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복의 사람들이 됩시다 신11:26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너를 인도하여 들이실 때에 너는 그리심산에서 축복을 선포하고 에발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라 (신 11:26-29) 여러분과 여러분의 사랑하시는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넘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찬송가 489장 가사는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고 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축복을 바로 알고, 축복을 세어 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 풍파가 우리를 누르고 흔들리게 만들 때, 또한 우리 마음이 연약해 질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축복을 잊어버리기가 쉽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하나님의 축복을 헤아려 볼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 설교를 준비하면서 하나님 앞에 여러 차례 감사를 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무엇이관대 이렇게 넘치는 축복을 허락하십니까? 건강의 축복을 허락하시고, 가정의 축복을 허락하시고, 때에 따라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물질의 축복을 하락하시고, 불신 가정에서 하나님을 믿게 하시고, 목사가 되게 하시고 그 축복을 헤아려 봤을 때 말로 다 할 수 없는 넘치는 축복을 받은 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이 세워진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향한 베푼 은혜와 축복을 헤아릴 수 있는 믿음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1. 우리 앞에 펼쳐진 축복과 저주의 길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너희 앞에 축복을 놓았고, 또 다른 한편에 저주를 놓아두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신명기 11장 26절에서 28절을 보면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그 말에 순종하고, 바로 행하면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을 내리시고, 하나님 명의 지키지 않고 떠나 우상을 섬길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저주를 내리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 본문은 신명기 11장에 있는 내용입니다. 신명기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했던 세 편의 큰 설교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이 본문은 두 번째 설교에 해당하는 일부분입니다. 세 번째 설교의 한 부분인 신명기 27장, 28장에서는 더욱 내용을 확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심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지키면 축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축복의 길과 저주의 길이 있듯이 오늘날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앞에도 하나님께서 두 길을 펼쳐 놓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도 살 수 있고, 저렇게도 살 수 있고, 하나님 앞에 말씀을 지키고 따르고 순종하며 살 수도 있고,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며 내 뜻대로, 내 생각대로 살아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모세는 세 번째 설교의 한 부분인 신명기 27장과 28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을 다 끝내고 가나안에 들어가면 아주 상징적인 행위를 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시각적인 행위요, 또 다른 행위는 청각적인 행위를 하도록 했습니다. 시각적인 행위는 그들에게 기념비를 세우도록 했습니다. 기념비에 석회석을 바르고 그 위에 율법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라, 그리고 다듬지 않은 큰 돌을 가지고 재단을 만들고, 그 위에서 번제와 하목제를 드리라고 명합니다. 청각적인 행위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누어 그리심 산과 에발 산에 올라가 한쪽에서는 축복을 선포하고, 한쪽에서는 저주를 선포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들이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를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의식적이고 상징적인 행위를 하도록 명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두 번에 걸쳐 11장과 27장에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 골짜기를 두고 한쪽에는 그리심산, 한쪽에는 에발산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양쪽 산으로 흩어져 올라갑니다. 산꼭대기에서 한쪽은 하나님 말씀을 지키면 축복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릴 것이다라고 소리를 지르면 백성들은 \"아멘\"하면서 응답합니다. 또 다른 한쪽에서는 하나님 말씀을 불순종하면 저주가 임할 것이다라고 소리를 지르면 백성들은 \"아멘\"하면서 응답합니다. 한쪽에서는 축복, 한쪽에서는 저주가 번갈아 선포되면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을 마음속에 담아 성실하게 지킬 수 있도록 교훈을 하도록 했습니다. 저주받을 자는 우상 숭배하는 자,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 그 이웃의 지계표를 옮기는 자, 소경으로 길을 잃게 하는 자, 객이나 고아나 과부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자, 이웃을 암살하는 자, 무죄 자를 죽이려고 뇌물을 받는 자 등등 나쁜 짓을 한자들이 저주를 받을 것이라 이야기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지키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그에게 축복이 넘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28장 1절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오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하면서 축복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앞에 놓여 있는 축복의 길과 저주의 길이 있듯이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앞에도 