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가정
축복의 가정
신6:6-15
제가 이번 주간에 축복의 가정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제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하나님! 우리 서울세광교회에게 거룩한 부흥을 주옵소서! 하나님의 제단에서 생명수가 흘러나와 고기들이 살아나고 강변에 어부들이 서 있는 교회! 생명수의 강변에 선 나무마다 열매를 맺는 부흥을 주옵소서!\" 그때! 하나님이 주신 응답은 거룩한 가문! 축복의 가정이 부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부흥해야 교회가 부흥한다는 것입니다. 거룩한 가정을 통하여 교회가 거룩해진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부흥은 가정부흥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제가 스위스에 있는 알프스 융프라워라는 산에 간적이 있습니다. 그때! 융프라워라는 높은 봉우리를 보면서 문득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아 그렇구나! 산맥이 흐르는 곳에서 큰 산이 솟아 오른다는 것을 말입니다. 태백산맥의 줄기에서 지리산이 나오는 것입니다.
갑자기 인물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의 사람은! 믿음의 인물은 거룩한 가정! 거룩한 가문이라는 산맥의 흐름에서 나온다는것입니다. 아 그렇구나! 거룩한 가정에서 거룩한 인물이 나오는 것이구나! 인물이란 가정이라는 영적인 밭에서 자라는구나! 신앙적인 가르침이 있는 가정에서 신앙적인 축복의 사람이 난다는 사실은 평범한 진리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했습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우리교회는 어린 아이와 할아버지가 손잡고 다니는 아름다운 제단이 되게 하옵소서! 가정 가정마다!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가르치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그때부터 축복의 가정에 대한 소원을 간절하게 가졌습니다.
저에게는 축복의 가정의 모델이 있습니다. 이런 가정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기대와 소원이 있습니다. 어느날 말씀을 묵상하면서 깨달은 말씀입니다. 그것이 시편 128편에 나타난 가정입니다.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같으리로다!\" \"지혜로운 여인은 집을 일으켜려니와 미련한 여인은 집을 허느니라!\"(잠14:1) 예수님과 함께 하는 어머니! 지헤로운 아내가 있는 가정은 축복의 가정입니다. 저를 은혜롭게 하였던 것은 어떻게 아내를 포도나무로 비유했을까 하는 점입니다.
1) 번성하는 가정입니다.
예수님이 예수님 자신을 포도나무로 비유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가지라고 비유했습니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는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편의 말씀은 아내가 예수님에게 속한 가정은 번성한다는 것입니다. 포도나무가 번성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포도나무의 가지는 번성합니다. 믿음의 아내가 있는 가정은 반드시 번성합니다.
유대인들은 반드시 결혼을 시킬 때 어머니계보를 본다는 것입니다. \'어머님의 신앙의 계보가 어떤가?\'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계보가 좋으면 그 사람의 영적인 뿌리를 안다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성도님들이 교회 꽃꽃이를 봉헌하면서, 각양 각색의 봉헌 내용을 보면서, 어머니의 추도예배를 통해서 헌신하는 것을 보면서! 이런 것들을 볼 때마다 참 감사를 드립니다. 얼마나 행복한 것입니다. 어머니가 이 땅에 계시지는 않지만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어머니의 신앙이 살아 있습니다. 이런 가정은 번성하는 것입니다. 축복의 가정은 자식이 영적으로 잘 자라는 가정입니다.
2) 향기가 있는 가정입니다.
가정에는 가정의 향기가 있는 것입니다. 포도의 향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타나는 가정입니다. 바울이 그런 말씀을 합니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기를 원하노라! 우리는 구원을 얻은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후2:14-15)라고 말씀합니다.
축복의 가정은 예수님의 향기나 나타나는 가정입니다. 베다니의 나사로의 가정이 이런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 가정입니다. 예수님 앞에 향유를 부어서 헌신했습니다. 향기는 헌신하는 가정입니다. 이것이 축복의 가정입니다. 부모님들이 예수님앞에 향유를 부은 가정마다 하나님이 자손들에게 번성함의 향기가 나타났습니다.
제가 이번 주간에 요셉이라는 인물을 연구하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요셉이 이렇게 꿈을 구면서 시련을 당해도 당황하지 아니하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아니하고, 거꾸림을 당해도, 어떻게 망하지 아니 했는가?\'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야곱이 총각 때! 벧엘이라고 하는 들에서 아직 가난할 때! 하나님을 만나고 너무 감사해서 기름을 부은 것입니다. 어머니 리브가가 준 기름을 하나님 앞에 드린 것입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이 무엇입니까! 네가 돈을 많이 벌 것이다?! 네가 성공할 것이다?! 이런 것이 아니라! \"네 자손이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창28:14) 복있는 가정! 축복의 가정! 하나님의 향기가 퍼져 나가는 가정으로 삼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향기가 있고! 헌신의 향기가 있는 가정입니다.
3) 믿음이 이어지는 가정입니다.
자식이 감람나무 같다는 것입니다. 감람나무는 올리브 나무입니다. 올리브 열매가 있는 가정입니다. 자식이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아무리 믿음이 좋아도 신앙이 대대로 내려가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미국에 신앙유산 물려주기 운동이라는 운동이 있습니다. 재산 보다도 더 귀한 것은 신앙이니, 신앙의 유산을 물려지는 것입니다. 재산은 물려 주면 줄어들기도하고 낭비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신앙의 유산은 번성하고 향기롭게 이어집니다. 우리도 신앙의 유산을 물려 줍시다.
