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에 들어가면
신8:11-20





이스라엘 백성들만 광야의 길을 걸어간 것이 아니고 우리 인생은 누구나 광야의 길을 걷게 됩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광야생활을 40년을 하였습니다. 끝없이 이어질 것 같았던 광야 생활이지만 때가 되니 그 생활이 끝난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광야 생활도 때가 되면 끝납니다. 그 때가 언제인가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보통은 약 3년입니다. 과일나무를 심고 3년이면 열매를 맺습니다. 영적인 시간도 거의 마찬가지 입니다

. 다만 그 기간이 3년이 될 것인가 아니면 40년이 되 것인가는 우리 성도들이 하기 나름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는 3년을 다녀야 졸업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긴 초등학교도 6년이요, 대학교는 4년입니다. 우리 인생의 광야학교도 마찬가지로 분명한 것은 짧으면 3년이요 길면 6년안에 다 광야학교를 졸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 졸업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를 다니지 않아 수업일수가 적든가 점수가 안되어 시험에 떨어지고, 학교에서 퇴학을 맞든가 휴학을 한다면 그 기간은 길어지고 아니면 학교를 졸업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학생이 학칙을 따라야 하듯이 인생의 광야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하나님의 규례인 말씀을 잘 지켜 행하여야 합니다.

본문 1절을 보십시오. 지켜 행하라고 말씀합니다. 본문 11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의 말씀을 지켜 행하고 순종하면 축복해주십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1. 하나님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 11절을 봅니다. 하나님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축복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교만하지 말고 겸손해야 합니다.



본문 12-14절을 봅니다. 잘먹고 잘 살게 되면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교만해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감당할 길이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셋째도 겸손입니다. 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사람이 화장실 갈 때 다르고, 화장실 갔다올 때 다릅니다. 그럴까봐 하나님께서 미리 걱정해서 너희들은 그 땅에 들어가거든 잊어버리지 말고 교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계속 이어가려면 겸손해야 합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후에 광야의 그 고난과 연단의 세월을 잊어버리고 자기가 잘나서 이 모든 금, 은, 보화를 누리고 내가 짓지 않은 성을 취하고 집을 거하고 내가 심지 않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려고 할 때에 교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무언가 잘 되어갈 때, 사업이 잘 됩니까? 투기가, 또 여러 가지 부동산 투자가 잘 됩니까? 또 건강이 아주 좋습니까? 그러할 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잘 잊어먹는 줄 아시고 교회 절기 가운데 여름에는 맥추감사절을 두시고, 또 초겨울에는 추수감사절을 주셔서 잊지 말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도록. 그저 주님이 원하시는 건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아니하는 것 그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소원인 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3. 자기 의를 내세우고 자기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 15-17절을 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염려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렸습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능력이 있어서 돈을 잘 벌고, 자기가 능력이 있어서 이런 어떤 일을 잘 해내고, 자기가 능력이 있어서 성공하고 출세한 줄 착각하고 자기 의를 내세우고 자기 자랑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이 자기 공로입니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40년 동안에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오늘 본문 15-16절에 잘 나와 있습니다.

