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사명과 축복
교사의 사명과 축복
출2:1-10
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0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03/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 서론
옆에 있는 분들과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전도 캠프의 축복을 누립시다.\" 성도는 애굽에서 나와, 광야 40년 길을 지나서 가나안을 정복하는 축복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저는 신앙 생활을 할 때 애굽에서 나오는 것에만 매여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내가 과연 구원을 받았을까? 하나님의 자녀인가? 천국에 갈 수 있을까? 내가 가진 영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그리고 광야 40년 길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걸어가듯이, 신앙 생활 속에서 날마다 불신앙하고, 염려하고, 걱정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나의 삶의 방향이 무엇인가? 나는 과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라고 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방향과 목적 없이 신앙 생활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미 애굽에서 빠져 나오게 하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이시고 인도하실 뿐만 아니라,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메시야가 나실 가나안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혹시 애굽에서 방황하고 있다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빠져 나오시기를 바라고, 광야 길에 있다면 하나님의 인도를 바라보면서 승리하시기를 바라고, 우리의 현장과 지역을 정복하는 축복을 누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은 광야 40년 길을 가는 동안에 몇 가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첫째는 유월절의 비밀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양을 잡게 하셨습니다. 양을 잡는 날 완전히 빠져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을 향해 가는 광야 길에서 계속 어린양을 잡도록 했습니다. 저주에서 해방 받는 완전한 길, 재앙에서 빠져 나오는 길, 사단의 손에서 빠져 나오는 길을 깊이 심어주기 위해서 양의 제사를 드리도록 했습니다. 우리가 왜 예수만이 그리스도요, 그리스도께서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는 말을 해야 하는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현장에서 누려야 하는가? 우리가 그리스도 이름을 잠깐 놓치는 순간 실패에 빠지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알고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 피의 비밀을 잠깐 놓치는 순간 사단의 권세가 우리를 속이고 실패 가운데로 이끌어 가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언약궤를 만들게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의 상징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길 가는 동안에 언약궤 안에 있는 세 가지 비밀을 붙잡고 승리하라고 언약궤를 만들게 하신 것입니다. 그 안에는 십계명의 두 돌비와 만나 담은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있습니다. 십계명의 두 돌비는 광야 40년 길 가는 동안 말씀 따라 가라는 것이고, 만나 담은 항아리는 하나님이 삶의 모든 것을 인도하시니 걱정하지 말고 따라가라는 것이고, 아론의 싹난 지팡이를 두신 것은 썩은 나무에서 싹이 나듯이 인간이 못하는 것을 하실 수 있는 하나님,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전능의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광야길 가는 동안에 기억할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붙잡으면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나의 갈 길을 책임져 주시고, 인도하시는 것을 믿으시면 승리합니다. 언약궤를 따라가라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광야길 가는 동안 언약궤를 맨 사람이 가면 따라 가고, 서면 함께 서듯이 우리는 믿음으로 언약궤만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셋째는 성막을 만들게 하셨습니다. 요즘 말로 하면 계속 광야길 가는 동안에 세상 속에 살면서 교회와 나의 사명과 본문이 무엇인가를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교회를 세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학교, 회사, 병원, 삶의 현장에 보이지 않는 교회를 세워 나가는 사명을 허락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이는 지교회당을 세워서 지역을 살려내라고 하십니다.
넷째는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전략을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못 깨닫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계 복음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 요즘 말로 하면 전도의 전략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을 모르면 실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속적으로 이 언약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유월절의 비밀도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을 놓치고, 교회의 사명을 모르고 살면 사는 동안 고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는 동안 유월절의 비밀을 알고, 내가 해야 할 교회의 사명을 깨닫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정복해 나간다면 세계복음화의 축복, 지역을 장악하는 능력을 누릴 것이며, 삶 속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민13:1-16절에 하나님은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열두 지파를 나누라고 하셨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열두지파를 나누고, 열한 지파에게 정복할 땅을 배분시켰습니다. 그리고 나서 민13:17-20절에 12명의 정탐꾼을 뽑아서 그 현장을 분석하라고 했습니다. 지금 말로 하면 가나안 땅의 분배된 땅의 인구조사, 생활정보, 현장 분석이었습니다. 13:25-35절에 포럼현장이 나옵니다. 가나안의 삶과 젖과 꿀, 거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거인 아낙자손이 살고, 7족속 31왕이 사는 지역은 어떻고 그런 포럼을 하였습니다. 민14:1-10절에 열지파 사람들이 불신앙을 합니다. 그러나 갈렙은 하나님이 가나안 땅에 우리를 붙여 주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옷을 찢으면서 호소했습니다.
