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는 주님의뜻

선교는 주님의 뜻이다/막16:15-16

선교는 주님의 뜻이다
막16:15-16





이번에 중국에 다녀옴. 12일간이나.

여러명이 계림공항에 도착한 후 영주로 갔음. 총17명.

그중 목사님들이 8명. 70대1명. 60대 2명. 50대 2명 40대 2명 30대 1명. 나는 6번의 설교시간을 가짐. 만족할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에 비해 많은 시간을 가짐.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설교하려고 애를 썼음.

틈이 날 때마다 기도했음. 또 틈이 날 때마다 성경을 읽었음. 신약 1독과 사복음서 한번 도 읽음. 설교할 때도 전력을 다해서 설교했음.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붙들어 주셨고 좋은 반응이 나타났음. 사실 첫 번 설교에는 영주교회의 목사님과 전도사님아 참석 못함. 지교회에 강사를 데리고 다가 그곳에서 예배를 인도했기 때문에... 그런데 그 다음날 전도사님이 통역을 통해 내게 물어봄. 어떻게 해야 그렇게 설교할 수 있느냐고... 교인들 말이 설교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을 보았다는 것임. 하나님께 감사. 사실 그 일이 나를 자유롭게 해줌. 워낙 막내라 심적인 부담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외형적인 조건으로 사람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임.

어쨌든 은혜 중에 귀한 사역을 마치고 돌아올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 기도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

가 있으면서 느낀 것 몇가지.

-설교자들의 중요성
잘 받아들이는 중국 성도들. 그런데 간혹 잘못된 것도 잘 받아들일 수 있다는 사실. 한문으로 설교-심각한 문제. 비성경적인 설교-역시 큰 문제. 그런데 그런 것들도 받아들임. 통역하는 사람은 두명의 자매. 허집사님과 함께 묵었기에 이야기할 시간을 많이 가짐. 다행히 지혜롭게도 그대로 통역 안하고 성경을 읽어주었다고 함.
사실 한국도 문제. 비성경적인 설교에 그대로 아멘하고 따르는 신자들이 많음. 그만큼 설교자가 중요. 설교자 잘 만나는 것도 복임.

-봉사자들의 아름다움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그 더운 상황에서 계속해서 음식을 만들고 식사를 차리고 설거지하고... 그 와중에도 새벽기도하고. 참 아름다운 광경. 우리 교회도 그렇게 될 수 있음. 아직 많지 않은 사람들 이지만 어려운 중에 주님을 섬기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임.
특별히 그 교회의 김익현 안수집사님이 참 괜찮은 것 같음. 문혜숙 권사님과 함께 부부가 다 왔는데 참 열심히 봉사함. 수도공사에서 30년간 일하다가 퇴임. 60이 넘으심. 눈이 돌아갔는데 병원과 한방에서 고치지 못함. 계속 새벽기도 하다가 하나님이 고쳐주심. 하나님의 능력으로 술담배도 다 끊음. 잔일 궂은 일 다하면서 봉사하는데 참 귀해 보임.
김상권 전도사님께 반말하다가 권면하니까 받아들임.