어느 가정 식탁에서 주일학교 다니는 어린 꼬마가 손을 모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맛있는 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밥을 먹고 건강하게 해주세요.” 이때 예수를 안믿는 아버지가 기도하는 딸의 머리를 한대 쥐어박으면서 “어찌 이 밥이 하나님이 준거냐? 내가 돈 벌어다 준 돈으로 쌀을 사서 밥을 한거지” 말은 맞는 말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예수를 늦게 믿어서 믿음이 없을 때 아내가 식사기도하면 이것이 참 싫었습니다. 내가 돈 벌어다주어 밥먹고 사는데 나에게는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하면서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에게는 저렇게 감사하나. 그러나 오늘 본문 17-18절을 봅니다. 여러분들이 직장에 다니고 사업을 하고 재물얻을 능력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들 지난 밤에라도 하나님께서 “내가 준 생명이니 이제 내가 거두어 간다” 하셨다면 여러분은 지난 밤에 이미 싸늘한 시체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새벽에 눈을 떠보니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서 새벽을 깨우는 용사가 되어 새벽제단에 나왔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꼭 죽었다가 살아야만 기적이 아니고 오늘 내가 이렇게 새벽예배 나와서 새벽예배 드리 수 있고, 오늘 이렇게 교제할 수 있는 교회가 있고, 내가 힘들 때 나를 돌아보는 가족이 있고, 자녀가 있는 것 이 평범한 일상에 대하여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가나안 땅을 누리고, 축복의 땅을 누리고, 행복한 사람이 될 줄로 믿습니다. 자기 의를 내세우지 말고 자기 자랑하고 자기공로 자랑하지 말고 “이렇게 먹고 살만한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이지요.”라고 하나님 자랑하며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을 계속 이어가는 비결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의 받은바 축복을 자기 입술로 다 까먹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집사님! 아이들은, 자녀들은 어떻게 그렇게 다 잘 되? 어떻게 그렇게 공부도 잘 하고?” “원래 내가 머리가 좋아서요.” 하면 받은 복을 까먹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집사님은 건강해요?” “내가 요즘 헬스를 해서.” 것은 받은 은혜를 다 까먹는 것입니다. “이렇게 건강한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지요”라고 하십시오.

축복의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은혜를 잊지 않으며 겸손히 사는 법을 미리 훈련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인생의 광야학교에서 이런 훈련을 시킵니다. 본문 16절을 봅니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나님을 자랑할 때까지 계속 낮추시고 낮추십니다. 목이 곧아서 목에 힘주고 다니고 교만해지면 또 하나님께서 낮추십니다. 그래도 계속 교만하면 계속 낮추십니다. 계속 시험하십니다. 저 집사가 복받을 그릇이 될 정도로 겸손해졌는가? 저 집사가 이제는 복받을 그릇이 되었는가 계속 시험하십니다. 계속 자기를 낮추지 못하고 교만하고 계속 시험에 불합격하면 광야학교에서의 연단만 길어집니다. 인생의 광야학교를 3년만에 졸업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40년동안 아니면 평생 고생고생하다가 그대로 죽을 것입니까? 여러분 지금 선택하셔야 합니다.



4. 우상숭배하지 말고 끝까지 하나님만 섬겨야 합니다.



본문 19-20절을 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40년동안 광야생활을 하도록 하신 것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광야에서는 농사를 지을 수도 없고, 시장이 없어서 옷을 살 수도 없고 신발을 살 수도 없습니다. 천수답처럼 오직 하늘만 쳐다보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면 먹고 안주시면 굶고 이렇게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경외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조금 성공하고 조금 사업이 잘 되고 조금 먹고 살만하면 꼭 다른 데로 눈을 돌립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먹고 살만 하니까 딴 짓거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상을 숭배하고 우상제물을 먹고 우상을 섬기는 창녀와 놀아나고 좋은 세상에 정신을 팔아먹고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하나님을 떠나갑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않고 우상에게 절합니다.

우리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 성공하고 조금 사업이 잘 되고 조금 먹고 살만하면 꼭 다른 데로 눈을 돌립니다. 꼭 한 눈 파는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그렇게 주일성수를 잘하던 사람들이 주일날 거래처 사람만나고 술먹고 등산가고 낚시가고 골프장 갑니다. 자기 마누라 밖에 모르던 사람들이 돈 좀 생기면 다른 여자와 놀아납니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이름보다는 자기 영광 자기 명예 자기 이름드러냅니다. 다 내가 잘나서 그런거야 점점 교만해집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절대로 가만두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 19절을 다시 봅니다. 어란 사람은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의 기도는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전도서 12:13절에서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잘 섬기고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 잊지 말고 끝까지 한 눈팔지 말고 어려웠을 때 그 신앙 정대로 잊어버리지 말라야 합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살 길입니다.



결론으로 말씀드립니다.



광야의 길은 하나님의 축복의 땅에 들어가는 길목입니다. 우리는 광야의 길을 통과해야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른 지름길은 없습니다. 고난이 유익입니다. 고난은 축복의 전주곡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위를 광야학교에서 훈련시켜 축복받을 그릇이 되게 하여서 그릇을 만든 뒤 축복의 땅에 들어가서 축복의 사람으로 살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나아와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