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은 성장의 계절 잠6:6-11 오늘 본문의 말씀은 개미를 관찰하여 보고 배우라는 말씀입니다.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는 지혜가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그 지혜로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히 일하여 양식을 모은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본문 말씀과는 달리, 개미 이야기가 아니라 여름이라는 계절을 살펴보고져 합니다. 지난 주일에 「자라서 열매맺는 신앙」에 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옥토에 뿌려진 씨라도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먼저 자라야 합니다. 자라지 않고서 열매를 맺을 수는 없습니다. 자라는 것도 때가 있는데, 그 자람의 때가 바로 여름입니다. 그래서 성장의 계절 여름을 살펴보고져 합니다. 여름.... 가을의 열매를 위하여 온갖 곡식과 과일나무가 여름 동안 자라서 오곡백과(五穀百果)의 아름답고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여름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없습니다. 주로 구약에서 여름이 언급되고, 신약에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안다」는 예수님의 무화과나무 비유에서 나올 뿐입니다. 본문 8절/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여름은 산천초목(山川草木)이, 오곡백과(五穀百果)가 뜨거운 햇볕을 받으며 자라는 성장의 계절인데, 앞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성경에 여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습니다. 그래서, 부지런한 개미들이 지혜롭게 여름을 살아가는 모습을 일러주시는 \"예비하다\"는 말을 중심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여기의 \"예비하다[쿤(@WK)]\"는.... \"세우다, 고정하다, 준비하다, 확립하다, 확정하다, 적용하다, 지정하다, 형성하다, 적당하다, 제정하다\" 등의 참으로 다양하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이 중에서 여름의 성장과 관계가 있는 몇 가지의 뜻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져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름은 성장의 계절』 산천초목(山川草木)도, 오곡백과(五穀百果)도 여름을 잘 통과해야 합니다. 여름은 왕성하게 자라는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자라지 못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식물은 이 여름에 잘 자라야 합니다. 뜨거운 무더위를 통과하고, 홍수와 태풍을 통과하고, 평충해를 통과해야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여름은 성장의 계절』 열매맺기 위해 식물이 자라야 하듯 우리 성도들도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그 믿음이 자라야 합니다. 지난 주일에 「자라서 열매맺는 신앙」에 관해서 살펴보았습니다만, 그 성도들의 믿음 또한 이 여름에 자라야 가을에 열매를 맺습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여러 가지 교회행사들이 있습니다. 여름 성경학교, 각 기관의 수련회 등을 통하여 이 여름에 믿음이 더욱 성장해야 하겠습니다. 『여름은 성장의 계절』 앞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성경에는 여름에 대한 자세한 언급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의 여름 동안에 예비하는 개미의 삶에서 \"예비하다[쿤(@WK)]\"는 단어를 중심으로 성장의 계절 여름을 살펴보고져 합니다. 1.모양새를 형성합니다 본문 8절/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여기의 \"예비하다[쿤(@WK)]\"의 뜻 중에 \"형성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식물이 여름 동안에 자라서 제대로 된 모양새를 갖추게 됩니다. 봄에 뿌린 씨앗이 자라 제대로 된 모습을 이루게 됩니다. 고추씨를 뿌렸는데, 자라서 고추나무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가지 씨를 심었는데, 가지나무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이는 외적 성장을 말합니다. 욥기 31:15절/ 나를 태 속에 만드신 자가 그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우리를 뱃속에 지으신 자가 하나가 아니시냐/ \"우리를 뱃속에 지으신 자가 하나가 아니시냐\".... 여기의 \"지으신[쿤(@WK)]\"이 같은 단어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모태 속에서 만드시고 지으셔서 사람의 모습을 갖추도록 형성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시편 기자도 「주의 손이 나를 만드셨고, 나의 형태를 이루셨다」고 했습니다(시119:73 한글킹제임스). 