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축복의 근원

하나님은 축복의 근원
신4:40





모든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축복을 받고, 그 축복을 누리며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축복의 원천이 어디에서 시작하는 지를 잘 알
지 못하기에 태양을 섬기며 거기에 복을 빌고, 돌로 우상을 빚어놓고 거기에
복을 빌고, 기암괴석앞에 촛불을 켜놓고 복을 빌고 있습니다.

우리의 축복의 근원은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
을 주시고자 하시면 아무도 그 복을 막을 수 없으며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참으로 엄청나서 우리가 감당키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요셉을 보세요 그는 형제들의 미움을 사서 죽임을 당할뻔하고 애굽으로
팔려가 노예의 삶을 살았지만 하나님이 축복을 하시니까 이름없던 노예가
애굽의 총리가 되어 애굽의 모든 부와 권세를 다 누리며 그의 평생에 부족
함이 없이 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야곱을 보세요 그 형 에서의 받을 축복의 안수를 자기가 가로채고 밧단아
람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그가 도망을 갈 때 가진 재물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축복을 하시니 그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큰
재물을 얻어서 돌아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축복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만 합니다. 하
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실 수도 있고, 주신 복을 가져가실 수도 있는 분이
십니다.

욥을 보세요 그 많던 재물을 하나님이 가져 가시고자 하시니 하루 아침에
다 가져 가셔서 알거지가 되고 말았잖아요.

이 모든 일들을 볼 때 우리의 축복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우리
가 하나님앞에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가를 연구해야 합니다.


本論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비결은 단순하고도 쉽습니다.

1.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HAN 신 4:40]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

[HAN 신 28:2-6]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우리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어려워 보여도 우리 모두가 다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도둑질 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거짓증거 하지 말라... \"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들을 우리는 능히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
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가져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우리가 그 말씀대로 순종
하며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말씀을 알지 못하면 우리는 우리의 생각
대로 그릇된 길로 나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의 후계자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땅에
들어가게 될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HAN 수 1:8]

꼭 묵상의 습관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말씀안에 있는 것들을 다
지켜 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길을 형통하게 열어
주실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독자 이삭이라도 하나님앞에 드리기를 주
저 하지 않고 순종하는 철저한 신앙을 소유하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은 가려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은 순종하고 할 수 없는 일은 불순종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
씀은 우리가 모두다 순종하는 자세를 갖고 지켜 나가야만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을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순종하는 신앙이 결국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 그의 평생에 하나
님의 축복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의 자손들 대대로 복을 누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열명의 문둥병자가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제사장에게 가다가 고
침 받은일, 소경이 실로암못에 가서 씻으라는 말에 순종하여 씻었더니 고침
받은일, 등)

우리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며 사십시다. 그것만이 우리에게
축복의 길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산다면 반드시 하나님은 우리의 앞길을
형통케 하시며 평탄케 열어 주시며 넘치는 복으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


2. 하나님을 잘 경외하며 섬기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HAN 창 31:42]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아브라함의 하나님,곧 이삭의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공수로 돌려 보내셨으리이다마는 하나님이 나의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감찰하시고 어제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

야곱은 집에서 도망쳐 나온뒤로 외삼촌의 집에서 자그만치 20년이라는 세
월을 죽도록 일만 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외삼촌 라반은 그에게 일한 품삯
을 주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이 야곱을 도와 많은 재물을 얻도록
역사 해 주셨습니다.

이때 야곱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아버지,
곧 이삭의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셨기 때문이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잘 섬기는 자의 자손들에게도 축복을 내리십니다. 야곱
은 바로 그의 선조들이 하나님을 잘 경외함으로 덕을 본 경우라고 볼 수 있
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경외하며 잘 섬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은 반드시 그와 그의 자손들에게 복을 내리실 것입니다.

제가 몇 년 전에 캐나다에 갔을 때 우리의 여행을 돕는 가이더로 온 사람
이 이렇게 말한 것을 기억합니다. 자신의 아버지는 목회를 하셨는데 얼마나
가난하게 목회를 하셨는지 고등학교 일학년 교복하나로 3년을 꼬박 입고 다
녔다고 합니다. 사복이 없어서 어디 갈 때도 그옷 하나만 입고 생활을 했답
니다. 그리고 돌아가실 때 돈 오만원을 남기시고 아무것도 없이 돌아가셨답
니다. 그래서 아버지 원망을 많이 했답니다.

참으로 힘겹게 목회를 하신 분 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그분의 생
활에 대해 물어보니 이제는 캐나다에 와서 자기는 잘산다고 하였습니다. 그
분의 타는 차는 블랙버드라는 고급 스포츠카였습니다.