축복의 길과 저주의 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내가 어떻게 결단하고, 어떤 길을 선택하고 따라 가느냐에 달려 있다는 사실입니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주를 의지하고 주의 말씀을 따라 사는 자는 복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 말씀을 따라 여호와를 경외하며 산 사람들이 어떤 축복을 받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 아브라함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순종의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어나 떠나라 하실 때 75세의 노인이었지만 본토를 떠나 하나님이 가라는 대로 갔고, 하나님이 서라는 곳에 섰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렇게 축복을 하셨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여러분 아브라함은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축복의 근원이 이루어졌고,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축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라에게도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도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벧에돔에게도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도 복을 주셨습니다. 다윗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이제 주께서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두시기를 기뻐하시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복을 주셨사오니 이 복을 영원히 누리리이다\'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은 복을 받았는데 나는 복을 받지 못했다고 잘못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깨닫게 됩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축복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속적인 계산으로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셀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영적인 눈을 가지고, 영적인 지혜를 가지고 볼 때 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축복을 셀 수 있는 것입니다. 세속적인 축복만이 축복이 아닙니다. \'자유의 축복, 장수의 축복, 부귀영화의 축복\'등 많은 세속적인 축복이 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하고 더 근본적인 축복이 있다면 그것은 구원받은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비록 내가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지 못하고, 세상에서 성공하지 못 했다고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원의 구원을 받은 주인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때 내가 받은 축복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내가 대통령이 되지 못하고, 장관이 되지 못하고, 내가 재벌의 총수가 되지 못하고 비록 내가 가난하고, 힘들고, 어렵게 산다 할지라도 내가 구원의 축복을 놓치지 않고 내 것으로 온전히 할 수 있다면 세상에서 어떤 축복보다도 더 크고, 소중한 축복을 받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게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 \'나는 축복의 사람입니다\'라고 고백을 할 수 있어야합니다. \'하나님 내가 무엇이관대 이렇게 축복을 내리십니까?\' 이렇게 고백하면서 우리는 축복 받은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축복 받은 사람답게 살아간다면 점점 더 놀랍게 임하지만 축복을 받았음에도 축복 받은 사람답지 못하게 살면 나에게 주어진 그 축복이 다른 사람에게 옮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축복의 그릇이 하나님을 향해 펼쳐져 있는지, 아니면 뒤집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이는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셨는데도 그릇을 뒤집어 놓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세상 적으로 봤을 때는 보잘 것 없는 사람이지만 하늘을 향해 큰 축복의 그릇을 놓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 나는 축복의 사람입니다. 내가 받은 축복에 대하여 늘 감사하는 살아가야 합니다. 그 사람이 온전한 신앙인인가, 아니면 그렇지 못한 신앙인 인가를 보는 일은 그 사람이 자기의 삶에 대하여 감사하며 살아가느냐 아니면 불평과 원망 속에서 살아가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불평과 원망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자기에게 이미 주어진 축복도 다 쏟아 버리고 축복의 그릇을 뒤집어 놓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지금은 부족하고 못났지만 하나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축복에 감사하고 감사한다면 나에게 주어진 축복은 점점 커지고 확대 재생산되어 나만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나와 관계하는 모든 주변 사람과 자손 대대로 이 축복이 흘려 넘치게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축복의 사람답게 감사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여기 제가 두 권의 책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야 한다\'(Break the Generation Curse)라는 책이 있습니다. Marilyn Hickey라는 여사가 지은 책입니다. 우리 집 가계에 흐르고 있는 저주를 끊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물줄기를 끊고, 내 당대에서 축복의 물줄기가 될 수 있도록 바꾸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조상 대대로부터 하나님 앞에 도도하게 흐르고 있는 물줄기를 바꾸어 놓아야 합니다. 또 다른 책은 심리학자들이나 가족치료 전문가들에의 교과서인 \'가계 분석 가계도\'(Genograms in Family assessment)라는 것인데 세계의 유명한 가문을 분석을 했습니다. 