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땅 가나안 으로

축복의 가나안 땅으로
신11:8-12





2001년도 신년을 맞이해서 신년 첫 주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업과 직장과 앞날에 충만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드리겠습니다.

2001년도 우리의 교회 목표를 \"전도\"로 정한 줄 이미 알고 계실 줄 믿습니다.

우리가 \"전도\"를 우리 교회의 목표로 정한 이유는

첫 째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다보면 공부할 때 직장을 얻어야 할 때 결혼할 때가 있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저도 14년을 목회활동을 하다보니까 목회도 우리 인생과 같이 때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인들이 열심히 기도할 때가 있는가 하면 그 뜨거움을 \"전도\"로 쏟아야 할 때가 있고, 또 봉사할 때가 있고, 말씀으로 양육시켜야 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기도하다가 우리 교회의 올해 할 일이 바로 \"전도\"이구나 하는 확신이 와서 우리 교회의 올해 목표를 \"전도\"로 삼았습니다.

여러분 !

\"전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둘 째 올해에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여러 가지일 것이지만 그 중에서도 \"전도\"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며 원하시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땅에 죄에 빠진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셨는 데 그 분은 33년 동안 이 땅에 사시는 동안 우리에게 전도하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여 승천하실 때 우리에게 마지막 유언처럼 \"전도하라\"라는 지상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가장 바라시고 기뻐하시는 일이 \"전도\"임을 확신되어 올해 우리 교회의 목표를 바로 \"전도\"로 삼은 것입니다.

여러분 !

올해 저희 제단에 속하시는 모든 분들은 한 분이 한 분 이상에게 전도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이 한 사람 전도라는 것은 말과 같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되고 성령께서 우리를 주관하지 않으시면 사람들의 영혼을 안타깝게 보는 마음이 없으면 결단코 전도를 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올해에는 우리 모두가 뜨겁게 기도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우리를 주관하게 하시어 우리의 심령이 뜨거워져야 사람을 대할 때마다 상대의 영혼이 지옥으로 떨어짐을 안타까워하며 진정으로 전도를 하게 되어 하나님의 뜻과 일을 이루어지게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소망가운데 2001년도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경제로 말미암아 희망보다는 걱정과 절망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마치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에 싸여 전전긍긍했던 이스라엘민족의 모습과 흡사한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애굽에서 나와 광야에서 40년을 방황을 합니다. 이제 요단강만 건너면 꿈에 그리던 약속의 땅인 가나안으로 들어갈 순간입니다.

하지만 이 때 이스라엘 민족은 다양한 반응을 보입니다. 어떤 사람은 \" 하나님이 주신 그 땅에 들어가면 내가 이렇게 살아야지 \" 하며 기쁨과 희망에 싸여 있는가 하면 또 \" 가나안 땅에는 일곱 족속이 살고 있다는 데, 그 모두가 거인이고 힘이 강해 그들과 전쟁을 하기라도 하면 우리 모두가 다치고 멸절할지도 모르는 데 \" 하며 장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에 싸여 요단강 건너기를

주저하는 이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이스라엘민족에게 모세를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가나안땅은 애굽땅과 달라서 하나님이 같이 하시는 땅이고, 그 땅은 하늘에서 축복의 비를 내려 주시는 땅이다. 그 땅은 하나님이 권고하신 땅이고 하나님이 같이하시는 축복의 땅이기 때문에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 때에 이스라엘민족은 하나님의 그 말씀을 붙잡고 그들이 분연히 일어나서 가나안땅에 들어가 일곱 족속을 물리치고 그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되었다는 것이 오늘 본문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가나안땅을 무엇이라고 표현하셨는지 무엇이라 말씀하셨는지 오늘 본문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소망의 말씀들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째, 신명기 11장10절을 보게 되면 가나안땅을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들어가서 얻으려고 하는 그 땅은\" 여러분, 가나안땅은 하나님이 이스라엘민족에게 준 땅입니다. 이스라엘민족은 하나님의 그러한 약속을 믿고 가나안땅에 들어가기 일보직전 입니다. 그 때에 그러한 축복은 그냥 얻어진 것은 아니고 \"너희들이 얻으려고 애쓰고 노력하고 쟁취하려고 최선을 다할 때 그 땅이 얻어질 것이다.\" 라고 하나님은 이스라엘민족에게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