아버님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느라 힘들고 어려웠지만 그분의 자손들은
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조상 대대로 귀신을 섬겨온 한 사람을 제가 목회하는 동안 만
나 보았습니다. 그분의 가정은 그야말로 풍지박산 직전 이었습니다. 가족들
이 거의 다 결혼만 하면 이혼하고, 암이 걸리고, 눈이 멀고, 가난하여 끼니도
못챙기고, 자녀들은 날마다 사고나 치고 다니고 정말 눈뜨고 볼 수 없는 가
정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우리 스스로
잘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HAN 시 33:18-19]
여호와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저희를 기근시에 살게
하시는도다

엘리야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기에 북 이스라엘에 아합이라는 왕이 통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왕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기 시작 하
였습니다. 바알과 아세라신을 섬기고 온 나라에 사당을 세우고 그야말로 하
나님 앞에 큰 죄를 범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엘리야 선지자로 하여금 아합을 괴롭게 하였습니다. 그때
엘리야가 하나님 앞에 기도 하니 3년 6개월 동안 그 땅에 비가 오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기근으로 죽어 나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때 엘리야를 사르밧으로 보내 그곳에 사는 과부를 돕게
하였습니다. 그 과부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실한 과부였습니다. 그 과부
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그 집에 양식이 다떨어져 이제 마지막 남은
가루 한 웅큼과 기름병에 기름이 조금 남아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 가난한 과부가 그 마지막 떡을 아들과 함께 먹고 죽으려고 나뭇가지를
주으러 들에 나왔습니다. 그때 그 여인은 엘리야 선지자를 만나게 되었습니
다. 엘리야 선지자는 그 여인에게 먹을 것 좀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은 자기와 아들이 먹고 죽을 마지막 생명의 떡을 하나님의
종에게 드렸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은 그 여인의 집에 축복을 하시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 땅에 기근이 끝날 때까지 가루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않게
하셨고, 기름병에 기름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적으로 그 여인을 도우시며 축
복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와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종을 잘 섬기는 사람들에
게 축복을 아끼지 않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잘 섬기는 성도들이 됩시다.
형식적인 경외, 형식적인 섬김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우러 나오는 진실한
경외심과 섬김으로 하나님을 섬기시기 바랍니다.
3.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HAN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쉬지않고 기도하는 것은,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이 시
대에 특별히 더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열심히 기도 생활을 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끊임 없이 도우시고 축복을 해 주십니다.


[HAN 단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다니엘은 기도의 사람입니다. 그는 이국땅에 전쟁포
로로 끌려가 노예의 삶을 살고 있었지만 실망하지 않고 하나님앞에 하루에
세 번씩 예루살렘을 향하여 무릎을 꿇고 기도 하는 사람 이었습니다.

다시말해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 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자기의 절
망적인 환경에도 불구하고 쉬지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던 다니엘에게 하나님
이 축복을 하시기 시작하였습니다.

다니엘이 왕궁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해 주셨고, 왕의 옆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역사 하셨고, 꿈을 해몽하는 능력을 주셔서 왕의 신임을 얻도
록 하셨으며, 기도할 때마다 그에게 영몽을 꾸게하여 총명하게 왕의 옆에서
왕을 돕도록 하였습니다.

결국 다니엘은 이방인의 땅에서 총리가 되어 왕 다음으로 그 나라의 높은
자리에 앉아 다스리는 축복과 권세를 누리는 영광을 얻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가 꾸준히 하나님앞에 기도하는 신앙을 갖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망적인 환경이 닥치면 기도의 힘을 잃
고 기도하지 않고 낙담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꾸준히 쉬지않고
하나님앞에 기도하는 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얻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은 자기가 그렇게 축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기도하는 일
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다리오왕 시절에 다른 신하들이 그를 시기하여 죽이
고자 간계를 짜내었습니다. 왕외에 어떤 신에게도 기도하거나 섬기지 말도
록 왕명으로 정하게 하였습니다.

만약 이를 어길시에는 사자굴에 던져버리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니엘에게
큰 위기가 닥친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자기의 명예와 권세에 문제
가 생길지 모르니 자기의 위치를 지킬려고 잠시 기도를 중단하고 다른 기회
에 기도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신하들이 자기를 감시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자기집에 돌
아와 전에 하던 대로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을 열고 무릎을 꿇고 하루에 세
번씩 꼬박 꼬박 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다니엘은 기도하다가 붙잡혀 사자굴에 던져지지만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아나게 되고 오히려 그를 죽이려했던 신하들이 모두 사자굴에 던져져 죽
음을 맞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꾸준한 기도 쉬지않고 하는 기도 이것이 바로 축복의 비결이 되는 것입니
다. 하나님은 늘 하나님께 무릎꿇어 기도하는 겸손한 성도들을 사랑 하십니
다. 자기가 어려울때만 무릎을 꿇는 것이 아니라 항상 무릎을 꿇어 기도 하
는 사람들을 축복하시기를 기뻐 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꾸준한 기도 생활이 하나님의 축복을 끌어
내린다는 사실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열심히 쉬지말고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
을 받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結論

우리는 지금 살아가기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움과
축복이 없으면 도저히 살 수 없는 시대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나아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야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은

첫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며
둘째, 하나님을 경외하고 잘 섬기는 것이며
셋째, 쉬지않고 기도하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앞에 우리가 축복을 받을 수 잇는 비결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 비결을 잘 활용하여 하나님의 도움과 축복 가운데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