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소된 축복을 얻으려면?

약속된 축복을 얻으려면
민14:6-9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400년 동안 살면서 후반藪〈?노예 생활을 했습니다. 매일 성을 쌓는 고역을 시켰습니다. 짚도 주지 않고 하루에 정한 수를 채우게 했습니다. 아들을 낳으면 죽였습니다. 신앙적인 자유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애굽에서 나오게 한다고 했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준다고 했습니다. 그 곳에서 물질적인 풍요와 정신적인 행복과 신앙적인 정체성을 에우게 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를 지나 2년 4개월 만에 가나안 땅에 앞에 있는 가데스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약속한 가나안 땅이 어떠한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12지파의 족장 한 사람씩을 차출하여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오게 했습니다.

12정탐꾼들은 40일 동안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와 거기서 가져온 실과들을 보이면서 모세와 백성들에게 보고를 했습니다. 삼무아를 비롯한 10명의 정탐군은 부정적인 보고를 했습니다. 그 땅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성읍은 크고 견고하며, 산지는 사람을 삼키는 요새이고, 거민들은 심히 많아 7족속이 편만해 있고, 거민의 신장은 장대하고, 네피림의 후손 아낙 자손의 대장부들도 있는데 자신들은 그 앞에서 스스로 메뚜기 같았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강하니 치러 올라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13:25-33).

그 말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밤새도록 소리 높여 애굽이나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이라고 울었습니다. 하나님과 모세와 아론을 향해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모두 칼에 죽게 하고 처자를 그들에게 붙잡히게 하려 한다고 원망했습니다. 한 장관을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이젠 더 이상 하나님의 인도를 받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14:1-4). 그런 모습을 본 여호수아와 갈렙 두 정탐꾼은 옷을 찢었습니다. 극한 슬픔과 원통함의 표시입니다. 그리고 백성들을 안돈시키며 긍정적인 보고를 했습니다. 과연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심히 아름다운 땅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그 땅을 취하게 해 주시리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니 두려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민14:5-10).

그 결과 삼무아를 비롯한 10명의 정탐군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죽었고 백성들은 광야로 들어가 40여년을 헤매다가 모두 죽었습니다.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광야에서 새로 태어난 자들을 인도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갈렙의 가속은 가나안 땅에서도 가장 좋은 헤브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같은 장소, 같은 사람, 같은 상황을 보고 각기 반응은 달랐고 그 결과도 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적 축복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은 이미 그 약속된 복을 주셨고 그 복을 취하라고 명령하시는데 그것을 얻느냐 못 얻느냐 하는 것은 축복의 대상자들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얼마나 취하여 누리느냐 하는 것도 대상자에게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는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마11:12).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적인 복과 정신적인 평안과 물질적인 부요를 허락하셨습니다. 그것을 얻어 누리는 것은 우리의 반응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本論>
1. 긍정적인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10명의 정탐꾼들은 부정적인 면을 크게 보았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긍정적인 면을 보았습니다. 10정탐군들은 가나안 7족속의 강함만 보았습니다. 성읍의 견고함과 거민의 많음과 군사의 장대함만 보았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절망감에 빠졌고 그 보고를 듣는 백성들까지도 좌절케 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달랐습니다.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고 했습니다.

우산장수와 짚신장수를 아들로 가진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이 어머니는 비가 오면 짚신장사 아들의 장사를 걱정하고 또 반대로 날씨가 좋을 땐 우산장수 아들의 우산이 안 팔릴 것을 염려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 어머니는 하루도 마음이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어머니는 그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었습니다. 비가 오면 우산이 잘 팔리겠다고 생각하며 좋아하고, 날씨가 좋으면 짚신이 잘 팔리겠다고 생각하며 즐거워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매일 싱글벙글 기뻐하는 즐거운 생활을 보냈다고 합니다.

우리 앞에 하나님께서 주신 비젼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한 복이 많이 있습니다. 그 복을 취하는 데까지는 많은 어려운 난관들이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부정적인 부분만 보지 말고 긍정적인 부분들을 보아야 합니다. 그 시각이 우리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담대하게 하고 힘있게 하는 것입니다.

2. 적극적인 사고를 가져야 합니다.