조상에서부터 당대까지 많은 후손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하여 이어지고 있는지 분석하여 흐르고 있는 저주의 물줄기를 후손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를 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우상 숭배를 하는 나라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말씀에 따라 사는 그런 원리가 조상들에게는 없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문화를 부흥시켜 나가야 한다는 명목으로 우상숭배를 조장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조상들의 죄가 우리들에게 계속 흘러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당대에서 이 저주의 물줄기를 축복의 물줄기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 말씀 앞에 온전히 결단하고 그 말씀을 따라 바로 살아간다면 지금까지 우리 가계에 흐르고 있는 도도한 저주의 물줄기를 축복의 물줄기로 바꾸어 후손들이 하나님 앞에 영육간에 축복을 받는 그런 변화가 나타나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받은 신령한 하늘의 복을 생각하면서 항상 감사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내 주변을 돌아보면서 하나님이여 나에게 이런 축복을 허락하여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그런 고백을 하게 될 때 우리 가정이 변화될 것입니다. 여러분 천사같은 아내를 못난 남편이 악처로 만드는 것이 우리 가정에서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주님같이 섬기고 귀하게 여겨야 할 남편을 못난이 만드는 못된 아내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신성하게 살아가려는 사람을 더 비참하게 못난이로 만드는 실수들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 존경하고 서로 유익을 구하고 기도 할 수 있는, 감사 할 수 있는 그런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원망과 불평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에 감사가 넘치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온 식구가 노력할 때 축복의 가정이 될 수 있습니다. 나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이 축복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믿는 사람들은 내가 받은 축복을 자신만이 누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후손에까지 축복의 물줄기가 흐를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12장 2절을 보면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땅의 모든 족속이 아브라함을 인하여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너는 축복의 근원이 된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축복의 근원이 되고, 내가 받은 축복은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창세기 39장 5절을 보면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이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하나님께서는 복의 사람, 순종의 사람, 충성의 사람 요셉을 축복하기 위해 요셉을 시종으로 받아들인 보디발의 가정에까지 복을 내리시고, 그 집에 속한 모든 것이 축복을 받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보디발이 잘나고 신실해서가 아니라 요셉으로 인해 보디발 가정에 축복을 주는 것입니다. 이 원리를 우리 삶에 적용시킨다면 우리 믿는 사람들이 서 있는 현장,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 구석구석까지 믿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 수 있게 됩니다. 왜 우리 가정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합니까? 왜 나의 직장이, 나의 사업장이 내가 서있는 곳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까? 내 자신이 하나님 앞에 온전한 축복의 사람으로 바로 서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올바르고, 신실 되게 서게 된다면 우리 가정이 변화되고, 내가 나가는 직장이 변화되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축복의 사람들로 변화되어 질 줄 압니다. 나로 말미암아 주변의 사람이 축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나로 말미암아 나의 가정이, 나로 말미암아 나의 직장이, 우리들로 말미암아 이 사회가, 우리들로 말미암아 민족이 변화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 믿는 사람은 축복을 통한 전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엄청난 축복을 함께 공유하는 그런 길이 전도의 길입니다. 축복의 사람은 내가 받은 축복을 함께 나눌 수 있어야합니다. 그러한 축복은 다른 사람에게 복을 빌어 주므로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가족들이 서로 복을 빌어야 합니다. 부모는 자녀를 향해 복을 빌어주고, 자녀는 부모를 향해 복을 빌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온 식구는 서로 가족들을 향해 복을 빌어줘야 하는 것입니다. 이삭은 야곱을 향해 복을 빌었고, 야곱은 열두 아들을 향해 복을 빌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향해 복을 빌었습니다. 형제 자매가 함께 축복을 했습니다. 우리들 사이에 축복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회가 험악해 지고, 우리가 사용하는 말투가 험악해 지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자녀들을 꾸짖을 때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입에 담을 수 없을 만큼 험악한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부모들이 던진 험악한 한 마디 말이 자녀들의 마음에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들에게 축복을 빌어 줌으로써 상처난 자국이 아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들은 집에 돌아가셔서 자녀들을 향해 축복 기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여 나의 아들에게, 딸에게 축복하여 주소서. 비록 연약하고, 못나고, 하나님 보실 때 나약하기 짝이 없는 갈대와 같은 존재지만 하나님의 축복으로 내 아들, 딸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하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자녀를 향해 얼마나 많이 기도를 하느냐에 따라 이 어려운 경쟁시대에 일어나 설 수도 있고, 주저앉아 버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좀 심한 부모들 가운데 \"빌어먹을 자식\"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때로는 혼내고 싶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자녀를 향해 꾸준한 축복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자식을 꾸중할 때 \"복 받을 녀석\"이라고 말을 바꾸기도 합니다. 