-중국선교의 가능성
말씀을 받아들이는 중국 사람들. 훈련을 잘 받아들이는 중국 사람들. 사실 힘들게 진행이 되었음. 새벽예배. 식사 후 두 차례의 강의. 점심식사 후 또 두 차례의 강의. 저녁 식사후 저녁 집회. 그런데 불평하거나 진행에 비협조적인 사람은 아무도 없음. 끊임없이 받아적으면서 말씀을 듣는 그들을 보면서 중국 신자들을 어린아이 취급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음.
어떤 이는 중국선교에 비판적임. 한족들이 이용한다는 것임. 그러나 그런 식으로 만사를 보면 결국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음.
어느 목사님과 약간의 말다툼. 중국에서 잡혀간 목사들을 욕함. 왜 북한 사람을 돕느냐는 것임. 나는 잘한거라고 함. 그러다가 약간의 말다툼. 내가 언짢았던 이유-북한놈들이라는 말. 우리 동포 아닌가? 그들도 구원이 필요한 사람 아닌가?
그 목사님이 한번은 외부로 설교하러갔다옴. 열이 잔뜩 받았음. 그중에 한말. 교회에 사람이 꽉 찼는데 정말 신자들은 3분의 1이고 나머지는 동네 사람 동원한 것이라고 함. 나는 그분이 그런점을 못마땅해 하는 것이 이해 안감. 안 믿는 사람이 많이 왔으면 좋은 일 아닌가? 전도할 기회니까. 못마땅히 여기니까 계속 못마땅한 것임.
그러나 내가 보기에 중국 선교는 엄청난 가능성이 있음. 일단 인구가 많지 않은가?통역해줄 조선족이 있지 않은가?

-교회 부흥의 필요성

이번에 이 모든 일이 가능하도록 도운 교회. 대전교회. 700여명 모이는 교회.
재정 지원. 인력지원.

참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음. 우리 교회도 그런 일 감당하기 원함.


1. 선교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많은 교회

1) 선교를 위한 기도의 결여

문제해결을 위한 기도. 중요함.

그러나 더 중요한 것. 복음전파. 이것이 본질.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더하시겠다고 약속하심.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 능력 있는 교회임. 성숙한 교회임. 제본문을 다하는 교회임. 교회로서의 자격을 갖춘 교회임. 그런데 많은 교회가 그렇지 못함. 내가 자라난 교회. 20년이상. 선교를 위해 합심해서 기도한 기억이 없음.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본질을 잊어버린 모습임.

우리 교회는 감사. 기도하고 있음. 금요일에도 기도함. 공항에서 곧바로 교회로 와서 기도회 참석하는데..

2) 선교를 위한 재정 사용의 빈약

내가 아는 어떤 교회. 선교비지출이 전혀 없음. 우리 교회보다 규모가 큰데. 돈이 없다는 것임. 그러나 그것은 거짓. 선교에 관심이 없는 것임. 선교에 비중이 없는 것임.

많은 교회에서 보여지는 재정 사용의 우선순위.
교회의 필요가 최우선.
교회이전-교회건축-교육관 건축-선교관 건축-기도원 건축-묘지구입
무슨 건축가로 부르신 줄 아는 모양. 필요 없는 것이 결코 아니지만 우선순위의 문제

참 대단한 교회가 있음. 전주 안디옥교회. 바울선교회. 자체로 100명이 넘는 풀지원 선교사 파송.
이모부. 류윤석 목사님. 120명 정도의 작은 교회. 그러나 매달 450만원씩 선교비 지출. 내가 참 존경하는 친척 목사님. 큰 교회 목사님들도 있지만...

우리 교회는 감사. 선교하는 교회. 허성도 목사님. 대단한 거라고 하심. 이인열 목사님도. 앞으로 하나님의 축복에 따라 기적과도 같은 일을 해낼 것임.


2. 선교는 주님의 뜻

여러분이여. 기초적이며 본질적인 질문을 해보자. 선교는 왜 해야하는가?

주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1) 주님은 유언처럼 선교를 명하셨다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가장 중요한 명령.

명령이기에 하는 것임. 두명의 교회지도자들이 찾아옴. 한명은 17년간 억살이. 한명은 아버지가 맞아 죽음. 그 일을 계속하고 있음.

시낭송.

2) 선교해야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구할 수 있다.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천국과 지옥의 존재.

예수 믿어야 구원받음. 어제 머리깍으면서 예수 믿으라고. 왜 예수 믿느냐고? 예수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자기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알고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함.

