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영적성장/벧전2:1-3
우리교회의 구성원을 살펴보면 30대 부부가 대부분입니다. 젊은 분들이 많으시다보니 자녀들도 어립니다. 간혹 제가 설교할 때 앞으로 나오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부모님들은 안타까워서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이리저리 다니는 아이를 보면서 \"우리아이는 왜 저럴까? 내가 기도가 부족해서 교회에서 저렇게 천방지축일까?\"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런 문제로 고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한자리에 오래 있지 못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아이들은 낮에 열심히 뛰어다니고 놀아야 합니다. 그래야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잡니다.
건강하지 못한 아이들을 보면 뛰어다니거나 다른아이들과 어울려서 놀지 못합니다. 뿐만아니라 잠도 제때에 자지 않습니다. 밥도 제대로 먹지 않습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제일 염려되고 화가 날때가 언제입니까? 아이들이 밥을 먹지 않을 때입니다. 밥상을 차려왔는데 밥을 먹으려 하지 않을 때만큼 부모 마음이 속상할 때도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들이 밥을 먹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이들이 밥을 먹지 않는 이유는 몇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아이의 몸이 정상적이지 못할 때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병들었을 때 아이는 잘 먹지 못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건강을 잃었을 때 제일먼저 찾아오는 현상이 식욕을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맛있는 반찬이 있어도 거들떠 보기도 싫어집니다. 입안이 온통 가시가 돋은 듯하고, 먹는 것마다 씁쓸하고, 그래서 하루에 한끼 먹는 것도 병들었을 때는 고역입니다.
둘째로 아이가 밥을 먹지 않는 이유는 군것질을 많이 하면 아이는 밥을 먹지 않습니다. 슈퍼마켓을 제 집 드나들듯 드나드는 아이들을 보면 밥을 잘 먹지 않습니다. 하루 종일 이것 저것 다른 것으로 배를 잔뜩 채우고 나면 더 이상 밥 생각이 없습니다. 저희집 아이의 경우를 보아도 군것질을 전혀 하지 않은 날은 아침부터 밥을 달라고 자기 엄마를 졸라댑니다. 그러나 군것질로 배를 채운 경우는 몇번이나 밥을 먹으라고 야단을 쳐야 합니다.
세번째는 아이가 아이답게 하루 종일 뛰어다니며 놀지 않았을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개 하루 종일 열심히 뛰어다닌 아이들은 식욕도 왕성합니다.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맛있게 밥을 먹습니다. 반찬투정도 별로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늘 집에만 있어서 활동하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 밥을 먹는데도 매우 까다롭습니다. 조금만 자기 입에 맞지 않으면 밥을 먹으려 하지 않습니다. 반찬 투정하기가 일쑤입니다.
이와같이 밥을 제 때에 먹지 않은 아이는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가 없습니다. 그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러한 사실은 우리의 영적인 생활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어집니다. 아이가 병이들었을 때 식욕을 잃어버리듯이 우리의 신앙생활도 병이 들었을 경우 우리의 신앙의 건강을 유지하게 하는 말씀에 대한 식욕을 상실하게 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말씀을 정말 사모하고 계십니까?
때때로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는지 그것을 가지고 \"내 자신이 건강한 믿음의 소유자\"라고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도 병든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 말씀하지만 실제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말씀을 사모하는 삶을 사는가? 하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언젠가 \'후탁성도\'에 대한 얘기를 했더니 모두 다 웃으셨습니다. 교회에 올 때 성경을 가지고 왔다가 집으로 돌아가면 일주일 내내 텔레비젼 위에 모셔두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남들의 눈도 있고 해서 눈에 제일 잘 띄는 텔레비젼 위에 두지만 일주일 내내 성경한번 펼쳐보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먼지가 뽀얗게 쌓입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서 주일이 오면 성경에 쌓인 먼지를 \'후\'하고 불고 손으로 한번 \'탁\'치고는 그대로 성경을 들고 옵니다.
여러분! 이 얘기가 남의 얘기로 들리십니까? 만약 내가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없고, 그 말씀을 먹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것은 신앙의 병이 깊어있다는 증거입니다. 교회에는 다니지만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없다면 그것은 분명 병들었다는 뜻입니다.
