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축복 하심이라

너를 축복하려 하심이라
신8:15-16





신명기 32 : 10-12절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에 그것을 업는 것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다른 신이 없었도다\"

신명기 8 : 15 - 16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광야는 시작과 끝을 보기 어려운 광대하고 사막과 같고 위험한 함정이 많은 구덩이가 있고 숨어 있다가 언제 와서 우리를 물고 쏘는지 모르는 불뱀과 전갈이 있고 그리고 그곳에는 간조한 땅 물이 없는 의지할 곳이 없는 그곳을 광야라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 우리가 광야를 가 가지고 40년 동안 있다가 가나안 땅을 갈 줄을 알았다면 그들이 나왔겠습니까? 안나왔겠습니까? 저 생각으로는 안 나왔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시기를 광야는 언급하지를 않았고 약속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너희들이 짓지도 않는 좋은 집, 파지도 아니한 물, 심지도 않는 과원, 다 너희들에게 주겠다. 그래서 대단한 꿈을 가지고 출애굽을 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광야를 갔을 것은 모세도 상상을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지도 아니한 광야로 데리고 가셨을까? 왜 가나안 땅으로 데리고 가지를 않고 광야를 가셨냐 그 말입니다. 마치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이 약속했지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너희는 염려하지를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고 너희를 보호할 것이며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영이 잘됨과 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할찌어다 나를 잘 섬기면 너희 후손이 수 천대까지 복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약속하신 복음 가운데 그 은혜와 축복을 받고 믿음으로 살겠다고 열심히 믿어보려고 노력하는 그리스도인은 예기치 못한 광야와 같은 어려움이 있는 것입니까? 하는 물음에 대한 답을 저희들이 3주에 걸쳐서 찾고 나누고 있습니다. 건강 문제로, 경제 문제로, 인간관계, 가족관계, 주를 위해서 헌신하는 사역 등 이런 것들이 견디기 어려울 만큼 고통을 주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함정처럼 느껴지는 그런 때가 종종 있습니다.

왜 그럴까? 그 이유가 무엇일까? 성경에 답이 하나입니다. 우리를 낮추어서 겸손하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하게 순종하도록 길들인 자들에게, 그렇게 하면 마침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고 유익함을 주시려고 우리에게 고난의 광야학교를 개설하셨다. 이게 성경의 답입니다.

결론부터 생각하면 사랑하는 자이기 때문에 고난을 준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때리고 훈계하듯이 사랑하기 때문에, 벌써 예수를 믿고 이 진리를 터득한 분은 고난이 오면 감사하게 받아들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또 축복하시려고 이 고난을 주시는구나. 그러고 감사하게 받아들입니다. 어떤 분은 다음에는 어떤 고난이 올까? 기대함을 갖습니다. 고난 받는 것을 즐거워하고 기뻐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이런 믿음이 있다면 어떤 고난이 온들 두렵겠는가? 그래서 그 고난을 믿음으로 감당하고 큰 영광을 보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성경에 119 : 71절에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다윗이 고백하는 것인데 이만큼 터득하도록 다윗이 얼마나 고난을 많이 겪었겠습니까? 이런 명언 한마디는 그 인생의 모든 것을 표현이에요. 그래서 유명한 사람들이 한미다 하는 말은 인생을 함축시키는 것이니까 우리는 굉장히 그런 말들을 되새김질을 하면서 묵상을 해야돼요. 예레미야 애가 3 : 32-33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영원토록 버리지 아니하시도다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고생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오\" 나중에 알고 보니까 하나님이 나를 고생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희들을 버리지를 아니하심을 믿습니다. 고난 가운데도 하나님은 풍부한 자비하심으로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심을 터득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 하나 하나를 터득한 것이 믿음입니다. 이런 믿음이 무장이 되면 될수록 우리는 성공할 것으로 승리할 것으로 믿습니다.