에스겔 16:7절/ 내가 너로 들의 풀같이 많게 하였더니 네가 크게 자라고 심히 아름다우며 유방이 뚜렷하고 네 머리털이 자랐으나 네가 오히려 벌거벗은 적신이더라/ \"네가 크게 자라고 심히 아름다우며 유방이 뚜렷하고\".... 여기의 \"뚜렷하고[쿤(@WK)]\"가 같은 단어입니다. 여자 아이가 자라서 처녀로 불리워질 때 유방의 모습이 뚜렷하게 모양새를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아이 때는 밋밋하던 가슴에 뚜렷하게 유방의 형태가 드러난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름은 성장의 계절』 그 성장의 계절에 부지런하고 지혜로운 개미는 먹을 것을 예비한다고 했습니다. 그 \"예비한다\"는 말이 바로 \"형성한다\"입니다. 다시 말해서 오곡백과(五穀百果)가 모양새를 형성한다는 것입니다. 나락이 그 모습을 이루어 갑니다. 콩이 그 모습을 이루어 갑니다. 감이 그 모습을 이루어 갑니다. 밤이 그 모습을 이루어 갑니다. 이렇게 하나 둘, 오곡백과(五穀百果)가 그 모습을 이루어 갑니다. 이렇게 자라고 모양새를 형성하는 것이 여름에 이루어집니다. 여름이 무덥다고 자라는 것을 포기하면 모양새가 형성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모습을 나타낼 수가 없습니다. 『여름은 성장의 계절』 자신의 모양새를 형성하는 계절입니다. 감은 감의 모양새를 이루어 가고, 사과는 사과의 모양새를 이루어 갑니다. 이는 외적 성장을 말합니다. 우리 성도들도 여름철의 각종 수련회를 통하여 외적 성장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교회의 각 기관들이 더욱 뚜렷한 모습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성장의 계절 여름을 지나면서 회원도 늘어가고, 조직도 더욱 튼튼해져서 더욱 뚜렷한 모습을 형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 2.정체성(正體性)을 확립합니다 본문 8절/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여기의 \"예비하다[쿤(@WK)]\"의 뜻 중에 \"확립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식물이 여름 동안에 자라면서 자신의 고유의 성질을 확실히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과는 사과만이 가지는 특유의 맛과 향기를 가지게 됩니다. 수박은 수박만이 가지는 특유의 맛과 향기를 가지게 됩니다. 곧 자신만이 가지는 고유의 성질 곧 정체성(正體性)을 확립하게 됩니다. 사사기 12:6절/ 그에게 이르기를 십볼렛이라 하라 하여 에브라임 사람이 능히 구음을 바로 하지 못하고 씹볼렛이라면 길르앗 사람이 곧 그를 잡아서 요단 나루턱에서 죽였더라 그 때에 에브라임 사람의 죽은 자가 사만 이천 명이었더라/ \"그에게 이르기를 십볼렛이라 하라\".... 길르앗 사람 입다가 사사가 되어 암몬 자손을 쳐서 승리를 했습니다. 에브라임 사람들이 몰려와 암몬 자손과의 전투에 자신들을 부르지 않았다고 트집을 잡아 동족상잔(同族相殘)의 비극을 벌렸습니다. 사실은 입다가 암몬과의 전투에서 위급한 때 불렀으나 돕지 않았습니다. 이 동족상잔(同族相殘)에서 길르앗이 이기게 되고 에브라임 사람들이 도망하여 요단 나루턱을 건너 자기 땅으로 돌아갑니다. \"그에게 이르기를 십볼렛이라 하라\".... 길르앗 군사들이 요단 나루턱을 차지하고, 에브라임 쪽으로 건너가려는 사람들에게 \"십볼렛\"이라고 말해 보라고 했습니다. 에브라임 사람들은 \"십볼렛\"이라고 발음을 하지 못하고 \"씹볼렛\"이라고 발음하기 때문입니다. 이 에브라임 사람들과는 달리 우리 경상도 사람들은 \"끁\" 발음을 제대로 못합니다. \"쌀\"을 \"살\"로 발음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에브라임 사람들이 자신을 속이고 거짓말을 해도 \"씹볼렛\"이라 발음하는 자는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에브라임 사람이 능히 구음을 바로 하지 못하고 씹볼렛이라면\".... 여기의 \"능히 ..하지[쿤(@WK)]\"가 같은 단어입니다. 다시 말해서 에브라임 사람의 정체성이 확립된 것입니다. \"십볼렛\"을 \"씹볼렛\"이라고 발음하는 것입니다. 마치 경상도 사람들이 \"쌀밥\"을 \"살밥\"으로 발음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름은 성장의 계절』 그 성장의 계절에 부지런하고 지혜로운 개미는 먹을 것을 예비한다고 했습니다. 그 \"예비한다\"는 말이 바로 \"확립한다\"입니다. 다시 말해서 오곡백과(五穀百果)가 자신들의 특유의 정체성(正體性)을 확립한다는 것입니다. 사과는 사과의 특유한 맛과 향기를 가지게 됩니다. 귤은 귤만의 특유한 맛과 향기를 가지게 됩니다. 자신들의 특유의 정체성(正體性)을 성장의 계절 여름에 확립합니다. 『여름은 성장의 계절』 자신의 정체성(正體性)을 확립하는 계절입니다. 오곡백과(五穀百果)가 자신의 고유한 맛과 향기 곧 자신의 정체성(正體性)을 성장의 계절 여름에 확립하듯, 우리 성도들도 이번 여름의 수련기간 등을 통하여 자신의 정체성(正體性)을 확립해야 합니다. 성도만의 특유한 맛과 향기를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내적 성장입니다. 