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복을 받는 사람

하나님께 복을 받을 사람
창27:30-40





이 시간에 [하나님의 복을 받을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50대쯤으로 보이는 버스기사와 비슷한 나이의 승객이 언쟁이 붙었습니다. 승객이 화가 나서 기사에게 “넌 평생 버스기사나 해 먹고 살아라.”했습니다. 그러자 기사가 그 말에 무엇이라 대답했을까요? “너도 평생 버스나 타고 다녀라.” 물론 버스기사 나쁜 직장은 아닙니다. 그리고 버스 타고 다니는 것 경제적이고 힘 덜 들고 좋습니다. 그러나 평생 버스기사나 하고 평생 버스만 타고 다녀서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더 큰 축복 더 큰 은혜 아래 거하기를 원하십니다. 마치 본문에 이삭이 에서에게 마음껏 축복하려고 별미를 만들어 오라고 한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마음껏 복주고 싶어 하십니다.

그럼 하나님은 어떤 사람에게 큰 은혜와 복을 주실까요?

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에게 큰 복을 주십니다.

4절에 이삭이 에서에게 한 말이 있습니다. “나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다가 먹게 하여 나로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했습니다. 사람이 가장 기쁠 때 가장 큰 마음을 쓰듯이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이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는 복 받을 생각하지 마세요. 대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일보에 연재 되는 역경의 열매에 대우그룹의 협력업체인 대의그룹 채의숭 회장의 얘기가 있습니다. 2001년 대우그룹이 부도가 났을 때 받을 돈은 119억이었고 어음은 89억이었는데 돈이 들어오지 않으니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어음만 막아야 했습니다. 집에 남은 재산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은행과 보증기금에서 융자를 받아 하루하루를 연명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중에 추수감사절이 다가왔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야하겠는데 드릴 것이 없어 고민하고 있는데 아내가 장롱 속에서 무언가를 꺼냈습니다. 아파트를 마련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준비해 온 주택청약 통장이었습니다. “이 통장을 해약해서 추수감사로 드립시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겁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어차피 모든 것의 소유자는 하나님이시잖아요. 나중에 더 좋은 것으로 갚아주실 것이니 미련 없이 바칩시다.” 이 아내의 말에 선뜻 동의할 수 없었지만 다른 방법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추수감사헌금을 정성껏 드리고 그 사실을 까마득히 잊어버렸습니다.

그래도 회사의 상황은 여전히 급박하게 돌아갔고 나날이 부도를 막는 것이 시급했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부도난 협력회사들로부터 일부자금이 회수되기 시작했고 어음도 무리 없이 해결됐습니다. 그런가하면 외국 자동차회사들로부터 주문이 폭주하여 직원을 더 채용해야 했고 밤낮없이 공장을 돌려야했습니다. 지금도 그 회사는 제품의 90% 이상을 외국으로 수출하는 성공하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가 그 장로님의 믿음을 시험해 보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에게 복 주심이 성경입니다. 전2:26에 “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빌4:18-19에도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했습니다. 하나님만 기쁘시게 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온갖 아름다운 것을 가득히 채워주실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는 사람에게 큰 복을 주십니다.

13-14절에 “어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좇고 가서 가져오라 그가 가서 취하여 어미에게로 가져왔더니 그 어미가 그 아비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었더라” 무슨 말씀인가 하면 이삭이 에서에게 축복하려는 것을 어머니 리브가가 듣고 차자인 야곱이 복을 받도록 하기 위하여 몰래 알려주는 장면입니다. 얼마나 어머니의 야곱 사랑 대단합니까? 저주는 자기가 받고 야곱에게 복을 받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야곱은 두려웠지만 어머니의 말대로 순종하여 복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복을 받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해 보세요. 베드로가 밤새토록 고기를 잡지 못했지만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더니 배가 가득하도록 그물이 찢어지도록 잡지 않았습니까? 성경대로 해 보세요. 몇 시간만 엎드려 보세요. 평안 오나 안 오나, 능력 오나 안 오나, 기쁨 오나 안 오나, 성경에는 무한한 보배로 가득 차 있습니다. 깊이 있게 성경을 보든 문자적으로 보든 성경대로 해서 손해 볼 것이 없습니다.