마가복음 10 :29-30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이런 점에서 감사한 것은 이 땅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값진 것을 드렸다면 천국 가서 보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금세에서 백 배나 더 하여 받을 것이요. 하나님이 나에게 백 배나 더하는 축복을 이 땅에서 현재 내가 사는 그날에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의를 위해서 핍박을 받았느냐 내가 잘못해서 핍박을 받는 것은 회개를 해야 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내가 의를 위해서 핍박을 받았다고 이렇게 말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저희 성도님들은 지혜롭게 신앙생활을 해서 한번도 남편 되시는 분들이 저를 따지기 위해서 찾아오시는 분이 없어요. 그런데 그전에 교회에서는 술만 먹으면 쫒아와 가지고 \"목사님! 제가 교회 뒤에다가 조그만 방을 하나 놓겠습니다. 저희 집 사람을 아예 교회에서 살게 해주십시오.\" 저를 보고 책임을 지라는 것입니다. 저희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집사님이신데 집에만 오면 아예 집사람이 없고 교회만 있으니까 아예 방을 한 칸 들여주겠다고 그래요. 그런데 그분이 지금은 교회를 얼마나 열심히 나오는지, 제가 떠나온 다음에 그분이 교회를 나왔는데 가면 저를 보고 굉장히 미안하게 생각해요. 왜냐하면 옛날에 그랬기 때문에 지난번에 교회에 잠깐 들렀는데 교회를 섬기시느라고 계셨습니다.

교회 일을 봉사하더라도 지혜롭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지혜롭지 못해 가지고 욕먹으면서 내가 교회 일을 하다가 핍박을 받았다고 그러면 안돼요. 직장 생활도 마찬가지예요. 순수하게 하나님과 의를 위해서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기뻐하라 그랬습니다. 우리는 이런 가지 말씀으로 비추어볼 때 특별히 오늘 주신 말씀 16절 끝에 \"내가 너희들을 가나안 땅으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광야에서 고생시킨 것은 내 본심이 아니고 마침내 너희에게 복 주려 하심이라\"

우리가 기억할 것은 고난 없는 성공, 희생 업는 대가, 수고 없는 성취, 이거는 절대 없습니다. 오늘 우리 한국 그리스도인들이 미신적이라는 이야기는 땀 흘림이 없이, 기도 없이, 헌신 없이, 희생 없이, 하나님께 복을 받으려고 하는 생각 그 자체가 사단이 주는 마음이에요. 성경 어디를 보든지 그런 말씀은 없습니다.

신명기 6장에 보면 내가 세우지 아니한 집을 줄 것이며 내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얻게 하고 내가 심지 않은 무화과 밭을 얻게 할 것이다. 그 대목만 보면 공짜로 주는 같은데 그러나 바로 앞을 보면 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까지 다 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경외하라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말씀과 규례와 율례를 다 지켜행하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이 말씀을 지켜 행하면 철저히 하나님께서 나가도 복을 받고 들어가도 복을 받고 떡반죽까지 우양의 새끼까지 너희 자녀가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않겠다고 철저히 하나님이 지키셨다고 말씀하심을 믿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축복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참 좋으신 하나님이시고 살아 계심을 믿습니다.

저는 금년 여름을 보내면서 더 느꼈어요.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는 광야학교를 통해서 그 어디에서 맛 볼수 없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인고 하니 오늘 성경 본문에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16절에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겠나니\" 이 말은 하나님은 광야 속에서도 우리를 먹이시는 분이시다. 이것을 체험했습니다. 특별히 사람이 여행을 할 때 가장 염려스러운 게 무엇이겠습니까? 먹는 것이죠. 잠자는 것이죠. 여행객에게는 이게 필수적이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 장정만 60만 그러면 아녀자들까지 합치면 최소한 150만-200만은 될 거라고 봅니다. 그 많은 수를 광야에서 예비해주심이 하나도 없이 농사짓는 것도 없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한끼도 굶지 아니하고 그들이 먹고살았다는 것은 인간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누가 할 수 있습니까? 그 많은 막대한 수를 매일매일 하루 새끼를 누가 먹일 수 있겠습니까? 상상도 할 수 없어요. 200데리온을 가지고 5천명을 먹인 것은 계산이라고 되지만 150만 명을 매일 먹인다는 것은 계산이 안나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먹이셨음을 믿습니다. 광야 훈련의 최고의 체험이 먹이시는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우리 전도 여행이 바로 그 부분이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보고하는 모든 내용이 먹이시는 하나님, 거기에다 고개를 숙였어요. 아이들이 지금까지 부모가 먹여주고 입혀준 줄을 알았어요. 돈이면 다 해결이 된 줄을 알았어요. 그런데 돈 하나를 가지지 않고 누구도 보장해주지 않는 곳에 다 내려놓고 어떻게 먹인가 보자. 목마르면 기도하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으면 기도하고, 수박 먹고 싶으면 기도하고, 피자먹고 싶으면 기도하고, 밥 먹고 싶으면 기도했을 뿐이에요. 그런데 정확하게 먹이시는 하나님이셨어요.