우리 성도들에게는 자신의 모양새를 형성하는 외적 성장보다 이 내적 성장이 더 중요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시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행10:34). 자신의 정체성(正體性) 확립.... 목사는 목사의 정체성(正體性)을 확립해야 하고, 장로는 장로의 정체성(正體性)을 확립해야 하고, 집사는 집사의 정체성(正體性)을 확립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모든 직분자는 그 직분자로서의 정체성(正體性)을 확립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직분자이기 이전에 성도로의 정체성(正體性)을 확립해야 합니다. 자신의 정체성(正體性) 확립....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정체성(正體性)이 흔들리고 있는 시대입니다. 장로교인의 정체성(正體性)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장로교인이라면서 순복음교인인지, 감리교인인지,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장로교인이라도 고려측, 고신측, 합동측, 통합측, 기장측, 개혁측.... 교단에 따라 그 정체성(正體性)이 다릅니다. 그러나 그 구별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목사들의 정체성(正體性)도 흔들리니, 성도들의 정체성(正體性)이 더욱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정체성(正體性) 확립....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정체성(正體性)이 흔들리고 있는 시대입니다. 여야(與野)간에 오가는 말들을 들어보세요. 이 나라의 정체성(正體性)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빨치산이 민주화 투사로 둔갑하는 시대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성도들이 정체성(正體性)을 확립해야 합니다. 빛으로 본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성장의 계절 여름에 수련회 등을 통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어야 합니다. 3.추수 때를 준비합니다 본문 8절/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여기의 \"예비하다[쿤(@WK)]\"의 뜻 중에 \"준비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식물이 여름 동안에 자라서 가을에 열매를 맺어 추수 때를 맞이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말씀에서도 부지런하고 지혜로운 개미가 여름 동안에 준비하는 것은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식물이 여름 동안에 자라면서 자신의 모양새를 형성해 가고, 자신의 고유의 맛과 향기를 가지는 것은 모두 아름다운 열매로 가을의 추수 때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만약 가을의 추수가 없다면 풍성한 오곡백과(五穀百果)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성장의 계절 여름에 그 무더위와 홍수와 태풍, 그리고 병충해를 이기고 자라서 모양새를 이루고, 고유의 맛과 향기로 자신의 정체성(正體性)을 확립하는 것은 추수 때가 있기 때문이지요. 마태복음 24:32-33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신약 성경에 나타나는 여름입니다. 예수님의 무화과나무 비유에서 나타나는 여름은 주님의 재림의 때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를 일러주시고(마24:3)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 맞이할 준비를 잘 갖추라는 말씀입니다. 「마음을 예비하여 주께로 돌아오라」고 했습니다(대상29:18).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했습니다(눅21:36).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고 했습니다(암4:12). 주님 맞이할 준비를 잘 갖춘 사람들이 바로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입니다.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이 미련한 다섯 처녀들입니다(마25:3). 미련한 다섯 처녀들도 준비를 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준비를 하기는 했으나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여 신랑을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름은 성장의 계절』 그 성장의 계절 여름에 부지런하고 지혜로운 개미는 먹을 것을 예비하여 추수 때에 양식을 모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무후무(前無後無)한 지혜자 솔로몬 왕은 개미의 하는 것을 자세히 살펴서 지혜를 얻으라고 했습니다(본문6절). 가을의 추수 때를 위하여 여름에 부지런히 준비하는 자가 지혜자라는 말씀입니다. 욥기 27:16-17절/ 그가 비록 은을 티끌같이 쌓고 의복을 진흙같이 예비할지라도 그 예비한 것을 의인이 입을 것이요 그 은은 무죄자가 나눌 것이며/ \"그가 비록 은을 티끌같이 쌓고 의복을 진흙같이 예비할지라도\".... 