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함 받은자의 축복

택함 받은 자의 축복/벧전1:1-8



택하심을 입은 자의 축복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정말 일각도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이 우주를 하나님의 권능의 손에, 공중에 붙들어 매어 놓으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다스려주시고, 인도해주실 줄 믿습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베드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특별히 하나님이 선택하셨다는 이 말을 서두에서부터 강조했습니다

. 또 우리를 택했다는 이 말씀을 여러 방면에서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은 택함을 받은 자의 축복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은혜를 함께 받고자 합니다. 여러분, 택함 받게 된 것 감사합니까? 항상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감사할 일이 많이 있지만 나를 많은 사람들 중에 선택하고, 택하여서 주의 백성을 삼으신 일에 대해서 우리는 늘 하나님께 감사해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를 하나님이 택하여 따로 구별하여 놓으실 뿐 아니라 택하여 주신 자에게 엄청난 약속을 오늘 본문에 나타냈습니다.

첫째, 은혜와 평강이 더욱 넘치게 됩니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2절) 은혜와 평강은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은혜와 평강」은 우리 평생에 없어서는 안될 또 우리가 생활 속에 누려야 될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은혜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평강이 함께 병행되어 있습니다. 「평강」(카이로)은 \'안전하다, 기쁘다, 두려움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여러분, 사람이 위험한 일이 있으면 그 마음에 평강이 없습니다.



우리 기쁨도 우리 자신에서 생산해 내는 것이 아니고, 또 발명가들 같이 발명해내는 것도 아니고, 탐험가들 같이 발견해내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선물입니다. 반드시 택함을 입은 자들에게는 이미 기본적으로

이 은혜와 평강이 우리에게 약속되어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는 돼지 앞에 주먹만한 다이아몬드가 옆에 있어도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감각이 없듯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한없는 은혜를 우리에게 날마다 물붓듯이 우리에게 부어주지만 그 은혜에 대해서 가치관과 사모하는 마음과 활용하는 생활이 없으니까 그 은혜에 대해서 아무런 감각이 없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은혜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고, 또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이 더 불타고, 또 우리가 매일 매일 은혜 속에 살면서 하나님 앞에 더욱 감사할 줄 아는 성도가 되어지기를 축원합니다. 그런데 보세요. 우리에게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 가장 기본적인 은혜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살펴보면 구원의 은혜입니다.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 1:9) 예수를 믿으면서도 때로는 좌절하는 분이 있습니다. 믿음의 결국은 바로 구원받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의 길로 몰아넣기 위해서 육체의 질병을 주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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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또 때로는 천재지변, 인재, 풍재, 한재 등을 통해서 우리에게 시련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영혼을 사랑하기 때문에 기도하게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 말씀을 머리로 알고, 눈으로 보면서, 또 우리가 기억은 하지만 실질적으로 다윗은 환난을 당함으로 이 말씀을 지킨다고 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에베소서 2:5에도 보면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사실 우리가 은혜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예수 믿고 하나님 앞에 구원받은 것은 최고의 은혜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도 정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하면 늘 기쁨이 있고, 그 기쁨 속에 축복이 연결됩니다. 또 여러분이 가정의 일을 하면서도 가정을 사랑하니까 하루 종일 일을 해도 가정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렇게 기쁠 수가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이렇게 택함 받은 자에게는 은혜와 평강이 더욱 넘치게 하고 이런 생활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천대까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은혜를 베풀게 하셨습니다.

둘째, 산 소망이 있게 됩니다.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3절)

우리에게 주신 소망을 왜 \'산 소망\'이라고 했을까요?

①구원의 소망이기 때문입니다(살전 5:8)

②영생의 소망이기 때문입니다(딛 1:2) 하나님의 그 나라에서 살 수 있도록 우리에게 제2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육신의 생명은 잠깐이라고 했습니다. 안개처럼 사라집니다. 바람처럼 왔다가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것이 육신의 세계이지만 영의 세계는 영원한 세계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함께 존재하는 기간은 그렇게 몇 천년이 아니쟎아요. 얼마 후에는 떠납니다. 그러나 여러분과 저에게 영생을 주셨기 때문에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세세토록 누리면서 하나님의 예비하신 나라에 살게 되는 것입니다.

③복스러운 소망이기 때문입니다(딛 2:13).

④하늘에 쌓아둔 소망이기 때문입니다(골 1:5).

그래서 이것을 하나님은 산 소망이 있게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본의 니끼기오는 \'소망 중에 사는 사람은 항상 젊다\'고 말했습니다. 봄에 새싹이 대지를 뚫고 솟아나듯이 소망이 있는 사람은 그 무엇이라도 뚫고 전진할 수가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게 하셨습니다.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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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5절)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자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해주시는데 ①구원에 이르도록 보호해주신다고 축복을 약속했습니다. 하나님은 \'내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내 손에서 너를 빼앗을 자가 없게 하리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 손에서 붙잡아주고, 우리를 보호해 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②시험을 당할 때에도 보호해 주십니다(6,7절). 여러분, 사실 시험 좀 당했다고, 그 어려움이 세상 사는데 무슨 사업하다가 또 이웃생활, 대인 관계 공동체 속에 의견 대립 그런 것 조금 있다고 좌절하면 안됩니다. 분명히 택함 받은 자는 시험 중에도 보호해줍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벧전 1:6,7) 잠깐 시험을 당할 때는 그것이 근심 걱정같이 보여 근심하지 않을 수 없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어서 주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되는 그러한 일이 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③고난 중에서도 보호해 주십니다.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벧전 1:11) 어떤 고난이 있어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고난에서 우리를 보호해주십니다. 배에 타고 있는 사람은 파도가 일어도 큰 연락선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큰 파도를 헤치고 나갑니다.

우리는 천국 가는 항해자인데 그 가는 길에 어떠한 시련의 바람이 불어도 그것 때문에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안전하게 안전 장치를 해서 지켜 주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④기업을 얻기까지 보호해주십니다.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있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4절)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이 다 책임져주시기 때문에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생각을 하되

①영의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롬 8:6). 내가 어떻게 예수 잘 믿을까, 어떻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까, 또 축복을 받아도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내가 어떻게 해서 받아들일까, 어떻게 성장할 것이냐 등등 주일성수, 십일조 생활, 전도하는 것, 사명 감당하는 것 등입니다.

②예수를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히 3:1).

③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골 3:2).

넷째, 하늘로부터 성령을 부어주어서 복음을 전하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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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벧전 1:12) 여러분, 성령을 힘입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압니까? 여러분, 지난 한 주간 동안에 예수를 믿으라는 말 한마디도 안하고 한 주간 지나신 분이 있다면 속으로 한 번 대답해보세요. 하나님 앞에 얼마나 죄송합니까? 주님이 우리를 향하신 소원은 무엇입니까?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주의 사랑 받고 싶은 분은 \'아멘\' 하세요. 열심히 복음을 전하세요.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는 성령이 감당하게 역사해 줍니다. 절대 복음을 전하는데 무슨 말을 할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성령께서 여러분의 입술을 주관하여 복음을 능력있게 전파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택함을 입은 자에게 주신 이 축복 즉 은혜와 평강이 날로 더하게 하시고,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게 하시고, 하늘로부터 내리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이 축복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