엘리야를 먹이게 하신 분은 부자가 아니고 과부였어요. 마지막 밑바닥에 깔린 한 줌의 밀가루를 가지고 3년 동안 엘리야를 먹이시는 하나님, 우리는 이런 경우는 누구를 통해서 주시든지 그거는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믿습니다.

이번에 청년부 한 팀이 우도까지 들어갔습니다. 제가 염려스러워서 뒤따라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돈 한푼을 안주고 무조건 들어간 것입니다. 어쨌든 한 마을을 그 쬐악빛에 집을 두드리면서 들어가고 마지막에 약속은 안하고 끝에 있는 교회에 있는 줄도 모르고 들렀는데 교회에 모여있었어요. 전도사님도 안 계시지만 들어가자마자 할 일을 찾아 풀을 베고 분수대에 썩은 냄새가 나는데 물을 푸고 있는 겁니다. 오전 내내 땀을 흘리고 점심도 얻어먹은 팀도 있고 못 얻어먹은 팀도 많아요. 다 거의 푸려고 할 때 어느 청년은 하룻밤을 더 묵고 가자고 그러고 어느 청년들은 배고프다고 가자고 그런 친구들도 있고 그래서 기도를 해보라고 하나님이 있으라면 있고 떠나라면 떠나자. 기도하고 나서 남는다고 하는 겁니다. 어디에서 잘 것인가 하고 물으니 길가에서 자도 되지요. 그래서 전도사님한태 부탁을 했어요. 우리 아이들이 하룻밤을 묵고 가고싶은데 잠 잘 자리가 없겠느냐고 그랬더니 하나님의 집인데 왜 없겠느냐고 본당에서 의자에라도 얼마든지 자고 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고 청년들을 남겨두고 오는데 저녁 아침 점심까지 한끼에 1000원씩 계산해서 우리 이 간사님에게 주라고 했어요. 그러고 마음이 놓이지를 않았습니다. 우도는 물이 없어서 하루는 물을 주고 하루는 물을 주지를 않아요. 피서객들이 얼마나 많이 밀려오는지 감당을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물이라도 사먹으라고 만원을 주었어요. 그랬더니 그 돈을 다 이 간사님에게 되돌려주었다는 겁니다. 전도사님에게 인사하는 순간에 또 와서 달라고 하더라는 겁니다. 내일 떠날 때 교회에 헌금을 하고 싶다고 그 돈을 달라고 해서 주었다고 그래요. 그 다음날 아침에 우리 청년들은 굶지 아니하고 교회에서 준 것은 아니지만 아침을 잘 먹고 오늘 어디를 갈 것인가? 모여서 기도를 했습니다. 각기 부처를 앞에 놓고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 이 부처가 어느 쪽으로 인도하는지 우리에게 알려주십시오. 산들바람이 불어오더니 부처의 방향을 바꾸어놓습니다. 눈을 뜨고 보니까 선창가 쪽으로 향해있습니다. 얼마 안 있으니까 태풍경보가 내려서 11시 배가 마지막 배라는 것입니다. 전도도 못하고 돌아오니 선창가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겁니다. 마치 둑이 있어서 몸 찬양을 하고 설교를 하고 하는데 그분들이 태풍이 오니까 긴장을 하니 모두다 시선을 집중하고 듣는 거예요. 그러고 부채와 사탕을 나누어주니까 고마워하더라는 겁니다. 우리 청년들이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릅니다.