민수기가 전도캠프의 조직을 짰다면, 여호수아는 전도캠프의 움직임을 한 것입니다. 우리들이 현장을 복음화할려고 생각만 해도 하나님의 축복이 임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응답 받게 조직만 짜도 응답이 일어납니다. 복음 전하기 위해 움직이기만 하면 하나님의 계획은 성취가 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전도 캠프입니다. 이미 가나안 땅을 장악하기 이전에 다 갖추도록 하신 후에 가나안을 정복하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전도 캠프한다는 말은 보통 말이 아닙니다.
저는 전도 캠프를 처음에는 잘 몰랐습니다. 처음에 전도 캠프하러 갔을 때 팀이 구성되어 들어갔습니다. 아파트에 연고자가 별로 없어서 연결도 안되고, 위에서 밑으로 내려오면서 방문 전도를 했습니다. 어린아이를 영접시켰습니다. 제 생각은 현장에 제자를 붙여 주시고, 갈급한 심령을 붙여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한 동을 다 돌았는데도 제가 생각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시간은 다 지나가고 포럼하러 가야 하는데, 마지막 통로가 남았습니다. 어느 집에 문이 열렸습니다. 어느 남자가 문을 열면서 강서로 교회에서 전도하러 왔는데 복음에 대해서 듣고 싶냐고 하니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교회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교회 다니면서 사업을 했습니다. 교회의 중직자에게 돈을 빌려주었는데 사기를 당한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대한 시험이 있었습니다. 그 분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어떤 지역에 전도 캠프를 가니 거의 다 천주교를 믿고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영접할 사람인지 아닌지 사람의 눈치를 봅니다. 그런데 함께 갔던 집사님이 불신자들은 일단 예수님을 영접시켜 놓고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일단 믿든지 안 믿든지 영접을 시켜 놓으니 그 안에 성령께서 역사하여 일이 터져서 교회에 나오더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믿음으로 만나는 천주교 신자마다 영접을 시켰습니다. 어떤 지역에 가니 천주교 세력이 굉장히 강해서 들어가는 집마다 불구가 된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그 아이들 가운데 다락방 문이 열렸습니다. 지난번에는 영등포 전도 캠프에 갔는데, 피아노 학원 원장, 태권도 사범, 테니스 코치가 영접을 했습니다. 상류층인 사람들도 영적으로는 무지했습니다. 캠프를 통해 귀신들린 사람, 종교인, 각종 질병 가진 자, 어린이, 방황하는 청소년에게 다락방이 열렸습니다. 영접 180명, 다락방 70군데, 지교회로 3명이 연결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전도 캠프를 통해서 들어가는 현장에 빛을 발하는 순간 숱한 영혼들을 주께로 인도하시고,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시는 엄청난 일을 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본문의 말씀처럼 일어나서 빛을 발해서 모든 현장의 어두운 세력들이 무너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본론
1.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온통 절망가운데 빠져 있었습니다. 약한 자를 억압하는 풍조가 만연한 사회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수없이 회개하라고 권고했지만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바벨론의 손에 붙여져서 성전은 무너지고, 이방인의 조롱거리가 되고, 70년이란 긴 세월 동안 포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절망적인 상황 속에 있는 이 때에 이사야를 부르사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다는 말씀을 기억하고 빛을 발하면 됩니다. 절망 속에서 주저앉아 포기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치 깊은 잠에 빠져 죽은 자와 같고 멸망의 현장에 서 있는 자들에게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삶을 완전히 포기하고 절망된 상태 속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임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모든 염려와 수단을 다 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마10:1, 막3:15절에 하나님의 자녀에게 이미 모든 권세를 다 주었으니까 일어나서 빛을 발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오늘 사60장에 말씀하십니다. 빛을 발하라는 말은 전도 캠프의 축복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일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사60장 1절을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예루살렘아 이제 일어나 환한 얼굴로 기뻐하며 네 얼굴에서 광채가 빛나게 살아라! 내가 네게로 다시 왔나니 네 빛은 바로 나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내 영광이 너를 환하게 비추어 태양과 같이 밝을 것이다.\'
그러면 왜 우리가 일어나서 빛을 발해야 합니까? 2절에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어두움이 점점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는 이 때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말씀은, 종말이 가까울수록 세상은 어두워지고, 사람들의 마음이 캄캄해지고, 죄악이 관영해지고, 무당의 세력은 강해지고, 음란과 타락의 물결이 홍수같이 밀어닥치는 때가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모세, 노아, 엘리야, 사무엘과 같이 구약 때부터 빛을 발하는 사람은 다 승리했습니다. 빛을 발하기만 하면 자신의 능력과 상관없이 현장은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 주님의 빛이 비추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빛을 발한다는 말은 어두움에 사로잡힌 불신자를 건져내라는 것입니다. \'생명의 빛을 비추어서 새 생명의 역사를 일으켜라. 창조의 빛되신 주님의 빛을 비추어서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켜라. 말씀 운동 가운데 제자를 찾아내면 가정에 가정 교회를 세우고, 현장에 전문 교회를 세우고, 지역에 지교회를 세워서, 지역에 흑암 세력을 꺽으라.\'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20지교회당을 세운다는 것은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일어나서 빛을 발해서 어둠과 캄캄함 가운데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건져낸다는 것입니다.