준비할지라도 올바른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잘못된 준비는 실컷 준비해도 헛일이 되고 맙니다. 아무리 돈을 쌓아놓아도 다른 사람이 쓰게 된다고 합니다. 아무리 옷을 아껴두어도 다른 사람이 입는다고 합니다. 자신이 누리지 못하는 이런 준비는 다 헛것이 되고 맙니다. 잠언 13:22절/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 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죄인은 아무리 쌓아도 누리는 것은 의인의 몫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헛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시나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고 했습니다. 결국 어리석은 부자의 「내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는(12:19) 노래가 되고 맙니다. 그 밤에 하나님이 그의 영혼을 도로 찾으시니.... 지고 가나, 이고 가나 참으로 헛일이 되고 맙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름은 성장의 계절』 참으로 무더운 여름입니다. 열대야 현상으로 밤에도 잠 못 자는 무더위로 짜증스러운데 우리의 마음을 더욱 갑갑하게 하는 소식이 있습니다. 확인 된 사람만, 22명을 살해했다는 희대(稀代)의 살인자 유영철의 소식입니다. 이 희대(稀代)의 살인자는 자신을 성가대 출신으로 주님을 열심히 믿는 자로 말하고 있고, 유일하게 돈만 빼앗기기고 참변을 면한 윤락녀도 교회 다니고 성가대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예수 믿는 것은 무엇이고, 성가대는 아무나 하나? 예수를 믿겠다며 교회 나오는 사람을 못 나오게 할 수는 없습니다. 교회 나오는 사람들 중에 성가대 할만한 사람들은 성가대를 시킵니다. 교회에서는 나름대로 신앙고백을 확인합니다. 그러나 지상 교회에서의 확인은 완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곡식과 가라지가 섞여 살면서 여러 가지 폐단들이 나타납니다. 이 폐단들로 인해 교회가 당하는 피해는 엄청납니다. 일반언론은 유영철의 살인마적 행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안티기독교도들은 교회에 초점을 맞추어 온갖 비난과 욕설을 퍼붓고 있습니다. 『여름은 성장의 계절』 성장의 계절 여름에 부지런하고 지혜로운 개미는 여름 동안에 내일을 위해 예비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그 지혜를 배우라고 했습니다. 성장의 계절 이 여름 동안에 외적으로 성도의 모양새를 갖추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만 아니라 교회 밖에서도 예수쟁이 표가 날 수 있어야 합니다. 성장의 계절 이 여름 동안에 내적으로 성도의 자신의 정체성(正體性)을 확립해야 합니다. 앞에서 말한 유영철과 조 여인.... 성가대의 정체성(正體性)을 제대로 확립했더라면 살인을 하고, 윤락하는 일은 않을 것입니다. 더욱이 신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살려달라며, “난 교회에 다니며 성가대도 한다”고 호소했다니.... 그래서, 안티기독교도들이 몸 팔아 번 돈으로 십일조해도 축복을 받느냐고 비아냥을 하지요. 자신의 정체성(正體性) 확립.... 참으로 중요합니다. 성도로서, 직분자로서 자신의 정체성(正體性)을 확립해야 합니다. 자신만의 특유한 믿음의 향기가 있어야 합니다. 누구 하면 성경을 많이 읽는 사람, 누구 하면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 누구 하면 찬송을 많이 하는 사람, 누구 하면 전도를 많이 하는 사람, 누구 하면 봉사를 많이 하는 사람, 등등 자신만의 특유한 별명을 가질 수 있도록.... 성장의 계절 이 여름에 자신의 정체성(正體性)을 확립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름은 성장의 계절』 자신의 모양새를 형성하고, 자신의 정체성(正體性)을 확립하는 것은 가을의 추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추수 때에 아름다운 열매로 주인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했습니다. 재림의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준비를 제대로 하라는 말씀입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 마냥 제대로 준비를 하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시편 57:7절/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여기의 \"확정하다[쿤(@WK)]\"가 같은 단어입니다. 성장의 계절 이 여름 동안에 준비하면서 「내 마음이 확정되고, 확정되었다」는 신앙고백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 수련회 등의 기회를 통하여 성장의 계절 이 여름에 외적으로 하나님의 자녀의 모양새를 이루시고, 내적으로 하나님의 자녀의 정체성(正體性)을 확립하시고, 주님 맞이할 준비를 갖추어.... 「내 마음이 확정되고, 확정되었다」는 신앙고백을 하실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