오늘부터 여러분 가정에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그 의미가 자녀들에게 전달되리라 생각이듭니다. 또한 우리 가족들만을 위해 기도를 할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들이 서로서로, 또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목회자들은 성도를 위해, 성도들은 목회자들을 위해, 백성들은 지도자를 위해, 지도자들은 백성들을 위해 서로 기도 할 때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리라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가 부흥되고 성장되기 위해 장로님들을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장로님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더 많이 받아서 교회에서 영적으로 모범을 보일 수 있고, 바로 서야만 교회가 힘이 있습니다. 교회 중직자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교회를 섬겨야 합니다. 중직자들이 비틀거리면 교회가 허물어 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인들은 교회 중직자를 위해 장로님들, 집사님들, 권사님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기성세대들은 자라나는 세대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격려를 하고, 칭찬을 하고, 축복을 빌어주는 어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린 아이들을 안고 안수하시고, 축복하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젊은 청소년들을 위해서,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격려하고, 칭찬하는 기성세대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연로하신 어른들을 위해 축복을 빌어야 합니다. 남은 생애를 건강하고 평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그들에게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축복은 돈을 주고받은 것이 아니고, 거져 받은 것입니다. 이 축복을 거져 받았으니까 거져 나누어주는 그래서 축복을 확대 재생산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심지어 나를 핍박하고, 나를 저주하는 사람들을 향해 축복을 비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축복과 저주는 묘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축복과 저주는 메아리와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을 위해 축복을 비는데 그 대상이 축복을 받을 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에게 향한 축복이 모두 나에게로 돌아온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을 향해 저주의 말을 하고, 저주를 퍼부을 때 그 사람이 저주받을 사람이 아니라면 그 저주가 나에게 반사되어 나에게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저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 아니하더니 복이 저를 멀리 떠났으며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 내부에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 뼈에 들어갔나이다\' 우리가 축복을 하면 그 축복이 나에게로 돌아오고, 우리가 저주를 하면 그 저주가 나에게로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것을 공동 번역에서 \'악을 악으로 갚거나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축복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는 축복의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축복의 인생, 축복의 교회, 축복의 가정, 축복의 직장이 될 수 있도록 축복을 비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앞에서 소개한 책에서는 맥스 주커와 요나단 에드워드 목사의 가정을 이렇게 비교했습니다. 주커라는 사람은 불신자였고, 알코올 중독자였고, 아주 방탕하게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의 후손이 560명이 태어났는데 그 후손의 가계 분석도를 보았더니 310명이 거지로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나머지 150명은 범죄자, 7명은 살인자, 100명은 알코올 중독자였고, 여자의 절반이 창녀로 전락을 했습니다. 그 반면 요나단 에드워드 목사의 가정에는 1394명의 후손들이 있었습니다. 그중 13명이 대학 총장, 65명이 대학 교수, 3명의 상원의원, 3명이 주지사, 30명이 판사, 100명이 변호사, 56명이 의사, 75명이 장교, 100명의 선교사 목사가 배출되었다고 합니다. 조상들이 후손들에게 어떤 영적인 영향과 육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두 가정의 가계도를 통해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시간부터 축복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고, 나는 축복 받은 존재로 우리의 가정에, 우리의 가문에 저주의 물줄기가 있었다면 나의 이 당대부터 도도하게 흐르는 저주의 물줄기를 축복의 물줄기로 바꿔야 할 것입니다. 날마다 자녀들을 위해, 가정을 위해, 이웃을 위해, 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축복의 사람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평양 산정현 교회에 유계준 장로님이 계셨습니다. 그는 깡패였습니다만 일제 시대에 예수를 믿고, 평양에서 어려운 가운데 교회를 섬겼습니다. 그런데 이 후손들이 굉장하게 축복을 받았습니다. 6남 2녀를 두었는데 아들 여섯을 대학 교수 아니면 의사, 법률가 특히 유기천 박사라고 전 서울법대 학장을 지낸 유명한 분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차녀인 유기숙씨는 전 국무총리로 지낸 바 있는 이한빈 박사의 부인입니다. 유장로 후손 106명이 모두 출세하여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한국에 예수 믿고 축복 받은 가정 중에 대표적인 가정으로 소개가 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살아가는 당대에 그저 재미있고, 인생을 즐기다가만 갈 것이 아니고 대를 이어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고, 축복 받는 가정들이 되기 위해,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축복의 주인공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