하나님이 그 땅을 주었다고 해서 이스라엘민족이 그냥 주저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 땅을 얻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 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복된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후 \" 복 주시며 \" 가라사대 한 것같이 우리를 모두 복된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특별히 2001년도에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계획과 축복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2001년도에 이러한 축복들을 우리에게 주실거야 하고 가만히 앉아있음에도 그 복이 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가나안땅에 들어갈 때 그 땅을 얻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 것처럼 하나님이 예비하셨지만 우리도 그것을 얻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때에 하나님은 그런 복을 우리에게 주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 !

여호수아는 그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일어나서 그 땅을 얻기 위해 그 땅에 들어가 일곱족속을 물리치고 최선을 다 하였을 때 그 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많은 축복을 계획하고 계신다 할지라도 우리들이 최선을 다할 때에야 비로소 우리가 그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첫 째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둘 째 하나님이 계획하신 축복들은 기도라는 도구를 통해 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것들을 계획하고 축복해 주시지만 순종과 기도의 통로를 통해서 그 모든 것을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럼 기도와 순종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느냐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우리 삶의 터전에서 사업의 장에서 직장에서 순종하고 기도하고 최선을 다할 때에 하나님께서 예비한 축복을 받아 누릴 줄을 믿습니다. 성경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예비하였지만 그것을 얻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을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복음서를 보면 중풍에 걸린 병자가 있었는 데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에게 가면 자신의 병이 고쳐질 줄로 믿고 가고자 하였으나 전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런 사정을 안 그의 친구들은 그를 침상에 놓은 채로 예수님이 계신 곳을 찿아 갔으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예수님 앞으로 나갈 길을 터주지 않자. 더욱 하나님께서 고쳐주실 줄 굳게 믿고 그들은 옥상으로 올라가 지붕을 뚫고 병자를 침상과 함께 예수님 앞에 내려놓는 모습에서 예수님은 그들의 굳은 믿음과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보시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 중풍환자를 고쳐 주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2001년도에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예비해 두셨지만 우리가 기도와 순종으로 최선을 다할 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아 누릴 줄로 분명히 믿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민족에게 \"가나안땅은 이러한 땅이다.\" 라고 11장10절에서 말씀하십니다.

\"네가 들어가 얻으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하나님은 가나안땅은 애굽땅과 같지 않다. 애굽땅은 영적으로 세상을 의미합니다. 세상사람들은 축복을 얻기 위해서 자기 노력을 다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복을 받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근면하고 근검절약하고 최선을 다하여 일을 합니다. 그러나 가나안땅, 젖과 꿀이 흐르는 하나님이 지시하신 땅에는 애굽땅과 같지 않아서 너희 노력도 필요하지만 하나님이 축복해 주셔야만이 축복을 받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노력으로 복을 받으려고 합니다. 우리 교회 밖에만 나가보아도 많은 가게들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합니다. 열심히 열심히 허리띠를 동여매며 최선을 다하지만 자기노력으로 최선을 다한다고 해서 축복을 받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모든 축복의 근원은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뽑기도하고 심기도하고 열기도하고 닫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이 여시어야만이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자기의 노력으로 복을 받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인 만큼 애쓰고 수고하지만 애굽땅과는 달라서 가나안땅에는 하나님의 주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만이 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 !

