을 시험해 보라고 하십니다.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0절) 여러분..! 이 같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은 성도들이... 정말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려서...하나님으로부터 복이 오는지 안 오는 지를 시험해 보았고... 약속하신 대로 물질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이드’ 라는 사람은 미국의 큰 실업가입니다. 그는 ’십일조’ 뿐만 아니라 ’십의 구조’- 를 드리는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한 때 그는 10.000달러의 빚을 지게 되어...9자녀의 생계가 막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중에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십일조를 계속하였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은 말합니다...남의 빚을 졌으면 그것부터 물어야 될 것 아닌가..? 하는 질문에 그는 ’..하나님께 진 빚을 먼저 물어야 합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한 동안 경제적 곤경에서 헤매던 그는 마침내 ’멘소레담’ 회사를 창립하여 대 성공을 거두었고...드디어 세계적인 거부가 되었습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하이드’ 에게 하나님은 성경에 약속된 축복을 하셨던 것입니다. ☞일본의 성경신학자인 ’우찌무라 간조우’는 ’..십일조야말로 거래 면에서도 유리한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를 요구하시고 열을 주시기 때문이다...’ 고 말합니다. 여러분..! 논리적으로도 십일조는 우리편에 절대 유리한 조건임을 아셔야 합니다. ☞십일조 생활을 철저히 해서 축복받은 사람들은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 예가 나올 때마다 빠지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국의 최고 부자였던 록펠러입니다. 록펠러가 얼마나 부자였느냐 하면 뉴욕의 한 불럭에 있는 건물이 다 록펠러의 건물이었습니다. 수십 동의 커다란 건물들이 다 록펠러의 것이었고... 또 우리가 알고 있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도 한 때는 록펠러의 것이었습니다... 록펠러가 얼마나 부자였고... 얼마나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았던지 십일조를 관리하는 회사가 있고.. 수십 명의 십일조를 관리하는 직원이 있다고 합니다. 록펠러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가난할 때 첫 번째 월급이 1달러 50센트였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철저한 십일조 생활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고 또 부어 주시고... 나중에는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부어 주셔서 십일조 관리하는 회사를 두어야 할 정도로 엄청난 부자가 되었습니다..’ ☞1950년 ’알버트 슈바이쳐’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고... ’알베르트 까뮈’는 노벨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슈바이쳐’는 그 상금으로 아프리카 미개한 병자들에게 병원을 지어 주어서 오늘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그 병원을 통하여 병 고침을 얻습니다. 그러나 ’까뮈’는 노벨 상금으로 파리근교 경치 좋은 곳에다 별장을 짓고... 주말마다 거기 가서 쾌락을 즐겼습니다. 어느 주일아침 예배시간에... 애인과 함께 별장으로 달려가다가 교통사고로 이 세상의 막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카네기는 말합니다. ’..얼마를 벌었느냐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것을 어떻게 사용했는가 하는 것만 중요하다. 돈을 남기고 죽는 것은 수치다. 모두 하나님과 이웃을 위하여 쓰고 죽어야 한다...’ 라고 했습니다. 옳은 말입니다. 그가 평생에 선하게 쓴 돈이 약 3천억 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성경이 명하신 대로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십시오.. 그래서...하나님이 약속하신 부요 한 축복을 받아 누리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 산울림의 법칙이 있습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등산을 자주 합니다. 등산은 현대인들의 건강관리에 참으로 좋습니다. 나무숲에서 뿜어 나오는 산소를 들이키면...보약 먹는 것 보다 더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산의 또 다른 매력은 산울림입니다. 꾀 높은 곳에 올라가서 맞은편 산을 향하여 ’..야호..!’ 하고 소리를 지르면...맞은 편 산에서 마치 사람이 응답하는 것처럼 ’..야..호..!’ 하는 메아리가 되돌아옵니다. 참으로 신기하고 재미가 있습니다. 목만 아프지 않으면 자꾸 소리치고 싶은 매력이 있습니다. 산울림의 메아리... 그것을 영어로는 에코-Echo-라고 부릅니다... 반사되어 돌아오는 산울림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법칙가운데도 Echo 법칙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6:38절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Echo 법칙은... ’주면.. 받는 법칙입니다.’ 산울림처럼 상대방을 향하여 나의 목소리를 주면... 상대방 산도 그 목소리를 되돌려 주는 원리입니다. 예수님은 다른 사람에게 우리의 물질을 나눠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준 것을 되돌려 주시는 축복을 하시는데... 그 되돌림 받는 대가는 하나님의 그릇의 최고의 량으로 되돌려 주시겠다는 축복의 약속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우리는 적게 주지만... 