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통한 축복

문제를 통한 축복
출1:15-2:10





18세기 영국에서 활동했던 위대한 복음의 일꾼 중에 탑레이디라고 하는 목사님이 있습니다.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라고 찬송가 가사를 지은 분입니다. 불행하게도 그는 폐결핵으로 인해 38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가 남긴 불후의 찬송시는 우리 믿는 성도들의 가슴을 영원토록 울려 줄 것입니다.
그가 쓴 찬송시 중에 우리가 즐겨 부르는 503장 찬송이 있습니다. 그 찬송 1절 가사는 이렇습니다.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주내게 순풍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 2절에서는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 인연하여서 더 빨리 갑니다.\"
탑레이디 목사님의 찬송가가 말해 주고 있듯이 우리의 인생에는 순풍과 역경이 있기 마련입니다. 기쁨과 즐거움도 있지만 고난과 고통 또한 피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의 한 생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형통한 일을 만날 때도 있지만 때로는 예기치 못했던 위기와 어려움에 부딪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위기와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고 넘기느냐에 따라서 그가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어거스틴은 그가 남긴 불후의 명저 [하나님의 도성]이라는 책에서 참 의미 있는 말을 했습니다. \"고통은 동일하나 고통 당하는 사람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악한 사람은 똑 같은 고통을 당하면서도 하나님을 비방하고 모독하지만 선한 사람은 그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사람이 무슨 고통을 당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당하느냐가 문제입니다. 똑같은 미풍이 불어오지만 오물을 더러운 냄새를 풍기고 거룩한 기름은 향기로운 냄새를 풍깁니다.

옳은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대하는 사람의 태도입니다. 똑같은 고통이라도 대하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그것이 추하게도, 아름답게도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고통을 당하면서 악취를 풍기는 것 같은 잘 못된 태도를 보인다면 얼마나 비참한 일입니까?
심리학에서 인간의 욕구가운데 소위 \"충격의 욕구\"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충격을 받을 때에 인간은 충족할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인간은 때때로 위기에 부딪치게 될 때 그 충격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삶에 위기나 어려움을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오늘 때때로 여러분의 삶 속에 뜻하지 않았던 위기나 예기치 못했던 어려운 일이 갑자기 닥칠 때 충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때 오히려 문제를 통하여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서양속담에 \"인간의 위기는 곧 하나님의 기회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유명한 찬송가 작시자인 [화니크로스비]는 소경이요, 말할 수도, 들을 수도 없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어려움과 자신의 고통 속에서 오히려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송을 3천 곡이나 지을 수 있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베토벤의 [천사의 합창]이나. [신의 영광]과 같은 유명한 곡은 갑자기 귀먹어리가 되는 어려움 속에서 작곡한 것입니다.
헨델의 메시야도 죽음의 고통과 시련 속에서 오선지 위에 눈물을 뿌려가며 24일 동안 작곡한 것입니다.
삶의 어려움과 문제가 자신의 삶에 고통일 수도 있지만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고통과 자신의 콤플렉스를 가지고 자신의 삶에서 없애달라고 세 번이나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면서 깨달은 것을 고린도후서 12:10절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 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그러면 위기나 어려움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하면 그것이 우리의 삶에 축복이 될 수 있을까요? 오늘 본문을 통하여 그 원리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교훈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위기나, 문제가운데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을 경외할 때 가능하다. (1:15-21)
히브리 산파들은 위기와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하나님을 경외하였습니다.
21절 말씀을 보십시오.
\"산파는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을 왕성케 하신지라.\"

야곱과 함께 애굽에 내려간 이스라엘 자손의 숫자는 애굽에 있는 요셉까지 70명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숫자는 애굽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7절을 보십시오.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이 중다 하고 번식하고 창성 하고 심히 강대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여기에 무려 다섯 번이나 강조하여 그들의 인구 증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생육이 중다 하고 번식하고 창성 한 것은 전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이 어떻게 성취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이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되자 애굽 정권은 상당한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번창을 막기 위해 바로는 극심한 강제 노동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인구를 줄이고, 그 세력을 위축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식했습니다. 아무리 고된 일을 시켜도 더 많이 임신을 하고 태어난 아이들은 병들지도 않고 죽지도 않고 잘 자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계획이 성공을 거두지 못하자 히브리 산파들을 은밀하게 불러 지시하기를 이스라엘 여인들이 아기를 낳을 때 지켜보고 있다가 아들이면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말살정책을 펼치는 것입니다. 이런 위기와 두려운 문제를 당하였을 때 산파들이 어떻게 하였습니까? 1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왕의 명을 어기고 남자를 살린지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잠언 8;13절에서 말씀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잠언 29:25 \"하나님을 경외하면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마태복음10:29-31 \"참새도 하나님이 허락지 아니하시면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두려 워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이런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다면 우리가 환경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인 것입니다.
당신은 두려워하고 계십니까? 무엇을 두려워하십니까? 사람은 갑자기 닥치는 위기나, 어려움이나 문제를 당했을 때 내 힘으로 그것을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 두려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 때 이런 환경이나 문제나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할 때 문제가운데서 위기 가운데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히브리 산파들이 그랬습니다. 그들의 삶에 히브리 여인들이 남자아이를 낳으면 다 죽이라는 바로의 명령을 들었습니다. 이 명령대로 행하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여 왕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아이를 살렸습니다.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20-21절
\"하나님이 그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라 백성은 생육이 번성하고 심피 강대하며 산파는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을 왕성케 하신지라.\"