10명의 정탐군은 그들의 강한 면을 보고 두려워 했고 소극적인 태도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달랐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고 했습니다 (13:30). 여호수아는 모세가 죽은 후에도 \"반드시 약속한 땅을 취하게 하리니 극히 강하고 담대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가나안을 정복해 들어가는 데 앞장섰습니다 (수1:1-18). 갈렙도 본 사건으로부터 45년 후 85세가 되었을 때에 본 사건을 기억하면서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필경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고 하면서 헤브론을 취했습니다 (수14:5-15)

두 아들을 둔 어머니가 장날 시장에서 사과를 한 바구니 사오셨읍니다. 어머니는 아들들에게 사과 다섯개씩을 나누어 주었읍니다. 사과 중에는 좋은 것도 있지만 벌레 먹은 것도 있었을 것입니다. 어머니는 아들들이 어떤 사과부터 먼저 먹는가 하고 유심히 관찰했읍니다. 큰 아들은 다섯 개 중에서 제일 좋은 것부터 골라서 먹고, 나쁜 것은 맨 나중에 먹었읍니다. 그런데 둘째 아들은 나쁜 것부터 먹고 좋은 것을 나중에 먹는 것이었읍니다. 이 광경을 지켜 보던 어머니는 두 아들 중에서 좋은 것부터 먹은 큰 아들을 칭찬해 주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사과 다섯 개중에서 처음에 제일 좋은 것을 먹고, 남은 것 중에서 또 제일 좋은 것을 먹고, 그래서 큰 아들은 사과 다섯 개를 먹을 때마다 좋은 것만 골라 먹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작은 아들의 경우는 다섯 개의 사과를 먹을 때마다 가장 나쁜 것만을 골라먹은 셈이 된 것입니다.

우리에게 펼쳐진 축복들이 있습니다. 그 복을 취하는 데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운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취하느냐 못 취하느냐는 그것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 하는 시각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어떤 자세를 가지느냐가 중요합니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 반대의 결과를 가져옵니다. 우리는 열악한 환경과 우리의 약함을 보면 할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의 강함을 보아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시각을 가지고 적극적인 그리고 진취적인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3. 신앙적인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10명의 정탐꾼은 가시적인 상황만을 보고 두려워 하고 그 땅을 취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 땅의 풍성함을 보고 하나님의 약속을 확인했습니다 (출3:8). 그 땅은 하나님이 주시기로 약속한 땅이고 그 땅을 취하라고 명령하셨으므로 하나님이 반드시 함께 하여 취하게 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어떤 선생님이 한번은 자기 반 학생들에게 \'뛰는 벼룩\'을 가지고 실험을 해보도록 했습니다. 학생들은 수십 마리의 벼룩을 책상 위에 올려 놓고 그 벼룩들이 얼마나 높이 뛸 수 있는지 지켜보았습니다. 그런 다음 학생들은 커다란 유리그릇을 가져다가 뒤집어서 뛰는 벼룩 위에 덮었습니다. 이제 벼룩들은 뛸 때마다 유리그릇에 부딪혀서 결국은 더 이상 높이 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선생님이 유리그릇을 치웠으나, 벼룩들은 아직도 유리그릇이 머리 위에 있는 것처럼 계속해서 그 높이까지만 뛰었다. 벼룩들은 그들의 한계라고 생각한 높이로 뛰는 능력을 제한시켰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최선의 것을 얻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방해요소가 자신은 할 수 없다고 스스로 자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꿈은 위대한 목표를 정하고 거기에 도달하도록 당신을 돕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신앙적인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블레셋과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있을 때 기골이 장대한 블레셋의 골리앗 장군이 하나님과 이스라엘을 모욕할 때 사울왕과 다윗의 형들과 이스라엘 군사들은 떨며 두려워 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께서 과거에 양을 칠 때 맹수들의 입에서도 건지신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이스라엘을 모욕하는 할례없는 블레셋 장수도 능히 이기게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는 칼과 단창을 의지하고 나왔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승리케 해 주셔서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며 이스라엘 가운데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게 하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삼상17:1-49). 이는 엘리사를 잡기 위해 도단 성을 겹겹이 포위한 아람 군대를 본 사환과 하나님의 천군천사를 본 엘리사와 같습니다. 사환은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오리까?\" 했고 엘리사는 \"두려워 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저들 보다 많으니라\"고 했습니다 (왕하6:14-19). 원수의 강함을 보아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약함을 보아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강함을 보아야 합니다. 언약을 근거하여 그가 함께 하실 것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結言>
결과적으로 10명의 정탐꾼은 저주받아 죽었고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을 두려워하여 들어가지 못하고 40년을 광야에서 헤매다가 결국 광야에서 새로 태어난 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고갈렙의 집안은 가나안에서 가장 좋은 헤브론 땅을 차지하게 됩니다 (민14:22-27,30, 26:65, 수14:5-15). 우리에게 하나님이 허락한 언약적 축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취하느냐 취하지 못하느냐는 우리의 시각과 태도에 달렸습니다. 그리고 육신적인 삶으로 절망하여 하나님을 멸시하고 대적하는 사람들에게게 여호수아와 갈렙의 심정으로 권면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젼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마19:26). 입을 넓게 열어야 합니다 (시8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