되돌려 받을 때는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안겨 받으리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이런 일이 상상이나 가십니까..? 지금까지 우리 교회는 ’작은자섬기기운동’을 통하여... 교회에서는 구제비로... 구역에서는 구역식구들이 구제헌금을 모아... 각 선교기관에서는 ’작은자섬기기’ 헌금을 모아... 우리교회 청년들은 0.1%의 불우 이웃을 위한 나누기 모금을 하여... 매월 100여 명의 작은자들을... 주님의 가르침대로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작은자섬기기운동’을 10년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나누는 선한 일을 Echo 법칙에 따라... 그 손길마다 넘치도록 안겨 축복해 주실 줄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성경에서 약속하신 축복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새해 2005년도에는... 여러분 더 많이 나누고... 작은자를 더 잘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내가 어려우면... 가난한 사람들은 얼마나 더 어렵겠는가..? 생각하면서... 이럴 때...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 열심히 작은 자들을 섬기고 돕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면서 작은 자와 주님을 동일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새해에는 예수님 대접하는 마음으로 작은 자들을 잘 대접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에게... 한번 점심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그 만한 액수로... 작은자들을 섬깁시다. 예수님과 그의 12제자들이 여러분들에게 오신다면... 한번쯤 우리의 주님과 사도들에게 점심대접 하지 않을 교인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마 점심 값도 숱하게 나갈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를 대신 져주신 예수님과... 또 순교의 피를 흘리며 복음을 전하여 우리까지 구원을 얻게 해 준... 12사도들에게 하는 마음으로... 그 만한 정성으로...우리 주변의 작은자 섬기기를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면... 주님은 여러분들에게...흔들어 넘치는 물질의 복을 되돌려 주시고... 하늘나라의 상급도 잊지 않으리라 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 투자의 법칙이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의 관심은 재테크입니다. 가지고 있는 ’여유 돈’ 을 수익성이 있고 안전한 곳에 투자해서 재산을 크게 늘리는 기술을 재테크라고 합니다. 재테크를 잘 하면... 금방 많은 재산을 모으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안전하고 좋은 수익이 보장되는 곳에 투자를 하기를 원합니다.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예수님도 달란트 비유에서 한 달란트 받은 종을 책망하시면서...차라리 은행에라도 넣어두었다가 이자라도 받아와야 되지 않느냐... 그런데 그 한 달란트를 땅속에다 파묻어 두었느냐고 화를 내셨습니다. 여러분..! 재물은 안전하고 수익성 높은 곳에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믿음의 눈으로 바라 볼 때...우리가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또 가장 큰 이익을 얻게 되는 곳이 어디입니까..? 어느 회사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수익이 좋고 안전하겠습니까..? 우리 교인들도 제가 알기로는 많은 분들이 주식 투자를 하다가 손해들을 보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억울한 일입니다. 피땀 흘려 모은 소중한 재산을 잘 못 투자해서 손해를 보는 것은 매우 슬픈 일입니다. 성도님들은 이렇게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매우 지혜로운 투자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6:19-21절을 함께 읽어봅시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예수님은 우리의 보물을 하늘에 투자하라고 말씀합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는 말씀은 -하나님께 투자하라- 는 말씀입니다. 그분에게 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말씀합니다. 아무에게나 들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 주님의 말씀은 들을 귀 있는 자에게만 들리게 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투자하는 것입니까..? 하나님도 사업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사업을 ’선한사업’ 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선한 사업가이신 하나님이 주력하시는 사업은 ’생명사업’입니다. 그 분은 생명을 살리시고...생명을 구원하시고... 생명을 풍성케 하시고...생명을 보전하시고... 생명을 부요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하나님의 생명사업은 너무나 방대하셔서 동업자를 찾으십니다. 우리로 하나님과 함께 일하자고 하십니다. 생명을 살리는 사업은 복음 전파하는 선교사업입니다.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구원하는 사업은... 많은 자본과 희생과 인력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여러분..! 주님은 우리의 물질과 시간과 우리의 삶을 이 선교사업에 투자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한 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 더 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교회는 1995년부터 7년 동안... ’1불해외선교운동’을 통하여... 10곳의 해외 선교지와 선교사들에게 매달 200달라씩을 지원하였습니다. 