저는 아파트에 살면 행복한 줄 알았습니다. 호의호식하는 사람들은 행복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전도 캠프를 들어가서 보니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나름대로 영적인 문제, 가정 문제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고, 알 수 없는 질병 속에 고통 당하는 사람이 있고, 자녀 문제 때문에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행복의 기준은 보이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되는 것이고, 그리스도의 빛을 받아야 되는 것이고, 생명되신 주님이 함께 해야만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행복을 전달하는 빛의 사명을 가진 축복을 가진 사람이 분명합니다.
우리가 지역에 교회를 세우는 것은, 즉 지교회당을 세우는 것은 온역을 없애는 것입니다. \'네가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를 따라 조사할 때에 조사받은 각 사람은 그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릴지니 이는 그 계수할 때에 그들 중에 온역이 없게 하려 함이라\'(출30:12) 온역은 저주의 병입니다. 성막을 지으면 온역이 없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생명을 속하기 위하여 여호와께 드릴 때에 부자라고 반 세겔에서 더 내지 말고 가난한 자라고 덜 내지 말지며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속전을 취하여 회막의 봉사에 쓰라 이것이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이 되어서 너희의 생명을 속하리라\'(출19:31) 여러분이 전혀 교회당이 없는 마을에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지역에 전도 캠프를 하러 갔었습니다. 그 마을에는 온 마을 사람들이 남묘 호랑개교를 믿고 있었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도 넘어가 버렸습니다. 남묘 호랑개교 두세 사람이 가서 기도를 하니 병이 나았다는 것입니다. 자기 집에도 문제가 많았는데 기도해 주니 나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보다 남묘 호랑개교가 낫다는 것입니다. 남묘 호랑개교의 뜻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내 마음과 영혼을 당신께 바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3시간씩 3번씩 정시기도를 한다고 합니다. 내 영혼을 당신께 바치니 우환을 없애달라는 것입니다. 집에 찾아가니 병자들이 다 있었습니다. 낫기를 바라고 앉아서 외치는 사람들이 깔려 있었습니다. 교회 없는 지역은 온역이 가득한 지역입니다.
저는 옛날에 무당집을 무서워했습니다. 귀신이 들렸으니까 머리에 뿔이 달리고 눈은 찢어져서 뭔가를 다 아는 줄 알았습니다. 어느 날 무당 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무당 전문사역을 하는 전도사님을 따라갔습니다. 그 때 저는 무당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당들 거의가 집안과 개인에게 어려움이 닥치니까 어쩔 수 없이 귀신을 받았습니다. \'온역이 없게 하려는 것이라.\'
귀신 섬기는 집은 온역이 가득하지만 하나님의 교회가 서는 지역은 온역이 물러갈 줄 믿습니다.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강서로 교회를 통하여 이 지역에 온역이 없게 해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교회를 구석구석 세워서 더 이상 온역이 없게 해 주옵소서.\' 교회를 세우는 현장에, 성막을 짓는 현장에 온역이 없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축복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전도 캠프를 하는 것은 온역이 없게 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행6:7절에 마가 다락방에서 교회가 세워지니 예루살렘 전역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올바른 안디옥 교회가 서니 세계가 살아났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고린도 교회와 같은 올바른 교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같은 올바른 제자가 나오니 고린도 전 지역이 살게 되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세워지니 전 아시아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정도로 소문난 교회로 인정받았습니다
. 빌립보 교회와 같은 교회를 세웠더니 그 지역에 하나님의 산 증거가 나타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비밀 가진 주의 종, 일군이 직장 안에 있으면 온역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루디아와 같이 그리스도 언약을 붙잡은 한 사람이 있으면 빌립보 지역에 온역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말씀을 제대로 깨달은 주의 일군 하나만 있으면 그 지역에 온역이 없어집니다. 우리가 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지역에 그리스도 없이 사단에게 종노릇하는 백성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침 받고, 더 이상 온역이 없는 축복의 현장으로 만드는 것이 전도 캠프의 걸음입니다. 움직이기만 하면 엄청난 일이 벌어집니다. 저주가 물러갑니다.
