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이 성장하는 한 해 벧후3:14~18 새해에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베드로\"는 본문 18절에서 \'구주 예수님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고 했읍니다. 생명 있는것은 다 성장합니다. 특히,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점점 자라나야 합니다. 만일 자라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벌써 노후하고 쇠퇴하는 증거입니다. 금년은 우리 신앙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본문 말씀을 준비하였읍니다. 성도들의 \"소망\"은 무엇보다도 영적인 성장입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면 자유함과 만족함을 얻게되고, 문제의 해결을 받게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이 어리기 때문에 염려하고 근심하는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이나 생각이 아직은 어립니다. 교회 생활이나 주님을 아는 지식이 아직은 어립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본문에서 주님을 아는 지식이 점점 자라나야 된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앞에서 잘자라 날수 있을까요? 우리가 성장하려면 몇가지 요소가 있읍니다. 첫째, 성장하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어려움을 당할때 참은것이 성장하는 길입니다. 초대 교회에 어려움에 있었을때 로마의 성도들은 \"카타콤\"이라는 지하 묘지 동굴에서 지내며 참았읍니다. 그들은 적어도 250년 이상을 그안에서 숨어 지냈읍니다. 그러나, 이 기간이 지난 다음에 로마가 복음화되었으며, 전세계를 복음화하는 놀라운 발전이 있게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앞에 두고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실때에, 만대 만민의 죄악의 고통이 다 왔으니 그 고통이 얼마나 컸겠읍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은밀한 가운데서 힘쓰고, 애써 기도하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내려와서 그에게 힘을 주고 도와 주었읍니다.(눅 22:42~44) 예수님은 죽기까지 참으셨읍니다. 구약 성경에 욥은 고난을 당했을때 잘 인내 했읍니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든지 당장 해결하려고 하는데 우리는 욥과 같이 잘 인내함으로, 그가 고난 받기 이전의 소유보다 배의 복을 받았던 것처럼 여러분들도 모든일에 인내함으로 복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리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을 어기고 성경을 잘못 가르치는 자들에게 미혹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말세에는 이러한 자들이 많이 나와서 할수만 있으면 택한 백성도 미혹케 하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으로 들어갈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수 1:7)라고 했읍니다. 성경 말씀은 일부 제하고 믿는것은 좌로 치우치는것이고, 성경 말씀에 조금 더하여 믿는것은 우로 치우치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신학자들은 성경에 오류가 있다고 하며,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것도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하여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되지 않는것은 믿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성경을 감하여 믿는 자들이며, 반대로 신비주의자들은 주관적인 감정이나 꿈이나 환상이나 묵시들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습니다. 이들은 성경을 더하여 믿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계 22:18~19 에 보면 \"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군든지 이것들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거 하였읍니다. 성경말씀을 더하거나 빼는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믿고 순종해 나가는 자는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므로 형통하게 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하나님을 열심히 믿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끝까지 잘 감당해 나가심으로 믿음이 성장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 옛 사람을 버리고 얽매이기 쉬운 죄를 끊어 버려야 합니다. 엡 4:19 에 보면 \"저희가 감각없는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한다\"고 했읍니다. 엣 사람의 생활 모습은 한마디로 마음이 굳어져서 감각 없는자가 되어버리고 방탕과 욕심으로 행하나, 성도는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어서 22절에서는 \"너회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쫓아 옛사람을 벗어 버리라\"고 했읍니다. 옛 사람은 유혹의 욕심을 따라 항상 죄를 지으려고 하나, 새사람은 성령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을 사모하고 의를 행하려고 합니다. 성도가 옛 사람을 벗어 버리지 못하면 새사람을 입어 나가지 못압니다. 새사람은 중생한 영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의와 진리와 거룩이라고 하였는데 성도가 힘을 써야만 이러한 것들을 이루어 나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히 12:1 하반절에 보면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라\"고 했읍니다. 우리는 성도로서 믿음의 달음박질을 잘해야 합니다. 믿음의 달음박질을 잘하려면 1> 무거운 죄의 짐을 벗어 주님께 맡겨 버려야 합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서는 달음박질을 제대로 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의 무거운 짐을 자기가 지고 가려고 하면 얼마가지 못해서 쓰러지게 되지만,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면 하나님께서 대신 져주시고 가볍게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거운 짐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의 말씀을 순종만하면 하나님이 더 잘해주시고 죽을것 같아도 살고 약한것 같아도 강하고 실패할것 같으나 성공하며 영영히 요동치 않게 해주십니다.(시 55:22) 시편 68:19 에서도 \"날마다 우리짐을 져주시는 주\" 라고 했읍니다. 2>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려야 합니다. 얽매이기 쉬운 죄란 사람속에 있는 욕심을 가리킵니다. 약 1:15에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니라\"라고 했읍니다. 욕심을 내어 버려야 신앙의 달음박질을 잘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욕심 즉 물욕과 사욕을 다 내어 버려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갈수 있읍니다. 여러분이 왜 성장하지 못합니까? 무거운 죄의 짐 얽매이기 쉬운 욕심에 매여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속히 끊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금년이 잘되길 원하십니까? 지난해보다 더 축복받고 은혜 받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신앙생활 하실때에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인내하시고, 무법한자들의 미혹에 속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또한 죄악된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얽매이기 쉬운 욕심을 벗어 버림으로 금년 한해는 성도님들의 신앙이 성장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주님에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