모든 것이 우리 뜻대로 되던가요 ? 내 힘과 내 노력만큼 되지 않습니다. 내 직장이 내 자녀가 내 노력한 것만큼 되지 않습니다. 가나안땅은 애굽땅과는 다릅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만이 복을 받을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가나안땅은 애굽땅과 다른 데 그 애굽땅은 어떠한 땅인가 ? 11장11절을 보면은 \" 거기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 애굽사람들은 열심히 농사를 지어서 자기의 노력으로 축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씨를 뿌려서 파종할 때가 되면은 수레를 발로 밟아 물을 대었다, 자기 노력으로 물을 대었다. 그런데 너희가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데 너희가 가나안땅을 바라볼 때 두려운 마음으로 바라보는 데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 땅은 너희가 노력도 하지만 그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애굽땅과 같지 않고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 복을 받는 그런 땅이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

2001년도에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얻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해야 하지만 하나님이 주셔야 받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순종과 기도로 엎드리는 여러분과 제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11장11절에서 가나안땅을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11절에 보면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 가나안땅은 어떤 땅이야 ?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데 그 비를 흡수하는 땅이다. 모든 좋은 것은 전부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하늘에서 축복의 비가 올 때에 그것을 아멘으로 흡수하는 땅이요, 은혜의 비가 내릴 때, 성령의 비가 내릴 때 아멘으로 흡수하는 땅이 가나안땅입니다.

2001년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실 줄 믿습니다. 은혜의 단비를, 축복의 단비를 내려줄 줄로 믿습니다. 그 때 아멘으로 흡수하는 이런 축복의 땅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드리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축복이 비가 되어서 내리면 그것을 흡수하는 땅이다. 축복의 땅이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그 땅을 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산과 골짜기가 있는 땅이라고 말씀입니다. 흔히 예수를 믿으면 그 순간부터 고생은 끝이 나고 행복이 새로 시작이 된다고들 믿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를 믿어도, 예수를 잘 믿으면 결과적으로 축복이 오는 것입니다. 그 축복을 받을 때까지의 과정은 산도 있고 골짜기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믿음의 정상도 있고 음부의 골짜기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축복의 성령의 단비를 흡수하는 땅이기도 해도 그 땅을 지나갈 때에는 산도 있고 골짜기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으로 예비해 주시겠지만 2001년을 지나갈 때에 우리의 믿음의 산 정상도 있고 골짜기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은혜가 충만하고 하는 것마다 축복을 받으면 여러분은 믿음의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축복과 성령과 기쁨을 다 흡수해서 아멘은 누구나 다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비참한 골짜기로 떨어뜨릴 때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왜 그렇게 하시는 것일까 ? 골짜기로 떨어져봐야 비참해져야만이 우리가 연단되어 믿음이 정금처럼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멸망시킬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더 큰 믿음을 주시기 위해서 골짜기로 떨어뜨리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때 기억해야 될 것은 골짜기를 지

나간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은혜의 단비를 하늘에서 내려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골짜기를 지나간다할지라도 단비를 주는 줄로 믿고 그것을 받고 그 골짜기를 통과하시기를 예수님 이름

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산도 있고 골짜기도 있습니다. 그것을 지나간 이후에 결과적으로 하나님은 축복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실 줄로 굳게 믿습니다.

우리가 많이 부르는 찬송가 가운데 503장에 이런 찬송이 있습니다.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주 내게 순풍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믿음의 정상으로 막 올라갈 때 순풍주시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 정상에 올라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2절을 보면 \"큰 물결 일어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 인연하여서 더 빨리 갑니다.\" 때로는 골짜기에 떨어질 때도 있지만 그래도 하늘에서 내려오는 은혜를 흡수하여서 풍랑 때문에 더 빨리 갑니다. 그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가 고통 가운데 좌절 가운데 원망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것로 믿고 큰 그릇으로 일어나게 될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2001년도에는 그런 골짜기도 믿음으로 지나가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이 2001년도에 계시하는 가나안땅은 은혜의 단비를 흡수하는 땅입니다. 산도 있고 골짜기도 있습니다.

오늘 오신 분 가운데 산에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흡수하지요, 골짜기에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 여러분 그 때에 원망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계획이 있어

서 하나님이 더 큰 그릇을 만들기 위해서 연단시켜서 정금처럼 만들기 위해서 우리를 골짜기로 보낸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위로부터 내려오는 은혜의 단비를 흡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풍랑 때문에 더 빨리 지나가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드리겠습니다.