존 웨슬레가 주님과 교통하며 기도하다가 깊이 잠이 들어 천국에 들어서게 되었다. 그가 천국에 들어서기 전에 천국 문을 지키고 있던 천사에게 이렇게 물어보았다. \"나와 함께 영광스런 복음 운동인 메소디스트(Methodist) 운동을 하던 친구들이 얼마나 천국에 들어와 있습니까?\" 그 천사는 잠깐 기다리라고 한 후 명부를 한참 뒤져보더니 \"미안하지만 감리교인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깜짝 놀란 웨슬레는 다시 물었다. \"나의 신앙은 잘못된 모양이군요. 그렇다면 영광스런 칼빈의 5대 교리를 강조하던 장로교인들이 다 천국에 온 모양이지요? 그들은 몇 명이나 왔습니까?\" 천사는 한참을 뒤져보더니 \"미안하지만 장로교인은 한사람도 오지 않았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아무래도 우리 종교개혁은 대단한 실수였나 보군요. 그러면 천주교인들이 다 온 모양인데 그들은 얼마나 들어와 있습니까?\" 이번에도 천사의 대답은 똑같았다.
웨슬레는 천사의 대답에 큰소리로 되물었다. \"그렇다면 누가 천국에 들어왔단 말이오?\" 천사는 방긋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이 천국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개인의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인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만이 와 있습니다.\"

오직 예수만이 구원. 그러기에 예수 전하는 것임. 세계 곳곳에 예수 전하는 것이 선교임.

가이드에게도 전도. 북경이 워낙 넓으니까.

3) 선교가 없는 교회는 죽은 교회이다.

선교는 주님의 뜻. 그러기에 선교가 없는 교회는 죽은 교회이다.

교회의 규모와 주님의 칭찬은 별개.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계 3장)

주님의 뜻을 순종치 않는 교회는 아무런 힘이 없음. 아무리 과거가 영광스러웠어도 지금 주님의 뜻을 행치 않는 교회라면 결국은 몰락하고 말 것임. 그 대표적인 예가 영국의 교회들. 전도를 잃어버린 영국 교회-다 기울어감. 나라 자체가 기울어짐(기독교 국가였음에도). 음주가 증가. 음란죄. 노름이 흥행. 도둑질. 폭행. 닭싸움이나 개싸움. 감옥엔 사람이 바글. 해군의 밧줄이 부족. 이때 웨슬레나 휘트필드라는 설교자 등장. 훈련. 전도하는 사람들. 술집이 문을 닫음. 술끊고 노름 끊고. 거리가 깨끗해짐.

그런데 그 복음의 열정을 다시 잃어버린 영국교회.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98년도 글
최근 2년사이 영국전역에 걸쳐 문을 닫은 교회는 3백여 개로 추산되고 있다. 그 이유는 신자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신자가 줄어드니 교회를 유지할 재정적인 뒷받침이 없어지고 그러니 자연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영국 사람들은 요즘 \"이제 우리 영국사람들은 태어나서 영세 받을 때 한번, 결혼할 때 한번 그리고 죽어서 장례 치르러 한 번 교회에 갈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영국의 교회는 우리나라처럼 아파트 상가에 방 한칸을 빌린다거나 주택가에 붉은 벽돌로 지은 그런 건물들이 아니다. 최소한 지은지 1백년 씩은 넘긴 문화재급의 건물들이다. 이런 유서 깊은 교회들이 문을 닫으면 그 건물은 다시 개조되어 가구점이나 임대 사무실, 아파트 심지어는 전자오락실이나 자동차 서비스공장으로 쓰여지고 있다. 어떤 경우는 아예 허물어 버리고 새로운 건물을 짓기도 한다. 신자들은 이런 상황에 대해 모두들 안타까워 하고 있지만 현실은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영국에서 가장 큰 교단은 성공회이다. 이 성공회마저 1년에 평균 60여개의 교회가 문을 닫아 10년전에 비해 9백여 개로 줄어 현재 1만7천여교회가 신자를 맞고 있을 뿐이다. 교단을 지탱하기 위해 교회를 다른 용도로 쓰고 있는데 대해 성공회 자문위원인 이멜다 태거드 씨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사창가를 제외한 모든 용도에 교회 건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부도덕한 것 외에 어떤 세속적인 용도에도 모두 허용하고 있습니다.\"
런던시 남부 사우드 윅구는 노동자 거주지역으로 3개의 교회가 있었는데 이미 2개는 없어졌고 나머지 1개도 규모를 줄일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 교회의 갈브레이드 목사는 \"난방은커녕 통상 유지 관리도 어렵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그래서 예배를 보는 조그마한 방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아파트로 개조해 임대하기로 계획을 세웠다고 교회도 살리고 주책난도 해소한다는 1석 2조의 효과를 노린 것이다.
성공회 런던 교구의 한 관계자는 교회가 문을 닫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는 실용적 판단의 문제라며 \"교회는 물론 신의 영광을 위해 지어진 곳이긴 하지만 일단 신자들 이 떠난 이상 그곳은 단지 하나의 건물에 불과하다\" 담담하게 말하고 있다.