제가 느낀 것은 한국은 복 받은 나라예요. 어느 곳에 가든지 교회가 있고 조그만 섬에 들어가도 교회가 있습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잠 잘 곳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교회만 찾아가면 잠을 재워주시고 하나님은 밥도 주시고 먹이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믿습니다.

\'조지 뮐러\' 하는 분이 있습니다. 유명한 고아의 아버지입니다. 2천 명을 매일같이 먹이시는 고아의 원장이셨지만 한 사람도 후원단체도 만들지를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매일매일 어떻게 하나님이 먹이시는가를 체험하시는 분이니까, 하루아침에 아이들의 먹일 것이 없어서 빵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주방장이 와 가지고 \"원장님, 빵이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할까요? 애들을 다 데려다가 앉혀라. 빈 접시를 갖다 놓아라.\" 기가 막히죠. 아이들을 모아놓고 기도했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니까 누가 문을 두드리는데 빵을 트럭에다 잔뜩 싣고 배달하러 나가다가 트럭이 고장이 났어요. 차는 고칠 수가 없고 빵은 그대로 놔두면 상하죠. 그래서 물어서 와 가지고 그 고아원을 찾아와서 가져가라고 왔다는 겁니다. 그런 간증이 있어요.

아프리카에 갔던 한 선교사님이 간증을 했습니다. 의사로서 의료선교를 하는데 생활용품을 지원해주는 그곳과 전화가 두절이 되어 가지고 연락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루, 이틀, 삼일이 지나갑니다. 먹을 식량이 떨어 가지고 생활용품이 다 떨어졌습니다. 이때 선교사님이 하나님께 기도했답니다. \"하나님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저를 도와주십시오.\" 그러고 있는데 마침 트럭이 한 대가 와서 그 트럭이 무엇인고 하니, \'내가 공급한다\' 하는 빵을 싣는 회사를 을 광고하는 트럭인데 그것을 보는 순간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들려지더라는 겁니다. \"내가 너희에게 공급한다\"

여러분, 우리는 완벽하게 입을 것, 먹을 것을 갖추어놓고 살려고 그래요. 너무 풍성해요. 우리는 회개해야 됩니다. 날마다 먹이시는 하나님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농경심화 해버렸어요. 그래서 그들은 부패하고 타락했어요. 음란한 신으로 만들어버렸어요. 물량주의, 열심히 준비하는 것 참 좋습니다. 그러나 유물주의 사상이 얼마나 우리의 신앙을 타락시키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고 때로는 굶는 훈련이 필요하고 이런 광야훈련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정말 하나님이 우리에게 날마다 먹이시는지 우리는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뿐이 아니라 통장에 돈이 없어야 체험합니다. 별소리를 다해도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굶어보지 않고 살아온 사람은 말로만 하나님이 먹인다고 말하지 가슴에 뜨겁게 와 닿지가 않습니다. 배고파봐야 배고픈 설움을 알고, 병들어봐야 병든 사람의 아픈 사정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데 토큰 하나가 없어 가지고 버스 정류장까지 나오기는 나왔는데 버스를 타야되느냐, 안타야 되느냐, 이런 고민을 하고 가본 사람만이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인도하게 되시는지 알게 될 것을 믿습니다.

\'허드슨 테일러\' 라는 선교사가 있습니다. 이분은 훌륭한 선교사인데 후원단체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일부러 하나님께서 날마다 나를 어떻게 먹이시고 입히시는지를 체험하기 위해서, 그게 진짜 선교사예요. 모든 생활이 완벽하게 갖춘다면 누구는 못합니까? 참 선교사는 파송하는 사람이 없어도 떠나는 거예요. 후원금을 보내주지 않더라도 정말 부름이 확실하면 가는 겁니다. 어떤 선교사는 아직도 1년 전부터 간다고 하면서 못 가는데 이유는 후원금이 결정이 안되어서 못 간다는 겁니다.