2. 빛을 발하면 받는 축복, 즉 전도 캠프의 축복
하나님의 교회와 언약 붙잡은 성도가 빛을 발할 때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는 것입니다(3절). 저는 옛날에는 \'내가 잘나서 뛰어나서 잘해서\'라고 생각했습니다. 성경의 인물들, 아브라함이 믿음이 뛰어나고, 모세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았기 때문에 그런 축복가운데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열심히 믿음을 키우고 내가 무엇인가를 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열방은 네 빛으로 나올 것이고,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올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빛 되신 그리스도를 밝히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빛에게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4-5절은 주님의 빛을 발하는 사람에게 모든 축복을 다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또 9절은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불신자들은 질그릇 자체를 꾸미기를 원합니다. 질그릇이 좀더 아름답고, 남한테 잘 보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신자는 다릅니다. 신자는 내 안에 질그릇 안에 있는 보배로운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사람, 질그릇이 좀 희석이 된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질그릇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낼 때 나를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 지갑안에 1천만원이 있는데 그것이 시궁창에 빠졌다고 그냥 내버려 둘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지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갑 안에 들어있는 1천만원 때문에 그 지갑을 시궁창에서라도 건지는 것입니다. 내 안에 보배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나는 순간 아무리 질그릇이 보잘 것 없게 보일지라도 질그릇은 귀하게 여김받게 될 것입니다. 질그릇은 보배를 드러낼 때만 귀하게 여김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보배를 심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보배를 드러내는 순간 본문의 말씀처럼 우리를 영화롭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빛만 발하면 됩니다. 오늘 이 상황은 절망입니다. 70년 동안 포로로 잡혀서 인생의 소망이 없다고 할 때에 주님이 비전을 준 것입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모든 것을 다 회복시켜 주겠다는 주님의 약속입니다.
18-22절은 빛을 발하는 교회를 통해서 완성하실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교회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삶에 역사하시면 안될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단지 그 빛을 발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21-22절에 약속하셨습니다.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작아도 괜찮습니다. 주님이 작은 자로 천을 이루고, 약한 자로 강국을 이루게 만들 것입니다. 우리는 빛을 발하면 됩니다. 강서 지역에 하나님의 빛을 비추게 해주시고, 서울에 빛을 비추게 하시고, 수도권에 빛을 비추게 하실 것입니다. 특히 강서로 교회를 통해서 20개 지역에 빛을 발하는 등대가 세워지게 하시고, 개인 가정 직장 삶의 현장에 빛을 비추게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사단에게 종노릇하고 절망과 저주와 온역에 사로잡힌 백성들이 그리스도의 빛 때문에 회복되게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나에게 주의 빛을 비출 수 있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 결론
유월절의 비밀,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 교회의 사명, 세계복음화의 전도의 시간표를 모르면 실패합니다. 그러나 유월절의 비밀을 알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교회의 사명을 알고, 세계 복음화의 성경적 전략을 두고 기도하면서 현장에서 빛을 비추기만 한다면 승리는 보장되어 있습니다. 교구, 지역, 기관마다 전도 캠프의 빛을 비추기 시작한다면 하나님은 우리 현장에서 모든 것이 살아나고 모든 축복이 우리에게 올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불신의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실패의 자리에 있다면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좌절과 절망의 자리에 있다면 그 자리에서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였으니 일어나서 전 세계에 하나님의 빛,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라고 말씀하십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다가 고린도에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빋은 축복, 데살로니가의 야손, 빌립보에 루디아가 받은 축복을 받아 누리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창조의 빛과 생명의 빛을 내 속에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포로 생활과 노예 생활로 실패와 좌절과 넘어짐의 자리에 있다면 그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게 하시며, 그리스도의 빛으로 박차고 일어나게 하시며, 일어나서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는 제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기 때문에 이제 믿음으로 일어나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시며, 온 교회와 기관들이 지역마다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며 지역이 살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온 지역에 온역이 없어지는 주의 축복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