과거에 부흥에 같은 곳에 참석하거나 목사님들 가운데 표현을 직설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예배시간에 조는 분들을 책망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저는 생각하기를 \"왜 저 목사님은 저렇게 밖에는 표현을 할 수 없을까?\" 하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그 분들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저도 말씀을 전할 때 상습적으로 조는 분들을 보면 마음 한편으로는 \"얼마나 피곤하시면 교회에 와서 졸까?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교회에 와서라도 졸수 있다는게 하나님의 은혜다\"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으로는 \"저 분이 지금 영적으로 병이 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있습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만약 그렇지 않고 그냥 그렇게 지금까지 해온것 처럼 습관대로 교회에 나오고, 습관대로 헌금하고, 습관대로 교회의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면 내 신앙생활에 뭔가 깊은 병이 내 중심에 자리를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뿐만아니라 정상적인 식사 대신에 군것질을 할 때 식욕을 잃게되는 것도 우리의 영적인 신앙생활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베드로 사도는 정상적인 식사가 아닌 군것질을 어떻게 표현을 했는가 하면 오늘 본문 1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악독과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남을 비방하는 말로 가득채우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에 자리 잡을 수가 없습니다. 아니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싶은 생각들이 사라지고 맙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악독\'이란 무엇입니까? 잘못된 마음으로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남을 해치는 악한 성품을 말합니다. 또 \'궤휼\'은 무엇입니까?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남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외식\'은 무엇입니까? 본래 \'외식\'이란 말은 \'마스크\'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연극 배우들이 가면을 쓰고 연극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얼마나 자주 가면을 쓰고 살지 않습니까? 예수님 당시에도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외식하는 자들로서 우리 주님께 책망을 받았습니다. 우리 가운데 있는 \'외식\'을 버리지 않는 한 우리는 건강하게 자랄 수가 없습니다.
또 \'시기\'란 무엇입니까? 남이 잘되는 것을 그냥 못 봐주는 성품입니다. 우리 주위의 사람이 성공하면 꼭 그 성공에 대해 걸고 넘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알고 봤더니 그 사람 과거에 이런 사람이었더라\"하면서 좋지 못한 소문을 퍼트린다든지, 상대방을 헐뜯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도 버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비방하는 말\'도 버리라고 합니다. 여기서 비방하는 말이란 수군 수군 하는 것을 뜻합니다. 앞에서 정정당당하게 얘기하지 못하고 항상 뒤돌아 서서 쑥덕 쑥덕하는 것은 결코 올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이런 엉뚱한 것으로 우리의 배를 채우면 우리는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식욕을 상실하고 말 것이라고 합니다. 진실로 그렇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을 하노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기 싫어집니다.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기가 두려워지기 때문에 아예 담을 쌓아버립니다.
또 아이가 식욕을 상실할 때는 \'그 아이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것도 역시 우리의 신앙생활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열심히 봉사하고,열심히 교회일에 충성하는 사람은 말씀을 사모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그러나 열심을 잃어버리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일에도 등한 시하기 마련입니다. 우선 순위가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의 일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일도 자연히 멀어지기 마련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이 세가지 가운데 어느 것 하나라도 해당되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는데 궁극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사도 베드로는 오늘 본문 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갓난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성장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조건은 \'갓난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것\'입니다. 베드로는 성도들을 \'갓난 아이\'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갓 태어난 아이는 무엇을 먹어야 합니까? 젖을 먹어야 합니다. 젖 외에 다른 것을 갓 태어난 아이는 소화시킬 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분유를 먹고 자라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분유를 갓난아이에게 먹일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물도 온도가 적당해야 합니다. 조금만 뜨거워도 먹을 수 없고, 차면 아이가 이내 설사를 하고 맙니다.
그러기에 아이들에게는 어머니의 젖이 가장 좋습니다. 아뭏튼 베드로가 성도들을 \'갓난아이\'에 비유하면서 그 아이들은 오직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먹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성도들이 영적으로 자랄수 있는 방법은 한가지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자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묵상하고, 또 그 말씀을 연구하는 일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신앙생활을 아무리 오래해도 말씀이 없으면 항상 제자리입니다. 그러나 신앙의 연륜은 짧을찌라도 말씀으로 훈련되어지고, 말씀으로 양육받고, 그 말씀을 늘 가까이 대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그 믿음도 쑥 쑥 자라게 됩니다.
