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로돌아가자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2008국제환원 심포지엄 지난 28일,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와 서울기독대학교 공동으로 개최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와 서울기독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2008국제환원심포지움’이 지난 28일 2박 3일 일정으로 서울 송파에 위치한 예수사랑교회(이강평목사)에서 개최됐다. 환원운동의 방향을 제시하고, 환원운동의 본질을 통해 한국교회가 성서적인 교회로의 전환점을 구축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목회자 및 신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예배를 드렸다. 협의회부회장 육윤식목사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 그리스도대학교총장 고성주목사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국제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쳐져서 그리스도의 교회가 한국 교회들과 사회에 널리 알려지고 우리의 선교와 목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교회들이 성장하고 성숙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현재 교회끼리 서로 성장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싸우고 있는 현실은 아브라함과 롯의 종들이 서로 싸운 것과 같은 맥락이며 교회들이 서로 외형적 성장만을 위해 싸우는 현실은 정상적인 목회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교회들은 눈에 보이는 것, 물질적인 것, 수량적인 것만을 추구해서는 안되며 묵묵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고 성경으로 돌아간다는 신앙을 선택했던 초기 선교사들의 삶의 모습을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전과 오후에는 외국 강사들이 참여해 환원운동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저녁에는 김장환목사와 이강평목사가 강사로 나서 부흥회를 진행했다. 외국에서 초청된 강사는 호프 인터내셔날대학교 총장인 존 데리(John Derry), 윌리암 재섭대학교 총장인 브라이스 재섭(Bryce Jessup), 윌리암 재섭대학교 이사장인 릭 스테드만(Rick Stedman), 임마누엘신학대학교 총장인 로버트 웨슬(C. Robert Wetzel) 등이며, 이들은 ▲환원운동의 본질 ▲환원운동의 과거 ▲환원운동의 현재와 부흥 ▲환원운동의 미래라는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환원운동은 그리스도의교회가 교파와 교단을 초월하여 성경의 권위회복과 일치를 통해 지상의 모든 교회가 신약성서에 나타난 대로 초대교회로 환원할 것을 주장하는 운동으로 ▲성경이 말하는 이름인 ‘그리스도의 교회’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성경 이외의 어떠한 인위적인 신조나 견해를 배제한다. ▲침례를 회심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성례전으로 믿고 행한다. ▲성만찬과 같은 신약성경의 예배의식을 준행한다. ▲신약성경의 명령을 준행한다 등 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