하나님이 히브리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집을 더욱 왕성하게 축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였기 때문입니다.

삶에 어려움을 당하고. 삶의 위기를 겪고 있습니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경외하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하나님께서 왕성하게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요셉이 그러했습니다.
형들이 요셉을 미워하여 은 30에 사람들에게 팔았습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팔려 애굽의 보디발장군 집에서 노예가 됩니다. 갑자기 당한 어려운 일들, 환경들 가운데서 요셉의 태도가 어떠했습니까?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며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 보디발 장군의 아내가 유혹하였을 때 요셉은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삶의 위기를 당하고 어려운 환경가운데서도 하나님을 경외한 요셉의 삶의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 이루어지는 축복을 누렸던 것입니다.
삶의 위기나 어려운 문제를 만날 때 여러분의 태도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문제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복된 삶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삶의 위기나 어려움을 만났을 때도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을까요? 첫째는 하나님을 경외할 때 가능하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2. 믿음으로 행할 때 가능하다. (1:22-2:2)

모세의 부모들은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믿음으로 행하였습니다.

출애굽기 2:2절 말씀을 보십시오.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준수함을 보고 그를 석 달을 숨겼 더니 그를 석 달을 숨겼더니\"

오늘 본문을 통해서는 왜 석 달 동안 숨겼는지 설명이 되어 있지 않는데 히브리서 11:23에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모세의 부모들이 남자를 낳으면 하수에 던지라는 명령을 무서워하지 않고 모세를 석 달 동안 키웠던 것은 믿음 때문 이였습니다.

여기 [준수]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토브]라는 단어로 이 말의 뜻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감탄하셨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모세를 난 부모가 모세를 낳았을 때 그 아이를 보니까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아들처럼 느껴졌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아이를 보자마자 분명히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아들이라고 하는 믿음이 생겼을까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부터 난다고 하였는데 모세의 부모가 아이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을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도행전7;23에 보면 \"나이 40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볼 생각이 나더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40이 되었을 때 자기 민족을 돌아보는 것이 자신이 해야 할 일 인줄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어머니가 양육할 때 교육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태어날 때 요한의 부모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모세의 부모에게도 어떤 말씀을 하셨을 것입니다. 그 말씀을 믿음으로 아이를 석 달 동안 숨기게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 앞에 닥친 위기와 시련을 불안과 두려움과 염려로 대할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극복해 나갈 때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열왕기하 6-7장에서 사마리아 성이 아람군대에 의해 포위를 당합니다. 성안에 있는 사람이 굶주려 많은 고생을 하게 됩니다. 왕이 성을 둘러보고 있을 때 두 여인이 싸우며 왕께 재판을 요구합니다. 왕이 이 소리를 듣고 옷을 찢으며 슬퍼합니다.
엘리사가 이런 상황가운데 있는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내일 이 맘 때 양식이 있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한 장관 곧 그 손을 의지하는 자가 엘리사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겠느냐라며 그 말을 믿지 않고 비웃었습니다. 그 때 엘리사가 선포하기를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니라\"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 장관이 성문을 지킬 때 사람들이 양식을 얻기 위해 들어오는 말발굽에 밟혀 죽게 됩니다.
고난과 위기 가운데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까? 믿음으로 행할 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사울에게 柰?다니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다윗이 어려움과 위기 가운데서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였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시글락]에서 모든 재산이 불에 타 없어지고 처, 자식들은 아말렉 군대에게 포로로 잡혀갔을 때 모든 것이 다 타버린 잿더미 위에 주저앉아 눈물로 기도합니다.
시편18:1,2절입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 새 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 시오 나의 방패 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 성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
위기와 어려운 문제 가운데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시기를 원하십니까? 믿음으로 행동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난을 이기려면 예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야 어려움과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삶의 어려움과 위기를 만났을 때도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을까요?)
3. 하나님의 섭리에 맡길 때 가능하다.(2:3-10)

