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하는 교회의 비젼

선교하는 교회의 비젼
마24:3-14





중국선교 현장을 뛰어다닌 지 올해로 11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하남성과 운남성을 다녀왔습니다. 현지에서 기도하면서 새삼스럽게 마음 깊이 다음 몇 가지를 느꼈습니다.

우선 한국교회에 대한 자부심입니다. 하남성 기독교협회 회장이자 중국 전국 기독교 협회 부회장인 탕위민 목사님과 11년째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제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가 되어서 서로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번은 이분이 한국교회가 중국교회를 선교하고 돕는다는 사실에 무척 당황스럽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 기독교 역사는 한국에 비해 78년이 앞섭니다. 그래서 중국교회가 한국교회를 도우면 도와야지 어떻게 한국교회가 중국교회를 돕게 되었는가 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중국은 긴 역사 속에 한국을 속국처럼 여겨왔고, 때론 지배해 왔고 도와왔습니다. 그래서 한국으로부터 도움을 받는다는 것이 자존심이 상할 일일 수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분명한 것은 한국교회가 실제로 중국선교를 하고 있고, 중국교회를 돕고 있습니다. 다른 모든 분야에서는 한국이 중국의 도움을 받아왔지만, 기독교만은 한국이 중국을 돕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 가운데 귀하게 쓰임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음으로 우리 교회에 대한 자부심입니다. 얼마 전 총회 국내선교부 총무님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분이 중국교회와 여러 채널을 통해서 접촉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어렵게 중국 기독교 지도자들과 선이 닿아서 한 두 성을 방문하면서 성 양회 지도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그런데 섬서성에 갔을 때 그 성 기독교 지도자들과 대화하는 중에 이미 자기들은 한국교회와 오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랍니다.

도대체 어떤 교회와 어느 수준의 관계를 맺고 있느냐 물었더니 그 교회가 바로 상도중앙교회라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그 동안 이런 저런 도움을 받았다고 중요한 내용을 이야기하더랍니다. 그래서 깜짝 놀랐답니다. 교단도 관계를 맺기 힘들어 이제 겨우 인사를 나누는 정도인데, 어떻게 이렇게 까지 선교를 하게 됐느냐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기들을 많은 도와달라고 청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상도중앙교회가 교단적으로 그렇게 큰 교회도 아니고 유명한 교회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총회가 놀랄 정도로 중국선교에서는 앞서 가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통해 저 중국교회를 섬기고, 중국 선교의 일익을 담당케 하신 것입니다. 우리교회에 대한 자부심을 깊이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번 선교여행을 하면서 새삼스럽게 \"선교하는 교회의 비전\"을 품게 되었습니다. 우선 우리 상도중앙교회가 선교하는 교회가 되는 비전이고, 다음은 우리 상도중앙교회가 구체적인 선교의 열매를 맺는 비전입니다.


1. 선교하는 교회가 되는 비전

교회라고 다 선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교를 엄두도 내지 못하는 교회들도 많습니다. 선교에 대한 꿈조차 꾸지 못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그리고 선교하더라도 유행을 좇듯이 남들을 따라서 하는 교회들도 있습니다. 또한 선교를 구색 맞추기식으로 하는 교회들도 있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생기는 것일까요? 한 마디로 교회에 대한 오해 때문입니다. 교회가 무엇이며 또 교회의 존재 목적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교회는 무엇일까요?

골 1:18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몸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를 하나의 상상 속의 생명체로 그리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머리가 되시고 온 성도들은 저마다 손, 발, 팔, 다리, 그리고 각종 장기들이 되어 한 몸을 이루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상상 속의 신비로운 생명체와 같은 교회는 어떻게 활동해야 할까요? 간단합니다. 머리가 뜻을 세우고 그 뜻을 따라 지시하고 명령을 내릴 때, 그 뜻을 깨닫고 그 명을 따르면 됩니다. 이럴 때 교회는 활기차게 그 역할과 기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교회의 존재 목적은 무엇일까요? 그 답은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향한 뜻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우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품으셨던 뜻을 살펴보겠습니다. 눅 19:10을 보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분명하게 밝히고 계십니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바로 선교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구체적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시는 뜻이 선교라는 말씀입니다.