한국교회도 장담 못함. 주님의 뜻을 저버리고 자신의 배만 채운다면 능력도 권세도 잃어버리고 몰락하게 될 것이다.


3. 주님의 뜻인 선교를 위해 우리가 할 일

우리에게로 주의를 기울이자. 그러면 우리는 이 중요한 선교, 주님의 뜻인 선교를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까?

1) 개인전도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삶의 모습. 생활 속에서 전도하는 것. 관계전도가 가장 효과적인 전도임.
-구별하지 말 것
-포기하지 말 것
-기도할 것
-사랑과 관심을 베풀 것
-결과는 하나님께 맡길 것

가족 사랑. 그런데 전도 안한다면 그 사랑은 허구임. 다른 것 다 해주어도 그 영혼 지옥간다면 그것이 무슨 의미.



2) 선교사들을 위한 중보기도

끊임없는 기도가 필요.

선교는 영적 전쟁이기 때문에
이번에 안수웅 전도사님. 땅밟기. 영적 전쟁한는 것임. 기도하는 사람은 영적인 실체가 무엇인지 알 수가 있음.

목회자를 위한 기도의 필요성도 마찬가지

전도자를 위한 기도도. 전도하는 자신과 대상을 위한 기도도

3) 선교 위해 헌금

가라, 가지 않으면 보내라.

인색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 선교의 긴박성을 모르는 사람

하나님이 갚아주심.

우리에게 푼돈은 선교지에선 큰돈임.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선물을 많이 삼. 옥, 진주, 찻잔, 차, 그외 선물. 나는 책을 산 외에 아무 것도 사지 않음. 돈을 많이 썼다면 두차례 헌금한 것이 가장 많음. 심지어는 아내 선물도 사지 않았음. 부채는 사실 허집사님이 주신 것. 몇가지 가져온 것도 권사님과 집사님들이 사주신 것. 돈이 없어서가 아니었음. 사실 성도 몇분이 여행경비로 주신 것만 해도 얼마든지 선물을 살 수 있는 돈임.
그런데 안산 이유. 김상권 전도사님 때문임. 다른 분이 산 찻잔 세트 하나가 그 교회 한달 임대료임. 우리에게 푼돈인데 가난한 중국의 교회 지도자즐에겐 거액임. 함부로 돈 쓰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음.

우리는 자식 위해 많은 돈을 씀. 돈 십만원 쉽게 씀. 몇백이나 몇천을 쓰기도 함. 그 돈은 선교지에서 수백배의 가치가 있음. 그런데 선교를 위해서는 얼만큼의 돈을 쓰시는가?

사람은 돈 쓰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음. 쾌락을 위해 돈 쓰는 사람과 구제를 위해 돈 쓰는 사람의 수준이 같을 수는 없음. 자신과 자신의 가족만을 의해 돈 쓰는 사람과 선교를 위해 돈 쓰는 사람과는 수준이 같을 수가 없음.