여러분, \'밀림속의 십자가\' 라는 책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불르스\'라는 선교사님이 있는데 괜찮은 집안이에요. 법대에 가도록 부모님이 다 준비를 해놓았어요. 판검사가 되라고 공부도 잘 했습니다. 그런데 19세의 학생이 선교사로 부름을 받고 대학을 포기합니다. 그러고 선교사로 간다는 것입니다. 가족, 친구, 모든 사람들이 미쳤다는 것입니다. 선교단체를 찾아갔는데 그곳에서도 웃어버렸어요. 누가 후원하느냐고 하니까 아무도 후원자가 없다고 그곳에서도 안 보내겠다고 하니까 이 학생이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안되겠는데요. 나를 보내주겠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말씀하시기를 \"누가 거절하더냐? 선교단체가 거절했습니다. 내가 거절하더냐 아닙니다. 나는 너를 보내겠다고 말했지. 나는 안되겠다고 말한 적이 없어. 믿고 가라.\" 그러니까 70불을 가지고 남미로 갔어요. 그분은 콜롬비아에서 국가의 대통령으로부터 존경받은 지도자가 되었어요. 이게 진정한 선교사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먹이시고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모든 생활을 책임지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우리는 체험해보고 그렇게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게 하신 하나님이시다. 광야에서 생수를 내게 하신 하나님이시라. 반석에서 생수가 날 수 있다는 것도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절대 불가능한 일을 하나님께서 반석에서 생수를 내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실 진정한 생수는 반석을 뚫고 들어가야 진짜 생수예요. 사막지대에서 석유가 나오리라고는 누가 알았겠습니까? 가난한 아프리카의 중동의 가난한 사람들이 석유 때문에 부자가 되었지를 않았습니까? 생수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교만한 마음, 강퍅한 마음을 깨뜨리면 바로 거기에서 생수를 보게 될 것입니다. 생수는 멀리 있지 않고 내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 사울 같이 그 강퍅한 사람이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께서 깨뜨리시니까 그가 가는 곳마다 복음의 생수가 샘솟듯 속아난 것을 볼 수가 있지를 않습니까? 교회를 그렇게 핍박했던 사람이 깨지면 누구보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고 신앙 생활하게 되는 것을 봅니다. 생수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문제라고 생각했던 그 곳에 그 문제만 깨지만 거기에서 복음의 생수가 솟아난다는 것입니다. 이런 진리를 저희들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40년을 하루같이 걸음마다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시편 94 : 18-19절에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디엘 무디\' 선생이 영국에 가 가지고 이런 말을 했답니다. 영국의 런던시를 보니까 네 종류의 사람이 있더라. 하나는 혼자 터벅터벅 걸어가는 사람을 볼 때 저 사람은 굉장히 가난하겠구나. 이렇게 느끼게 되고 또 어떤 사람은 지나가다가 종종 택시를 타는 것을 봅니다. 아, 저 사람은 돈이 꽤나 있는가 보다. 또 한 사람은 걸어가는데 시종이 옆에서 가방을 들고 따라 들어가요 그러면 저 사람은 그래도 부자인가보다. 마지막에는 시종을 든 두 사람이 가방을 들고 몸종처럼 따라간 사람이 있으면 저 사람은 부모로부터 쾌나 많은 유산을 물려받았는가 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 다음이 재미있습니다. 무디 선생님은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 자녀는 절대로 가난하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두 사람이 우리 둘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시편 23편을 인용하기를 \"여호와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평생 나를 따르리니\" 성도님들 한편에는 하나님의 선하심이 한편에는 주의 인자하심이 평생 나를 따르리로다 하셨으니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절대로 가난하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편 121편에 다윗이 노래하기를 사울 왕을 통해서 그 쫒김을 받은 가운데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도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마지막에 성경은 신명기 32:10절에 광야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주신다고 했습니다. 모세도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다윗도 광야 속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아브라함도, 바울도 그렇습니다. 스데반도 돌을 맞는 광야 같은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봅니다.

어렵습니까? 그때가 하나님을 만나는 유일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르틴 루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붙잡으려 했을 때 남는 것은 하나도 없었지만 하나님께 위탁했을 때 그것은 지금도 영원히 남겨져 있다\"고 우리는 내가 하려고 하고 내가 붙잡으려고 하고 노력할 때 남는 게 없어요. 하나님께 위탁하십시오. 위임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하며 기도하며 나아가십시오. 주님은 우리를 인도하심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