다음으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전하신 뜻을 살펴보겠습니다. 마 28:19절 이하를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장차 교회를 이끌고 나갈 제자들에게 당부하신 것이 바로 선교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교회의 머리로 교회와 함께 이루어 가시고자 하시는 것이 선교라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주님께서 머리가 되셔서 그 뜻을 펼치시기 위해 직접 세우신 주님의 몸입니다. 주님께서 이 몸을 통해 이 땅에서 이루고자 하시는 일이 바로 선교입니다. 결국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교를 위해 세우신 주님의 몸이요, 따라서 그 궁극적인 존재 목적은 바로 선교입니다.

눅 9장을 보면 변화산 사건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 야고보, 요한 세 제자를 데리시고 산에 오르셔서 정말 황홀한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베드로가 너무 좋아서 주님께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눅 9:33)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반응입니다. 베드로의 청에 아무런 대꾸도 없으셨습니다. 말도 안 되는 어처구니없는 청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여기신 것입니다.

누가는 이렇게 덧 붙였습니다.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는 것입니다. 지금 이런 말을 해야 될 상황이 아닌데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자기에게 이런 광경을 보여주신 이유가 무엇인지 감도 못 잡은 채 엉뚱한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누구이며 장차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알지 못한 채 엉뚱한 말만 하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도 많은 교회들이 또 많은 성도들이 베드로처럼 엉뚱한 말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주님의 뜻과는 무관하게 자기들 소원만 말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주님께서 선교하라고 교회를 세우시고 그 많은 은혜를 주셨는데, 정작 갈 생각은 하지 않고 여기가 좋사오니 여기에 초막을 짓자고 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상도중앙교회는 주님께서 선교를 위해 친히 세우신 교회입니다. 비록 지금은 여기 있으나 저 세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 한 복판에서 선교를 담당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선교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선교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선교하는 교인, 선교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우리가 가슴에 새겨야 할 교훈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3절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님의 제자들이 종말이 있음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본문을 보면 이렇게 종말이 있음을 깨달은 제자들에게 비로소 선교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주십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선교는 아무나 꿈꿀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선교는 아무나 담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선교는 종말을 있음을 깨닫고 그 종말을 내다 볼 수 있는 사람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월도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찾아들 것입니다. 온통 꽃이 만발하고 숲 속은 짙은 녹음으로 뒤덮이게 될 것입니다. 참 좋은 계절입니다. 이 계절에 우리들 마음은 넉넉하고 풍성합니다.

그런데 6개월 뒤 10월 하순이 찾아오면 그 짙은 녹음은 낙엽으로 변하고 하나 둘씩 떨어져 땅위에 나뒹굴게 됩니다. 앙상한 가지에는 고작 남은 잎새 한 두 잎이 을씨년스럽게 달려있게 될 것입니다. 참 힘겨운 계절입니다. 이 계절에 사람들의 마음은 쓸쓸하고 아련합니다.

인생도 그렇습니다. 또 역사도 그렇습니다. 4월 하순처럼 참 좋은 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10월 하순처럼 참 쓸쓸할 때가 있습니다. 종말이 있다는 말입니다. 끝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오늘 이 풍성한 시절에 종말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종말의 시점에서 오늘을 바라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이 늘 오늘 같지는 않을 것입니다. 나이 들어 늙게 될 것이고 때 저물어 이 땅을 떠날 때가 올 것입니다. 오늘 그 종말을 생각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그 종말의 순간에서 오늘을 바라보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선교는 끝이 있음을 깨닫는 사람들만 할 수 있습니다. 선교는 그 끝에서 오늘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들만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종말론적 신앙을 가진 사람들만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이 종말론적 신앙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선교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이 종말론적 신앙의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더욱 적극적으로 선교하는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2. 선교의 열매를 맺는 교회가 되는 비전

이번 선교 여행을 통해서 선교의 열매들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하남성의 선교 열매입니다. 신학교가 장족의 발전을 했습니다. 과거 고 주관준 원로목사님께서 다니실 때 학교가 세워진 초창기였습니다. 제가 11년 전에 처음 갔을 때 학생 수 70명에 마치 피난민 수용소처럼 학교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의 형편이었습니다. 그동안 계속 학생들 장학금을 지원해 왔고, 교수 재교육을 위해 뒷바라지 했고, 특히 학교 이전 및 학교 건물 신축을 도왔습니다.