이번에 조지 부시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것은 신앙의 열매였기에, 취임식 때! 405장의 찬송을 불렀습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이 찬송이 울려나가는데 놀라운 감동이 있었습니다. 마약에 빠진 적이 있었던 그가 잘못된 길에서 돌아서서 회개하고 정상의 자리에 서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은혜가 어찌 놀라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Amazing Grace입니다. 신앙을 이어받고 대통령을 이어 받았으니 어찌 놀랄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 가정이 믿음의 가정이고 축복의 가정입니다.
축복의 가정에서 축복의 인물이 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축복의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까? 성경은 그 방법과 길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첫째! 축복의 가정은 하나님의 계명을 가르치는 가정입니다.
본문 7절에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라고 말씀합니다. 학교공부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신앙교육입니다. 만약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다고 하면 그 말씀을 통하여 은혜가 나타납니다.
저는 다윗을 생각할 때마다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이유는 가슴에 깊은 소원을 가지고 살아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짓는다는 큰 소원을 갖고 살아간 사람입니다. 많은 시련도 있었습니다. 많은 눈물도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회개하면서 그 사건을 이겨냈습니다. 삶의 위기가 있었습니다. 그 위기 중에도 하나님을 향한 불타는 소원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이것이 비젼입니다. 가난하고 쫓겨가는 신세를 당하면서도 초라하지 않은 것은 거룩한 꿈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다윗 왕이 세상을 떠나게 된 것입니다. 소원을 이루지 못하고 눈을 감게된 것입니다. 짖고 싶었던 성전을 못 지은채 세상을 떠나게 된 것입니다.
그 때, 솔로몬에게 이런 유언을 합니다. \"내가 세상의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으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의 명을 지켜라!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으로 기록된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왕상2:3) 다윗 왕의 소원은 솔로몬에 이르러 성취된 것입니다. 임종의 순간에도 꿈을 잃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임종의 순간에도----!! 꿈을 잃지 않았기 때문에----!!!
솔로몬은 아버지의 영이 살아 있고! 아버지의 기도가 살아있을 때는 타락하지 않았습니다. 살았을 때! 힘이 떨어지기 전에,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다른 것은 몰라도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기 바랍니다.
그러나 다윗의 기도의 영이 떨어졌을 때! 솔로몬은 타락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일천번제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켰을 때는 솔로몬이 예루살렘 성전을 짓는 큰 영광을 얻었습니다. 축복의 가정은 하나님의 계명을 가르치는 가정입니다. 그러나! 다윗의 기도의 영이 떨어졌을 때는!! 타락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무슨 소원을 가지고 살아가고 계십니까? 빌립보서 2:13절에 \"너희 안에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하라!\"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앞에 축복의 가정에 대한 소원을 가지십시오! 거룩한 가정이 되는 소원을 가지고 말씀의 계명을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둘째, 축복의 가정은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는 가정입니다.
제가 축복이라는 용어에 대하여 분명한 응답을 받은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성경에는 말하는 축복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축복의 영적인 의미를 바르게 가르쳐 주시기 바립니다.\" 어떤 사람은 물질의 축복을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명예와 지위를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건강을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진정한 축복입니까?
성경에서 하는 말씀은 \"이미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말씀하기를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가장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사 그 기쁘신 뜻대로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나니!\"(엡1:3)라고 말씀합니다.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이 가장 신령한 복입니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아름다운 믿음의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2:9) 택함받은 자녀가 된 것이 축복입니다. 이 선택받은 자녀에게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이 약속이 가정에 대한 약속입니다. 무슨 약속입니까? 이것이 축복입니다.
미래에 대한 약속이 우리 가정에 대한 축복입니다. 본문 10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지 아니한 성읍을 얻게하실 것이며!\"
사람은 두 가지 인생이 있습니다. 과거가 화려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미래가 불확실합니다. 오늘은 재산이 있습니다. 그런데 미래에 대한 보장이 없습니다. 과거는 상처가 있습니다. 가난과 불우함이 있습니다. 그런데 미래가 보장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느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어느 길을 가시겠습니까? 아니 지금 어느 길에 서 있습니까? 내일에 대한 보장이 있습니까? 그런데 축복은 이 약속을 이루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인생의 미래에 대한 보장입니다. 이것이 축복입니다. 이미 약속하신 약속을 이루겠다는 것입니다. 자녀에 대한 약속을 이루겠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결단하십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달려 왔습니까? 무엇을 위해 허급 지급 달려왔습니까? 우리는 아이들을 키우고, 학교에 보내면서, 그냥 아이들이 자란다고 생각하지나 않았습니까? 아이들이 시험에 떨어졌을 때! 저들의 손을 붙잡고 기도한 적이 있습니까? 사업이 잘되고! 아버지의 생일날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 적이 있습니까? 아이들에게 십일조를 가르친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 정직한 사람은 결코 타락하지 않습니다. 다윗처럼 범죄했다가도 회개하고 돌아섭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어려움에 빠졌을 때 위기를 대처하는 기도를 가르친 적이 있습니까? 무엇을 남기고 싶습니까? 통장을 물려주고 싶습니까! 땅을 물려주고 싶습니까?
가장 귀한 유산은 어떠한 위기속에서도 이겨내는 믿음의 가정! 이미 하나님의 약속하신 축복의 가정을 물려주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2001년도에는 축복의 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