더 섬길 수 없는 상황이 되자 모세의 부모들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섭리를 믿으며 하나님께 모세를 맡겼습니다. 3절 말씀을 보십시오.
\"더 숨길 수 없이되매 그를 위하여 갈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이를 거기 담아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고 그 누이가 어떻게 되는 것을 알려고 멀리 섰더니 \"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왔다가 갈 상자를 발견합니다. 그 아이를 볼 때 불쌍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세의 친어머니가 그 아이의 유모가 되어 젖을 먹이고 양육하게 됩니다. 그리고 젖을 뗀 후에 바로의 공주의 아들로 왕국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으며 위험한 위기 가운데서 가장 안전하게 자라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사람은 인간적인 감정에 의해서 행동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다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 지금 내가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는 시간이 지나고 난 다음에야 그 뜻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을 이해하고 보면 불행한 일들도 그것이 단순히 불행하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도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면 자기 인생에 여유가 생기고 사랑이 생기고 용기가 생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더 큰 뜻을 바라보기 때문에 작은 일에 매달려서 피곤하게 살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모세의 부모와 같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그 촉박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길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섭리에 자신의 문제를 맡긴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바로의 공주의 마음을 변화시켜 긍휼히 여길 수 있도록 인도하였습니다. 아버지의 명령이 히브리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하수에 다 던져 버리라는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히브리인의 아들인 모세를 긍휼히 여길 수 있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분이십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축복하시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셔서 일을 진행시키십니다.

우리의 인생을 한 달이나 일년 단위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믿으며 오늘의 문제와 위기가운데서도 믿음으로 살아갈 때 문제 가운데서 위기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찬송가 작가인 위리엄 카우퍼는 서른 두 살이 되었을 때 인생이 너무나 고통스럽다고 느낀 나머지 이런 생을 계속 살기보다 차라리 인생을 포기하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강에 뛰어내릴 작정으로 마부에게 [데임즈]강을 향해 가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의 표정을 수상하게 여긴 마부는 청년을 내려놓고 그를 지켜보다가 강에 투신하려는 순간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이 청년을 격려하고 돌아갑니다. 두 번째 음독자살을 시도합니다. 그러나 이웃집에 사는 사람이 우연히 그 집을 방문했다가 아직 숨쉬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해독제를 먹여서 살렸습니다. 세 번째 면도날로 손목의 동맥을 끓고자 했다. 그러나 그 순간 면도날이 부러지는 바람에 실패했습니다. 네 번째 꼭 성공하리라 결심하고 목을 매달았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 또 이웃집 사람이 와서 매달려 있는 그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데려다 살렸습니다. 병원에 누워서 \"아, 나는 죽을 수도 없는 운명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정신적으로 이루말할 수 없이 피폐해져 정신병 징후에 시달렸고, 고통을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의 배려로 교회 초청을 받았고, 그 곳에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됩니다. 405장 찬송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을 지은 죤 뉴톤 목사님의 도움을 받아 신앙적인 대화를 나누며 상담과 격려와 믿음을 북돋아 주는 용기를 받아 다시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도 시적인 재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찬송시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67곡이나 찬송가를 지었습니다. 우리 찬송가 80장 `주 하나님의 크신 능력` 우리 찬송가에는 음률을 맞추기 위하다 보니 원 뜻이 잘 드러나지 않았는데 찬송가의 내용이 이렇습니다.
\"하나님은 신기한 방법으로 섭리하시는 도다.
그분은 경이롭게 일하시니
바다에 그분의 발자취를 남기며
폭풍우 위로 걸어가시는 도다.
저 깊고 깊은 생각 위에 내가 알 수 없는 신묘한 기술로써
자신의 밝은 계획을 높이 세우고 그 분의 주권적인 뜻을 이루시는 도다
내 부족한 판단으로 주를 판단치 말지니
은혜로우신 그 주님을 의뢰할지라
그 분의 오묘한 섭리 뒤에 자신의 미소짓는 얼굴을 숨기시는 도다.\"

문제나 위기 가운데서 하나님의 축복을 어떻게 누릴 수 있습니까?
첫째, 하나님을 경외할 때 가능합니다.
둘째,. 믿음으로 행할 때 가능하고,
셋째, 하나님의 섭리에 맡길 때 가능합니다.


문제나 위기를 당한다 할지라도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축복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믿음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