그러니까 7년 동안 매달 2000불의 선교비로 해외 선교에 힘써왔다는 말입니다. 그러다가 우리교회 창립 42주년 기념으로 2001년 5월부터 인도-네팔에 이성호/천정희 선교사 가족을 단독으로 파송 하여 열심히 주님이 명하신 땅 끝까지 복음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 출신으로 러시아 코카서스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장승훈 선교사를 지원하고 있고... 한아봉사선교회를 통하여 미안마 고아원을 돕는 일과... 또 우리 청년들은 힘을 모아 우리교회 부목사로 일하다가.. 태국 푸켓에 가서 사역하는 홍경환 선교사를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귀한 일들인지 모릅니다. 우리교회가 하는 교회사역 가운데 주님께로부터 가장 칭찬들을 만한 사역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아까도 말씀드린...작은자 섬기기 운동으로 교회 안팎의 불우한 이웃들을 100여 가정 돕는 일이고... 또 하나는 선교사를 파송 하여 해외선교를 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런 사역은 주님이 이 세상에 계실 때 힘쓰셨던 사역이고... 또 천국으로 승천해 가시면서 교회와 성도들에게 부탁하고 가신 사역들입니다. 그러니까 이웃을 돌보는 사역과... 복음을 전하는 사역은... 교회의 본질적인 사역으로...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사역이 아닙니다... 반드시 해야만 되는 사역이고... 하지 않으면 주님의 책망을 듣는 사역입니다. 만약에 이런 일을 하지 않으면 그 교회는 존재할 가치가 없게 되어서...촛대를 옮겨버리겠다는... 그야 말로 교회의 실존적인 사역들입니다. 이 일은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생명 바치며 수행해야 되는 사역들로...하나님 나라를 앞당기고...주님의 재림을 앞당기는 사역입니다. 여러분..! 복음을 듣지 못해서 날마다 죽어 지옥불에 떨어지고 있는 영혼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UN통계에 의하면 지구에는 하루에 30만명씩 죽어 저 세상으로 가고... 하루에 34만명씩 신생아가 태어난다고 합니다. 매일 죽는 30만명 중에서 복음을 듣고 천국 가는 영혼을 1/3이라고 계산을 해도...2/3에 해당하는 20만 명이 복음을 듣지 못하고 전도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날마다 지옥 불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태어나는 신생아 34만명도 반드시 누군가가 전하는 복음을 들어야 구원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이 지구상에 살고있는 62억의 인구중에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 23억 정도 밖에 안됩니다. 아직도 40억의 인구가 다른 종교나 우상을 섬기거나 무신론자들로 남아있습니다. 이런 통계들을 접하게 되면...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조급하시겠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다면... 복음 전하는 선교의 사명이 얼마나 중요하고 방대한 사역이며...지상에 있는 모든 교회가...지상에 있는 모든 성도들이... 다 선교사가 되어서 수행해야만 되는 사역임을 알게 됩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우리교회는 국내적으로는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서 ’여호수아전도대’ 전도사역이 필요합니다....또 주님의 명령대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는 선교사 파송이 절대로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교회가 인도-네팔 선교를 위하여 단독으로 파송 한 이성호/천정희 선교사를 지원하기 위하여 해외선교헌금을 작정하여 드리게 됩니다. 이 일은 모든 성도가 주님 앞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모든 참여해야 되는 사역입니다. 누구는 하고... 누구는 안 해도 되는 사역이 아닙니다. 나의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신 주님을 생각하며...우리의 귀에까지 복음이 전해지도록 순교의 피를 흘린... 우리나라에 온 선교사들의 희생을 생각하면서... 우리 모든 성도님들은 자신의 구원의 빚을 갚는다는 심정으로...바울이 말한 빚진 자의 심정으로 선교하는 일에 동참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서는 날...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내 너를 위하여 피 흘러 몸 버려 주었건만 너 나를 위하여 무엇을 주었느냐..?’ 고 물으신다면... 우리 모두는 주님의 이 물음 앞에 대답할 말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은 잠깐입니다.... 우리가 기회 있을 때... 형편이 될 때... 한 나이라도 젊을 때...주님의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일하지 않는다면...죽음이 임박해 오면... 반드시 후회하면서 하나님의 나라에 가게 될 것입니다. 구원을 감격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하늘에서 받을 영원히 쇠하지 않을 기업을 위해서... 모든 성도님들은... 금년 새해에도 최선을 다해서 주님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복음 선교를 위하여... 여러분의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이해인 시인(詩人)의 시(詩) 가운데 이런 시가 있습니다. ’..주여 당신의 생애는 그렇게도 처절한 나눔의 생애로 부셔졌지만 우리의 나날은 어찌 이리 소유를 위해 숨이 차게 바쁜지 시시로 당신 앞에 성찰케 하소서. 아무 것도 가져온 것 없고 아무 것도 가져갈 것이 없는 이승의 순례객인 우리가 이기와 탐욕의 노예가 되지 못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