하나님께 드리면 손해 안봄
젊은 사업가인 워너 메이커가 하루는 장미화원을 잘 가꾼 한 가정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 집의 주인은 그를 자신의 정원으로 데리고 나가 백장미와 흑장미 등 온갖 장미들을 구경시켜 주었다. 그런 다음 장미꽃들을 꺾어버리기 시작했다. 몇 개의 덩굴은 꽃 한 송이만을 남겨두고 모두 가지를 쳐버리기도 하였다.
워너 메이커는 “아니,왜 가지를 모조리 칩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주인은 웃으면서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좋은 장미 덩굴을 만들려면 가지를 쳐내야 합니다. 내가 가지를 쳐서 잃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지를 잘라내 잃는 것이 없다\'는 말에 충격을 받은 워너 메이커는 그날부터 나누어주는 사업을 시작했고 결국 점점 더 큰 사업체를 갖게 돼 나중에는 미국의 대재벌이 되었다.


\"14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예하였으니 잘하였도다 15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예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16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번 두번 나의 쓸것을 보내었도다 17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과실이 번성하기를 구함이라 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의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장)

간혹 하나님 앞에 인색한 사람들. 다른 곳에서 그 이상으로 돈이 나감.

우리교회는 감사. 하나님께 드림이 풍성.

박덕자 집사님. 선교비 지원. 매번 비행기값을 보냄. 하나님이 그 집을 축복하심. 자녀교육 7000만원. 노부모 입원. 그러나 그 모든 경비가 사업터에서 나오게 하심. 중국에서 돌아왔는데 아내말. 또 보내셨어요. 우리교회에 오고 싶다고 함. 목사님 은퇴 후 오겠다고 함.


결론

선교는 주님의 뜻이다.

개인적으로 전도에 열심내자. 자신들을 돌아보라. 조금만 더 기도하고 노력하면 이 자리에 데리고 올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것임.

선교위해 기도하자. 수요일마다 금요일마나 새벽마다 자리가 차고 넘치길... 힘들어도 기도하면 결코 손해 안봄. 하나님이 역사하심.

선교 위해 헌금하자. 매달 한번씩 정해서 하면 좋을 것임. 우리 역시 마찬가지. 매주 2만원씩 감사. 만원씩 건축. 만원씩 선교. 만원씩 차량. 아깝지 않음. 하나님은 그 이상으로 내게 주심.

프랑스 파리의 어느 교회에서 선교사를 보내기 위한 헌금을 하는 중이었다. 서양에서는 헌금 접시를 돌릴 때 만약 큰돈을 가졌는데 적게 내고 싶으면 헌금 접시에 큰돈을 놓고 잔돈을 거슬러 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한다. 자기 형편대로 또 하고 싶은 만큼 하는 것은 흉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튼 그 헌금 접시가 어느 눈먼 사람 앞에 멈추었다. 그 사람은 1프랑도 헌금할 수 없는 형편의 사람이었다. 그런데 27프랑을 접시에 세어서 놓는 것이었다.
깜짝 놀란 열 사람이 \"당신이 어떻게 그 많은 돈을?\" 하고 묻자, 눈먼 사람은 웃으며 \"저는 눈이 안 보이지요. 그런데 제 친구에게 물어보니 저녁 때 불을 켜는 비용이 일 년에 27프랑이 든다고 하더군요. 나는 불을 켤 필요가 없으니 일 년이면 이만큼의 돈을 저축할 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모은 거죠. 이 돈으로 예수님을 몰라 어두운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참 빛이 비치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다음엔 우리가 모아서 하면 되지. 허복부 목사님의 말. 맞아 그랬음. 우리 함께 기도하자. 그렇게 되도록. 무엇보다 우리가 먼저 우리의 귀한 것을 드림으로 선교의 일에 동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