어느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기 위해서 성도들이 모였다고 합니다. 그 교회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오늘 공부할 성경본문은 하박국입니다. 모두다 하박국을 펼치시기 바랍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서 집사직분을 받았지만 늘 세상일에 바쁘게 살면서 성경공부에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던 어느 집사님이 그날 따라 그 성경공부 시간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말씀에 따라 열심히 성경본문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리저리 뒤적거리다가 걱정이 되는지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목사님 제 성경에는 아무리 찾아도 호박국은 없는데요\" 모여 있던 성도들이 한바탕 까르르 웃고 말았다고 합니다.
여러분! 착각하지 맙시다. 아무리 신앙의 연륜이 오래되어도 말씀으로 훈련되지 않으면 신앙의 성장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교회가 지난 해 1월에 개척을 하고 3월부터 성경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그동안 여러과정을 함께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2주일전에 베드로전서를 마쳤습니다. 저는 베드로전서를 공부하면서 하나님께 참 감사를 많이 했습니다. 그동안 공부할 때 한번도 과제를 내어드리지 않았지만 베드로전서를 공부할 때 제가 과제를 몇번 내어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제를 내신분들이 제가 기대한 이상으로 너무도 훌륭히 하시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원래 이 성경공부를 시작하면서 제가 가진 계획은 평신도 사역자를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 내에 다양한 성경공부를 정착시키고, 평신도 사역자를 통해 안산지역에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와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비젼이 정말 실현 가능하다는 사실을 저는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 성경공부가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 분들의 말씀이 사실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 평신도 사역자들이 세워지면 보다 쉽고, 누구나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리라 저는 확신을 합니다.
여러분! 말씀만이 우리를 자라게 합니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가 힘을 주어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2절(下)에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이 말은 우리가 신앙이 성장해야 구원을 받는다는 뜻이 아니라 우리의 인격이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는데까지 자라게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닮은 인격으로까지 자라게 된다는 것입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과자가 \'따조\'라는 과자입니다. 이런 일종의 딱지가 들어있는 과자가 날개 돋힌 듯 팔립니다. 저희 집 아이도 가게에 가면 그 과자를 삽니다. 그런데 정작 그 과자를 사면 과자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그 딱지만 꺼내면 그만입니다. 과자는 제대로 먹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과자는 별로 맛이 없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누군가가 \'메론\'이라는 과일을 사 주신 적이 있는데 이 아이가 그것을 한번 먹어 보더니 자다가도 \'메론\'먹을래 하면 벌떡 일어 난적이 있었습니다. 지난 여름에 \'메론바\'라는 하드를 그렇게 먹더니 그게 그렇게 맛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여러분! 어린아이가 엄마의 젖을 처음 한번 맛보고 나면 그 다음부터 어떻게 됩니까? 정신없이 엄마의 젖을 빨아됩니다. 그 맛을 알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의 달콤함을 한번 경험한 사람은 그 맛에 취해버립니다.
이번에 연합제직세미나때 각 교회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했습니다. 마지막날은 거의 11시가 되어 끝이 났는데도 먼저 집으로 돌아가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한번 말씀에 달콤함을 체험한 사람들은 그 맛을 알기에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도 3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저도 개인적으로 프리셉트를 알고 부터 제 인생에 새로운 장이 열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90년 6월에 \'케이 아더\'라는 60代의 노인이 전하는 말씀에 저는 거의 정신을 잃어버릴 뻔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달고,이렇게 내 심령에 파고 드는 말씀인줄 과거에는 미쳐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지금까지 \'성경연구원\'과 교제를 하며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때 다윗이 시편에서 고백한 말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시 19편 8-9절에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의 달콤함을 알 때 신앙이 성장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신앙의 나이는 얼마입니까? 10살, 아니 20살,아니 30,40,50살 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나이에 맞게 나의 영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한 아이들을 가리켜서 우리는 \'미숙아\'라고 부릅니다. 만약 우리가 신앙의 연륜의 맞게 성장하지 못했다면 우리는 \'신앙의 미숙아\'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느정도 자라나셨는지요?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를 자라게 합니다. 우리를 건강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더욱 말씀을 사모하고, 그 말씀을 간절히 붙드는 여러분이 되기실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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