올해 일흔이시지만 건강나이가 25세인 한부섭 장로의 건강세미나가 있더군요. 이 분의 건강비결은 대부분 성경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 분은 겔4:9-10을 보고 우리의 평균 식사량이 얼마여야 하는 것을 알았고, 성경에서 손바닥을 치라. 혹은 가슴을 치라. 혹은 기뻐하라는 등의 여러 말씀대로 순종했는데 그대로만 하면 병이 올 이유가 없답니다. 식사량만 조절해도 건강이 오고, 손바닥만 쳐도 나을 병이 많고, 가슴만 쳐도 천식과 심장병이 오지 않는답니다. 지금도 그 분은 기억력 좋고 눈도 밝고 치아도 튼튼하고 몸은 무쇠와 같아 청년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고 합니다. 일흔이지만 건강나이 25세 부럽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원한다면 언제 한 번 영상으로 보려고 하는데 성경대로 했더니 복이 오더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온통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가 받은 복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잘 아시는 신명기 28장의 축복도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입니다. 신30:9에도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여 이 율법책에 기록된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육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 하셨습니다.

역대상 4장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야베스의 기도를 들으시고 복에 복을 더 해 주시고 지경을 넓혀 주시고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야베스가 어떤 사람입니까? 대상4:9에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했습니다. 그는 수고로이 낳았고 존귀한 사람이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말씀으로 해산하여 변화 받으면 무엇을 구하든지 다 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성경 말씀 그리고 성령의 감동하심을 잘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것이 리브가처럼 우리를 복 받게 하려는 복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3. 복음으로 단장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큰 복을 주십니다.

22-23절에 “야곱이 그 아비 이삭에게 가까이 가니 이삭이 만지며 가로되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 하며 그 손이 형 에서의 손과 같이 털이 있으므로 능히 분별치 못하고 축복하였더라” 야곱은 어머니의 말대로 털의 사람 에서로 변장하고 어머니가 만들어준 별미를 가지고 아버지 앞에 나아갔습니다. 이삭은 나이 많아 눈이 흐려 야곱을 만져보고는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다만 손은 에서로다 하면서 마음껏 축복해 주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죄인으로 하나님 앞에 복 받을 자격이 없지만 예수님 공로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나가면 마음껏 복을 받는다는 것을 교훈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을 성경은 시은소라 혹은 은혜의 보좌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시21:6에 “저로 영영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의 앞에서 기쁘고 즐겁게 하시나이다”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앞은 시은소 즉 은혜를 베푸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큰 은혜일까요? 하나님 앞에서의 한 날이 세상에서 천 날보다 나은 복입니다.

지금도 장사하는 분들이 좋은 자리를 잡으려고 애쓰지요. 서울의 가장 비싼 곳은 한 평에 수십억 원을 호가합니다. 좋은 자리 잡지 못했다고 실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 앞에다 자리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그 자리보다 더 좋은 자리가 없어요. 그 앞에만 나아가면 은혜가 넘치고 사랑이 임하고 복이 쏟아집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시편 23편에서 내가 여호와의 전에 영원히 거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욱 힘써 예배로 기도로 찬송으로 순종으로 사랑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4. 하나님만 사랑하며 공경하는 자에게 큰 복을 주십니다.

26-27절에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 맞추라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 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했다고 했습니다. 여기 입맞춤은 사랑과 존경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세상 것보다 나 자신보다 그 누구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공경하고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킴臼?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20:3-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복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작은 복이 아니라 큰 복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구주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잘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복음으로 단장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만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주시는 넘치는 은혜와 복으로 가득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