또 신명기 11장12절을 보면 하나님은 가나안땅을 이렇게 이야기 하십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 이스라엘민족은 가나안땅을 바라보면서 두려움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저 땅에는 일곱족속이 있다는 데 그 땅에는 아낙자손이 있다는 데 전쟁하다가 우리는 죽지는 않을 까 ? 다치지는 않을까 ? 그 기업을 못 받으면 어떻하나 ? 그 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두려워 말아라. 그 땅은 권고하신 바라 \" 권고하신 땅. 권고하셨다는 말은 돌보신다는 뜻입니다. 어루만져 주신 땅.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땅. 두려워말아라 그러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세초부터 1월1일부터 세말까지 12월31일까지 하나님의 눈이 그곳에 같이 하느니라.

여러분!

2001년도 정말 비참한 가운데 2001년도를 맞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잘 나가는 데 혼자 퇴직 당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것인가 ? 삶이 두려운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또 몸의 질병 때문에 가정이 너무 어려워서 자녀가 말을 안 들어서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비참해진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에게 두려워 말아라 가나안땅은 하나님이 권고하는 땅이다. 돌보아주는 땅이요, 만져주는 땅이요, 위로하는 땅이다.

그런데 세초부터 세말까지 불꽃같은 눈동자로 너희를 보고 있을 것이다. 그 말을 그대로 아멘으로 받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멘 누구한 데 하는 말이 아니고 나에게 하는 말입니다.

어느 평신도가 내게 와서 사정이 너무 힘이 들어서 \"내가 이러고도 구원을 받았는지 의심스럽다.\"고 하소연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사람이 골짜기로 떨어지면 음부까지 떨어지게 되면은 \"내가 정말 구원받았나 ? 이러고도 천국 갈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생길 때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불꽃같은 눈동자로 세초부터 세말까지 너희들을 권고하는 하나님이다. 위로하는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2001년을 믿음으로 지나가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과정이 힘들고 어렵다하더라도 나중에 가나안땅을 차지했던 것처럼 축복을 누릴 날이 올줄로 믿습니다.

저는 영화를 무척 좋아합니다. 마지막 황제라는 영화를 보니 황제인 부의가 잘못하면 대신 맞는 신하가 있다는 사실에 참 신기했습니다. 어쩌면 세상은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우리가 잘못하고 우리가 죄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벌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음으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저는 날마다 십자가를 생각해 봅니다. 나 같은 것이 무엇인데 나 같은 죄인을 용서해 주시기 위해서 처참하게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나 ? 우리가 죄인인데 우리의 왕되신 예수님께서 죽음으로 우리 대신 징계를 받으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독생자를 죽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못 주시겠습니까 ? 우리가 음부의 골짜기를 지나갈 때 왜 하나님 우리를 어루만져 주시지 않겠습니까 ? 독생자를 죽이신 하나님.



2001년도가 밝았습니다. 참 우울하게 2001년도를 맞습니다. 경제가 너무 어려워 직장과 사업터를 잃고 괴로워하는 신도들이 있는가 하면 축복을 받아 기뻐하는 신도들도 있습니다.

2001년도 이스라엘민족이 가나안땅을 바라보면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땅이야. 그 땅에 들어가면 이렇게 살아야지 그 땅에 들어가면 죽을지도 몰라.

우리들도 2001년을 맞이하면서 상황에 따라 두렵기도 하고 믿음의 정상에서 바라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두려워하는 이스라엘민족에게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 땅은 하나님이 권고하는 땅이다. 만져주시는 땅이다. 위로하시는 땅이다. 애굽땅과는 달라서 애굽에서는 자기의 노력으로 먹고 살았으나 그 땅은 축복과 은혜가 단비로 내려서 흡수하는 땅이다. 축복은 하나님의 주권에 달린 것이다. 최선을 다해라. 믿음은 올라갈 때도 있지만 떨어질 때도 있다.

그 때 하늘에서 내려오는 은혜의 단비를 흡수해서 아멘으로 뚫고 나가면 결과적으로 축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우리도 2001년도에 산으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골짜기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보이진 않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기쁨으로 받으시고 \" 독생자까지 죽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못 주시겠는가 ? \" 그런 하나님을 우리는 생각하며 승리하고 쟁취하며 축복의 열매를 갖는 여러분과 제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