이 학교 안에 두 동의 건물을 지어서 봉헌했습니다. 하나는 강의실입니다. 5층 건물로 강의실과 학교 사무실 그리고 교수 연구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관준루\"입니다. 주관준 목사님 성함을 따서 지은 이 건물은 교수 직원 숙소입니다. 이 건물이 봉헌됨으로 학생 기숙사가 대폭 확충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 신학교는 학생 400명이 되는 중국 내 가장 학생 규모가 큰 신학교가 된 것입니다.

인구수가 가장 많은 성이고 또한 복음화 비율이 가장 높고 또 복음화가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하남성에 신학교가 눈부시게 발전하여 많은 목회자를 배출하고 지도자를 양성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다음으로 운남성의 열매입니다. 운남성에는 특히 소수민족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는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3년 넘게 여 여섯 개 소수민족 즉 묘족, 와족, 이족, 흑이족, 백이족, 동이수족 말로 성경을 번역하는 일을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그중에 묘족이 진도가 가장 빨라 신구약이 완역되었습니다. 중국 전국 기독교협회로 보내 감수를 받는 중이랍니다. 그리고 금년부터 3개 소수민족 언어를 추가하여 성경 번역작업을 시작했답니다. 하니족, 간이족, 그리고 타이족 말입니다.

아직도 중국내 소수민족들 가운데 중국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저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말로 된 성경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지금 이 일을 지원하여 소수민족도 그들의 말로 성경말씀을 읽을 수 있는 날이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지금 뿌리고 있는 선교의 씨앗들이 장차 소중한 열매로 풍성하게 맺혀질 줄로 믿습니다.

우선 신학생들을 장학금을 주어 길러내는 일입니다. 네 개 신학교 하남 신학교, 사천 신학교, 섬서 신학교, 운남 신학교입니다. 이미 10년 넘게 진행되고 있어서 많은 목회자가 이미 배출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지도자들이 배출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농촌 목회자들 지원하는 일입니다. 네 개 성에서 교회가 필요하지만 목회자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사역하기 어려운 지역에 목회자를 파송하고 또 저들을 지원하는 일들을 이미 5년 넘게 진행 중입니다. 약 100개 농촌 교회를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많은 열매가 거둬질 줄로 믿습니다.

또 한 가지 최근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입니다. 주일학교 운동입니다. 이미 세 개성, 곧 감숙성, 섬서성, 그리고 운남성에서 시작했습니다. 하남성에 문을 두드리고 있고, 사천성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장차 중국의 다음 세대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기도하며 길을 찾고 있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서 많은 열매를 거둘 수 있게 될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중국 선교의 열매가 더욱 풍성하게 맺혀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일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본문 14절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선교의 비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민족들에게 복음이 전해 질 그 날을 꿈꾸라는 말씀입니다.

선교학자 로이스 부시(Louis Bush) 박사가 \"10/40도 창\"이란 말을 썼습니다. 위도 10도에서 40도 사이 지역을 들여다보는 창이라는 말입니다. 이 지역은 62개 국가가 있고 전 세계 인구의 2/3에 해당하는 31억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이중 28개국 7억 6백만이 이슬람 신도이고, 두기의 힌두교 국가에 7억 천 칠백만이 힌두교인이고, 10개 불교국가에 약 3억의 불교신자들이 살고 있고, 6개 공산국가에 12억이 넘는 무신론자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곳에 아직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곳에 복음이 전해져야 주님께서 재림하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한국교회가 이 곳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저는 중국 신학교에서 특강을 하면서 중국교회가 선교사를 파송하는 알이 어서 빨리 와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중국교회가 일어나 이 일을 크게 담당할 날이 오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앞으로 더욱 이 일에 참여해 가야 할 것입니다. 교회 내에 젊은이들이 선교를 위해 헌신하고, 많은 주의 종들이 일어나 선교사로 파송되고, 또한 많은 평신도들이 전문인 선교사로 헌신하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교회는 선교하라고 세워진 주님의 몸입니다. 교회의 본질은 선교하는데 있습니다. 선교하지 않는 교회는 급속히 약화됩니다. 앞으로 우리교회가 더욱 선교하는 교회로 든든히 서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더욱 풍성한 선교의 열매를 맺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